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9일 일요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기원후 313년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에서 그리스도교를 공인하는 칙서를 발표한다. ‘밀라노의 칙령’이다. 이로써 로마의 박해는 종식된다. 그리고 황제는 자신의 별궁이었던 라테라노 궁전을 교회에 기증했다. 이것이 라테라노 대성전이다. 이후 교황들은 이곳에 거주했으며, 착좌식도 이곳에서 거행하였다. 오늘날의 베드로 대성전이 세워지기 전까지 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성당이었다.

시작 예식

말씀 전례에 앞서는 부분, 곧 입당송, 인사, 참회, 대영광송과 본기도는 시작하고 이끌고 준비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예식의 목적은 함께 모인 교우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믿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듣고 합당하게 성찬례를 거행할 준비를 갖추게 하는 것이다.

입 당 (오늘 미사의 입당송 또는 입당 성가) : 329번 : 기쁨이 넘쳐 뛸때 뉘와 함께 나누리

입당송의 고유한 기능은 예식을 시작하고, 모인 신자들의 일치를 촉진하며, 그들의 정신을 전례 시기 또는 축제의 신비로 인도하는 동시에 사제와 봉사자들의 행렬을 이끄는 데에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인 사

사제는 인사로써 교우들에게 주님의 현존을 선포한다. 사제의 인사와 교우들의 응답은 함께 모인 교회의 신비를 드러내 준다.


†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은총을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
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참 회

참회의 행위로써 그리스도 공동체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하느님과 모든 형제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사실 죄는 하느님과 교회를 해치는 것이다. 중죄를 지은 사람의 죄를 용서하는 성사적 가치는 지니지 못할지라도 이 참회의 시간은 중요한 순간이다. 아직도 자신의 죄에 묶여 있거나 그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은 사람은 주님의 파스카 거행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없고 주님의 몸과 피를 받을 수도 없을 것이다.


†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시 침묵한 다음 함께 죄를 고백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과
◎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잠시 침묵한 다음, 사제나 부제가 자비송과 함께 청원기도를 드린다. 이 청원기도는 그 날의 전례나 축일에 맞게 바꿀 수 있다.)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자비송

(앞의 참회 예식에서 ㉰형식을 바치지 않았으면 이 때 바친다.)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대영광송

(대림 시기와 사순 시기를 제외한 모든 주일, 대축일, 축일 또는 지역의 성대한 축제에는서서‘대영광송’을 모두 함께 또는 번갈아 노래하거나 외운다.)
매우 오래되고 존경받을 이 찬미가로써 교회는 성령 안에 함께 모여 하느님 아버지와 어린양께 영광을 드리고 간구한다.


†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
● 주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 하느님의 어린양,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본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이 기도는 그 날 거행되는 신비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사제의 말로써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한다.


† 기도합시다.
(사제와 교우들은 잠깐 묵묵히 기도한다.)

주 하느님, 살아 있는 뽑힌 돌로 영원한 영광의 거처를 몸소 마련하셨으니, 주님의 교회에 성령의 선물을 더욱 풍성히 내려 주시어, 주님의 백성이 천상 예루살렘을 향하여 끊임없이 나아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 비나이다. <또는> ……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말씀 전례

독서와 그것을 동반하는 노래들이 말씀 전례의 1차적 부분을 구성한다. 강론, 신앙 고백, 보편 지향 기도와 관련 기도문은 이 부분을 전개하고 마감한다.
말씀 전례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그 백성에게 해방과 구원의 신비를 드러내 보이시며 영신의 양식을 주신다. 그리스도 자신이 말씀을 통하여 백성들 가운데 현존하신다.
교우들은 노래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자신의 것이 되게 하고, 신앙 고백으로 자신을 말씀에 일치시킨다. 이렇게 양육된 백성은 보편 지향 기도를 통해, 온 교회의 필요와 세상 전체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예언자는 환시를 통해 성전에서 솟아 흐르는 물을 보고 있다. 그 물은 광야를 지나 바다로 흘러간다. 물이 지나는 곳엔 생물이 살아나고 온갖 것들이 활기를 되찾는다. 물은 곧 생명이다. 그리고 성전은 물이 솟아나는 근원이다(제1독서). 모든 건물에는 기초가 있다. 기초가 튼튼하면 흔들리지 않는다. 조직 역시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기초로 하면 무너지지 않는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장사꾼들을 몰아내신다. 그들은 제물로 쓰일 동물들을 팔고 있었다. 제물은 흠이 없어야 했기에 상인들은 미리 검사받은 동물들을 팔았다. 그 과정에서 돈이 오갔기에 내놓고 장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기도하는 집으로 선언하신다(복음).


제1독서(오늘 미사의 독서) <앉는다>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구원되었다(따름 노래 ‘성전 오른편에서’).>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7,1-2.8-9.12
그 무렵 1 천사가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 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2 그는 또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으로 나가서, 밖을 돌아 동쪽 대문 밖으로 데려갔다. 거기에서 보니 물이 오른쪽에서 나오고 있었다.
8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 물은 동쪽 지역으로 나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간다. 이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면, 그 바닷물이 되살아난다. 9 그래서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12 이 강가 이쪽저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데, 잎도 시들지 않으며, 과일도 끊이지 않고 다달이 새 과일을 내놓는다. 이 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과일은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봉독이 끝나면 독서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오늘 미사의 노래)
시편 46(45),2-3.5-6.8-9(◎ 5)
◎ 강이 있어 그 줄기들이 하느님의 도성을,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거처를 즐겁게 하도다.
○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와 힘이 되시어, 어려울 때마다 늘 도우셨기에, 땅이 뒤흔들린다 해도, 산들이 바다 깊은 곳으로 빠져 든다 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노라. ◎
○ 강이 있어 그 줄기들이 하느님의 도성을,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거처를 즐겁게 하도다. 하느님께서 그 안에 계시니 흔들리지 않노라. 하느님께서 동틀 녘에 구해 주시도다. ◎
○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야곱의 하느님께서 우리의 산성이시로다. 와서 보아라, 주님의 업적을, 세상에 놀라운 일을 이루신 그분의 업적을! ◎

(선창자는 시편을 읊거나 노래하며, 교우들은 후렴으로 응답한다.)


제2독서(오늘 미사의 독서)
<여러분은 하느님의 건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3,9ㄷ-11.16-17
형제 여러분, 9 여러분은 하느님의 건물입니다. 10 나는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따라 지혜로운 건축가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은 집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집을 지을지 저마다 잘 살펴야 합니다.
11 아무도 이미 놓인 기초 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6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17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느님께서도 그자를 파멸시키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봉독이 끝나면 독서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속가(오늘 미사의 노래)


복음 환호송 <선다>
2역대 7,16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 집을 선택하여 성별하고, 이곳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두리라.
◎ 알렐루야.

(‘알렐루야’ 또는 다른 성가가 따른다. 사순 시기에는 ‘알렐루야’대신 「미사 전례 성서」에 지정된 환호나 아래의 환호 가운데 하나를 할 수 있다.)

◎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봉음을 봉독할 부제는 주례 앞에 나아가 고개를 숙이고 축복을 청한다.)
* 축복하여 주십시오.
(주례는 조용히 말한다.)
†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계시어, 그대가 복음을 합당하고 충실하게 선포하기를 빕니다. 성부와 ╋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부제는 응답한다.)
* 아멘.

(부제가 없으면, 사제가 제대 앞에 나아가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말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 제 마음과 입을 깨끗하게 하시어, 합당하게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소서.


복 음(오늘 미사의 복음)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 )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이 때 사제(부제)는 복음서와 이마, 입술, 가슴에 십자를 긋는다.)

◎ 주님 영광받으소서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22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17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18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봉독이 끝나면 부제나 사제는 말한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이 복음의 말씀으로 저희 죄를 씻어 주소서.


강론<앉는다>

(주일과 의무 축일에는 강론을 한다. 다른 날에도 강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론은 그 날 전례와 독서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강론은 말씀 전례의 한 부분이다. 강론은 그리스도 신자 생활을 성장시키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사제는 강론을 통해 독서와 그 밖의 다른 전례문들을 해설한다. 이 때 사제는 선포된 말씀의 내용과 말씀을 들은 사람의 개별적인 처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앙고백<선다>

(주일과 대축일 및 지역의 성대한 축제에는 아래의 신앙 고백을 한다.)

신경 또는 신앙 고백은 말씀과 강론을 통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들은 다음인 만큼 교우들에게 동의의 응답을 하도록 북돋우고, 성찬 전례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들에게 믿음의 내용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때에 따라서는 사도신경을 외울 수도 있다.)
† 전능하신 천주 성부
◎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보편 지향 기도

(보편 지향 기도는 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 45-47항의 규정을 따른다. 보편 지향 기도는 (1) 교회, (2) 위정자와 세상 구원, (3) 도움이 필요한 이들, (4) 지역 공동체를 위하여 한다. 지향에 대한 응답은 아래와 같은 환호나 적절한 구절 또는 침묵으로 할 수 있다.)

<각 공동체 스스로 준비한 기도를 바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살아 있는 성전인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정성을 다하여 간절히 청합시다.
1.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님,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가 당신의 말씀에 충실한 삶을 통하여 참생명과 참사랑을 세상에 드러내는 표지가 되게 하소서.
◎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2. 수험생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님,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어, 그동안의 노력과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시며, 그들이 바라는 결과를 얻고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3. 농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님, 여러 가지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민들을 주님께서 몸소 돌보아 주시어, 그들이 자신의 뜻을 지켜 일하며 보람을 느끼게 하시고, 흘린 땀의 결실이 정당한 대가로 돌아가도록 섭리해 주소서.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4. 본당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님, 저희 본당 공동체가 주님의 참된 성전으로 가꾸어지게 하시어, 모든 이에게 진리와 정의와 사랑을 전하는 본보기이며 중심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주님, 주님의 사랑을 믿고 간절히 청하는 저희의 기도를 즐겨 들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성찬 전례-예물 준비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만찬에서 새로운 파스카를 세우시고, 그것을 통하여 교회 안에 십자가 제사를 현존하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대리하는 사제는 주님 친히 행하시고 당신을 기념하여 반복하도록 제자들에게 맡기신 사명을 수행한다.
예물 봉헌에서 빵과 포도주가 물과 함께 제대로 운반된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당신 손에 드셨던 것과 같은 것들이다.
감사기도 안에서 구원의 업적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 기도의 힘으로 봉헌물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된다.
하나의 빵을 쪼갬으로써 신자들의 일치가 드러난다. 신자들은 성찬의 참여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신다. 성찬의 참여는 그 옛날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손에서 빵과 포도주를 받던 것과 같은 모양으로 행해진다.

제대와 예물 준비 <앉는다>

신자들이 더 이상 옛날처럼 전례에 쓸 빵과 포도주를 가져오지는 않을지라도, 여전히 이 예식은 그 가치와 영성적인 의미를 보존하였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또는 교회를 위해서 돈이나 그 밖의 다른 예물을 봉헌한다. 이 예물은 제대 위에 놓지 않는다. 적합한 장소에 놓을 수 있을 것이다.


예물 준비 기도

†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선다>
◎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이 기도로 예물 준비를 끝내며, 예물을 하느님께 드린다. 이 기도로써 감사기도의 서장이 열린다.

† …주님, 이 예물을 받으시고, 함께 모여 기도하는 저희에게 이 성사의 힘으로 구원의 은총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비나이다. <또는>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감사기도

이제 전례 거행의 절정의 순간, 곧 감사와 성화의 기도라 할 수 있는 감사기도가 시작된다. 사제는 주님께 마음을 들어 높이도록 교우들을 초대하고, 온 공동체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장엄 기도 안에서 그들을 자신과 하나 되게 한다. 모든 교우는 그리스도와 일치하여 하느님의 위대하신 업적을 드러내고, 제사를 봉헌한다.
감사기도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감사송에서 표현되는 감사,
감사송 끝에 환호하는‘거룩하시도다’,
에피클레시스(성령을 부르며 성체를 축성해 주시도록 기원: 축성 기원)
성찬 제정과 축성문 기념(아남네시스)
봉헌
에피클레시스(성체 축성 후 같은 성령을 부르며 교우들의 일치를 기원: 일치 기원)
산 이와 죽은 이를 위한 전구
마침 영광송.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송

감사송은 특별히 감사를 표현한다. 사제는 거룩한 백성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고, 하느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업적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감사를 드린다. 특별한 시기나 축제일에는 그 날의 특별한 신비가 부각된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 마음을 드높이.
◎ 주님께 올립니다.

† 우리 주 하느님께 감사합시다.
◎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 거룩하신 아버지,
사랑하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그분을 저희에게 구세주로 보내셨으니,
그분께서는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사람으로 태어나셨나이다.
성자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자 십자가에서 팔을 벌려 백성을 아버지께 모아들이셨으며,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저희는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나이다.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성령 청원:축성 기원(에피클레시스)<꿇는다>

교회는 봉헌된 예물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게 해 달라고 하느님의 능력을 청하며 기원한다.

†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거룩함의 샘이시옵니다.
간구하오니, 성령의 힘으로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 피가 되게 하소서.


성찬 제정과 축성문

그리스도 자신이 마지막 만찬에서 세우신 제사가 그리스도의 말씀과 동작을 통하여‘지금 여기에서’바쳐진다. 그리스도께서는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살과 피를 봉헌하시고, 그것을 먹고 마시라고 제자들에게 주셨다. 뿐만 아니라 제자들에게 이 신비를 영속적으로 계속하라고 명하셨다.

† 스스로 원하신 수난이 다가오자, 예수께서는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쪼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저녁을 잡수시고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다시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 신앙의 신비여!
◎ ㉮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기념과 봉헌

교회는 사도들을 통해서 그리스도께 받은 명령을 수행하면서 특별히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기억하여 기념한다.
교회는 이것을 기념하면서 특별한 양식으로 그 순간에 그 자리에 모인 교회를 성령 안에서 깨끗한 제물로 아버지께 봉헌한다. 교회는 신자들이 예수님의 제사를 봉헌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봉헌할 줄 알기를 갈망한다.


† 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또한 저희가 아버지 앞에 나아와 봉사하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성령 청원:일치 기원

예수님의 제사와 함께 자기 자신을 봉헌하는 이들은 중개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기까지 하느님과 형제들과 이루는 일치를 날로 더욱 완성시킨다.

†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전구

성찬례는 천상과 지상의, 온 교회의 통공 안에서 거행된다. 교회의 봉헌은 교회를 위해 또 그의 모든 지체, 곧 산 이와 죽은 이를 위해 행해진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하여 얻은 해방과 구원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 주님, 온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교회를 생각하시어, 교황 ( )와 저희 주교 ( )와 모든 성직자와 더불어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위령 미사에서는 아래의 기도를 덧붙일 수 있다.)
(오늘) 이 세상에서 불러가신 교우( )를 생각하소서. 그는 세례를 통하여 성자의 죽음에 동참하였으니, 그 부활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교우들과 세상을 떠난 다른 이들도 모두 생각하시어,
그들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저희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으로부터 주님의 사랑을 받는 하느님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복된 사도들과 모든 성인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리며,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마침 영광송
이것은 하느님께 대한 영광스러운 찬미이며, 백성의 환호로 확인되고 끝맺는다.

†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영성체 예식

성찬례의 거행은 파스카 잔치이기 때문에 주님의 명령에 따라 준비를 제대로 갖춘 신자들이 주님의 몸과 피를 영적인 양식으로 받는 것은 그 본성에 부합한다. 여기에 빵을 쪼개어 나누고 신자들이 직접 성찬에 참여하도록 준비시키는 예식들이 있다.


주님의 기도<선다>

주님의 기도이다. 이 기도 안에서 매일의 양식을 청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매일의 양식이 또한 성찬의 빵, 곧 성체를 암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주님의 기도에서는 또 죄의 정화를 간청한다. 그렇게 해서 참으로 “거룩한 선물이 거룩한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 하느님의 자녀 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또는>
†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를 다 함께 정성들여 바칩시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 영원히 있나이다.


평화 예식

신자들은 평화 예식으로 교회와 온 인류를 위해 평화와 일치를 간구하고, 또한 하나의 빵을 나누기에 앞서 그들 사이에 서로의 사랑을 표현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부제나 사제는 교우들에게 서로 평화와 사랑의 인사를 하도록 권한다. 장례 미사에서는 생략할 수 있다.)
†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오.

(교우들은 서로 묵례나 합장, 악수 등으로 알맞게 인사를 나누며 말한다.)
◎ 평화를 빕니다.


빵 나눔
빵을 쪼개는 동작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 행하셨던 것인데, 큰 빵을 나눈다는 실천적인 이유에서만이 아니라, 수적으로 우리는 많지만 그리스도이신 오직 하나의 생명의 빵을 나눔으로써 한 몸이 된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 여기 하나 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이를 받아 모시는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사제가 축성된 빵을 나누는 동안 아래의 기도를 읊는다.)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위의 기도는 축성된 빵을 쪼개는 동안 반복할 수 있다. 그러나 끝 절은 “평화를 주소서.”로 한다.)


영성체 전 기도<꿇는다>

†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성부의 뜻에 따라 성령의 힘으로 죽음을 통하여 세상에 생명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이 지극히 거룩한 몸과 피로 모든 죄와 온갖 악에서 저를 구하소서.
그리고 언제나 계명을 지키며, 주님을 결코 떠나지 말게 하소서.
<또는>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심이 제게 심판과 책벌이 되지 안게 하시고, 제 영혼과 육신을 자비로이 낫게 하시며 지켜 주소서.


영성체

영성체는 예수님께서 파스카 잔치로 당신 교회에 남겨 주신 제사에 온전히 참여하게 한다. 신자들은 그 미사에서 축성된 빵으로 주님의 몸을 모시기를 열렬히 갈망한다. 어떤 때에는 성혈로 영성체한다. 이러한 상징을 통해서 십자가 신비의 나눔이라는 통공이 더 잘 드러난다.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 그리스도의 몸은 저를 지켜 주시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피는 저를 지켜 주시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영성체송 (오늘 미사의 영성체송 또는 성체 성가)


1베드 2,5 참조
너희는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여라. 또 거룩한 사제단이 되어라
.


이 노래는 하나의 목소리로, 성체를 모신 사람들이 영적으로 하나 됨을 표현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드러내며, 그리스도의 몸을 받으러 나아가는 사람들의 행렬을 더 형제적이 되게 하는 목적을 갖는다.


† 그리스도의 몸. <앉는다>
◎ 아멘.

† 주님, 저희가 모신 성체를 깨끗한 마음으로 받들게 하시고,
현세의 이 선물이 영원한 생명의 약이 되게 하소서.


감사 침묵 기도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당에 오면 무슨 생각을 많이 합니까? 세상 걱정과 앞날에 대한 두려움은 아닌지요? 이제는 주님에 대한 찬미와 감사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면 정말로 감사할 일이 생겨납니다. 기도와 찬미를 먼저 생각하는 성전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가 끝난 다음, 잠시 마음 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진다.)


영성체 후 기도 (오늘 미사의 기도) <선다>

성체를 받아 모시고 나서 드리는 이 기도는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를 계속 구원하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주님 잔치의 풍성한 결실을 청하는 것이다.


† 기도합시다. …하느님, 교회를 통하여 저희에게 천상 예루살렘을 미리 보여 주셨으니, 오늘 이 성사에 참여한 저희가 주님 은총의 살아 있는 성전이 되게 하시고, 마침내 영광스러운 주님의 집에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비나이다. <또는>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마침예식

강복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 성자와 성령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특별한 날에는 "장엄강복"이나 "백성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다.

파견

파견은 교우들을 헤쳐 보내어, 각자가 자신의 일터로 돌아가 주님을 찬미하며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복음화에 헌신하게 하는 것이다.


㉮ 주님과 함께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파견성가> 63번 : 온세상에 전파하리 복음말씀

<오늘의 성가>

입당 : 329번

봉헌성가 : 35번, 39번

성체성가 : 55번, 69번

파견성가 : 6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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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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