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대제약회사

세계 50대제약회사
1. Pfizer
2. GlaxoSmithKline
3. Merck
4. Johnson & Johnson
5. Aventis
6. AstraZeneca
7. Novartis
8. Bristol-Myers Squibb
9. Wyeth
10. Eli Lilly
11. Abbott Labs
12. Roche
13. Sanofi-Synthélabo
14. Boehringer Ingelheim
15. Amgen
16. Takeda
17. Schering-Plough
18. Schering AG
19. Bayer
20. Sankyo
21. Eisai
22. Yamanouchi
23. Novo Nordisk
24. Merck KGaA
25. Teva
26. Baxter
27. Akzo Nobel
28. Fujisawa
29. Daiichi
30. Genentech
31. Shionogi
32. Forest Labs
33. Purdue Pharma
34. Solvay
35. Serono
36. Altana
37. Allergan
38. Schwarz Pharma
39. King
40. Otsuka
41. Genzyme
42. Watson
43. Tanabe Seiyaku
44. Biogen Idec
45. Alcon Labs
46. Mylan Labs
47. Shire
48. Kyowa
49. Chiron
50. Ono
Last year, pharma sold
$466 billion in Rx drugs.

제목	세계 50대 제약사 분석
작성일	2007.05.11	조회수	456
첨부파일
세계 50대 제약사 분석 세계 50대 제약사 지난해 8% 성장 화이자 부동의 1위…중견기업 약진 두드러져 지난해 세계 제약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중견 제약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PHARMEXES가 분석한 세계 처방약 시장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세계 제약시장은 전년대비 7% 성장한 6430억달러를 기록했다. 50대 제약사의 2006년 매출액은 4555억달러로 전년도 4195억달러보다 8.58% 늘어났다.(표 참조) 이들 업체들이 전체 제약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를 넘어섰다. 화이자는 전년대비 2% 성장한 450억달러로 부동의 1위를 고수했으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392억달러(+15%), 사노피-아벤티스 374억달러(+16%)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노바티스(294억달러, +18%), 아스트라제네카(264억달러, +11%), 존슨앤존슨(J&J, 232억달러, +4%), 머크(226억달러, +3%), 로슈(168억달러, +31%), 릴리(156억달러, +7%), 와이어스(156억달러, +10%) 등의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10대 제약사는 2006년 2718억달러로 50대 제약사의 약 60%,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화이자, GSK, 사노피,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머크, J&J는 4년 간 상위권에 랭크된 반면 와이어스, 로슈, 릴리, BMS 등은 순위 변동이 심했다. 로슈는 지난해 12위에서 8위로 4단계 뛰어 오른 반면 BMS는 플라빅스 일시적 제네릭 경쟁과 프라바콜의 특허만료로 매출이 9%(138억달러) 감소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외에 암젠(138억달러), 애보트(124억달러), 베링거인겔하임(109억달러) 등 14위까지 연간 매출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세계 제약시장은 성숙된 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 1차 치료제에서 바이오 약물로 성장률이 변화하고 있다. 바이오 약물은 전체 처방약 시장의 성장에 62%를 기여했다. 세팔론과 니코메드 파마(Nycomed Pharma)는 지난해 처음으로 세계 50대 제약사에 등극했으며 길리어드는 43%의 고성장을 했다. 제네릭 회사들도 비용 절감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이득을 보고 있다. 아이슬랜드 제약사인 액타비스(Actavis)는 219억의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스라엘의 테바사는 6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