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학

동양의학 2009. 11. 24. 23:20

홍채학(虹彩學 Iridology) 교육

홍채학이라는 것은 눈을 통한 진단학이라고 있다. 인간의 눈은 우리 인간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티비와 같은 것이라고 말할 있다.

홍채(Iris) 눈의 검은 자위 말하며 사진기의 조리개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 수정체의 앞쪽에서 이를 둘러싸고 중심에 있는 동공을 매달아 빛의 양을 조절한다.

홍채는 뇌의 연장으로써 수십만 가닥의 신경말단(자율신경, 동안신경, 감각신경) 모세혈관 근섬 섬유조직을 가지고 있어 신경을 통하여 대뇌에 연결되어 신체에 일어나는 화학적 물리적 변화에 따라서 파동(Vibration)으로 전달 섬유 조직의 형태가 변하게 되는 , 변화되는 상태를 판독하여 신체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것이 바로 홍채학이다.

이러한 홍채학은:

  1. 문제가 시작되는 가장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전에 문제를 인식할 있으며
  2. 유전적인 건강상태(체질),
  3. 인체 내외에서 발생되는 독소의 축적상태,
  4. 독소와 영양 부조화에 의한 체질 결합조직의 손상상태와
  5. 질병의 진행 상황,
  6. 정신과 감정상태등과 같은 것을

분석하여 질병의 보다 근원적인 발생 원인을 찾아 해소해가며 삶의 질의 높여가는 건강 지향적 예방의학이라고 있다.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면서부터 동시에 의술이 발달했는데 이유는 사람이 질병과 싸워야 했기때문이다. 몸에 대한 이해 각도는 다양하다.

의학의 분류를 크게 3가지로 나눈다면

  1. 현대의학
  2. 동양의학
  3.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

현대의학은 서양의학으로써 200년밖에 되지 않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사실 동양의학 한의학은 5천년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대의학과 동양의학을 정통의학이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 해결되었다면 3 의학이 태동되지 않았을 것이다. 정통의학이 인간의 질병을 완전히 치료하지 못한 이유는 원인 치료가 되지 않았기때문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대체 의학(Alternative Medicine )혹은 자연의학 (Natural Medicine)이라고 한다.

자연의학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써 약초를 사용한 민간 요법을 말한다.

그러기 전에 현대의학이 불과 20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발달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인간의 몸은 다음과 같다.

개체 (body)-계통-기관-조직-세포-분자-원자-전자(/중성자)-커크-?


의사들은 세포부터 보지 않고 조직부터 본다.

입을 통해서 들어간 것들이 항문으로 나올때까지의 과정에 문제가 있을 병이라고 하는데

현대 의학은 이것에 대해서는 관건이다. 그래서 생명유지나 생명 연장을 하는데 월등하지만 이것은 단지 빙산의 일각만을 보는 것이다. 병이라는 것은 오랜 세월동안 서서히 부각하면서 이미 많이 진전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심신 의학의 세계

분자 교정의학

분자

심신의학

원자

심신의학 (Mind-Body Medicine)이란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 마음이 육체적 질병을 일으킬 있다.
때문에 육체적 질병의 원인을 마음에서 찾을 있고 때문에
마음을 이용하여 육체적 질병을 치료할 있다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현대의학에는 없는 개념이다.

현대 의학은 인간의 몸을 기계론적으로 보아 계통으로 보았는데 소화기 계통, 순환기,

비뇨기, 생식기, 호흡기계통으로 나눈다.

여기에 대해서 현대의학에 대해서 다시 한번 풀어보도록 하자.

(물론 이것은 내가 확실히 이해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막연했던 현대 의학을 이해할 있게 계기가 되었다.)

현대의학은 17세기에 등장한 뉴턴 물리학의 개념을 바탕으로 발달한 학문이라고 한다. 뉴턴 물리학의 우주관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물질로 되어 있으며 오로지 물질만 이해하면 우주의 진리를 이해할 있다는 개념이다. 현대의학은 뉴턴 물리학의 개념을 의학에 접목시켜 만든 의학이다.

  1. 이것을 종합적으로 다시 풀어보면 인체는 물질만으로 것으로 생각한다.
  2. 인체를 물질로 생각하기 때문에 인체를 기계 논리로 설명한다.
  3. 그래서 인체 내의 조직 장기는 분리되고 독립적이라고 생각한다.
  4. 현대의학은 눈에 보이지 않고 측정할 없는 인체의 에너지, 마음, 감정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5. 환원주의에 입각하여 육체를 계속 분석하였으며 결과, 육체는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분자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드디어 DNA 발견하였으며, 지금은 게놈(Genome) 분석하는 작업을 끝내게 되었다.

DNA 게놈

현대의학의 현주소는 다음과 같다:

인간은 몸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몸은 장기, 조직, 세포, 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종 단위는 게놈이다.

게놈은 인간 전체를 지배한다.

그래서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이나 생각까지도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의학에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생명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현대 의학에 위탁해야 한다.

(하지만 원인치유가 되지 않기때문에 그래서 세포/분자 대한 연구를 하게 것이 생물학이며,

이것이 나아가 분자 생물학 /생명공학으로 발전하였다. 여기에 비교하면 영양요법은

분자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다. 이것은 분자 교정의학으로 발전하였다.

여기에서 분자와 세포 상태를 알아야 세포의 변화상태를 있으며, 병의 근원을 고칠 있다.

여기에서 MRI 조직이후 이미 많이 진전된 상태라고 있다.

우리가 흔히 병원에 가서 받는 정밀진찰에는 X-ray, CT, MRI, 초음파,내시경등이 있다. 그중MRI 원리는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자기적 성질을 측정하여 Computer 통하여 다시 재구성,영상화 하는 기술이다. MRI X-ray처럼 이온화 방사선이 아니므로 인체에 무해하고, 3-D 영상화가 가능하고 CT 비해 대조도와 해상도가 좋으며, Multiplanar Imaging으로 원하는 면의 인체 단면상을 만들 있는등 여러 가지 장점으로 인해 널리 쓰여지고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건강하게 120살까지 사는 것인데 중간에 병이 걸려 일찍 죽게되는 그것을 연장시키는 것이 현대 의학이다.하지만 현대의학은 원인치유가 되지 않기때문에 그래서 생물학 혹은 생리학을 통해 세포/분자에 대한 연구가 일어났고 후에 분자 생물학, 생명공학(bio-technology) 이 일어나게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영양요법이라는 것은 분자에 포커스를 두는 분자 교정의학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분자/세포 상태를 알아야 하며 분자의 변화 상태를 알아야 한다.

하지만 3개월전에 진찰을 받았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3개월후에 이상인 경우가 많다.

원자 이후에는 물리학(Physics)이다. (전자, 원자)

?-양자--뉴톤의 물리학은 양자 물리학에 의해서 깨졌다.

하지만 양자 물리학의 츨현으로 마음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사실 Quantum Physics 오래전에 디팍 쵸프라의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이해하지는 못하고 일본 친구 사찌요가 이것에 대해서 신나게 설명했는데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다가 이번에 자세히 알게 되었다.)

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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