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서적

1. 침술 경혈 기억법 : 이강백, 형제출판사
2. 경혈도(상)/(하) : 이병국, 계축문화사
3. 신혈(新穴)·기혈집(奇穴集) : 이병국, 도서출판 현대침구원

11. [족소양(足少陽) 담경(膽經)]

1. 동자료(瞳子 ) 2. 청회(聽會) 3. 상관(上關) 4. 함염( 厭) 5. 현로(懸 ) 6. 현리(懸厘) 7. 곡빈(曲 ) 8. 솔곡(率谷) 9. 천충(天衝) 10. 부백(浮白) 11. 두규음(頭竅陰) 12. 완골(完骨) 13. 본신(本神) 14. 양백(陽白) 15. 두임읍(頭臨泣) 16. 목창(目窓) 17. 정영(正營) 18. 승령(承靈) 19. 뇌공(腦空) 20. 풍지(風池) 21. 견정(肩井) 22. 연액(淵液) 23. 첩근(輒筋) 24. 일월(日月) 25. 경문(京門) 26. 대맥(帶脈) 27. 오추(五樞) 28. 유도(維道) 29. 거료(居 ) 30. 환도(環跳) 31. 풍시(風市) 32. 중독(中瀆) 33. 슬양관(膝陽關) 34. 양릉천(陽陵泉) 35. 양교(陽交) 36. 외구(外丘) 37. 광명(光明) 38. 양보(陽輔) 39. 현종(懸鐘) 40. 구허(丘墟) 41. 족임읍(足臨泣) 42. 지오회(地五會) 43. 협계(俠谿) 44. 족규음(足竅陰)

[족소양 담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동자(①동자료)를 크게 뜨고 청력(②청회)을 높여보려고 주먹을 불끈 쥐어 (③상관)을 만들어 본다.

나이먹어 잔소리가 많아지는 것을 함구(④함염)하려고 해보지만 연로(⑤현로) 하다보니 현기증(⑥현리)만 난다.

(⑦곡빈)으로 콧물(⑧솔곡)을 막아보려하지만 (⑨천충)이 가만히 놓아두지를 않는다.

(⑩부백)한 후 그늘진 곳에서 머리를 내밀며 엿보다(⑪두규음) 장금이가 만들어 놓은 (⑫완골)의 맛에 넋을 잃는다.

본심(⑬본신)은 (⑭양백)하여 머리로 흘린 눈물(⑮두임읍)을 그릇에 담아놓았다.

((16)목창)에 정녕((17)정영) ((18)승령)한 후 ((19)뇌공)하니 바람에 한지가 찢겨져((20)풍지) 나갔다.

연자방아에 압정((21)을 꽂아 돌리니 ((22)연액)이 흐르고 개가 ((23)첩근)거린다.

((24)일월)이 뜨니 경대문((25)경문)이 열리면서 ((26)대맥)을 걸어 놓았다.

다섯 개의 추((27)오추)를 매달고 유도복((28)유도)을 옷걸이에 걸어((29)거료) 놓으니 환등기((30)환도)가 돌아가고 시원한 바람((31)풍시)이 분다.

술에 ((32)중독)되어 슬쩍 양관((33)슬양관)을 쓰고 ((34)양릉천)이 되었다.

양쪽 다리((35)양교)를 건너다 한쪽 구두((36)외구)을 잃어버렸으나 다행히 ((37)광명)을 되찾았다.

양쪽에 보((38)양보)를 깔고 손에 종을 매달며((39)현종) ((40)구허) 구허하니 다리를 물에 잠근체 듣기 싫다고 울기((41)족임읍)를 반복한다.

쥐하고 오징어가 화롯불을 지피며 오르니((42)지오회) ((43)협계)들이 ((44)족규음)한다

12. [족궐음(足厥陰) 간경(肝經)]

1. 태돈(太敦) 2. 행간(行間) 3. 태충(太衝) 4. 중봉(中封) 5. 여구( 溝) 6. 중도(中都) 7. 슬관(膝關) 8. 곡천(曲泉) 9. 음포(陰包) 10. 족오리(足五里) 11. 음렴(陰廉) 12. 급맥(急脈) 13. 장문(章門) 14. 기문(期門)

[족궐음 간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큰돈(①태돈)이 (②행간)에 떨어져 있으니 큰 충격(③태충)을 받는다.

지붕 가운데를 봉(④중봉)하니 여우(⑤여구)가 갈 곳을 잃고 배수관 중앙(⑥중도)을 물어뜯는다.

(⑦슬관)옆에 놓여진 (⑧곡천)이 (⑨음포)되어 떨어진다.

(⑩족오리)옆에 (⑪음렴)이 나타나자 (⑫급맥)이 들어 (⑬장문)을 세우고 깃발(⑭기문)을 단다.

13. [임맥(任脈)]

1. 회음(會陰) 2. 곡골(曲骨) 3. 중극(中極) 4. 관원(關元) 5. 석문(石門) 6. 기해(氣海) 7. 음교(陰交) 8. 신궐(神闕) 9. 수분(水分) 10. 하완(下脘) 11. 건리(建里) 12. 중완(中脘) 13. 상완(上脘) 14. 거궐(巨闕) 15. 구미(鳩尾) 16. 중정(中庭) 17. 단중(전중( 中)) 18. 옥당(玉堂) 19. 자궁(紫宮) 20. 화개(華蓋) 21. 선기(璇璣) 22. 천돌天突) 23. 염천(廉泉) 24. 승장(承漿)

[임맥]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회의를 하기 위해(①회음) 천막을 쳐놓고 (②곡골)과 (③중극)을 세워 놓았다.

(④관원)과 (⑤석문) 그리고 깃발에 해(⑥기해)를 그려 넣었다.

음성적인 거래(⑦음교)를 위해 (⑧신궐)한테 부탁해보지만 (⑨수분)이 모자란다고 한다.

광명시에 있는 하안교(⑩하완)를 건널 때(⑪건리)는 (⑫중완)과 (⑬상완)을 건너야한다.

(⑭거궐)에서 교미하는 뱀(⑮구미)을 바라보는 중((16)중정)이 있다.

단 앞에서 중((17)단중=전중)이 ((18)옥당)을 향해 절하자 자라궁((19)자궁)이 나타난다.

((20)화개)를 열자 ((21)선기)와 ((22)천돌)이 나오고 ((23)염천)과 ((24)승장)이 나타난다.

14. [독맥(督脈)]

1. 장강(長强) 2. 요유(腰兪) 3. 요양관(腰陽關) 4. 명문(命門) 5. 현추(懸樞) 6. 척중(脊中) 7. 중추(中樞) 8. 근축(筋縮) 9. 지양(至陽) 10. 영대(靈臺) 11. 신도(神道) 12. 신주(身柱) 13. 도도(陶道) 14. 대추(大椎) 15. 아문(啞門) 16. 풍부(風府) 17. 뇌호(腦戶) 18. 강간(强間) 19. 후정(後頂) 20. 백회(百會) 21. 전정(前頂) 22. 신회( 會) 23. 상성(上星) 24. 신정(神庭) 25. 소료(素 ) 26. 수구(水溝) 27. 태단(兌端) 28. 은교( 交)

[독맥]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①장강)을 흐르는 돛단배가 유유히(②요유) 떠다니는 가운데 (③요양관)이 나타난다.

명문집(④명문)엔 추가 매달려(⑤현추) 있고 대들보가 척(⑥척중) 버티고 있다.

추가 가운데(⑦중추) 버티고 있는 동안 (⑧근축) 아래에서 쥐와 고양이(⑨지양)가 놀고 있는데 영리한 쥐가 고양이한테 대들기(⑩영대)도 한다.

(⑪신도)들이 (⑫신주)를 향해 (⑬도도)하게 걸어가는데 큰 추(⑭대추)가 매달려 있다.

아궁이 문(⑮아문)에서 풀무질((16)풍부)을 하는데 뇌를 닮은 호두((17)뇌호)가 그릇에 담겨져 있다.

대장간에서 얼떨결에 성추행((18)강간)을 당했지만 나중에 정이 통해서((19)후정) ((20)백회)를 더 만나기로 했다.

앞뜰((21)전정)엔 상추가 심어져 있고 문앞엔 신발((22)신회)이 지붕엔 삼성((23)상성)이 떠 있다.

새로 정원((24)신정)을 만들면서 가운데에 소로((25)소료)를 내고 담장밖엔 하수구((26)수구)를 그리고 큰 단((27)태단)을 세워 은빛 다리((28)은교)와 연결해 놓았다.

15. [양교맥(陽 脈)]

1. 신맥(申脈) 2. 복삼(僕參) 3. 부양( 陽) 4. 거료(居 ) 5. 노유( 兪) 6. 거골(巨骨) 7. 견우(肩 ) 8. 지창(地倉) 9. 거료(巨 ) 10. 승읍(承泣) 11. 정명(睛明) 12. 풍지(風池) 13. 풍부(風府)

[양교맥]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노인이 신을 신고(①신맥) 양복을 삼삼(②복삼)하게 입은체 부들부들 떠는 양(③부양)이 (④거료)에 목을 걸터놓은 (⑤노유)와 교미하는 것을 바라본다.

장대한 기골(⑥거골)을 한 노인이 (⑦견우)로 지하창고(⑧지창)에서 해골을 꺼내들었다.

(⑨거료)가 (⑩승읍)하니 청명(⑪정명)한 하늘에서 바람이 쥐(⑫풍지)를 향해 불어오고 놀란 스님이 땅바닥에 주저앉아 바람아 불지마라(⑬풍부)고 애원한다.

☞ (14)번 그림은 이미 (12)번 그림으로 대입되었기때문에 (14)번이라는 번호는 무시해도 됨.

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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