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서적

1. 침술 경혈 기억법 : 이강백, 형제출판사
2. 경혈도(상)/(하) : 이병국, 계축문화사
3. 신혈(新穴)·기혈집(奇穴集) : 이병국, 도서출판 현대침구원

6. [수태양(手太陽) 소장경(小腸經)]

1. 소택(少澤) 2. 전곡(前谷) 3. 후계(後谿) 4. 완골(腕骨) 5. 양곡(陽谷) 6. 양로(養老) 7. 지정(支正) 8. 소해(小海) 9. 견정(肩貞) 10. 노유( 兪) 11. 천종(天宗) 12. 병풍(秉風) 13. 곡원(曲垣) 14. 견외유(肩外兪) 15. 견중유(肩中兪) 16. 천창(天窓) 17. 천용(天容) 18. 권료(  ) 19. 청궁(聽宮)

[수태양 소장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군인이 오른손에 소년(①소택)을 안고 앞에 있는 골짜기(②전곡)를 건너가려하자 뒤에 있는 닭(③후계)도 함께 가자고 한다.

팔뚝뼈(④완골)가 강한 군인이라 왼손에 (⑤양곡)을 들고 양로원(⑥양로)을 찾아간다.

(⑦지정)된 곳에서만 수영할 수 있는 작은 바다(⑧소해)이지만 군인의 곧게 선 어깨엔 별을 두 개씩(⑨견정)이나 달았다.

노인이 팔꿈치를 내밀며(⑩노유) 천장(⑪천종)에 매달린 종을 치자 (⑫병풍)으로 소리가 흘러나가지 못하도록 막아 놓았다.

굽은 담(⑬곡원)에 기대어 서서 노인이 어깨바깥쪽(⑭견외유)과 어깨중간(⑮견중유)을 ((16)천창)에 쿵하고 부딪힌다.

하늘을 향해 얼굴((17)천용)을 내밀고 있으나 광대뼈((18)권료)가 나와 고민하고 있는 동안 천궁((19)청궁)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7. [족태양(足太陽) 방광경(膀胱經)]

1. 정명(睛明) 2. 찬죽( 竹) 3. 미충(眉衝) 4. 곡차(曲差) 5. 오처(五處) 6. 승광(承光) 7. 통천(通天) 8. 낙각(絡却) 9. 옥침(玉枕) 10. 천주(天柱) 11. 대저(大 ) 12. 풍문(風門) 13. 폐유(肺兪) 14. 궐음유(厥陰兪) 15. 심유(心兪) 16. 독유(督兪) 17. 격유(膈兪) 18. 간유(肝兪) 19. 담유(膽兪) 20. 비유(脾兪) 21. 위유(胃兪) 22. 삼초유(三焦兪) 23. 신유(腎兪) 24. 기해유(氣海兪) 25. 대장유(大腸兪) 26. 관원유(關元兪) 27. 소장유(小腸兪) 28. 방광유(膀胱兪) 29. 중려유(中 兪) 30. 백환유(白環兪) 31. 상료(上 ) 32. 차료(次 ) 33. 중료(中 ) 34. 하료(下 ) 35. 회양(會陽) 36. 승부(承扶) 37. 은문(殷門) 38. 부극(浮隙) 39. 위양(委陽) 40. 위중(委中) 41. 부분(附分) 42. 백호(魄戶) 43. 고황(膏 ) 44. 신당(神堂) 45. 의희(  ) 46. 격관(膈關) 47. 혼문(魂門) 48. 양강(陽綱) 49. 의사(意舍) 50. 위창(胃倉) 51. 황문( 門) 52. 지실(志室) 53. 포황(胞 ) 54. 질변(秩邊) 55. 합양(合陽) 56. 승근(承筋) 57. 승산(承山) 58. 비양(飛揚) 59. 부양( 陽) 60. 곤륜(崑崙) 61. 복삼(僕參) 62. 신맥(申脈) 63. 금문(金門) 64. 경골(京骨) 65. 속골(束骨) 66. 족통곡(足通谷) 67. 지음(至陰)

[족태양 방광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밝은 눈동자(①정명)로 정동진역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고나서 (②찬죽)을 먹으려고 하는데 (③미충)이 밥상위를 기어다닌다.

(④곡차)를 놓고 (⑤오처)가 승강이(⑥승광)를 벌인다.

(⑦통천)으로 통하는 가운데 (⑧낙각)밑에 옥으로 만든 베게(⑨옥침)가 놓여있다.

천원짜리 술(⑩천주)을 대접(⑪대저)에 부어 마시니 문틈으로 바람(⑫풍문)이 들어온다.

하수구엔 (⑬폐유)가 흐르고 화장실엔 거름에 쓸 기름(⑭궐음유)이 나오고 고래 심줄사이로 기름(⑮심유)이 쏟아져나온다.

독에다 기름((16)독유)을 담아두었는데 항아리 횡격막((17)격유)사이로 흘러나와 간간히 기름((18)간유)이 샌다.

담벼락에 기름((19)담유)이 쏟아지고 비((20)비유)까지 내리는데 지붕이 없어 위에서 내린 비((21)위유)에 흠뻑 젖어 세 개의 초((22)삼초유)를 켜놓고 젖은 옷을 말려본다.

신((23)신유)을 신고 깃발((24)기해유)을 흔드는 것은 대장((25)대장유)이 신는 신발이다.

관((26)관원유) 옆에서 소장수((27)소장유)가 소 방광((28)방광유)을 흔든다.

중((29)중려유)이 백환((30)백환유)으로 상((31)상료)을 샀다.

차((32)차료)를 끓여놓고 중국화((33)중료)를 아래 돗자리((34)하료)에 그려놓았다.

외양간((35)회양)에서 ((36)승부)를 걸려고 했지만 은으로 된 문((37)은문) 때문에 그만 두었다.

부채로 아궁이 틈((38)부극)을 부치다 위에 있는 양말((39)을 태워 오히려 ((40)위중)해졌다.

소를 부위별((41)부분)로 잡아먹으려고 ((42)백호)가 고민((43)고황)을 하고 있다.

신을 모신 집((44)신당)에서 의논((45)의희)을 하는데 관 사이로((46)격관) 아이가 들어있다.

혼절((47)혼문)하여 있는데 양쪽으로 강((48)양강)이 흐르면서 ((49)의사)가 나타났다.

의사가 창((50)위창)을 흔들며 황금문((51)황문)을 찌르자 지하실((52)지실)이 보인다.

포항((53)포황) 제철에서 질퍽한 변((54)질변)을 눟자 스님이 양손을 합((55)합양)한다.

((56)승근)이 있는 ((57)승산)에 비행기가 비상((58)비양)한다.

양이 ((59)부양)하는 곳은 ((60)곤륜)이고 곤륜산에서 복주머니 세 개((61)복삼)를 줏었다.

새로운 광맥((62)신맥)을 발견해보니 ((63)금문)이라 좋아했지만 빠져나가는 길은 ((64)경골)이다.

속이 빈 해골((65)속골)을 보고 다리를 뻗고 통곡((66)족통곡)을 해보지만 지엄((67)지음)하기만 하다.

8. [족소음(足少陰) 신경(腎經)]

1. 용천(湧泉) 2. 연곡(然谷) 3. 태계(太谿) 4. 태종(太鐘) 5. 수천(水泉) 6. 조해(照海) 7. 복류(復溜) 8. 교신(交信) 9. 축빈(築賓) 10. 음곡(陰谷) 11. 횡골(橫骨) 12. 대혁(大赫) 13. 기혈(氣穴) 14. 사만(四滿) 15. 중주(中注) 16. 황유( 兪) 17. 상곡(商曲) 18. 석관(石關) 19. 음도(陰都) 20. 복통곡(腹通谷) 21. 유문(幽門) 22. 보랑(步廊) 23. 신봉(神封) 24. 영허(靈墟) 25. 신장(神藏) 26. 욱중(彧中) 27. 유부(兪府)

[족소음 신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①용천) 양복점에서 연을 날리는데(②연곡) 큰닭(③태계)이 운다.

큰종(④태종)에 (⑤수천)이 매달려 있고 해가 바다(⑥조해)를 비춘다.

(⑦복류)를 보고 (⑧교신)을 하고 있는데 (⑨축빈)에 앉아있다.

(⑩음곡)에 해골(⑪횡골)이 있는데 크게 빛(⑫대혁)이 나는 바람에 기절(⑬기혈)하고 만다.

(⑭사만)에 서있는 소뿔 중앙에 기둥(⑮중주)을 박으니 황소((16)황유)가 운다.

((17)상곡)이 ((18)석관)에 앉아 은장도((19)음도)로 배를 찌른다.

배가 아프다고 통곡((20)복통곡)을 하는데 나으려면 ((21)유문)에 들어가기전 ((22)보랑)을 밟고 ((23)신봉)을 하면 낫는다고 한다.

영정((24)영허) 앞에 ((25)신장)을 벌려놓고 ((26)욱중)과 ((27)유부)를 차려놓았다.

9. [수궐음(手厥陰) 심포경(心包經)]

1. 천지(天池) 2. 천천(天泉) 3. 곡택(曲澤) 4. 극문(隙門) 5. 간사(間使) 6. 내관(內關) 7. 태릉(太陵) 8. 노궁(勞宮) 9. 중충(中衝)

[수궐음 심포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①천지)간에 (②천천)이 넘치니 (③곡택)이다.

(④극문)사이로 (⑤간사)가 날아오르고 그뒤로 (⑥내관)이 있다.

배에 (⑦태릉)을 싣고 가기 위해 사공이 노(⑧노궁)를 젓는데 돛대 중앙에 벌레(⑨중충)가 오르고 있다.

10. [수소양(手少陽) 삼초경(三焦經)]

1. 관충(關衝) 2. 액문(液門) 3. 중저(中渚) 4. 양지(陽池) 5. 외관(外關) 6. 지구(支溝) 7. 회종(會宗) 8. 삼양락(三陽絡) 9. 사독(四瀆) 10. 천정(天井) 11. 청냉연(淸冷淵) 12. 소낙(消 ) 13. 노회( 會) 14. 견료(肩 ) 15. 천료(天 ) 16. 천유(天 ) 17. 예풍( 風) 18. 계맥( 脈) 19. 노식( 息) 20. 각손(角孫) 21. 이문(耳門) 22. 화료(和 ) 23. 사죽공(絲竹空)

[수소양 삼초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관청(①관충)에 있는 (②액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중이 절(③중저)을 한다.

두 마리의 쥐(④양지)가 (⑤외관)을 타고 지구의(⑥지구)로 향한다.

(⑦회종)에 모인 (⑧삼양락) 아래 네 개의 독(⑨사독)이 있다.

(⑩천정) 아래 (⑪청냉연)이 있고 소라(⑫소낙)가 있다.

노인((⑬노회)이 어깨가 시러워(⑭견료) 천으로 된 담요(⑮천료)를 덮어쓴다.

((16)천유)를 노인 어깨에 뿌려보고 ((17)예풍)을 날려보지만 게((18)계맥)만 씽씽거린다.

노((19)노식)를 각각 손((20)각손)으로 잡고 이를 악물어((21)이문) 보지만 화((22)화료)만 발끝까지 나고 ((23)사죽공)이 약만 올린다.

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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