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서적

1. 침술 경혈 기억법 : 이강백, 형제출판사
2. 경혈도(상)/(하) : 이병국, 계축문화사
3. 신혈(新穴)·기혈집(奇穴集) : 이병국, 도서출판 현대침구원

1. [수태음 폐경]

1. 중부(中府) 2. 운문(雲門) 3. 천부(天府) 4. 협백(俠白) 5. 척택(尺澤) 6. 공최(孔最) 7. 열결(列缺) 8. 경거(經渠) 9. 태연(太淵) 10. 어제(魚際) 11. 소상(少商)

[수태음 폐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이라고해서 저절로 모든 것이 외워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큰 오산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아무리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라고해도 다 나름대로의 법칙이 있고 순서가 있기 때문에 먼저 그 원리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집중력을 갖고 정성스럽게 대하지 않는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막연하게 기억되기를 바란다면 처음부터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폐경[수태음 폐경]기에 든 중년여성이 (①중부)병원을 찾아가는데 난데없이 구름문(②운문)이 떠있어 물어보니 이 길은 (③천부)로 가는 길이라고 한다.

갑자기 강도가 나타나서 칼로 협박(④협백)을 하니 갖고있던 (⑤척택)을 공손(⑥공최)하게 건네준다.

강도는 얼떨결(⑦열결)에 (⑧경거)망동하였지만 애써 (⑨태연)자약하며 (⑩어제)까진 (⑪소상)인이었다고 한다.

2. [수양명 대장경]

1. 상양(商陽) 2. 이간(二間) 3. 삼간(三間) 4. 합곡(合谷) 5. 양계(陽谿) 6. 편력(偏歷) 7. 온류(溫溜) 8. 하렴(下廉) 9. 상렴(上廉) 10. 수삼리(手三里) 11. 곡지(曲池) 12. 주료(  ) 13. 수오리(手五里) 14. 비노(臂 ) 15. 견우(肩 ) 16. 거골(巨骨) 17. 천정(天鼎) 18. 부돌(扶突) 19. 화료(禾 ) 20. 영향(迎香)

[수양명 대장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수양하러 절에 들어와보니 팔만대장경[수양명 대장경]을 따로 보관하기위해 절을 짓고 있었다.

(①상량)식을 거행하고 난 후 문은 두칸(②이간)과 세칸(③삼간)으로 나눴다.

계단에서 합(④합곡)한 후 나중에 몸보신을 위해 따로 닭을 키우고(⑤양계) 있었으나 닭이 여기저기서 (⑥편력)을 하고 있다.

부처님은 온유(⑦온류)한 모습으로 하염없이(⑧하렴) 내려다보며 가부좌를 튼체 깊은 상념(⑨상렴)에 빠졌다.

팔만대장경은 (⑩수삼리)에 걸쳐 펼쳐져 있고 구부러진 땅(⑪곡지)에 주로(⑫주료) 보관되어져 있다.

물에서 놀고 있는 오리(⑬수오리) 보고 스님은 밖으로 나와달라고 빌어(⑭비노) 보지만 어깨(⑮견우)만 들썩여질 뿐 꿈쩍도 하지 않는다.

큰뼈((16)거골)로 큰종을 들어 천장((17)천정)에 매달고 ((18)부돌)로 힘껏 종을 쳐서 화로((19)화료=(20)번 그림 참조)에 녹여 보려고하지만 종에는 전혀 ((20)영향=(19)번 그림 참조)을 주지 않는다.

3. [족양명(足陽明) 위경(胃經)]

1. 승읍(承泣) 2. 사백(四白) 3. 거료(巨 ) 4. 지창(地倉) 5. 대영(大迎) 6. 협차(頰車) 7. 하관(下關) 8. 두유(頭維) 9. 인영(人迎) 10. 수돌(水突) 11. 기사(氣舍) 12. 결분(缺盆) 13. 기호(氣戶) 14. 고방(庫房) 15. 옥예(屋 ) 16. 응창(膺窓) 17. 유중(乳中) 18. 유근(乳根) 19. 불용(不容) 20. 승만(承滿) 21. 양문(梁門) 22. 관문(關門) 23. 태을(太乙) 24. 활육문(滑肉門) 25. 천추(天樞) 26. 외능(外陵) 27. 대거(大巨) 28. 수도(水道) 29. 귀래(歸來) 30. 기충(氣衝) 31. 비관( 關) 32. 복토(伏兎) 33. 음시(陰市) 34. 양구(梁丘) 35. 독비(犢鼻) 36. 족삼리(足三里) 37. 상거허(上巨虛) 38. 조구(條口) 39. 하거허(下巨虛) 40. 풍융(豊隆) 41. 해계(解谿) 42. 충양(衝陽) 43. 함곡(陷谷) 44. 내정(內庭) 45. 여태( 兌)

[족양명 위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양이 문사이로 빠져나가려다 다리가 걸려 위급한 경우[족양명 위경]에 처하다.

승리의 울음(①승읍)을 끝내기도 전에 뱀(②사백)이 큰 엉덩이뼈(③거료)를 흔든다.

지하창고((④지창)에서 (⑤대영)제국의 꿈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⑥협차)를 놓는다.

(⑦하관)되어 몰락하고 그대신 돌머리위(⑧두유)에서 인형(⑨인영)이 놀고 있다.

분수대에서 물줄기(⑩수돌)가 뿜어져나오고 지붕위에는 (⑪기사)가 말을 타고 폼을 잡고 있는데 방에는 선비가 결박(⑫결분)되어져 있다.

문앞엔 깃발(⑬기호)이 펄럭이며 서고(⑭고방)를 에워싸고 있는데 위치는 옥외(⑮옥예)이다.

시궁창((16)응창)에 미인이 나타나 유방((17)유중)과 ((18)유근)을 보여준다.

불을 뿜는 용((19)불용)이 나타나자 스님이 만자((20)승만)를 그리며 공력으로 용을 쫓아보려하지만 그대신 양이 문((21)양문)에 끼워 죽자 관((22)관문)에 집어넣고 ((23)태을)자로 장사를 지내주었다.

활시위((24)활육문)를 당겨 ((25)천추)의 한을 풀어보려고 외등((26)외능)을 달았다.

대나무를 걸어((27)대거)놓고 ((28)수도)꼭지를 트니 수도를 잠그러 의사가 돌아갈까 말까((29)귀래) 고민하고 있다.

기차가 충돌((30)기충)하니 ((31)비관)한 여성이 복통((32)복토)을 일으키고 있다.

음식((33)음시)이 엎어지고 양쪽 구두((34)양구) 옆으로 독과 비((35)독비)가 널부러져 있다.

족삼((36)족삼리)을 놓아두고 ((37)상거허)가 조기((38)조구)를 먹고 싶어한다.

((39)하거허)가 풍만한 젖((40)풍융)을 마다하니 노인이 헤헤거리며((41)해계) 젖을 물자 배불리 먹도록 여인이 충분한 양((42)충양)을 대준다.

움푹파인 골짜기((43)함곡) 안에 정원((44)내정)과 집이 있지만 시간이 지났는데도 ((45)여태) 돌아올 생각을 안 한다.

4. [족태음(足太陰) 비경(脾經)]

1. 은백(隱白) 2. 태도(太都) 3. 태백(太白) 4. 공손(公孫) 5. 상구(商丘) 6. 삼음교(三陰交) 7. 누곡(漏谷) 8. 지기(地機) 9. 음릉천(陰陵泉) 10. 혈해(血海) 11. 기문(箕門) 12. 충문(衝門) 13. 부사(府舍) 14. 복결(腹結) 15. 대횡(大橫) 16. 복애(腹哀) 17. 식두(食竇) 18. 천계(天谿) 19. 흉향(胸鄕) 20. 주영(周榮) 21. 대포(大包)

[족태음 비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대문 지붕위로 순백(①은백)의 눈이 하얗게 쌓였다. 큰길(②태도)에 반사적으로 비친 태극마크가 흰색(③태백)으로 비친다.

아주머니가 (④공손)하게 (⑤상구)하며 (⑥삼음교)를 누른다.

유방 밑으로 계곡이 새어나오면서(⑦누곡) 머리가 땅(⑧지기)에 닿는 순간 (⑨음릉천)을 이루었다.

피바다(⑩혈해)를 이루자 기문둔갑(⑪기문)을 통해 (⑫충문)과 (⑬부사)를 만들었다.

배를 띠로 감고(⑭복결) 큰대자로 가로누웠더니(⑮대횡) 갑자기 배가 아파 슬퍼졌다((16)복애).

목구멍((17)식두)으로 술맛을 느끼자 ((18)천계)가 따로 없고 여기가 바로 가슴에서 느끼는 고향((19)흉향)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두루 영달((20)주영)을 얻기 위해서는 술을 잘마셔야하기에 큰 대포잔((21)대포)으로 쭉 들이킨다.

5. [수소음(手少陰) 심경(心經)]

1. 극천(極泉) 2. 청영(靑靈) 3. 소해(少海) 4. 영도(靈道) 5. 통리(通里) 6. 음극(陰隙) 7. 신문(神門) 8. 소부(少府) 9. 소충(少衝)

[수소음 심경] 경혈 기억법

경혈 기억법에 소개된 그림 외에 추가된 아래의 내용은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할 수 있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그림과 추가된 아래의 내용을 접목시키다보면 뜻하지 않게 부합되지않은 부분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원저자의 뜻과 상반되거나 의미를 달리하는 해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 개인의 뜻을 다시 풀어서 접목시켰음을 밝혀둡니다.

기상천외한 그림을 기억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일 수는 없지만 그것을 다시 글로 표현하여 접목시키는 일은 예상외로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특히 그림의 특성상 3의 원리를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위의 그림에 대입한 후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억하다보면 순서대로 기억이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과 의미가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인위적인 조합능력을 동원하여 강제로라도 그림을 연상하면서 관련없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생각 외로 기억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2~3회 대입해서 기억해보고 눈을 감은체 장르별로 집중력을 갖고 여러 번 반복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순서대로 기억이 될 것이다.

하늘 끝에 이르니 (①극천)이 나타나고 신령스러운 청룡(②청영)이 (③소해)에 떠있다.

신령스러운 길(④영도)을 건너 (⑤통리)를 지나니 음습한 그림자가 틈사이(⑥음극)로 서있다.

신들이 사는 문(⑦신문)을 (⑧소부)가 기웃거리자 소부들끼리 충돌(⑨소충)을 한다.

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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