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불안해지고, 괜히 짜증이 나고, 몸과 마음이 모두 편치 않고, 신체적으로는 교감신경이 매우 자극된다
잘못을 저지르다 남 한테 들키게 되거나 잘못없이 나만테 치욕을 당하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도 빨라지고, 답답한 느낌이 들고, 입이 마르고, 위장이 놀라서 탁 멎고, 갑자기 위산이 마구 분비되어서 속이 쓰리고, 어지럽고, 하늘이 노래지는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뇌가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잠도 오지 않고, 머리 주변의 근육이 긴장되어 두통이 생기고, 가슴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가슴에 압박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손발로 가는 혈관은 수축이 되어 손발이 차지거나 저리게 된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너무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는지 확인해 볼수 있다.
스트레스란 뇌가 평소와 다른 외부환경이나 상황을 감지한후 반응경로를 통해 몸으로 표출해 낸 증상의 총칭.
적당한 스트레스로 몸에 긴장을 유지시켜 주는것은 반드시 건강에 해로운 것만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오는 질환으로는 심장질환 이고,
스트레스를 받아 오는 증상은 입이마르고, 땀이많이나고, 집중력이 약화되고, 가슴이 벌렁거리며 뛰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안절부절 못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병증은 긴장성 두통, 편두통,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위십이지장귀양, 과민성대장증후군, 당뇨, 비만, 갑상선 질환, 불면증, 우울증 등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면역기능이 떨어져 암 발병율이 높아진다.
외상후 스트레스는 엄청난 사건, 사고를 보거나 격은 후 심각한 불안 증을 보이고, 결국 사회적응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있는 스트레스가 야간식이증후군의 가장 큰 발병 원인이다. 스트레스는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호르몬 코르티솔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호르몬 코르티솔은 밤참 먹는 것을 유도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트레스를 적당히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증후군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하는 신경성 기침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었인지 파악하여 그 원인 부터 해소해야 치료가 쉽다.
좁은 공간에서 쉽게 마음을 가라않히는 동작으로는
스트레스도 신경에 영향이 많으므로 신경을 안정시켜주고 마음을 가라않히는 건강식품이 많으니
신경성 위질환 ㆍ 신경쇠약 ㆍ 신경증(노이로제) ㆍ 신경질(히스테리) ㆍ 신경통을 참조한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노화까지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대학 조사 결과 만성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노화물질이 무려 4배나 증가했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운동과 명상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숲이 우거진 뒷동산에서 삼림욕이 최고라고 합니다.
◐ 알코올과 카페인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보이는 반응을 일으킨다. 물론 적당한 음주는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긴장을 완화시킬 수도 있다.
◐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체내에 비타민과 아연 같은 무기질이 많이 소모되므로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저혈당이 되면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난다.
◐ 운동은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지만 분노나 울화를 풀어 주고, 육체적인 건강함은 정신적 안정감을 오므로 적당한 운동을 한다.
◐ 배를 불리면서 숨을 천천히 고르게 들이쉰 후, 다시 배를 들어가게 하면서 숨을 천천히 내쉽니다. 가능한 길게 호흡하지만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다. 깊은 호흡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횡격막을 자극시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이는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 앉혀준다.
◐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똑같은 일에도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습관이기에 노력하면 어느 정도 고쳐질 수 있다.
◐ 유머감각을 잃지 않고 열성적인 태도를 문제를 접하다 보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을 것이다. 갈등과 긴장감은 웃음으로 완화될 수 있다.
- 심장병을 부른다. 나에 다정한 동반자 스트레스가
- 온몸으로 피를 뿜어내는 심장근육이 일시 마비돼 혈액을 펌프질하는 능력이 정상보다 5, 60%나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한 대학병원의 조사 결과 이 같은 일시적인 심장마비는 격렬한 부부싸움이나 고부 갈등, 사업 실패, 가족 사망 등 정신적, 육체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잘 생겼습니다.
- 비만의 또 다른 얼굴 스트레스
- 최근 비만 아동 37명을 조사한 결과, 각종 스트레스로 정서불안을 보이는 아동일수록 감정 기복에 따라 폭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주로 스넥류나 패스트푸드 등 고지방식품을 즐겨찾는 성향을 보였습니다. 48살인 가정주부인 최영순 씨. 맏며느리인데다 병환으로 누워 있는 시부모를 간병하면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습니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다보니 164cm의 최 씨의 몸무게는 80kg으로 불어났습니다.
고지혈증은 글자 그대로 피 속에 기름(지방)이 정상보다 많다는 것이다.
혈액내로 흡수된 지방 즉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이 단백질과 결합하여 물에 용해된 형태의 리보단백으로 되는데 이것을 혈청지질이라 하며 이 혈청지질이 정상보다 많은 경우를 고지혈증이라 한다.
원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고기를 많이 먹어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고기 외에도 과칼로리 섭취에 의해서, 술이나 약에 의해서, 유전적인 영향에 의해서, 또는 어떤 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올 수도 있다.
고지혈증은 동맥에 죽상경화를 일으켜 혈전을 만들어 혈관을 폐쇄시켜 버린다. 이것이 뇌에서 일어나면 뇌경색, 심장의 관상동맥에서 일어나면 심근경색을 일으켜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고지혈증, 특히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증을 불안정한 상태로 만들어 급성심근경색으로 빨리 진행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고지혈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증 지방간 췌장염의 주범이다.
고지혈증은 동맥에 죽상경화를 일으켜 혈전을 만들어 혈관을 폐쇄시켜 버린다. 이것이 뇌에서 일어나면 뇌경색, 심장의 관상동맥에서 일어나면 심근경색을 일으켜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체내에는 세종류의 지질이 있는데 저비중콜레스테롤 고비중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그것이다.
콜레스테롤이란 총콜레스테롤을 말하는데 이는 세 종류의 지질속에 포함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합친 값이며 총콜레스테롤이 2백40mgdl 이상이거나 저비중콜레스테롤이 1백60mgdl 이상이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다.
수십년전부터 구미 선진국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동물실험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역학적인 연구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관상동맥 의 발병이 증가한다는 것이 확실히 증명되었다.
경증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대상으로 식이요법을 시행하거나, 고콜레스테롤 혈증이 좀 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물요법을 시행하여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 여러 연구들에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면 관상동맥질환의 발생이 감소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신장성 고혈압 수지침요법 :: 다혈질 고혈압 수지침요법 :: 흡연성 고혈압 수지침요법 :: 수면부족성 고혈압 수지침요법
한랭성 고혈압 수지침요법 :: 운동부족성 고혈압 수지침요법
| |||
| |||
| |||
| |||
| |||
| |||
| |||
| |||
| |||
|
혈압은 심장이 펌프질 할 때 동맥벽에 미치는 압력을 말한다. 혈압을 말할 때는 흔히 2개의 수치, 예로 120/80mmHg로 표시하는 데 여기서 앞의 수치는 심장이 수축할 때 동맥에 미치는 압력이고 뒤의 수치는 심장이 이완되었을 때 동맥에 미치는 압력을 말한다.
혈압의 진단 기준
적정혈압 = 120/80 미만
정상혈압 = 130/85 미만
높은 정상혈압 = 130~139/85~89, 높은 정상혈압은 정상인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2배정도 된다.
보통 지속적으로 앞의 수치가 140이상이거나 또는 뒤의 수치가 90 이상일 때, 혹은 모두 해당될 때 통상 고혈압이라고 한다. (148/85 : 120/99 : 145/95)
고혈압증에는 두통이나 아침에 자고나면 뒷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당기고 뻣뻣해 지며 머리가 무거웁고, 자주 어지러웁고, 귀 울음이 일어나고 코피가 나고, 가슴이 두근두근, 숨도 가쁘고, 손발이 저리고, 잠도 안오고, 시력장애가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뇌졸증, 동맥경화증, 뇌출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음식은 동맥경화증에 나쁜 담배를 삼가하고, 혈압을 올리는 술을 많이 마시지말고,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수(커피등)와 짠 음식도 삼가하며, 지방질이 많은 동물성 음식은 줄인다.
튀긴 음식에 포함된 트레스 지방은 체내에 축적(저장)되어 고혈압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칼륨이 많이 들은 채소, 과일 등, 김, 다시마, 미역, 등푸른 생선류와 해조류, 콩등을 싱겁게 먹는다.
술을 먹고난 직후에는 혈압이 떨어졌다가 6시간이 지나면 다시 올라간다. 적포도주는 심장질환과 암의 진행을 막아준다.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권장 한다.
마늘을 가루내어 4 ∼ 5g씩 식후에 먹든가, 솔잎 끓인 물을 차 대신 마시면 좋다.(솔잎은 진하지 않고 연하게)
햇볕을 쪼이면서 운동을 하면 햇볕 → 글리코겐 합성 효소 → 혈당의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글리고겐 합성 효소는 햇볕에 노출된 지 두시간이면 증가되기 시작되고 열 시간 이내에 최고치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인슐린 분비 장해로 글리고겐 합성 저장을 못하여 항상 혈당이 높은 당뇨환자가 일광욕을 계속하면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된다.
침묵에 살인자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 성인 3명중 1명은 위험하다.
고혈압에 대한 속설
사고로 인한 출혈시, 일사병, 심한 설사 등 탈수가 심한 상태 에서 오는 저혈압은 위험하고, 정말 위험한 것은 자기가 고혈압인줄 모르거나, 자기가 고혈압인줄 알면서도 치료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고혈압을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사망에 까지 이를 수가 있다.
혈압의 위험요인 : 1, 비만. 2, 식습관(염분, 지방 과다 섭취). 3, 술. 4, 운동부족. 5, 담배
고혈압으로 오는 합병증
만성피로 증후군도 건강보험 적용대상
- ▲특별한 원인 없이 6개월 이상 심한 피로감이 지속되고
- ▲충분한 휴식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으며
- ▲50% 이상의 활동력 상실과 함께 피로를 호소해야 한다.
또한 이들 기본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적어도 다음의 10가지 신체증상 가운데 8가지 이상이 나타나거나, 6가지 이상의 신체증상과 2가지 이상의 신체적 증후(症候)를 동반할 때 만성피로증후군으로 판단토록 하고 있다.
CDC가 제시한 신체증상은
- ▲미열
- ▲목의 통증
- ▲목이나 겨드랑이의 임파선통증
- ▲전신적인 근육 쇠약감
- ▲근육통
- ▲지속적 피로감
- ▲두통
- ▲관절통
- ▲신경정신과적 증상(눈부심.건망증.주의력집중장애.우울증 등)
- ▲수면장애 등이다.
- 신체 증후로는
- ▲가벼운 정도의 열(37.6-38.6도)
- ▲인후염
- ▲목이나 겨드랑이의 임파선이 만져질 때
등이 제시됐다.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감염성 질환과 면역체계 이상, 내분비대사 이상 등과 같은 여러 요인이 복합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만성 피로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는 내분비대사질환(당뇨병.갑상선질환), 심혈관질환(고혈압.동맥경화증), 호흡기질환(만성기관지염.폐기종), 혈액질환(빈혈), 감염질환(결핵.간염), 암 등 수많은 질병이 거론되고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감기 같은 증상을 앓거나 급성 스트레스에 노출된 후 건강하던 사람에게 갑자기 발병하며 때로는 만성적으로 서서히 나타나기도 한다.
이 병은 평균 2년 6개월간 지속되며 결국에는 자연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첫 3~6개월은 급성기로 질병이 빠르게 진행되고, 나머지 3~20개월은 천천히 회복되다가 마지막 6개월에 걸쳐 안정을 되찾는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진단은 다른 원인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면밀한 검사가 필요하며, 만약 원인질환을 찾을 수 없다면 미국 CDC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결정한다.
만성피로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단일 치료법은 아직 없다.
통증이나 발병이 있을 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코가 막힐 때는 항히스타민제, 비충혈억제제 등이 각각 사용될 뿐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는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는 과식과 과음, 과도한 카페인음료 섭취를 삼가야 한다"며 "지나친 휴식도 오히려 질병에 매달리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만큼 적당한 운동과 식사,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근 법원이 '만성피로증후군'도 건강보험 적용대상이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새삼 이 질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정의와 발병원인, 치료법 등을 살펴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피로증후군(CFS;Chronic Fatigue Syndrome)'은 기본적으로
숨이 차는 것은 여러가지 증상에서 오므로 윈인이 되는 질환부터 치료를 한다.
♠ 가래가 목에서 끓으면서 기침이 나며 숨이 찬 데 : 무(나복)
♠ 기관지 천식 ㆍ [기관지염]으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래가 많을 때 소변이 맑지 못할 때, 남자들의 유정과 여자들의 냉병에는 : 은행 ㆍ
♠ 기침으로 숨이 찬 데와 가슴이 그득하고 아픈 데 목이 쉬며 목안이 아플 때에 좋고 열이 있는 감기에도 좋다. 옹종 ㆍ 기관지염 ㆍ 인후두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 : 도라지(길경)
♠ 노인의 만성 기관지염, 숨이 차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은데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한데,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않고 헛배가 불러오는 데, 노인성 당뇨병에 : 무(나복)
♠ 비위기체로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아프며 게우거나 설사하는 데(위염),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며 숨이찬데, 어지럼증(빈혈), 가슴 두근거림에는 : 귤껍질(진피) ㆍ
♠ 비타민 B1 부족으로 생기는 각기병과 말초신경장애, 숨이차고 가슴이 벌덕거리는 데와 신허(腎虛)로 오는 허리통증, 몸이 약해져 시력이 떨어질 때,어린이 감질 ㆍ 약물중독 ㆍ 식중독에는 : 검정콩 ㆍ
♠ 폐는 기와 호흡을 주관해 폐기가 심하면 입안이 마르면서 갈증이 나고 기침을 하며 숨이 차고 가슴이 은근히 아프면서 진땀과 열이 나면 : 더덕(사삼)
♠ 협심증으로 쉽게 숨이 차고 가슴이 찌르는 듯 아픈 데 : 은행 ㆍ
♠ 잣(해송자) : 허로손상(신체 내의 원기가 부족하거나 피로가 지나쳤을 때 따르는 증상)으로 몸이 몹시 여위고 숨결이 빠르며 입맛이 없고 미열과 식은땀이 날 때.
살구씨(행인) ㆍ 검정콩 ㆍ 더덕(사삼) ㆍ 생강 ㆍ 동충하초 ㆍ 홍삼차
- 간경병증
- 증상은 전신 피로감 ㆍ 소화불량 ㆍ 코피 ㆍ 잇몸에서 피가나고, 피부가 가려우며 출혈반점이 나타나고, 헛구역질과 구토가 나며, 황달이 있고 복수가 차고 , 몸이 붓고 숨이 차기도 한다.
- 고혈압증에는
- 두통이나 아침에 자고나면 뒷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당기며 뻣뻣해 지며 머리가 무거웁고, 자주 어지러웁고, 귀 울음이 일어나고 코피가 나고, 가슴이 두근두근, 숨도 가쁘고, 손발이 저리고, 잠도 안오고, 시력장애가 나타난다.
- 급성신장염
- 증상으로는 얼굴 특히 눈꺼풀이 붓고, 숨이 차며, 허리 통증, 소변량이 적어지면서 혈뇨, 단백뇨가 있으며, 혈압도 오른다.
- 빈혈증상에는
- 주로 안색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을 흘리며 피부의 탄력과 광택이 없어지고 주름이 많이 생기며, 몸에 힘이 없고 하품과 권태감, 트림, 귀울음 등의 증세가 따른다. 수족이 차고 숨이 차면서 졸음이 자주 오고 시력도 떨어지며 어지럼증이 일고 소변의 양이 많이 늘며 부종이 일어나고 실신하는 경우도 있다.
- 성대하부암 때에는
- 기침이나며 숨이 차고, 암이 성대까지 퍼지면 쉰목소리가 난다. 말기에는 역한 냄새가 나는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온다.
- 신경성 심장 질환의
- 증상은 조그만 일에도 잘 놀라며, 가슴이 울렁거리거나 두근거리며, 숨이 차고, 심장부위 통증, 두통, 현기증이 있으며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 심장판막증
- 증상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 부위 불쾌감, 답답함, 병이 악화되면 입술과 손발 끝이 파래지며, 숨이가쁘고, 손과발, 전신이 붓는다.
- 폐기종
- 초기엔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면 숨이 가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동양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봉사자 보수교육에 관한 소견 (0) | 2010.05.24 |
|---|---|
| [유태우의 서금요법] 숙취가 오래 갈 땐 … [중앙일보] (0) | 2010.02.22 |
| 이희로씨 처방 (1) | 2010.01.25 |
| 체절수지요법 (2) | 2009.12.14 |
| 척추신경과 독기맥의 상관관계 (2) | 2009.1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