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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주협회

낚시 2012. 6. 18. 16:26



구분서울마주협회무소속
개인마주44011451
공유마주505
법인마주32133
조합마주88
48512497


개인마주
가명풍강균호강남환강동구강무웅
강상우강석대강성보강승연강신호
강용식강종우강준구강충모강태은
강홍수경규환고광숙고영욱고제광
고창범고창협곽승용곽영필곽태훈
구경회구본순구자선권경자권광세
권도윤권미세권영규권영술권영원
권오학권용수권익현권인택권태우
권택종권혁인금창대길용우김경민
김광두김광영김근영김기성김기재
김길중김덕환김도욱김도윤김동호
김두식김만수김명식김문화김방철
김병묵김병수김병용김병진김병현
김봉섭김상수김상식김상용김상훈
김석헌김석환김선교김선식김성규
김성두김세권김세호김수경김수신
김순건김순주김승시김연호김영구
김영식김영진김용래김용상김우식
김원숙김윤구김윤기김윤호김응선
김익영김인호김재성김재성김재영
김재용김정규김정근김정철김종식
김종욱김종철김종철김종한김주성
김지영김지훈김진구김진엽김진철
김진태김진태김찬영김창식김창용
김창희김채겸김채형김철김충수
김태옥김태진김항균김현래김형근
김호진김휘남남기태남승현노병석
노승구노환영류근상류순곤류순목
류재욱류중하명인환문석현문재식
문창완민규동민승기민형근민홍기
박기태박기흥박남성박남신박덕희
박동준박병룡박복용박상단박상선
박상헌박선주박성구박시용박양호
박엽래박재범박재천박정열박정웅
박정재박종률박종율박준배박찬규
박철근박태훈박현종박형인박희주
반승일방영섭배석두배태곤백경무
백국인백수현백승두백운창변갑한
변영남변완석서상주서수원서순배
서승린서영석서운석선재훈성열욱
소태영손방길손칠규송근철송도순
송석근송숙자송용식송진석송철흠
송현정승명호신건호신동열신성철
신승열신영식신준수신준희신항식
신항철신현일신홍균심상춘심재식
안대륜안대종안승찬안영환안응수
안태건안희철양길순양무승양수화
오경의오만준오상철오왕근오종택
오현주오호극왕효석우근민우동희
우두헌우상우우순근우인기우태율
원흥순유길상유명열유무성유정희
유준환윤건구윤덕기윤문수윤영기
윤종용윤종웅윤해영윤훈열윤훈현
은희만이건행이경호이관형이광수
이국진이근우이기선이기철이기훈
이대인이덕자이도명이동기이동일
이동호이동훈이두표이미경이미양
이방훈이보원이부용이상승이상오
이상홍이선우이선종이선호이성재
이성헌이수근이수길이수행이승근
이승준이승택이신근이영규이영록
이영성이영해이용대이웅열이유환
이윤화이일구이장한이재원이재진
이재호이정원이종욱이종원이종철
이종휘이중연이창용이태식이한목
이해서이효선임기준임두인임수복
임우근임정균임준호장경환장석영
장석은장세창장수영장용석장재형
장철환장한명전기섭전성열전영규
전영채전좌식전홍규정기찬정남기
정덕용정동진정복남정세능정수남
정오용정완영정은섭정이남정일권
정지완정진태정찬헌정춘복정태식
정화섭조건진조규학조금제조동석
조동식조명식조병해조승민조용학
조진환조창규조창석지경미지대섭
지성한지원철진교원차미성차영희
천병득최건호최관식최동천최두호
최명권최명균최명숙최몽주최병권
최병욱최상기최상섭최상윤최상태
최성룡최수군최애식최여경최영열
최용도최인재최종환최현기최현우
최홍일하광호하동석한광세한규택
한명로한선호한영석함병만함운일
허건호허남양허남이허영희현대영
현태봉홍금희홍기석홍상기홍상진
홍성열홍성운홍종운홍준기홍평우
황낙연황수웅황은호황의영황철연
공유마주
김 식박재율박치문박흥길백성기
신치구이수홍장석린조훈현황영금
법인마주
링크폴로
(강세영)
제주축협
(고성남)
늘푸른목장
(김옥)
수성
(김정태)
선우패션
(민병욱)
어울림네트웍스
(박동혁)
포항시청
(박승호)
대제종합건설
(배한열)
케이씨피
(백좌현)
대명레저산업
(서경선)
동일방직
(서민석)
나스카
(선경래)
라온건설
(손효영)
일진코스메틱
(유동진)
탐라사료
(윤상호)
녹원목장
(윤석빈)
제일사료
(윤하운)
자성실업
(이광세)
카길애그리퓨리나
(이보균)
신한은행
(이성락)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이성재)
금악목장
(이영신)
대한사료
(이종각)
장수군청
(장재영)
제주축산개발
(정규진)
에쓰푸드
(조태철)
대명종합건설
(지우종)
청호컴넷
(지창배)
한일사료
(차상협)
담양군청
(최형식)
세계건설
(하준환)
경림건설
(황규철)
조합마주
포트폴리오
(권혁삼)
로열패밀리
(서정호)
서부
(윤대우)
함춘
(이강운)
승우회
(이근하)
베스트샤인
(이종진)
부창클럽
(이중민)
우빈레저
(임성빈)

개인마주제 전환이후 경주성적 기록
글쓴이 : 관리자(sroa) 수정일 : 2011.07.28 (13:26:15) 조회수 : 355

개인마주제 전환 이후 경주성적 기록

< 1993년8월∼2011년7월>

■ 경주마

< 최다상금 수득마 상위 10위 > (단위: 회, 천원)

< 연도별 최다상금 수득마 > (단위: 회, 천원)

■ 마주

< 최다상금 및 다승마주 상위 10위 > (단위: 회, 천원)

< 연도별최다상금 수득마주> (단위: 회, 천원)

■ 조교사

< 최다상금 및 다승 조교사 상위 10위 > (단위: 회, 천원)

< 연도별최다승조교사> (단위: 회, 천원)

기 수

< 최다상금 및 다승 기수상위 10위 > (단위: 회, 천원)

< 연도별최다승기수> (단위: 회,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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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

경주마 재테크

낚시 2012. 6. 5. 12:42

돈 + 명예 + 네트워크 + 감동 = '경주마 재테크'

편집자주|은행예금, 주식, 펀드 등. 일반인들의 흔한 재테크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재테크가 존재합니다. 취미 생활이 재테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특별한 모임을 통해 재테크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재테크 이야기. 재테크의 틈새(niche), 말 그대로 니치테크를 살펴봅니다.
대개 재테크라고 하면 즐거움보다는 머리부터 아파오는 사람이 많다. 푹 빠져들 수 있는 취미도 되고 손에 땀을 쥐는 승부도 벌일 수 있는 재테크가 있다면 어떨까. 사회 지도층 인사들과 네트워크도 쌓을 수 있다. 게다가 1년에 10억원대의 '대박'도 가능하다. 나아가 살아 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하기에 교감과 감동까지 느낄 수 있다.

이쯤 되면 거의 완벽에 가깝다. 재테크계의 소위 '끝판왕'이라 할만하다. 주인공은 바로 '경주마 재테크'다.

물론 아직도 우리나라는 경마를 사행산업으로 취급하는 편견이 적잖다. 하지만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경마를 보는 사회적 시선도 바뀌고 있다. 경마는 단순히 베팅만 하는 게임이 아니라 경주마 생산, 유통에서 경마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파급력을 지닌 '산업'이기 때문이다. 여느 축산업보다 고부가가치이며 어떤 서비스업 못지않게 일자리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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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강마 '당대불패'(기수 조성곤)가 지난해 11월 열린 대통령배 대상경주에서 2연패에 성공하고 있는 모습.

경주마 재테크는 기본적으로 말을 산 뒤 대회에 출전시켜 상금을 버는 구조다. 외국의 경우 말의 주인, 즉 마주는 성공을 상징하는 대단한 지위다.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가 했던 "총리가 되기보다 더비(3세마가 출전하는 최고권위 대회) 출전마의 마주이고 싶다"는 유명한 말이 단적으로 이를 보여준다.

실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을 비롯해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할리우드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등 유명인 중에 마주는 셀 수 없이 많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1993년 개인마주제가 도입됐다. 그전에는 마사회가 말을 일괄 소유해 마주라는 개념이 없었다. 현재 서울, 부산경남, 제주 등 3개 경마공원에서 모두 1000여명의 마주가 등록해 활동 중이다. 서울경마공원의 경우 40% 가량이 재계인사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웅렬 코오롱 회장 등이 마주다. 문화 예술계 인사도 많다. 탤런트 김지미, 강부자, 길용우씨도 마주다.

말을 소유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생산자협회가 주관하는 경주마 경매에 참여하거나 목장에서 개별 거래할 수 있다. 아니면 생산자 겸 마주가 직접 길러내는 방법이다.

가격은 대략 3000만~4000만원선이다. 지난해 국산마 평균 거래가격이 3681만원이었다. 경마는 혈통의 스포츠라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말은 값이 당연히 더 비싸다. 작년 부산경남경마공원에 입사한 말 중에는 경매낙찰가 1억3600만원짜리 말도 있다.

말을 사면 훈련은 조교사에게 맡긴다. 서울경마공원의 경우 54개의 마방에 각 1명씩 54명의 조교사가 있다. 조교사는 각각 54개 구단의 감독인 셈이다. 말은 마방에서 생활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받는다. 마주는 한 달에 말 한 마리당 들어가는 관리비용으로 100여만원 이상 지불한다.

통상 2세부터 경주에 나가며 대개는 8~10세쯤 은퇴한다. 전력을 다해 뛰는 만큼 한번 경주에 나가면 4~5주 정도는 지나야 다음 경기를 치를 수 있다. 부상이 없다면 1마리의 경주마는 보통 1년에 10번 안팎 출전한다.

상금은 대회의 급에 따라 달라진다. 1등부터 5등까지 상금을 받는데 1등 기준으로 1684만원부터 최대 수억원까지 대회 종류에 따라 나눠져 있다. 11월 실시되는 대통령배 경주의 경우 우승 상금만 무려 3억7800만원이다.

상금의 78.06%를 마주가 가져간다. 나머지는 조교사(9.01%)와 마필관리사(7.15%), 기수(5.78%)가 각각 나눈다.

자신의 말을 명마로 길러내면 대박이 터진다. 대통령배를 2연패하며 현재 국내 최고 경주마로 군림하고 있는 '당대불패'(마주 정영식)는 혼자서 2년 반 남짓 동안 16억9000여만원을 벌었다. 7년전 은퇴한 한국 대표 명마 '새강자'(마주 장석린,신치구)는 달랑 1500만원에 주인을 만나 몸값의 100배에 해당하는 총 15억원의 상금을 안겼다.

많이 버는 마주는 1년에 최고 10억원대의 상금을 타간다. 누적으로는 지난해 7월 기준 남승현 마주(남촌CC 대표)가 약 60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렇다고 모두가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건 아니다. 매년 마주의 절반은 자기 말이 우승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못보고 해를 넘긴다. 매달 들어가는 관리비용을 감안하면 적자를 보는 마주도 해마다 50~60%에 달한다.

이쯤 되면 재테크로서는 고위험 투자다. 그러나 정작 마주들은 애착과 자긍심이 대단하다. 단순한 수익률로 계산할 수 없는 갖가지 이익이 많은 게 경주마 재테크란 얘기다.

경주마 재테크의 진짜 매력은 뭘까. 최근 마주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송도순씨(63)에게 들어봤다. 송씨는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목소리 연기로 유명한 국내 최고 성우다.

송씨는 "너무 재미있다"며 명쾌한 한마디로 정리했다. 한 생명에 투자해 얻는 즐거움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는 설명이다. 송씨는 "돈을 버는 건 보너스"라며 "처음부터 보너스를 바라지 않는다면 재미와 재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2009년 마주가 된 바로 이듬해 대상경주(우승마 '탐라환희') 우승이라는 행운도 잡았다.

송씨는 "손해 안보는 비결은 철저한 사전조사"라며 "여러 전문가들의 조언을 경청하고 직접 눈으로 보며 잘 살피면 좋은 말을 고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송씨의 식견을 뒷받침하는 건 다름 아닌 아들이다. 미국에서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하며 경마산업에 심취해 어머니를 마주의 길로 이끈 것도 아들이다.

"애들 시험 보러 가면 엄마가 기도하듯이 내 말이 경주에 나서기 전에 꼭 눈을 마주보고 기운을 준다"는 송씨는 또 다른 아들인 경주마를 키우는 재미에 흠뻑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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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9년 10월 백광(사진 왼쪽, 기수 박태종)이 재기에 성공하며 우승하는 모습. 마주 이수홍씨(사진 오른쪽)가 백광을 어루만지고 있다.

살아있는 동물과 교감하다보니 생각지 못한 감동도 안겨준다. 이수홍 마주는 부상당한 명마 '백광'을 무척 아꼈다. 인대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줄기세포 치료까지 감행했고 백광은 다친 지 30개월 만인 지난 2009년10월 재기에 성공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홍 마주는 같은 해 받은 상금의 절반, 4000만원을 장애우를 위한 성금으로 내놨다.

철강업체를 운영하는 이성희 마주는 지난 2004년 선천적 절름발이였던 '루나'를 970만원에 샀다. 대한민국 경주마 경매사상 최저가였다. 그리곤 사랑을 쏟았다. 누구보다 아꼈고 뜨거운 애정을 부었다. 루나는 보답했다. 2009년 은퇴할 때까지 13번이나 우승했고 총 상금 7억2000만원을 주인에게 안겼다. 이성희 마주는 루나의 은퇴식에서 "사업이 어려울 때 장애를 딛고 달리는 루나를 보며 희망을 얻었다"며 "루나는 내 인생의 스승"이라고 말했다. 루나와 이성희 마주의 이야기는 영화 '챔프'로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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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성희 마주가 지난 2009년 열린 '루나'의 은퇴식에서 루나를 어루만지고 있다.

경주마 재테크는 조직의 일원으로 팍팍한 일상을 살아야 하는 월급쟁이에게도 비교할 수 없는 환희를 준다. 국내 한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하는 최현우 마주는 "이것처럼 괜찮은 게 없다"며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이자 최고의 재테크"라고 말했다.

최 마주는 승마를 배우다 말의 매력에 이끌려 미국산 말을 2240만원에 샀다. 불과 2년 만에 이 말은 3번 우승을 했고 상금으로만 말 값의 2배 이상을 벌었다.

최 마주는 "말을 좋아한다면 재테크의 관점에서도 손해 보지는 않는다"며 "아는 만큼 애들을 공부시킬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말했다.

최 마주의 말 '필두'는 지난해와 올해 부상을 입어 반년 이상 경주를 못 나갔다. 관리비용을 고려할 때 산술적으로만 따지자면 큰 이윤을 못 냈다는 뜻이다. 그래도 최 마주의 뜻은 단호하다. "경마를 즐기는 비용을 생각하면 충분히 값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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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순 마주(왼쪽)와 최현우 마주.

서울마주협회 관계자는 "경마는 새로운 관계를 여는 열쇠"라며 "동물과 교감을 통한 감동, 사회공헌활동의 강화 측면에서 다른 어떤 재테크와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 마주도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승마 봉사활동에 탤런트 길용우 마주와 함께 하고 있다. 국내 최강마 '당대불패'의 정영식 마주는 지난해 말 대통령배 우승 상금 중 1억원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를 위해 쾌척했다.

아울러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경마는 훌륭한 가교역할을 한다. 예컨대 어떤 마주가 접대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가족을 모두 경마공원의 마주실로 초청해 함께 말을 보고 경마를 즐기는 것이다. 그 효과는 200%라는 평가다. 기업을 경영하는 A마주는 "골프나 술을 싫어하는 사람은 봤어도 가족들과 같이 경마를 즐기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마주지만 쉽게 될 수는 없다. 자격 조건이 까다롭다. 개인마주는 최근 2년 평균 소득금액이 1억원 이상, 재산세 150만원 이상이여야 한다. 법인은 최근 2개 사업연도 평균 법인세 납부액 1억원 이상, 조합은 조합재산 7000만원 이상이다.

개인마주 조건이 안된다면 법인이나 조합을 통해서 말을 가질 수도 있다. 나아가 당장 마주가 될 수 없더라도 즐거운 인생 목표 중에 하나로 마주를 설정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최고의 재테크, 여유 있고 고급스런 재테크의 '끝판왕'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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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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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유한 사람

낚시 2012. 6. 4. 11:04

Triple Crown Billionaires: Meet Horse Racing's Richest People 트리플 크라운 농담 아니지 : 만나 경마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루이빌, 켄터키 - 봐도 01 : 소유자 케니 Troutt ...

Kenny Troutt (left) and co-owner Bill Casner celebrate their horse Super Saver's Kentucky Derby victory in 2010.I mage by Getty Images North America via @daylife 케니 Troutt (왼쪽)와 공동 소유자 빌 Casner는 @ daylife 통해 게티 이미지 북미에 의한 2010.I의 마술사들의 말에 슈퍼 세이버의 켄터키 더비에서 승리를 축하

Sports speculators are gearing up for this Saturday's Belmont Stakes, the last of the annual Triple Crown of thoroughbred horse races. 스포츠업자는 이번 주 토요일의 벨몬트의 판에서 혈통 경마의 연간 트리플 크라운의 마지막을 준비하는있다. Like any high-risk, high-stakes activity, horse racing draws its fair share of the super-rich, and not just those looking to make a few bucks betting on likely contenders. 어떤 위험도가 높고 치열한 활동과 마찬가지로 경마는 슈퍼 풍부한 자사의 공평한 분배를 그립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이 경쟁자에 베팅 몇 달러를 만들기 위해 찾고 않습니다. Some of the power players on the Forbes Billionaires list own and breed thoroughbreds, attending bloodstock auctions to select future winners and becoming familiar figures behind the scenes at both stud farms and race tracks. 의 전원 어떤 선수 포브스 농담 아니지는 미래의 승자를 선택할 수 순혈종 경매에 참석하고 스터드 농장과 레이스 트랙 모두에서 장면 뒤에 익숙한 인물되고, 자신과 번식 thoroughbreds를 나열합니다.

Click here for a full photo gallery of the richest people in horse racing. 경마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전체 사진 갤러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The ruler of Dubai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is perhaps the best known billionaire in the world of thoroughbred horse breeding and racing.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Maktoum는 아마도 혈통 좋은 말을 사육 및 경주의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억만 장자이다. His presence at horse auctions is met with hushed reverence — and an intimidating team of bodyguards. 그리고 경호원의 위협 팀 - 말 경매에서 그의 존재는 조용한 경외 만났다있다. Known simply as 'Sheikh Mohammed' in racing circles, he is thought to be the biggest spender in the history of the sport, buying up stables in the Middle East, Europe and the US Four horses linked to the Sheikh's various stables have won the UK's Epsom Derby: Lammtarra, New Approach, High-Rise and Shaamit. '셰이크 모하메드'경주 서클에서와 같이 간단히 알려져 있는데, 그는 영국의 우승을했습니다 중동, 유럽 및 셰이크의 다양한 마구간에 연결된 미국 네 마리의 마구간을 구입, 스포츠의 역사에서 가장 큰 손이야 것으로 생각된다 엡섬 더비 : Lammtarra, 새로운 접근 방법, 고층 및 Shaamit. He has yet to win a Kentucky Derby, but continues to chase that goal. 그는 켄터키 더비에서 우승 아직 가지고 있지만, 그 목표를 이루려하고있다.

In the US, Excel Communications founder Kenny Troutt is the most high-profile billionaire in the horse racing game thanks to an incredible year in 2010. 미국에서는, 엑셀 통신 창업자 케니 Troutt는 2010 년 엄청난 연간 경마 게임 덕분에 가장 주목 억만 장자이다. His colt Super Saver won the Kentucky Derby and his stallion Drosselmeyer nabbed the Belmont Stakes. 그의 콜트 슈퍼 세이버는 켄터키 더비에서 우승하며 그의 신랑 Drosselmeyer는 벨몬트 스테이크의 당 했구요. Troutt owns Winstar Farm in Versailles, Kentucky. Troutt은 베르사 이유, 켄터키에서 Winstar 농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France's Alain Wertheimer and his brother Gerard , co-owners of fashion house Chanel, are third generation horse owners and breeders. 프랑스의 알랭 Wertheimer와 그의 형제 제라드 , 패션 하우스 샤넬의 공동 소유자는 제 3 세대 목마 소유자와 브리 더스입니다. Their thoroughbred business Wertheimer et Frere (meaning Wertheimer and Brother) has produced champs like Goldikova, the only horse ever to win three Breeders' Cup Mile races. 그들의 혈통 사업 Wertheimer 동부 표준시 남동생 (의미 Wertheimer와 형님) Goldikova 세 브리 더스 컵 마일 경주에서이기는 가장 유일한 말처럼 챔피언하였습니다. In 1993, their horse Kotashaan won American Horse of the Year, one of the sport's highest accolades. 1993 년, 그들의 말 Kotashaan는 올해의 미국 말, 스포츠 최고 accolades 중 하나를 차지했습니다.

Mary Alice Dorrance Malone , one of the heiresses to the Campbell Soup fortune, runs Pennsylvania's Iron Spring Farm. 메리 앨리스 Dorrance 말론 까지 표적 중 하나 캠벨 수프의 재산은 펜실베니아의 아이언 봄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Over the past three decades, she's imported stallions from Germany, Poland and the Netherlands for breeding purposes, and it's paid off: her horse Judgement is the most successful American-bred jumper ever, earning over $1.5 million in prize money. 지난 3 년간, 그녀는 목적이 번식을 위해 독일, 폴란드와 네덜​​란드에서 종마를 가져온 것, 그리고 그것은 해놓은것 같아 : 그녀의 목마 심판도 가장 성공적인 미국 자란 점퍼이며, 상금에 이상 1,500,000달러을 획득.

Malone's cousin and fellow Campbell Soup heiress Charlotte Colket Weber also runs a stud farm: Live Oak, in the thoroughbred town of Ocala, Florida. 말론의 친척 및 동료 캠벨 수프 상속 녀 샬롯 Colket 베버는 라이브 오크, Ocala, 플로리다의 혈통 마을에 또한 스터드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er most successful horses include Miesque's Approval, winner of the $2 million Breeders' Cup Mile at Churchill Downs in 2006. 그녀의 가장 성공적인 말들이 Miesque의 승인, 2006 년 처칠 다운에서 2백만달러 브리더 스 컵 마일의 우승을 포함합니다. On her website , Weber notes that two of her top horses, half-brothers Solar Splendor and Sultry Song, both won races on the same day in 1992 at New York's Belmont Park. 그녀 의 웹사이트 , 베버는 메모를 그녀의 최고 목마, 이복 형제 솔라 화려함과 관능적인 노래 두, 뉴욕 벨몬트 공원에서 1992 년 같은 날 두 원 경주.

Billionaire founder of storage giant Public Storage Bradley Hughes owns Lexington, Kentucky's Spendthrift Farm. 스토리지 거대의 억만 장자 창시자 공공 스토리지 브래들리 휴즈는 렉싱턴, 켄터키의 돈을 헤프게 쓰는 농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The stable has been home to winners of every Triple Crown race, including 9 Kentucky Derby victors. 안정 9 켄터키 더비 victors 포함한 모든 트리플 크라운 경주의 승자의 고향이었습니다. Hughes is a familiar and well-liked figure on the thoroughbred circuit, attending many sales himself to bid on the best bloodstock. 휴즈는 자신이 최고 순혈종에 입찰할 수 많은 매출에 참석, 혈통 회로에 친숙하고 잘 좋아하는 인물이다.

Houston Texans owner 휴스턴 텍사스 출신 주인 B ob McNair had an impressive breeding and racing career before selling his massive Kentucky-based Stonerside Stable to Dubai's royal family, including Sheikh Mohammed, in 2008. B 산부인과 McNair는 2008 년 셰이크 모하메드를 포함한 두바이 왕실,로 안정적 그의 거대한 켄터키 기반 Stonerside를 판매하기 전에 인상적인 번식, 경주 경력을했다. The sale was said to include more than 80 racehorses and 170 broodmares. 판매는 80 개 이상의 경주마가 170​​ broodmares 등이라고했다. In the 1990s, a colt he co-owned, Strodes Creek, placed second in the Kentucky Derby and third in the Belmont Stakes. 1990 년대, 그는 공동 소유의 콜트, Strodes 크릭에서는 벨몬트의 경마에서 켄터키 더비에서 두 번째 및 세 번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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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profile Brazilian banker Julio Bozano is a devout thoroughbred horse owner, and reportedly keeps 300 mares at several farms in Argentina, Florida and Kentucky. 로우 프로파일 브라질 은행 훌리오 Bozano는 독실한 혈통 목마 소유자이고,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플로리다와 켄터키의 여러 농장에서 300 mares를 유지합니다. Some of his race-winning thoroughbreds include Quite a Bride, Pommes Frites, Palladio and Quelle Surprise. 그의 인종 경력 thoroughbreds 중 일부는 꽤 신부, Pommes의 Frites, Palladio과 전쟁에서 놀라운 포함됩니다.

Click here for a full photo gallery of the richest people in horse racing. 경마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전체 사진 갤러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Walter Haefner is one of Switzerland's richest men, and the largest individual shareholder of IT giant CA (Computer Associates). 월터 Haefner는 스위스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하나와 IT의 최대 개인 주주 거대한 CA (Computer Associates의)입니다. His Moyglare Stud Farm in Ireland boasts a number of major race-winners, including Go And Go, who won the Belmont Stakes in 1990. 아일랜드 그의 Moyglare 스터드 농장은 1990 년 벨몬트 스테이크의 원, 누가 이동하고 이동 등 주요 인종 수상자의 숫자를 자랑합니다. Now 100 years old, Haefner has since transferred ownership of Moyglare to his daughter. 지금 100 살은, Haefner이 때부터 그의 딸과 Moyglare의 소유권을 양도했다.

One of the heiresses to the $14 billion Tetra Laval packaging fortune , Swedish billionaire Kirsten Rausing runs Lanwades Stud in Newmarket, England. 14,000,000,000달러에 표적 중 하나는 Tetra 라발 포장 운명은 , 스웨덴어 억만 키얼스틴 Rausing 영국, 뉴 마켓 (Newmarket)에서 Lanwades 스터드를 실행합니다. On her website , she says her team has bred and raised winners of more than 795 races since 1999. 그녀 의 웹사이트 , 그녀는 그녀의 팀은 1999 년부터 자란 이상 795 경주의 승자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Texan banker Gerald J. Ford owns Diamond A Farms in Kentucky. 텍사스 은행가 J. 제럴드 포드는 다이아몬드에게 켄터키에있는 농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His thoroughbred Pleasantly Perfect is the fourth richest American horse in terms of career earnings, bringing in over $7.8 million. 유쾌 완벽한 그의 혈통은 끝났어 7백80만달러 들여올 경력 수익 측면에서 네 번째 가장 부유한 미국 말입니다. Big wins have included the 2003 Breeders' Cup Classic and the 2004 Dubai World Cup. 빅 WINS는 2003 브리더 스 컵 클래식과 2004 년 두바이 월드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ustralian retail magnate Gerald Harvey now owns 100% of Magic Millions, a thoroughbred auction house on Australia's Gold Coast, having bought out his business partners earlier this year. 호주 소매 거물 제럴드 하비는 이제 올해 초 자신의 사업 파트너를 구입한 것에, 매직 수백만의 100 %, 호주의 골드 코스트에 대한 혈통 경매 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He personally owns some 1,000 horses at the Vinery, Baramul and Broombee stud farms in New South Wales and recently bought two New Zealand stables in an effort to break into the Kiwi thoroughbred business. 그는 개인적으로 몇 천 Baramul Vinery에서 말을하고, 뉴사우스 웨일즈의 Broombee 스터드 농장을 소유하고 최근 키위 혈통 사업을 깨려는 노력에 두 뉴질랜드의 마구간을 샀다.

Canadian billionaire Frank Stronach owns Magna International, North America's largest racetrack operator. 캐나다의 억만 장자 프랭크 Stronach은 마그나 인터내셔널, 북미에서 가장 큰 경마장의 연산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He's in the horse racing game himself: his Stronach Stables has produced winners of the Preakness Stakes and Belmont Stakes, and his horse Ghostzapper won the coveted Breeder's Cup Classic in 2004. 그는 경마 게임 자신에있어 :​​ 자신 Stronach의 마구간은 Preakness의 액수와 벨몬트의 상금을 수상자를 제작하였으며, 그의 말 Ghostzapper은 2004 년 그런데 그 목축의 컵 클래식 우승.

Sadly, one of the most beloved figures in the US horse racing scene passed away earlier this year . 안타깝게도 미국 경마 장면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 중 하나가 올해 초 돌아가셨습니다 . California billionaire winemaker Jess Jackson was a regular fixture at bloodstock auctions and racetracks. 캘리포니아의 억만 장자 제조자 제스 잭슨 순혈종 경매와 racetracks에서 정규 치구했습니다. Last year, I spent three days in Saratoga Springs shadowing Jackson's thoroughbred agent for a Forbes story . 작년 잭슨의 혈통 에이전트를 미행 사라토 스프링스에 3 일을 노력 포브스 스토리 . It was clear he'd earned the respect of his peers as an owner and a breeder. 그가 소유하고 개종 등 그의 동료들의 존경을 얻은 거라고 분명히 했어요. His Stonestreet Farms stable is home to Curlin, the all-time top earning racehorse in North America with over $10.5 million winnings, and Rachel Alexandra, the first filly to win the Preakness Stakes in 85 years and 2009 Horse of the Year. 그의 Stonestreet 농장의 안정 Curlin, 이상 10,500,000달러 위닝과 북미에서 모든 시간을 최고 수입 경주마, 그리고 레이첼 알렉 산드라, 85 년 올해의 2009 마력의 Preakness의 말뚝 우승하는 최초의 암말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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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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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and Gerard Wertheimer

France's Alain Wertheimer and his brother Gerard, co-owners of fashion house Chanel, are third generation horse owners and breeders. Their thoroughbred business 'Wertheimer et Frere' (meaning Wertheimer and Brother) has included champs like Goldikova, the only horse ever to win three Breeders' Cup Mile races. In 1993, their horse Kotashaan won American Horse of the Year, the highest accolade in the sport.

Robert McNair

Houston Texans owner Bob McNair sold his massive Kentucky-based Stonerside Stable to Dubai's royal family (see next slide) in 2008. The sale was said to include more than 80 racehorses and 170 broodmares. Earlier in his horse racing career, a colt he co-owned, Strodes Creek, placed second in the Kentucky Derby and third in the Belmont Stakes.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Dubai ruler Sheikh Mohammed is perhaps the best known billionaire in the world of thoroughbred horse breeding and racing. His presence at horse sales is met with hushed reverence (and an intimidating entourage including bodyguards). He is thought to be the biggest spender in the history of the sport, buying up stables in the Middle East, Europe and the US (including Bob McNair's, see previous slide). Four horses linked to the Sheikh's various stables have won the UK's Epsom Derby: Lammtarra, New Approach, High-Rise and Shaamit. He continues to chase his dream of winning the Kentucky Derby.

Julio Bozano

Low-profile Brazilian former banker Julio Bozano is a devout thoroughbred horse owner, and reportedly has 300 mares at several farms in Argentina, Florida and Kentucky. Some of his race-winning thoroughbreds include Quite a Bride, Pommes Frites, Palladio and Quelle Surprise.

Mary Alice Dorrance Malone

Mary Alice Dorrance Malone, one of the heiresses to the Campbell Soup fortune, runs Pennsylvania's Iron Spring Farm. Over the past three decades, she's imported stallions from Germany, Poland and the Netherlands for breeding purposes, and it's paid off: her horse Judgement is the most successful American-bred jumper ever, earning over $1.5 million in prize money.

Walter Haefner

100-year-old Walter Haefner is one of Switzerland's richest men, and the largest individual shareholder of IT giant CA (Computer Associates). His Moyglare Stud Farm in Ireland boasts a number of major race-winners, including Go And Go, who won the Belmont Stakes in 1990. He's since transferred ownership of Moyglare to his daughter.

Kirsten Rausing

One of the heiresses to the $14 billion Tetra Laval packaging fortune, Rausing (center) runs Lanwades Stud in Newmarket, England. On her website, she says her team has bred and raised winners of more than 795 races since 1999.

Gerald J Ford

Texan banker Gerald J. Ford owns Diamond A Farms in Kentucky. His thoroughbred Pleasantly Perfect is the fourth richest American horse in terms of career earnings, bringing in over $7.8 million. Big wins included the 2003 Breeders' Cup Classic and the 2004 Dubai World Cup.

Charlotte Colket Weber

Like her cousin Mary Alice Dorrance Malone, Weber runs a stud farm: Live Oak, in the thoroughbred town of Ocala, Florida. Big winners include Miesque's Approval, winner of the $2-million Breeders’ Cup Mile at Churchill Downs in 2006. On her website, Weber notes that two of her top horses, half-brothers Solar Splendor and Sultry Song, both won races on the same day in 1992 at New York’s Belmont Park.

Bradley Hughes

The billionaire founder of storage giant Public Storage owns Lexington, Kentucky's Spendthrift Farm. The stable has been home to winners of every Triple Crown race, including 9 Kentucky Derby victors. Hughes is a familiar and beloved figure on the thoroughbred circuit, attending many sales himself to bid on the best bloodstock.

Kenny Troutt

Last year was a big one for Excel Communications founder Kenny Troutt, who owns Winstar Farm in Versailles, Kentucky. His Super Saver won the Kentucky Derby and his Drosselmeyer nabbed the Belmont Stakes.

Gerald Harvey

Australian retail magnate Gerald Harvey now owns 100% of Magic Millions, a thoroughbred auction house on Australia's Gold Coast, having bought out his business partners earlier this year. He personally owns some 1,000 horses at the Vinery, Baramul and Broombee stud farms in New South Wales and recently bought two New Zealand stud farms in an effort to break into the Kiwi thoroughbred business.

Frank Stronach

Canadian billionaire Frank Stronach owns Magna International, North America's largest racetrack owner and operator. He's in the horse racing game himself: his Stronach Stables has produced winners of the Preakness Stakes and Belmont Stakes, and his horse Ghostzapper won the coveted Breeder's Cup Classic i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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