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학습단계

건강 2007. 8. 27. 18:49

1. 두가지 타입의 라켓 : 펜홀더와 쉐이크핸드
난 쉐이크!
2. 학습순서
포핸드(화) à 쇼트 à 커트 à 스매싱
à 쇼트, 커드, 스맹싱 함께 하며 방향을 불규칙으로
à 포핸드 드라이브
à 백핸드 드라이브
3. 포핸드(화)
약간 허리 숙이고
약간 뒷꿈치 올리고
스윙시 라켓이 눈쎁까지 오도록.
4. 쇼트
- 포핸드의 반대라 생각하고
- 라켓이 내 배꼽에 있도록
5. 커트
상대볼이 강할 때 가만히 대고
상대볼이 약할 때 내가 약간 세게 밀고
6. 포핸드 드라이브
- 오른쪽 어깨를 떨어뜨려야 한다!
탁구의 모든 기본 기술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른쪽 어깨를 떨어뜨려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내리기 위해서 힘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어깨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내려가도록 해야 합니다.
적어도 왼쪽 어깨보다 오른쪽 어깨가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 라켓면으로 공을 긁어 올려야 합니다.
즉, 공에 라켓을 충돌시키는 것이 아니라 라켓으로 공을 끌어올리는 이미지로 타구
- 라켓의 방향과 스윙의 방향이 동일
- 정확한 폼이 몸에 붙을 때까지는 빠르게 스윙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이미지대로 스윙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천천히 스윙연습을 해 보면서
체크
- 몸무게 중심은 뒷발에 두며 볼이 넘어오는 것이 아니라
몸통 전체가 뒤로 틀어지는 것이 중요
- 그리고 스윙의 종료 위치는 포핸드(화)처럼 눈쎁까지...
톱 선수들의 폼을 보면 흘러가듯이 라켓이 움직이고 대단히 스무스하게 스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타구 전의 기본 자세로부터 스윙을
시작하여 타구 후의 기본 자세로 돌아오기까지 라켓이 멈추지 않고, 기본자세로부터
기본자세까지를 하나의 동작으로 하여 타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포핸드 드라이브의 스윙은 "기본자세로부터 기본자세까지"라는 것을 머리 속에 넣어
두고 이 일련의 동작이 무의식중에 이루어질 수 있을 때까지 확실하게 몸에
배이도록 연습
- 포핸드 드라이브를 할 때는 프리핸드의 팔꿈치로 공의 움직임을 쫓는 것처럼 백스윙을
취합니다. 그렇게 하면 백스윙할 때 자연스럽게 허리를 돌릴 수 있으므로 허리의
회전을 이용하여 확실하게 타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프리핸드의 팔꿈치는 가볍게
굽히도록 합니다.
- 한편, 큰 스윙으로 포핸드 드라이브를 할 때는 프리핸드의 팔꿈치를 펴서 날아오는 공을
프리핸드로 붙잡는 이미지로 백스윙을 취합니다. 그렇게 하면 더욱 크게 허리를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또, 프리핸드의 팔꿈치를 펴는 것에 의하여 라켓핸드의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펴져서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드라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포핸드 드라이브를 팔로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꼭 프리핸드의 사용 방법을
의식하여 드라이브를 해 봅시다. 주의할 점은 허리를 회전시켰을 때에 상체나 머리 등이
너무 기울어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 스윙의 리듬은 하나 ,둘: 작고 빠른 체중이동을 하는 요령은 오른발의 뒷꿈치에 있는
체중을 오른발의 앞꿈치로 이동시키는 이미지로 타구
7. 백핸드 드라이브
- 포핸드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치고 난 후에도 스윙을 계속
- 스윙이 끝나면 곧 기본 자세로 돌아와야 하다.
드라이브 폼은 크게 휘두르게 됨으로 타구 후 될수록 빨리 기본자세로 돌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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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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