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위원 임상사례 치방] 갑상선암 / 전립선 비대증 / 유방종양

갑상선암

하루 400장씩 뜸 뜬 후 악성세포 사라져

한기묘 학술위원,

▲ 한기묘 학술위원

10여 년 전부터 우측 갑상선 부위에 양성 종양이 있었으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내던 중 정기검진을 받은 결과,

갑상선에 악성세포가 보여 후두암이라며 100%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종합병원에가

세침을 통한 조직검사를 또 받았지만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다.

수술은 6개월 뒤에 받기로 하고 수술받기 전 서금요법으로 매일 시술하기 시작했다.

·운기체형 : 좌 화화태과(심승·소장허: 양실증), 우 금수태과(폐승·방광허: 신실증)
·삼일체형 : 좌 신실증, 우 양실증
·치방 : 좌 기본방+심정방·소장승방·비정방·위승방(교대로 치방)+

상응점(A19~22, 신·위·대장기맥)+I2, E8, B19, F6, B19·24, I11·12, K9, J2
우 기본방+대장승방·위승방(교대로 치방)+상응점+요혈
·시술 기구 : 구암반지, 음양석돌목걸이
특상 황토서암뜸 : 손바닥의 임기맥에 3줄, A16~30, G7·11, C9·7·5, E38·42,

손등의 독기맥, 기유혈에 2줄로 하루 400장씩 매일 6개월간.

시술 6개월 후 수술받기 1주일 전 초음파 검사와 세침 조직검사 결과 악성세포가 보이지 않아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며

1년 뒤 다시 검사해보자고 했는데 올해 1월 검사 결과,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며

가끔씩 관리하라는 말을 듣고 서금요법의 위력을 실감했다.

우리가 자기 병을 시술하는데 있어 믿음과 확신 아래 끈기 있게 해야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고,

현재도 지속적인 시술이 필요하기에 특상 황토서암뜸을 꾸준히 뜨고 있다.

전립선비대증

특상황토서암뜸 떠 잦은 소변 해소

정명자 학술위원,

▲ 정명자 학술위원

장모(남·55)씨는 10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고생해

신체에 뜸을 1년 정도 뜬 경험이 있다. 장딴지가 아파 시술 받으러 오신 분이다.

방광보법- 효과 미진, 심정방 1회로 효과 우수

밤에 8번 소변보는 것이 2회로 줄어들었고,

10년 동안 꿈쩍도 안하던 것이 새벽 발기로 너무 기뻐했다.

·치방
아큐빔, 침봉, 특상 황토서암뜸, 1호자석, 서암봉6호
심정방- 침봉
G13, N1 - 보(시계방향으로 9번 X 3 = 27)
G7, J7 - 제(시계반대방향으로 6 X 3 = 18)
심제법 자석1호 치방- G7- N, G11- S

특상 황토서암뜸- A2·3·10·12·19·30, F3, J23, F19, N18, B19·24 뜨고 3장 더 떠 준다.

(열감이 심하면 열감이 가실 때까지 뜨고 3장 더 떠준다)


서암봉- A2·3 (침봉으로 강자극 후 6호서암봉 유색)

서금요법의 정확한 치방은 이렇듯 우수한 효과에 다시 한번 감탄을 느꼈다.

유방종양

우수우측 E12 신서암봉

김복환 학술위원,

▲ 김복환 학술위원

정모 회원(여·38)은 우연히 우측 유방에 딱딱한 덩어리(메추리알 크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인근 모 대학병원에 조직검사를 예약해 놓은 상태에서 지회를 찾아와 상담했다.

상담 후 즉석에서 우수우측 K1부근에서 수지부항기로 사혈을 한 후

특상 황토서암뜸 10장을 시술했다. 그러자 정모 회원은 가슴이 시원한 것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날부터 우수우측 E12에 1호 신서암봉을 부착하고

K1(오복뜸), E38에 15일 동안 황토 서암뜸으로 시술했다.

20일 동안 시술 후 예약된 날짜에 초음파 검사를 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길로 정모 회원은 지회로 찾아와 환한 얼굴로 웃으며

서암뜸 덕택에 큰 걱정 덜게 됐다며 앞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서암뜸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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