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

동양의학 2008. 11. 10. 16:08

□ 요 혈
1. 요혈의 종류
수지혈은 전부가 345개의 혈이지만 좌ㆍ우수 모두 합하면 1,260개의 혈이 되고 있다.
2. 십이명혈
폐 : C9 , 심포: K10, 심 : G11,
간 : N5 , 비 : F5 , 위 : E42
신 : J3 , 방광: I37, 담 : M30
대장: D3, 소장: H3, 삼초: L3
3. 십이기정혈
폐(C13) : 폐의 급성질환, 기침, 흉통,
기관지염, 인후염 등에 이용
심포(K15) : 심통, 흉통, 심계 항진, 두통, 두현, 정신혼미(G15와 대동소이)
심(G15) : 심통, 흉통, 심계 항진, 두통, 두현, 정신혼미
간(N1) : 간장통증, 위질환, 심장질환, 신경과민, 눈질환
비(F1) : 복통, 발바닥이 아플 때. 체증, 위장질환
위(E45) : 급성 소화불량, 체증, 위질환, 위열, 유방질환, 두통, 눈질환, 복통 등에 삼초(L1) : H1과 대동소이 // 이용
소장(H1) : 소복통, 자궁통증, 항강증, 목의 류머티즘
대장(D1) : 대장의 급성질환, 체증, 장통, 뱃살이 땅길 때,초기 감기등에 이용
담(M32) : 편두통,담통, 옆구리와 담이 결리는데
방광(I39) : 방광통증, 소변이상, 후두통, 요통
신(J1) : 신장통증, 요통, 소변이상, 인후염증, 인사불성, 혀질환
4. 오수혈
정혈 : 맥기가 처음으로 일어나는 곳, 형혈 : 맥기가 처음으로 번성하는 곳
유혈 : 맥기를 받아들이는 곳 , 경혈 : 맥기가 장부로 들어가는 곳
합할 : 맥기가 장부로 들어가 합하는 곳

5. 기모혈
간 : N18(기문), 심 : A16(거궐),
심포 : A18(전중), 비 : F19(대횡),
폐 : C1 (중부), 신 : J23(황유)
담 : N17(일월), 소장 : A4(관원)
삼초 : A5(석문), 위 : A12(중완)
대장 : E22(천추), 방광 : A3(중극)
6. 기유혈
I10 폐로 - 폐
I11 횡문 - 심포
I12 심풍 - 심
I14 간울 - 간
I15 담청 - 담
I16 비영 - 비
I17 위해 - 위
I18 초기 - 삼초
I19 수원 - 신
I20 장도 - 대장
I21 습곡 - 소장
I22 수통 - 방광
7. 팔성혈
○ 사혈침 이용
사혈이라 하는 것은 피를 빼는 것으로, 고전에 이르기를 "좋은 피는 천금과 같이 아끼고 악혈은 똥 버리듯이 하라" 라는 말이 있듯이 나쁜 피는 빼주는 것이 좋은데
특히 종기, 타박상, 어혈, 청락(혈색이 청색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부위), 적락(적, 흑색의 혈락이 보이는 부위)이 있을 때는 "반드시"라 할 정도로 피를 빼주는 것이 좋으며 급체 등에도 피를 빼주는 것이 좋다. 옛날 어렸을 때 체기가 있으면 할머니가 엄지손가락을 실로 동여매고 피를 빼면 시커먼 피가 나오면서 체증이 쑥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체증이란 식도나 위장 부위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내압이 올라가고 연동작용이 떨어져 가슴이 답답하거나 명치끝이 아픈 증상으로
엄지손가락 끝에서 피를 빼주면 내압이 내려가고 내압이 내려가면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면서 식도나 위의 연동 작용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가슴부위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엄지손가락 뼈마디 위에서 피를 빼면 절대 안 된다는 점이다)
뼈마디는 힘줄이 노출되어 있는 곳으로, 잘못 건드리면 심각한 후유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감기에 걸려 편도가 붓고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할 경우 J1번과 D1번에서 사혈을 하면 부어 있던 편도가 시원해지면서 붓기가 빠질 수가 있다.
옛날에는 인사불성 졸도가 있을 때 : 코밑에 있는 인중부위나, 머리끝에 있는 백회,
발바닥 중앙에 있는 용천, 또는 생식기 바로 밑에 있는 회음에 침을 찔러 기사회생을 시켰는데 이는 아주 강한 강자극법으로 강자극에 의해 기사회생 할 수도 있으나 수지침 요법의 십선혈이나 십왕혈의 출혈법은 약자극이며 안전한 구급요법으로 보다 수준 높은 응급조치 혈이라 할 수 있다.
이때 사혈침은 반드시 1회용이어야 하며 먼저
① 피를 뺄 곳을 충분히 주물러 준 후, ② 소독을 깨끗이 하고
③ 오른손으로 사혈 침을 연필 쥐듯이 잡은 후
④ 피부가 얇은 곳을 약 1㎜정도 속히 찌른 후 피부를 꼭 눌러주면 피가 나오는데
이때 만약 내압이 높거나 혈압이 높아 어지러울 때는 피가 쭉 하고 분출할 수 있음.
이러한 사혈요법은 체증이나 몸살, 감기, 경기 등에 매우 유효하나 어린아이들은 놀라기 쉬우므로 반듯이 G1번과 M20번을 충분히 주물러 주고 안심을 시킨 후 해당 요혈을 아이가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살짝 찌른 후 해당 부위를 꼭 눌러 주면 출혈이 되는데 이때 피를 빼는 것 즉 출혈이 목적이 아니라 "나쁜 기가 맺힌 곳을 찾아 살짝, 살짝 건드려 스스로 출혈이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가져야 한다. 모두 수지침관과 수지침을 준비해 천, 지, 인 하면서 수지침을 자입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강좌까지 - 아래의 내용 즉 "장부의 명칭" 반드시 외워 주시기 바랍니다.
동양학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행인 "목, 화, 토, 금, 수"와 "음, 양"의 개념에 대해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이 내용은 매우 중요하니 반드시 익혀주시기 바랍니다.
엄지손가락에 목, 둘째손가락에 화, 셋째 손가락에 토, 넷째손가락에 금,
다섯째 손가락에 수를 각각 배당하여 엄지부터 새기 손가락 쪽으로 간 - 심 - 비 - 폐 - 신 그리고 손가락 밑 부분 즉 손바닥 쪽으로 담, 소(소장), 위(위장), 대(대장), 방(방광)하고 크게 외워주기 바랍니다.
□ 승방 정방
○ 오치처방의 활용법
허증일 경우 : 정방을 쓴다. 보하는 처방
실증일 경우 : 승방을 쓴다. 사하는 처방
한증일 경우 : 한방을 쓴다. 온보하는 처방
열증일 경우 : 열방을 쓴다. 해열하는 처방
** 빨간색--사, ** 파란색--보
▷ 간승방C7, N7 - 보(보), G13, N3 - 사(사)
좌측에 있어서는 양실증이 되며, 우측에 있어서는 신실증이 된다. 신경과민, 불면증, 두통, 울노(울노), 눈이 잘 안 보이는 증상, 눈 충혈, 소화불량, 위산과다, 설사, 심통, 구역질, 식욕부진, 피로감, 간염, 간경화, 수족에 쥐나는 증상, 현기증, 황달, 버거씨병, 알코올 중독, 간농양, 상기, 중척통, 중풍 시초, 구안와사 부인병, 생식기병 등에 쓰인다.
▷ 간정방N9, J7 - 보(보), N7, C7 - 사(사)
간허증은 음실증이며 주로 우측으로
많이 발생된다. 따라서 우수를 쓰는 경향이 많다.
빈혈, 다면증(다면증), 편두통, 신경통(특히
삼차신경통), 간질, 정신병, 수족경련, 전신마비, 복통, 폐렴, 심한 해수 등에 좋다.

▷ 담승방담승방(담승방)
M32, D1- 보(보), M27, H6- 사(사)
담실은 음실증이며, 간허증에 속한다.
편두통, 견갑통, 늑간신경통, 좌골신경통, 우측 발목이 삐었을 경우, 관절염(류머티즘은 제외), 요통, 담석통, 근육통,
다면증에 쓰인다. 모든 통증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대단히
강하다. 음실증 중풍, 전신마비, 백내장 등에도 대단히 좋다.

▷ 담정방(담정방) M31, I38- 보(보), M32, D1- 사(사)
담허는 좌측에 있어서는 양실증이 많으며, 우측의 경우에서는 실한 경한이 많다. 또한 담허는 간실에 해당된다.
불면증, 황달, 소화불량, 신경쇠약, 신경과민, 담력이 약하고 결단력이 부족한 것, 좌측의 모든 통증, 우측 발목이 삔 것, 저혈압, 거친 피부, 두드러기, 팔다리가 저린 증상 등에 쓰인다.
▷ 심승방 G7, J7 - 보(보), G11, F5 - 사(사)
심실은 양실증이며, 간혹 음실증으로도 나타난다. 심장에 한번 병이 들면 허든 실이든 회복되기 어렵다. 어제혈에서 맥박이 촉지되는 것은 전부 심실증이 많고, 난치병에 속할 수가 있다.
심실증 환자는 둘째손가락에 상처, 기형, 손톱의 무늬이상 등을 진찰 할 수 있다.
심통, 두통, 고혈압, 동맥경화, 말초의 혈액순환 장애, 요통, 좌골신경통, 디스크, 심장 판막증,
부정맥, 대맥, 무기력, 정신이 아찔아찔한 경우, 위장병,
양실증 중풍, 좌측 반신불수, 심내막염, 심장성 천식, 협심증, 폐결핵, 허로 등에도 좋다.

▷ 심정방 G15, N1- 보(보), G7, J7- 사(사)
심허증은 신실증에 속한다. 심허이면 신실의 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고, 방광허증도 함께 나타난다. 심허증의 대표적인 진단방법은 배꼽 밑의 적통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한다. 우신실증이 많은 것도 특징이므로 우심정방을 쓰는 경우가 많다.
잠잘 때 꿈이 많은 사람, 가슴이 항상 답답한 사람, 속골치가 아픈 사람, 양 누초리 옆이 아픈사람, 수족이 냉한 사람, 목이 뻣뻣하고 고개를 돌릴 수 없이 아픈 사람, 견갑통(주로 우측의 승모근 류머티즘), 요척통(허리와 척추뼈가 아픈 사람), 모든 근육통, 관절 류머티즘, 신장염, 단백뇨, 자궁염증, 적․황대하,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 전립선염, 오줌싸개, 하지마비, 하지무력, 편도선염, 인후염, 구내염, 난시, 언어장애, 구안와사(마비된쪽), 동상, 피부병, 얼굴에 핏기가 없고 윤택하지 않은 사람, 아파트나 그늘에서 종사하는 사람, 월경통, 불임증, 목마른 병, 당뇨병, 비만증, 신실증 중풍, 우측 반신불수에 언어장애, 하복통, 만성위염, 위산과다, 위하수, 간염, 알레르기 체질, 이명, 난청, 귀머거리, 수전증, 요두증, 젖이 부족할 때, 어지러울 때, 어뒤 먹은 병, 눈에 힘이 없을 때, 저녁때나 겨울만 되면 더 아픈 사람, 저혈압, 신성 고혈압 등에 쓰인다.
▷ 소장승방
H2, I28 - 보(보), H7, E38 - 사(사)
소장실증은 신실증으로 우측으로 발병되는 예가 많으며, 심허증과 같다. 주로 우측 견갑통과 승모근 류머티즘, 항강증, 요척통, 선골통, 월경통, 월경불순, 무릎 통증, 심하면 전신의 류머티즘, 광대뼈 부근이 빨간 사람, 귓병, 혓병, 하복통, 전립선염, 고환염, 편도선염,
인후염, 식도염 등에 쓰인다.
▷ 소장정방 M28, H5 - 보(보), H2, I38 - 사(사)
소장허증은 양실증에 속한다. 심실, 소장허이며 주로 좌측으로 많이 나타난다. 특히 피로감, 영양불량, 흡수부전, 무기력, 하복부 무력, 신경과민, 소화되지 않는 변비, 허리가 무겁고 아픈 것 등에 좋다.
▷ 심포승방 J7, K6 - 보(보), K10, F5 - 사(사)
심포실은 심실증과 거의 비슷하다.
특히 극심한 심통, 협심증, 제4~5 흉추 부근의 통증,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는다든가 두통, 고혈압, 상충, 피로감, 동맥경화, 요통, 신경통, 디스크, 피부병, 양쪽 유두 중간의 전중혈에 과민압통점 등에 쓰인다.
▷ 심포정방
N1, K15 - 보(보), K6, J7 - 사(사)
심포허증은 신실증에 속하며, 심허증과 증상이
같다.
▷ 삼초승방 I38, L2 - 보(보), L7, E38 - 사(사)
삼초실도 신실증이며 심포허, 삼초실이고 소장실과 거의 비슷하나, 삼초실과 소장실의 구별은 배꼽 밑의 2촌 석문과 3촌의 관원으로 하는 것이 쉽다.
삼초실은 소장실보다 모든 내장과 전신에 걸쳐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것 같다.
소장실은 주로 류머티즘 증상이 많지만 삼초실의 경우는 기관지염, 신실증 감기로 인한 편도선염, 흉통, 위장질환, 간장질환, 신장질환, 자궁병 등이 크게 일어나는 것 같다.

▷ 삼초정방 L5, M28 - 보(보), L2, I38 - 사(사)
삼초허증은 양실증이며 소장허증과 같고 심포실과도 같다. 대체적으로 원기허약, 기능감퇴, 피로감 등에 많이 쓰인다. 특히 전중이 몹시 아프면서 원기가 없는 사람, 신진대사가 잘 안되는 환자 등에 쓰인다.

▷ 비승방 F1, N1 - 보(보), C7, F7 - 사(사)
비실증이면 총경동맥으로 피가 올라가지 못하고
조금씩 흘러간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빈혈증, 편두통, 정신홍몽, 삼차신경통, 야맹증, 시력감퇴, 원시, 흉통, 모든 신경통, 복통, 췌장염, 담석통, 맹장염, 피부병, 종기, 요통, 정력감퇴, 관절염, 관절통, 당뇨병, 비만증 등에 대단히 좋다.

▷ 비정방 F3, G13 - 보(보), F1, N1 - 사(사)
좌측에서는 양실증이 되고 우측에서는 신실증이 되는 경우가 제일 많고 또 비실의 예가 적기 때문에 좌우에서 비정방을 쓰는 것이 무난한 기본통치방이 된다.
밥맛이 없는 것,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거북하고 답답한 것, 모든 위장병, 위염, 위산과다, 위궤양, 구토, 설사나 변비, 식중독, 수족 냉증, 무력감, 권태감, 쥐가 잘 나고 저린 증상, 두드러기, 피로감, 체증, 소아경기, 푸른 변을 보는 것, 산모의 젖이 나쁜 것, 살이 여위거나, 밥을 많이 먹지 않는데 살이 찌는 것, 체중감소, 디스크, 신경과민, 복통, 장이 나쁜 사람, 이질, 악성 변비, 얼굴이 창백한 사람 등에 쓰인다.
> 위승방 M28, E40 - 보(보), E45, D1 - 사(사)
맥박이 빠르거나 힘이 있는 사람은 위승방이 좋다. 위실증자는 중완을 누르면 몹시 강한 과민압통이 생긴다.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대단히 많으나 잘 조절이 안되고 있다. 이 때 위승방을 쓰고 중초기본방을 쓰면 좋다.
오랜 위염, 위무력, 위산과다, 위궤양 등의 많은 질환이 수지요법의 위승방으로 조절되는 예가 대단히 많다. 식이요법, 정신요법도 중요하지만 절대로 중완에는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위 질환의 증세가 심한 사람은 위승방과 중초기본방에 T침을 꽂아놓고 식사를 하면 대단히 좋다.
> 위정방 H6, E39 - 보(보), M28, E40 - 사(사)
음실증에 속하며, 비실, 위허가 된다. 비실이면 배꼽 옆 4촌되는 대횡 부분에 과민한 압통점이 나타난다.
주로 배가 냉한 사람, 빈혈이 극히 심한 사람, 신허, 요통이 심한 사람, 신경통이 심한 사람, 삼차신경통(얼굴이 대단히 쑤시고 아픈 것), 정력부족, 피부병, 수족이 얼음같이 찬 사람, 대식가, 대식을 하면서도 배의 힘이 없어서
기진맥진하는 사람, 허기진 사람, 본태성 고혈압, 전신불수, 간질, 정신병, 미친병, 신경이 우둔한 사람, 이런 사람에게는 중완에 자극을 주는 것이 좋으나, 좌측에서는 언제나 위를 사하는 승방을 써주어야 한다.
> 폐승방 13, C11 - 보(보), J7, C5 - 사(사)
폐실이면 대장허로 음실증이며, 간혹 신실증과 겸하기도 한다.
중부의 강한 과민압통이 폐유에도 나타난다.
심한기침, 기관지 천식,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염, 흉통, 교골신경통, 견비통, 폐렴,
피부통증, 빈혈증, 백내장, 두통, 극심한 삼차신경통, 협심증, 복통, 신장결석, 근육경련, 안면신경 경련 등에 쓰인다.
> 폐정방 C9, F5 - 보(보), C11, G13 - 사(사)
대장실, 폐허로서 양실증의 대표적인 처방이다.
맥박이 느리고 무력할 때에 많이 쓰이고, 또는 폐정방과 대장승방을 합방해서 쓰면 효과반응이 대단히 강력하다.
체증, 소화불량, 피로감, 두통, 정신황홀, 정신몽롱, 현기증, 피부건조, 피부병, 연주창, 늑막염, 폐결핵, 건기침, 갑상선 종대, 말초의 혈액순환장애, 언어장애, 무기력, 신경과민, 고혈압, 동맥경화, 비듬이 많은 것, 발력 부족, 좌측 견갑통, 요통, 양실증 중풍, 간장질환, 장의 질환, 십이지장궤양, 위궤양 등 모든 양실증에 대단히 좋다.

> 대장승방 H6, D6 - 보(보), I38, D2 - 사(사)
양실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며, 대장실, 폐허이므로
맥이 힘있고 빨리 뛰면 대장승방을 주로 사용한다.
천추에 과민압통과 응결, 즉 복직근에 긴장대가 형성된다. 대장이 나쁜 사람, 변비, 설사, 장통, 위장병, 십이지장 부위의 압통, 피로, 두통, 정신 황홀, 망상, 공상, 불면증, 신경과민, 요통, 견갑통, 디스크, 목의
디스크, 수족이 저리고 아픈 것, 동맥경화, 심장질환, 간장질환, 약물중독,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 과로, 위산과다, 알코올 중독, 관절통, 눈이 침침한 것, 눈이 건조하고 핏발이 서는 것, 치통, 좍측 반신불수 등에 대단히 좋다.
> 대방정방 D7, E38 - 보(보), D6, H6 - 사(사)
신실증도 되고 음실증도 되는 것은, 폐실,
대장허가 되기 때문이다. 대장이 허약하면 변이
항상 묽고, 뒷목이 무겁고, 장이 사르르 아프거나,
치질, 탈항, 악성 변비, 대장 출혈, 소복통, 소변이
자주 나오고, 맹장염, 해수, 천식, 우측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에 좋다. 이것이 심해짐에 따라 요통,
디스크 등의 질환이 발생된다.
> 신승방 F5, J3 - 보(보), N1, J1- 사(사)
신실증으로서 방광허, 심허가 된다.
단백툐, 신장염, 부종, 요척통, 소변빈삭,
소변을 보면 시원치 않은 것, 밤의 오줌싸개, 모든 류머티즘, 모든 알레르기 체질, 모든 부인병(월경불순, 월경통, 불임증, 자궁의 염증), 신결핵, 전립선염, 편도선염, 인후염, 구내염, 위산과다, 소화불량, 목이 뻣뻣한 증상, 견갑통, 축농증, 비후성 비염, 이명, 난청, 귀머거리, 히스테리, 깜짝깜짝 잘 놀라는 병, 미치는 병, 구안와사, 안면신경 경련, 언어장애를 수반하는 중풍, 저혈압, 부정형 고혈압, 하복통, 신성 요통, 난시, 두통(속골치 아픈 것) 등에 좋다.
> 신정방 J5, C7 - 보(보), F5, J3 - 사(사)
신허는 신(신) 계통 중 하나는 성 호르몬
계통과 부신피질 호르몬 계통, 또 하나는 자궁, 콩팥 계통으로 두가지 면에서 파악해야 한다.
신실증의 질환이 비활동성인 경우, 즉 고질화된 만성 질환이나 특별한 증상 없이 몸이 허약하고 원기가 없는 경우에는 어느 때든지 신을 보하는 것이 대단힌 좋은 것 같다.
그러나 신염이나 류머티즘 등이 심할 때 신정방 이나 육미(육미), 팔미탕(신장을 보하는 약)을 쓰면 더 악화되는 예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질환을 다스리는 것은 처음과 끝이 같지 않아서 질환이 악화되는 초기에는 신을 사해야 하나, 오래되면 사기가 쇠약해지니 이 때에는 정기를 보하면 질환을 쉽게 물리칠 수 있다.
> 방광승방 I33, E38 - 보(보), M28, I35- 사(사)
신허의 정방을 많이 활용하는 만큼
이 방광승방을 쓰는 경우도 대단히 많다.
두통, 눈병, 후두통, 견갑통, 견배통, 요통, 신경통(삼차 신경통, 좌골 신경통 등), 방광염,
임질, 소변의 이상, 코피, 심장질환, 고혈압 등에 쓰인다.

> 방광정방 D1, I39 - 보(보), I33, E38 - 사(사)
신실증에 속하며 신실, 방광허이다.
신실이 많은 만큼 방광허도 대단히 많은데 주로 남자들보다 여자들에게서 많은 편이다.
오줌싸개, 유뇨증, 소변빈삭, 뒷목이 무겁고, 요척통이 심한 경우, 눈이 침침한 경우, 척추 뼈마디가 모두 아플 때, 다리 뒤쪽 방광경상으로 땡길 때, 하복통, 부인질환에 많이 쓰인다.

□ 기정혈 잡는법
1. 손바닥쪽 혈 잡는 방법
한손가락 끝(기맥의 시작 또는 끝부분)에는 모두 6개의 혈이 있습니다.
제 5지와 4지를 합하면 모두 12개의 혈이 되며, 이 12개의 혈을 12 기정혈이라
부릅니다. 기정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요혈편에서 배워보도록 하고
오늘은 이 혈들을 잡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운데 혈(F1, K15)
손톱밑에 보면 손톱이 손바닥 살과 손톱 안살이 구분되는 선이 보일 것입니다. 이를 책에서는 손톱이 깎이는 지점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선이 보이시면 그 선의 정중앙을 잡으신 후에 손바닥쪽으로 약 2mm 아래에 점을 찍어보세요. 그 지점이 바로 가운데 혈이 되는 것입니다.
손바닥에는 F1과 K15번의 자리입니다.
2). 옆쪽혈(E45, N1, G15, C13)
위에서 살펴본 손바닥살과 손톱안살이 구분되는 선을 따라 옆쪽을 내려가 보시면 그 선이 꺽이는 지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 지점에서 옆쪽으로 약 2mm 오시면 그 지점이 바로 우리가 찾는 혈자리입니다.
2. 손등쪽 혈잡는 법
1). 가운데 혈(I38, H1)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손톱이 시작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지점에서 수직으로 약 2mm정도 떨어진 지점입니다.
2). 양 옆쪽 혈(D1, J1, M32, L1)
손톱끝의 둥근 모양이 끝나는 지점에서 아래로 일직선을 그으시고, 위에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손톱이 시작되는 부분에 가로로 선을 그으신 다음 두직선이 만나는 지점이 바로 우리가 찾는 혈자리 입니다.
□ 기맥잡는법
손바닥에 있는 기맥의 모습을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나머지들은 이와 잡는 법이 동일합니다. 손등도 동일합니다.
1. 가운데 기맥
가운데에 그어져 있는 선, 보이시죠? 이 기맥을 잡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손가락을 눈 중앙에서 똑바로 쳐다보시고 가운데 선을 쭈~욱 그어 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정중앙에서 바라보시고 그려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엉뚱한 곳에 그을 수 있거든요.
2. 양 옆기맥
옆에 있는 기맥들을 잡는 법이 조금은 까다롭습니다. 옆 기맥들은 모서리를 잡는 것인데, 손바닥쪽면과 측면쪽이 만나는 그 모서리를 잡는 것입니다.
손바닥쪽에 투명의 판자를 올려 놓고, 손가락 옆쪽에 또 투명한 판자를 올려 놓는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양 판자가 만나게 되고, 그곳에 모서리가 생기게 되겠죠? 그 모서리가 바로 기맥입니다. 위에 그림은 그렇게 해서 그려놓은 것입니다.
쉽지만은 않으실텐데, 정중앙에서, 또 측면 중앙에서 바라보면서 한번 그려보세요.
3. 혈
쉽지 많은 않지만 반드시 그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 기맥을 그을 줄 알아야 혈들을 잡을 수 있거든요. 모든 혈은 기맥 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죠. 기맥을 잘못 잡으면, 침을 놓았다고 하더라도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참으로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통치방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으며, 이 두 개의 신경이 상반되는 활동을 함으로써 전신의 기능에 균형을 주게 된다. 그런데 이 중 교감신경의 활동만이 높아지게 되면 말초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오른다. 그러면 위장의 활동이 둔해지고 시경이 들떠 잠을 못 자기도 하고 심장성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이 이 두 개의 신경 중 교감신경의 지배가 강한데, 손을 자극하는 것으로써 교감신경의 활동을 누를 수 있다. 즉, 현대 의학적으로 보아도 손에 가하는 자극은 교감신경 긴장형의 병에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수지침의 팔혈(팔혈)
임맥(임맥) : 열결(열결)-폐경락→C8 음 맥(음교맥) ; 조해(조해)-신경 →J2
대맥(대맥) : 임읍(임읍)-담경 →M31 양유맥(양유맥) ; 외관(외관)-삼초경→L4
독맥(독맥) : 후계(후계)-소장경→H2 양 맥(양교맥) ; 신맥(신맥)-방광경→I38
음유맥(음유맥) : 내관(내관)-심포경→K9 충맥(충맥) ; 공손(공손)-비경 →F4
내관(내관)-K9, 공손(공손)-F4 ⇒위, 심, 흉병을 통치.
후계(후계)-H2, 신맥(신맥)-I38 ⇒내측 눈초리, 경, 항, 이, 박, 견, 방광병을 통치.
임읍(임읍)-M31, 외관(외관)-L4 ⇒눈초리, 이, 이후, 뺨, 견병을 주치.
열결(열결)-C8, 조해(조해)-J2 ⇒폐, 인후, 흉격병을 주치.
이들은 상합혈(상합혈)은 바늘 가는 곳에 실이 가는 것처럼 함께 이용하고 있다.
기경치료의 초보적인 방법으로는 인사불성, 사지경련 등이 일어날 때는 기경팔혈이나 수지의 팔성혈을 다 자입하면 좋다. 단 건강시에 모두 자입하면 안 된다.
몸이 쇠약하여 진다. 수지 팔성혈만 놓으면 체부의 팔혈은 놓지 않아도 된다.
남자의 경우에는 I38, L4, M31, H2를 놓아도 되고, 여자의 경우에는 J2, C8, K9, F4를 놓아도 된다.
인체의 질병은 크게 심, 신의 부조화로 발생하되, 크게는 오장인 간, 심, 비, 폐, 신의 기능 부조화에서 질병이 발생하고 있고, 더욱 나아가 6부의 기능 부조화로 발행한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것은 오장 중심이다.
엄지는 간 기능을 조절하고, 검지는 신장기능을 조절하고, 장지는 머리와 비장을 조절하고, 환지는 폐 기능을 조절하며, 소지는 하지와 신장, 자궁의 기능을 조절한다.
위를 중심으로 하여 상체의 병의 근원은 심장(인체의 상부 담당)이고, 위를 중심으로 하여 하체의 병의 근원은 신장(인체의 하부 담당)이다. 근본치료에 위, 심장, 신장을 기점으로 폐와 간을 점검하여 치료한다.
▷ 폐가 약하면 감기, 피부병, 알레르기성 피부, 지구력, 주체성이 약해진다.
(단전호흡을 하면 좋아진다.)
▷ 간이 나빠지면 오후에 몸이 피곤해지며 눈이 나빠진다. 얼굴색과 손바닥 색이
노란 해진다.
▷ 심장은 생활환경의 균형이 깨지면 이상이 생기며, 성질의 변화가 시작되어 공포증, 우울증, 가출, 도박, 폭력사고 등을 일의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심장협작, 판막증, 이중성격, 정신착란, 신경성의 여러병의 원인이 된다.
▷ 위가 나빠지면 화병이 생기며, 만병의 근원이 된다.
▷ 신장이 나빠지면 땀이 많이 나고, 몸이 잘 붓는다. 살이 많이 찐 것은 대다수가 신장이 좋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또 신장은 뼈를 주관하며, 콩팥의 기능도 담당한다.
수지침에서는 항상 병측을 이용하고,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반대측을 이용한다.
질병이 발생한다는 전 신호로써 거의 대부분 두통을 호소한다.
상초(상초)-호흡기, 중초-소화기, 하초-비뇨기.
□ 진동자측정
1. 양실증(양실증) - 간, 심, 위, 대장, 방광 C1 폐허(폐 기묘 혈)
2. 신실증(신실증) - 간, 소장, 위, 폐, 신 A16 심허(심장 기묘 혈)
3. 음실증(음실증) - 담, 심, 비, 방광 F19 비허(비장 기묘 혈
□ 간(간장)
간은 우측 늑골 속에 있으며, 내장 중 가장 큰 장기로써 1.3㎏이 되고, 소아의 경우 체중의 20/1이나 된다. 암적색을 띠고 있으며, 두껍고 큰 우엽과 얇고 작은 좌엽이 있는데, 우엽은 좌엽에 비해 6배나 크다.
간장의 중앙에는 간 동맥, 문맥, 담관, 임파관이 드나들고 있는 간문이 있다. 간장은 인체내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고 있다. 즉, 여러 가지 물질대사의 중심을 이루는 장지이다. 음식물이 소화된 후 흡수되어 지방을 게거하고는 거의 모두 문맥을 통하여 간장으로 들어간단. 그래서 간에서는 많은 영양분을 저장하고 당대서, 단백대사(단백대사), 지방대사, 중금속의 이온대사, 해독작용, 담즘(담 )의 생성, 혈액의 응고작용(응고작용), 각종 호르몬의 대사, 혈액량의 조절 등의 큰 작용을 맡고 있다.
이와 같이 간의 정상 유무 작용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재 100-400여종의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 중에서도 혈청효소의 검사, 단백대사의 검사, 지방대사의 검사, 단백대사의 검사, 담즘색소대사의 검사를 주로 하고 있다. 특히 혈청효소의 검사에서는 GOT, GPT의 검사를 하고 있다. 즉 간세포 속에는 많은 효소가 혈관 속으로 흘러나온다. 그래서 혈액검사를 하여 효소의 활성치를 측정하여 간세포의 장애정도를 예측한다. 이때 GOT는 간장 이외의 근육과 심장 등에 분포되어 있는 효소를 측정하는 것이고, GPT는 대부분 간장에만 함유되어 있는 것을 측정하는데, 보통 GPT는 4-30μ/L이 정상이다. 이외에 알부민, 빌리루빈 등을 검사하여 병의 유무, 악화유무, 질병의 성질 등을 판단한다.
- 간장병의 발생과 주요질환
○ A형 간염
위생시설, 환경이 불결한 저개발국가에서 많이 발생. 감염된 사람의 가족, 또는 그 환자와 접촉한 사람 대부분이 걸림.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는 상태이고, 곧 치료된다.
○ B형 간염 : 활동성 간염.
B형 바이러스는 여간해서 죽지 않을뿐더러, 감염의 속도와 확률이 대단히 높은 것이 특징. 산모에게서 소아로 전염되는 것이 최고로 많고, 주사나 수혈로 감염되는 것이 많다. 선진국에서는 거의 수혈로 감염되며, 성관계, 면도기, 칫솔, 접촉 등으로 말미암아 전염, 또한 일반 체침으로 깊이 찔렀다가 빼어 피가 나왔을 경우의 침의 재사용이나 소독의 소홀 에서도 전염, 또 과음, 불필요한 약을 복용시 간장병의 해가 가속화된다. 또한 비타민A 식품의 과다섭취나 색소가 있는 식품의 과다섭취로 간에 나쁜 영향을 준다. 이러한 요인으로 급성간염, 만성감염, 만성활동성 감염, 간경변, 간암 등이 발생되고 있다.
- 간장에 고통을 느낄 때 : 간장 질환 양손 엄지에 은반지나 수지반지
- 피로, 소화불량 증상 등이 나타나면 간장병 증상이 나타난다. 알콜중독, 약물중독 현상에도 항상 미열과 감기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술을 많이 먹고, 과로를 하고 잠을 자지 못하고, 우측 옆구리 부위가 뻐근하고 불쾌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 간장 해당 부위 I14, N18을 눌러서 압통점 자극.
-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해소 : A1, 4, 6, 8, 12, 16, N18, I14
- 술에 만취했을 때(알코올 중독)
1). 비정방(F1, F3, N1, G13), 2). 대장승방(D2, D6, I38, H6),
3). 간승방(N3, N7, C7, G13)
- 간기능 강화 : A1, 4, 6, 8, 12, 16, N18, I14, N5
- 과로나 음주 등으로 오는 피로감 해소
A1, 3(4), 6, 8, 12, 16, N18, E22, N5, M11(서암봉-하루4시간, 뜸1-2장)
- 숙취해소, 술 마시고 배탈 설사에 좋고, 구역질, 어지럼증 해소 I14, N18에 뜸
◇ 간장병 처방(6개월 이상)
A3, 4, 5, 8, 12, 16, 18, N17, 18, C1, 7, G13, N5, M30, I12, 14, 15
- 수지침술의 간장병 치료
우선 치료 전에 간장병과 장부의 허실한열 상태를 먼저 이해하고 진단상태를 파악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만성감염이라고 했을 당시에 일반적으로 간허병을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간기능을 보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으나 오운육기, 삼일체질, 음양맥진, 전자진찰을 실시하면 모두 '간실'의 상태에서 발생되고 있다.
이때는 간실을 확인하는 방법인 삼일체질의 복진법, 음양맥진법, 전자나 진동자로 변화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이것을 변화시키는 수지침의 각종 치료법을 쓰고 다시 확인을 하면 확실히 변화되는 상태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성간염 환자의 삼일체질 복진을 볼 때 좌우 양실증 이라고 하면, 좌우의 천추에 압통점이 나타나고 간 부위에도 압통등이 보이며, 음양맥진상에서는 촌구일성평맥이 나타나고, I14, N18에서 압통점이 나타나고, 전자진단의 경우도 N18에서 반응이 나타난다. 이럴 때 간승방이나 폐정방과 상응부위를 치료한다고 할 때 간부의 고통 증상이 없어 졌다고 해도, 또 검사 상으로 좋아졌다고 하여도 삼일체질의 반응, 음양맥진 등에 변화가 있어야 효과가 인정되는 것이다.
이때 위의 처방을 정반대로 하는 경우는 악화될 수도 있다. 양방으로 수치가 좋아지고 항체가 생겼다 할 지라고 위의 변화가 확인이 안되면 그것은 일시적 효과일 뿐이고 오래지 않아 재발될 여지가 있어 완전하지는 않다. 치료 후에 변화가 정상으로
돌아오거나 아직 수치가 정상이 아니더라도 음양맥진등의 변화가 있으면 그것은 곧 완전한 효과가 나타날 여지가 있는 것이다. 만성 간염을 1-2회도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3-6개월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며, 이 기간에는 검사상의 수치에 많은 변동이 오나 6개월 가량 꾸준히 노력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환자는 과로, 피로를 절대 금물이고, 소화가 잘 되도록 반드시 술, 담배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간염환자는 흥분하기 쉽고, 과민하기 쉬우며, 그러면 반드시 악화된다. 음식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되 영양결핍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절대로 포식하지 말고, 잠은 항상 충분히 자야 한다. 간염환자의 맥을 보면 촌구일성평맥으로 신실증이나 양실증의 음증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한쪽만 촌구일성평맥이 나오는 경우는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촌구일성평맥으로서 촌구홍삭을 나타내면 틀림없이 간염이나, 촌구일성평맥이면 보통 맥박수라면 크게 염려할 것은 없으나, 그래도 치료를 해서 맥을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간경화의 경우는 인영일성조맥이나 인영삼성평맥, 인영상성조맥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때의 촌구맥은 침, 세, 미, 긴맥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간염과 간경화병의 처방이 똑 같지 않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다음은 통치처방이며, 침은 절대로 다른 사람이 맞거나 이용하지 말고, 소독을 철저히 하거나 1회만 사용.
소독 : 와이덱스(WYDEX, 화학적 멸균 소독제)나 100℃이상 끓는 물에 20분 이상, 전기 멸균기 등을 이용한다.
처방 : 촌구일성평맥과 간경화도 겸용
초기 : 간열방 + 대장승방 + 대증방 (좌, 우 동일)
G11, N3, N9, J7 - 간열방 D2, D6, H6, I38 - 대장승방
K9, C8, N18, N17, E22, A8, A12, A16, B14, B19, I13, I14
중기이후(2-3개월 이후) : 폐정방 + 담정방 + 대증방 (좌, 우 동일)
C11, C9, G13, F5 - 폐정방 M31, M32, D1, I38 - 담정방
K9, C1, F4, E41, E42, N17, N18, A8(오복), A12, A16, B14, B19, I14, I15
5 - 6개월 이후 : 비정방 + 간승방 + 대증방(좌, 우 동일)
N1, F1, F3, G13 - 비정방 N3, N7, G13, C7 - 간승방
K9, C8, F4, N17, N18, A8(오복), A12, A16, B14, B19, I14, I15, B10, B11, B12, B13
◇ 지방간
양실증 : 간승방 + 심승방, 신실증 : 간승방 + 신승방
음실증 : 비만이나 지방간이 많이 발생하므로, 비승방으로 체중을 줄여주는 것이 좋으며, 심승방을 추가한다.
- 손바닥의 어제(어제) 부위에 굵은 혈관이 보일 때는 그곳을 가볍게 사혈해 주면 지방간 해소에 도움이 된다.
- 황달현상 : 효과적인 단순자극으로서는 A1, A3(4), A4, A6, A8, A12, A16, A18, N17, N18, I14, I15에 서암봉, 서암뜸.
- 말기 간질환으로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뜸을 기본방에 꾸준히 뜨고 5지에 서암 반지을 끼고, 비정방과 신승방을 체질에 맞게 이용.
о 갑자기 혈압이 오를 때(충격을 받거나 심리적 변화)
- 질병등으로 혈압이 올라가 어지럽고, 뒷목이 뻣뻣하고, 눈이 안 보이고, 머리가 극심하게 아픈 경우, 안정을 취한 후 치료.
A1, A3, A8, 심승방(G7, G11, K9, F4), E2②, B24, B19, I12②, I14②, B23을 기준으로 양 쪽으로 뒷머리 해당 부위 1곳 씩
- 간보호, 관리 요령
о 과로나 음주 등으로 오는 피로감 해소
A1, A3(4), A6, A8, A12, A16, N18, E22, N5, M11 - 서암봉(4시간), 뜸 1-2장, 서암반지를 좌, 우 엄지에 이용해도 좋다.
◇ 여성들의 하복통
A1, A4, A6, A8, A12, A16, F6과 손등의 허리부분 압통점
부인들의 자궁질환 - 새끼손가락 은반지
- 가벼운 것 : F6에 압봉이나 뜸
- 보통인 것 : A1, A2, A3, A4, A6, A8, A12, F6, B1-7상응점, 여성 팔성혈 K9, F4추가 (냉증이 심할 때 뜸이 좋다, 3-4개월 치료)
- 심한 경우 : A1-8까지 여러 곳 자극, B1-7상응점, F1, F3, N1, G13(비정방), 항상 A1, 4, 6, 8, 12, 16에 뜸, F6, B4도 자극. 또는 A1, A3, A4, A5, A6, A7, A8, A12, A16, B1, B3, B4, B5, B7, F6, 심정방(N1, J7, G7, G15)
◇ 위(모든 질병은 위장에서 발생한다.)
모든 질병은 위기능이 좋아야 치료되고, 악화되면 모든 질병이 반드시 악화된다.
- E38 ⇨ 위의 활동을 높이는 혈로, 배가 너무 부르거나 고플때를 피하여 자극하면 위통이 일어나지 않는 체질로 바뀜.(I16, I17과 함께)
위궤양 - 공복때 쏙쏙 아프고, 체했을 때 - 비틀어 짜는듯한 아픔과 구토증
위경련 - 쿡 찌르듯이 아프며, 위하수증 - 식후에 느끼는 묵직한 둔한 통증
- 가벼운 위장질환(소화불량) A12
- 위장질환이 조금 악화된 것(양손모두) A8, A12, A16
- 위장의 통증이 심할 때 A8, A12(상하좌우 1㎝), A16
- 위장질환이 만성, 혹은 극심할 때(양손 모두) : A8, A12(상하좌우 1㎝), A16, K9, F4
만성위염 A12(오복), D1, H1, E42
- 위장질환으로 통증이 극심할 때
A8, A12(상하좌우 1㎝), A16, K9, F4에 E45, D1, H1사혈
- 음식먹고 체 했을 때 : D1, E45, H1, A33-사혈
2) A8, A12(오복), A16, A18, K9, F4
- 지나친 감정의 변화에 따라 간기(간기)가 장을 침범할 때 소화성 궤양이 생긴다.- 통증이 심할 때 합곡혈(합곡혈)늘 눌러주면 진통효과.
- 어린이 소화불량
: 젓을 토할 때(구역질, 설사에도 좋음)-A8, A12, A16, K9②, F4②
: 체했을 때-A8, A12, A16, K9②, F4②, E45②, D1②
: 밥 안 먹을 때-A8, A12, A16, 위승방(E45, E40, D1, M28)
: 위복통-갑자기 체하고 배 아파하며 보챌 때 A8, A12, A16, E22②
: 복통, 변비, 설사가 계속될 때 A8, A12, A16, E21②, E22②, E24②
: 만성화된 소화불량으로 인한 복통(얼굴이 창백하고, 몸이 쇠약한 어린이에게 특히 - A8, A12, A16, 비정방(F1, F3, N1, G13) // 좋다)
- 급체 →A12를 중심으로 압통점을 찾아 다침 및 사혈.
: 우선 체증시 E45, D1 사혈(맑은 피가 나올 때 까지)후 A8, A12, A16, 비정방 (F1, F3, N1, G13), A18, A20, A22, A30, C1에 침
(소화가 되거나, 토하거나 설사를 해서 고통 증상이 해소)
: 위장증상이 속히 없어지지 않고, 손발이 차거우면 A1, A4, A6, A8, A12, A16, A30, F6에 뜸(3-5장) - A8, A12, A16, K9 ,F4 ,E40, E45, D1, M28, N5에 침
: 찬 음식을 먹고 체 했을 경우 더운 성질의 음식을 먹는다.
: 술에 체 했을 때→ 사과와 파를 끓여 마시고, : 닭고기에 체 했을 때→ 새우젓,
: 떡에 체 했을 때→ 귤껍질과 생강을 달여 마시고, : 쇠고기에 체 했을 때→ 배,
: 오리고기에 체 했을 때 → 찹쌀 끓인 물, : 개고기에 체 했을 때 → 살구씨,
생선, 면류에 체 했을 때 → 좁쌀 끓인 물,
찬물, 아이스크림에 체 했을 때 → 생강차
상한음식에 체 했을 때 → 무와 배를 갈아 즙을 마신다.
- 위산과다증(신경과민자, 음주, 흡연, 자극성 식품 섭취시 잘 나타남)
식사를 하고 2-3시간 후에 위장의 불쾌감, 중압감, 가슴이 쓰리고 타는듯한 위통과 변비와 갈증이 나타난다. 위 중간부위를 눌러보면 중압감과 약간의 통증이 오고, 딱딱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위장질환이므로 A6, A8, A12, A14, A16, E22, N18, C1에 수지침이나 압봉.
남자인 경우 주로 비허에서 나타나므로 비정방(F1, F3, N1, G13)-왼손.
여자인 경우 심장쇠약에서 많으므로 심장을 보하는 C7, C11, J7, G13-오르손을 놓고 신경안정을 위해 A30, B24에도 같이 놓는다.
만성위산과다증은 난치에 해당하므로 대증요법으로 완치는 불가능하다.
A8, A12, A16, A18, E22, N18, F6에 침이나 뜸을 계속해서 하면 좋다.
- 만성 위장 질환(신경성 위장질환, 위하수, 위무력증, 위산이상, 위궤양, 만성위염, 만성식도염, 십이지장 질환을 총징)적당한 운동, 따뜻한 음식과 음료수, 신체도 보온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위장이 냉하고 긴장되 발생으로 생긴다. A6, A8, A12, A16, E22, E42, N18, G11에 뜸(매일 1-2회, 3-5장씩)을 뜨면 위장이 편해지고 소화가 잘 됨. 또 위장부위(A12)에 수지침이나 압봉을 늘 붙이는 것도 좋다.
◇ 대변조절 방법
- 창자를 좋게 조절하는 방법(변비, 설사, 배꼽주위의 통증이 있으면 장이 나쁘다는 신호-헛배 부른것(가스), 꾸르륵 소리 나는 것 등) A5, A8, A12, A16, F4, E22②
- 대장질환 통치법 A6, A8, A12, A16, D3, D7, J3, I37, I20②, E20②, E22②, E24②
- 변비 : 먼저 A8 상, 하, 좌, 우 1㎝ 부근에 반응점이 있다. 왼쪽 손바닥의 압통 점을 자극, 그후 오른쪽을 하면 효과적
: 대장에 열이 많아 발생 - 음료수, 음식, 신체를 차갑게 한다.
대장승방(D2, D6, I38, H6), A8(오복침), A12, A16
: 기질적인 변비증 - 결장이 거대하여 생기는 S상 결장 확장증 등의 선천적인 질환, 대장의 종양, 염증, 유착 등을 비롯한 인접 장기들의 질환에 의해서 압박 되는 등의 발생, 변비가 계속되면 배변을 하지 못해 복통, 오심, 구토증상이 일어남. A8에 오복침.
: 기능성 변비증(상습적인 만성변비)
- 이완성 변비로 대장의 근층간 신경층의 감수성이나 자극등이 부족해서 일어나고, 또 대장의 긴장이나 운동부족으로 생김.
- 고령자, 임신부, 내장하수증, 운동부족, 만성질환 등으로 오랫동안 누워서 생활하는 경우 발생. 배뇨곤란을 호소하기도 함.
- 치질등 항문내 동통으로 변비를 억제하는 습관으로 일어나기도 함.
- 척추질환 등으로 직장반사 장애로 발생.
- 기능부족으로 일어나므로 허비(허비)라 함.
: 가운데 손가락을 뒤로 젖히는 운동을 많이 함. A1, A4, A6, A8
A8 주위에서 압통점을 찾아 10여분 정도 눌어주면 변비를 해소할 수 있다.
고령자의 변비는 효과가 빨라 아침 일어났을 때, 또는 아침 식사후 주물러 주면 좋다. 여성의 만성적인 변비는 밤에 자기전에 주물러 주면 아침에 변통이 있다.
- 설 사 : 대장이 차기 때문에 발생 - 음료수, 음식, 신체를 따뜻하게 한다.
1). 서암뜸 A1, A3(4), A6, A8, A12 (3장 정도)
비정방(F1, F3, G13, N1), A6, A8(오복침), A10
: 장의 연동항진이 빨라져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거나, 장액의 분비가 많아지거나, 장의 흡수능력 저하로 발생 A8에 뜸(오복)
: 상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에 의한 설사, 세균설사로 인한 급성 장염.
: 곽란(식중독에 의한 복통, 설사, 구토가 갑자기 심하게 일어난 것)
- 습곽란 : 토하고 설사를 하는 것으로 예후가 양호하다. 복통, 설사, 구토증상이 심하면 A33, E45, D1, H1 사혈
- 건곽란 : 토하지도 않고, 설사도 하지 않는 것으로 사망할 수 이다. 갑작스런
복통과 함께 경련과 오심, 어지럼증 발생, 관장을 해야 한다. A3, A8, A12를
중심으로 A4, A5, A6, A7, A9, A10, A11을 자극
◇ 심인성 설사(긴장을 하여서)
대장 기능 이상으로 인한 설사, 모두가 신경성으로 긴장되거나 신경쇠약, 허약자에세 일어난다. 이는 장내에서 수분흡수를 하지 못해 일어나는 것이나, 신경성이므로 우선 신경과민을 해소 시키고, 소변을 잘 보도록 해야 한다.(소변을 잘 보게 하면 수분 흡수가 잘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경성 설사와 장기능 이상의 설사는 신경안정과 소변을 잘보게 치료 A1, B1, I37 신경과민을 해소하기 위해, 두부의 혈액순환 촉진과 정신 집중력 향상을 위해 E8, I2, A33
: 여름철 배탈(급성 곽란) A1, A4, A6, A8, A12, A16, A18 심할 때 A33, F1②사혈.
: 체해서 설사가 나는 경우 A8, A12, A16, A33 E21②, E22②, B24, B19, 위승방 (E40, E45, M28, D1)
: 만성설사 A8, A12, A16, A33, E22②,(E21, E23), 비정방(F1, F3, N1, G13)
◇ 두 통
신체의 어느 곳에 이상이 있으면 맨 먼저 두뇌의 혈액순환장애, 신경흥분 등을 일으켜 두통이 발생. - 감기 초기에 의한 두통일 때 열기가 있고
- 음식물에 체해서 두통이 올 때 머리가 싸늘하다.
- 체하거나 만성 소화불량에 의한 두통은 앞머리가 아프고, 위장을 꼭 눌러보면 뻐근하거나 아픈 통증이 있다. 또 미식거리고 울렁거리고, 불편한 느낌이 있다.
이때는 소화불량 해소를 위해 A8, A12, A16과 A32, A33에서 압통점을 찾아서 자극.
- 신경성(E8, I2②)
대뇌 부위의 모세혈관에 여러 원인으로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두통 발생 즉 신경과민, 흥분, 불안, 초조,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심장쇠약으로 인한 혈관위축성 두통. 머리로 올라가는 큰 혈관은 총경동맥(E8)과 추골동맥(I2)으로 두통이 심할 때 총경동맥을 만져보면 극히 가늘게 박동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굵고 거칠게 박동. 신경성 두통은 양쪽 관자놀이가 아프므로 중지에도 상응점을 찾아 자극.
- 고혈압(A33) 진통효과
- 생리불순 : 심장쇠약과 하복부의 통증, 특히 하복부에 생긴 적(적)-하복부를 꾹 눌러보면 주먹크기 이상으로 딱딱하게 굳어진 장벽까지를 말한다. 이 때문에 생리 통증이 발생하여 하복부에서 요부, 하지부위까지 통증이 나타나고 곧 두통까지 발생한다.A4, A6(하복부), F6, 중지 끝 M3, M4, M5, A33에서 상응점을 찾아
강자극.
- 편두통 : 좌, 우 제2지 은반지 또는 서암반지 : 병측 중지 상응점 : D1, E45, H1 (압봉)
◇ 소변조절 방법
- 소변이 잘 안나오고 적색이며 방울 방울 나오는 것은 방광에 열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음료수, 음식, 신체를 차겁게 한다.
- 소변이 자주 많이 나오는 것은 방광이 냉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음료수, 음식, 신체를 따뜻하게 한다.
- 통치법으로 J3, I37, A1, A3, A5, A6, A8, A12, A16, A18, J23, K9, F4
◇ 숨을 잘 쉬게 하는 처방(복식호흡과 단전호흡이 좋다.)
- 호흡기능이 나쁘면 코 고는 것, 천식, 기침, 가래, 폐결핵, 폐기종, 암종, 폐렴, 기관지염 등이 발생한다.
- 통치법으로 A8, A12, A16, A18, A20, A22, A24, A28, C8, N18, E22, E42, D3
(금연효과도 있고, 노인성 천식에도 좋다)
◇ 피로예방과 회복법
-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기전 과로가 예상되면 H2, I38, M11(양손 모두 압봉)
- 피로시 H2, I38, M11_빠른회복을 위해 A1, A3, A6, A12, A16에 뜸
- 피로회복 H2, I38, M11, I14, B1
- 눈과 머리 혈액순환 촉진으로 피로회복 A33, E2, N18
◇ 원기, 저항력 증진
- A1, A3(남), A4(여), A6, A8, A12에 뜸
◇ 소아병의 응급처방
- 신생아 황달(압봉 3-5일간) A12, F19, N17, N18
중지 첫마디 양옆 반응점
◇ 소아의 경기
- 소아의 만성경기(압봉) A12, F19
- 만성경풍(증상:얼굴, 눈 양미간등에서 청색을 볼 수 있으며, 푸른똥, 설사, 깜짝 깜짝 놀라기를 잘하고, 간혹 손발을 비틀기도 한다.) A8, A12, A16, K9②, F4②
- 아이가 갑자기 놀랐을 때 A8, A12, A16, 십선혈 사혈
- 소아의 급성경기(1) A33사혈후 A8, A12, A16, A18, A20, F19에 압봉
- G3, G, G11 사혈(한 손에 두곳 씩 모두)
- 소아의 키 크게 하는 처방(압봉)_2-3개월 계속, 사춘기 이전에 더 효과.
A8, A12, A16, A18, N18, F19, I33, I34, I35, B1 - B7, I38, H2
- 감기
: 목감기(인후염이나 편도선이 부을 때) 중지 2째 마디를 자극, J1사혈
: 기침과 가래가 나올 때 A8, A12, A16, A18, A20②, C8, N18②
: 콧물 감기 A8, A12, A16, A18, A20, E45②, I2②, A28(오복침), I38, D1, B24, B19
- 어린이 소화불량
: 젓을 토할 때(구역질, 설사에도 좋음)-A8, A12, A16, K9②, F4②
: 체했을 때-A8, A12, A16, K9②, F4②, E45②, D1②
: 밥 안 먹을 때-A8, A12, A16, 위승방(E45, E40, D1, M28)
: 위복통-갑자기 체하고 배 아파하며 보챌 때 A8, A12, A16, E22②
: 복통, 변비, 설사가 계속될 때 A8, A12, A16, E21②, E22②, E24②
: 만성화된 소화불량으로 인한 복통(얼굴이 창백하고, 몸이 쇠약한 어린이에게 특히 - A8, A12, A16, 비정방(F1, F3, N1, G13) // 좋다)
- 열(뚜렷한 원인 없이 열 날 때) A8, A12, A16, E45, B24, B19, I2②,
대장승방(D2, 6, H6, I38)
- 콧병(축농증, 코감기, 코막힘, 코피, 콧물) A8(오복침), A12, A16, A28(오복침), C8②, K9②, I2②, B24, B19
- 눈병(다래끼, 아폴로 눈병, 눈물 나는 것, 눈 아픈 것, 충혈 등) A8, A12, A16, N5, N18②, E2②
- 치통(충치, 풍치에 의한 치통, 구내염, 침흘림 등) A8, A12, A16, F19②, A26 (오복침)
- 피부병(습진, 가려움증, 알레르기) A8, A12, A16, F19②, E22②,
신정방(J3, J5, C8, F5)
- 귀아플 때(중이염, 난청) A4, A5, A8, A12, A16, L4②, H2②,
◇ 신경증상, 정신증상
- 스트레스가 심할 때, 모든 불면증, 신경과민 A8, A12, A16, A18, E8, I2, A33,
K9, F4, B20
◇ 고혈압, 저혈압 통치
- 증상해소법 A1, A3, A8, A12, A16, A18, G3, G7, G11, G13, E2②, B23(B25부분)
◇ 혈압조절 서암뜸법(2-3장씩 매일 2-3개월) A1, A3, A6, A8, A12, A18, A30
◇ 어깨 윗부분이 아플 때 M10 - M11상응점, I38, H2 // 에서) ◇ 견(견)관절이 아플 때 I38, H2, B19, 어깨 상응점(앞, 뒤_4지와 5지의 손등부분
◇ 무릎관절이 아플 때 I38, H2, B1 - B7에서 상응점(허리로 인해서 아플 때)
◇ 슬관절염 대증방 : A1, A3, A8, A16, A28, E9, E38, F19, N9, I33, J7, M28, M26, I19, I20, I21
◇ 요통 I38, H2, 상응점(손등)
- 갑자기 아파서 움직이지 못할 때 I19②, I21②, M18②, A1, A3, A5, A12에 뜸
- 항상 허리가 아플 때 A1, A3, A5, A12에 뜸을 뜨면 효과적
◇ 심장질환 통치법
- 심장질환 5-10회이상 치료하면 효과 A4, A5, A8, A12, A16, A18, K9, I13②
- A1, A3, A8, A12, A18, E2②, G13, G11, G7, G3, B24,
- 심장쇠약증 ; 심장상응부위 A16, A18, I11
- 심장기능조절 요혈 ; K9, G11
◇ 폐질환 통치법
- A8, A12, A16, A18, A20, N18, C1, C5, C8, C11
- 폐와 기관지의 건강법(기관지염, 인후염, 폐의 기능강화, 기침, 가래, 천식)
: A8, A12, A16, A20, C1, C8
- 목 아플 때 A20, - 인후, 편도염 J1사혈, A22반응점
◇ 비, 췌장, 비만증, 당뇨병(중지에 은반지)의 질환 통치법
- A1, A3, A4, A8, A10, A12, A16, F19, I16, F1, F3, F5, F7, F9(압봉, 뜸, 침)
◇ 신장질환-새끼손가락 은반지
A4, A5, A6, A8, A12, A16, C8, N5, F5, J21②, J23②, J25②, J3, I37, I19②
◇ 담낭질환 통치법
A8, A10, A12, A14, A16, N5, N17, N18, I14②, I15②, M28, M30
◇ 방광질환 통치법
A1, A3, A4, A8, A12, A16, J3, I37, I21②, I22②
◇ 소장질환 통치법
- 보통 때 좌, 우 손바닥만 치료 A1, A3, A4, A6, A8, A12, A16, G11, F6
- 심할 때 손등을 추가(반응점을 찾아) H3, L3, B1 - B7사이의 반응점
◇ 감기의 예방과 치료
- 상한표실열증(상한표실열증=오한, 발열, 두통)
: 대장승방(D2, D6, H6, I38), I2, I14, M10
- 상풍표증(상풍표증=외부가 너무 추워서 걸림) : 원기허약으로 인한 감기로 오한, 발열, 두통, 식은땀을 많이 흘림
: 비정방(F1, F3, N1, G13), A8, A12, A16, 뜸(A1, A3, A8, A12_양손)
- 감기의 증상이 있을 초기 I38, H2, M11압봉, A1, A3, A4, A6, A8, A12뜸(3-5장)
- 코감기 대장승방(D2, D6, H6, I38), 코부위(A28부근)상응점
- 목감기 위승방(E45, E40, D1, M28), A20 - A24(목부위)
- 기관지염 대증방 A8, A12, A16, A20, A24(치료될 때까지 서암뜸이 필요),
C1, C5, C9, G13, F, E38, D7, B17, B19, B24, I10②, I14②
- 오한이 심할 때 B7, B14, B19, B24
- 편도선이나 인후염일 심할 때 J1, D1 사혈
◇ 산모의 젓 부족 A12, E12②_압봉, 침, 뜸
◇ 부종 신장염 A1, A3, A8, J1, J23②
- 신부전증에 의한 부종 신장염 ; 단백의 양이 많이 나와 수분수거를 제대로 못해 나타나는 질환으로, 사구체염증으로도 불리 운다.-신투석 이나 이뇨제 등을 복용.
◇ 기침, 가래, 천식증상_니코틴 중독까지(담배 피워서 기침가래, 노인들의 천식, 알레르기 질환의 천식증상, 코를 심하게 고는 경우) A19, A20, A21, N1, E22
◇ 금 연
: A19, A20, A21, B18, B19, B20,에 N1, E22를 추가하면 약물중독 해소까지
: B25, B26(연수-연수)의 상응점, A19, A20, A21, B18, B19, B20
◇ 코 질환의 통치법
: 콧물 흐를 때 A28, A32(뜸이 좋다), : 코 막혔을 때 A28, A32, B24
: 코피 날 때 A16, A18, A28, A32, B24, B25 _ A16, A18에 자극을 주면서 중지 끝마디를 묵었다, 풀었다는 반복
◇ 눈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장기는 위장과 간장)
- 심장에 화나 열이 있으면 눈이 충혈되고 피로 A16, 18, E2
- 비장, 췌장, 위장, 간장에 이상이 있으면 다래끼 A12, N18, E2
- 경련이 일어나고 폐의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원기부족과 흰자위가 맑지 못하며,
-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눈동자가 흐려진다.
그러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위장과 간장이며 충혈, 피로, 결막염, 다래끼, 시력감퇴, , 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가 발생
- 아폴로 눈병 A12, A16, A18, A33, N5, N18, G13, E2(상응점)
- 눈 피로 A12, A30(뜸) A16, N18, E42, N5, E2
◇ 정력증진
- 정신 집중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머리 상응부위를 자주 주무르거나 은박지 골무, B1이 부근을 눌러 보면 뻐근하게 통증이 있는 부위에 자극을 주어 항문의 수축력 향상(뜸이 좋다.-델 염려가 있으니까 구점지를 붙이고)
- 소화기능이 왕성해야 하고 숨을 잘 쉬어야 한다.
: 소화력 A5, A8, A12, A16. : 숨을 잘 쉬게 A19. A20, A21. : 왕성한 기력 B1
- 원기증진 A1, A3, A6, A8, A12, A16, J23②, C7, G11, F5, J3, I19②
- 피로회복이 중요 A1, A3(남), A4(여), A6, A8, A12에 뜸
- 정력유지⇨ 새끼손가락을 손톱에서 아래 방향으로 물질러 주고 제 2, 3지에 은반지, 화를 내지 마라.
- 여자의 정력 부족(불감증, 생리이상, 자궁질환)_생리를 하므로 혈액부족 현상이 일어나 체온이 정상보다 떨어져 자궁이 냉하여 냉증(분비물 과다, 생리불순, 근종)이 발생 A1, A4, A6, A8, A12, F6에 뜸
◇ 치과질환
- 치아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안면머리, 목부위로 올라가는 혈액순환을 조절 시켜 줄 필요가 있다. 경근이나 어깨근육의 긴장을 해소하고, 3차신경의 질환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
: E8②, I2②(혈액순환과 긴장해소), B19 - B24(경추의 이상을 조절), A12(소화촉진),
A26(입부위 상응점)
: 치통 A12, K9, F4, A26(상응점)
: 치과질환자는 하복부나 위장 부위에 딱딱한 적이나 과민통증이 있음.
◇ 구내염-과로가 원임
A1, A4, A6, A8, A12, A26(특히 A4, A6, A26)-피로회복을 위해A26주위와 A8, A12, A18중 제일 아픈 곳과 E45, G15사혈
◇ 잦은 소변
- 빈뇨 증상은 방광염, 요도염, 전립선 질환, 방광위축, 신경인성, 결석, 다뇨증에서 원인이 된다. 이중 신경인성 빈뇨는 비뇨계통에 기질적인 변화 없이 일어난다. (방광이 짧은 여자나 스트레스, 원기부족, 건강관리 부주의로 남자도 많다)
: A3, F6(침 또는 뜸) 제5지 은반지_A3,
: 방광의 병적 반사가 나타나는 부위, F6:생식기의 이상을 조절
- 질환-배꼽 아래를 눌러보면 압통점 발견(특히 여자가 많음), 이것은 자궁질환이나 냉증으로 인하여 장벽이 긴장되어서 발생, 이로 인해 신장염, 신부전증, 요도염, 방광염이 발생 되어서 그 증상으로 소변이 자주 나온다. 자궁 질환의 근본적인 것은 자궁이 차겁다는 데 문제. A4, A5, A6, F6(침 또는 뜸)
◇ 배뇨곤란
- 요도의 협착이나 통과장애, 전립선비대증에 의한것과 이뇨근의 수축력 부족 또는 이뇨근 퇴행성변성이나 중추신경 장애에 의한다. 또 신경인성으로 배뇨곤란, 방광결석 등이 있다. 오래 지속되면 상부요도가 확장돼 신부전증을 초래한다.
: 신경인성 A1, A33, I39, B26(중추자극)_갑작스런 충격등에 의할 때
◇ 시원한 배뇨
- 소변, 대변, 땀등을 잘 배설해야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중 소변이 제일 중요하다. 소변이 맑지 못하고 시원하게 나오지 않으면, 신장이나 방광의 기능 이상에서 나타나고, 계속되면 신부전을 일으켜 심장, 폐, 간장, 위장, 뇌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각종 성인병을 유발 즉 고혈압, 동맥경화, 간장질환, 당뇨병, 심장병, 호흡기 질환, 신경계 질환등..
적당한 운동과 함께 J1, J2, J3, J4, J5, J6, J7, A1, A2, A3
- 신장결석(통증은 하복부, 방광, 음부, 사타구니 내측 또는 배부)
A1, A3, A6, A8, A12에 뜸
◇ 차멀미
- 습관적인 것 : A8, A12, A16, E45, D1. - 음식 먹은 후 : E45, D1, A33사혈
- 갑작스러운 것 : 우선 A12 - A20사이, A8, A12, A16, E45, D1
특히, 어지러운 증상이 심할 때 A8, A12, A16, A18, K9, F4, N18②, E22②, I2②, B24, B19
◇ 구내염(입안의 염증)_입안의 불결 또는 세균감염,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 A26, A18, A16, A12, A8중에 아픈 곳, E45, G15사혈 // 과로 (원기부족)
◇ 불면증(정신노동_간장기능과 밀접)
E2(눈의 혈액순환), N18, I14(간의 혈액순환), A33, A16, A12(신경안정)
◇ 중 풍(중풍은 초봄과 초가을에 많다.)
초기 증상은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이 마비되고, 쥐가 나거나 힘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알루미늄으로 된 지압봉이나 계란만하게 쿠킹호일을 뭉쳐 1-2개월간 손운동을 하면 마비나 저림, 무력감등이 해소된다.
◇ 풍(순환기 질환)
- 통풍, 관풍절, 피풍(피풍), 폐풍, 간풍, 심풍등 종류도 다양하다.
- 중풍의 전조증상(동양의학 고전)
: 엄지와 검지손가락이 마비되다가 풀어지면서 힘이 빠지는 경우
: 정강이가 마비되거나 힘이 빠져 쓰러지는 경우
: 갑자기 현기증이 나면서 쓰러지는 경우
: 인사불성이 되었다가 깨어나는 경우
▷ 중풍예방 B1, B3, B7. B14, B19, B25, I37, H3(양손 모두)
- 고혈압 해소
: 장증(장증)-인사불성, 오장에서 발생 : 뇌졸증
: 중부증-사지불수, 6부에서 발생
: 류풍증-관절통, 마비 같은 종류
- 원인 : 유전인자
: 고혈압증, 심장병, 당뇨병, 음주와 흡연, 비만, 고지혈증
정상혈압 : 139 / 89이하, 경계혈압 : 140-159 / 90-94, 고혈압 : 160 / 95 이상
- 위험증상
: 제1기 증상 ⇨ 현기증, 뒷목이 뻣뻣하고, 눈이 침침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하체가 허약해서 운동을 할 수 없음.
: 제2기 증상 : 증상이 심하여 조금만 움직여도 심해지는 것.
: 제3기 증상 : 증상이 극심하여 움직일 수 없을 때.
∴혈압을 먼저 조절 시키려는 것 보다, 먼저 증상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
수지침처방 E2, A33, E8, I2, A16, A18, G11, G7, A8, A12, I38, H2, E38
E2(눈의 어지럼증 해소), A33(두통과 머리 혈액 순환), A16,A18,G11,G7(심장 기능 강화), A8,A12(복부내장의 순환 촉진), I38,H2,E38(다리의 힘이 강해짐)
처방2 A1, A3, A8, A12, A16, A18, E2②, G3②, G7②, G11②, G13②, B24②
▷ 고혈압
- 증후성 고혈압 : 원인을 알 수 있는 것
- 선천성, 본태성 고혈압 : 원인을 알 수 없는 것
(수지침 치료 대상은 후천성인 증후성 고혈압)
- 혈압상승 요인 : 직접적으로 염분 섭취량이 많아 삼투압이 높아 수분섭취가
증가되어 혈중에 수분량이 증가되어 높아짐.
- 긴장, 과민, 스트레스 :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상승.
- 동양의학에서는 심화(심화)가 상승하고 신수(신수)가 부족한 것으로 모든 기운이 머리 부위로 상승해서 높아진 것으로 정력을 보강하거나 신의 기능강화, 상충된 기운 인하를 위해 많이 걸어 다님.(발다닥 자극은 내장치료는 미진 하나 혈액인하, 순환과 운동효과는 우수) A1, A3, A6, A8, A12, A18, A33 뜸(양손)
▷ 뇌졸증
- 갑자기 의식불명이 되는 것과 반신불수가 되는 것.
- 뇌출혈, 뇌경색, 자주막하출혈, 일과성 뇌허혈 발작, 고혈압성 뇌졸증 등이 일으- 대원인 : 뇌압의 상승과 순환장애 // 킨다.
응급처지 10선혈 사혈(A6, A8, A12, A16, A18, A20, A24, A28, A30(양손))
◇ 구완와사
- 중풍이 있거나 고혈압 환자에게 많이 나타나며, 신경성이나 정신충격에도 발생 하며 춘, 추에 많다. 정확한 치료는 약 2주, 늦어도 1개월 이내에 치료해야 회복이 빠르며, 6개월 이상된 것은 난치, 불치가 많다.
- 찬 곳에 기거하거나 바람을 쐬어도 일어나며, 원기부족에서도 발생.
- 뇌졸증의 환자에서는 흔히 나타남.
- 찬 것을 가까이 하지 말고, 따뜻하게 하여 원기를 보호.
- 눈, 입 상응점을 찾아 침 3-5개로 다침. 압봉을 붙이고 자며, 좌수 엄지, 검지 우수의 엄지, 소지에 은반지.
: 좌 E40, D2, A12, E22②, N18 우 E42, H2, A12, N18, A16 -발침 후 뜸
◇ 중풍의 임상 예
1). 8번째 중풍(우측마비, 구안와사, 언어불능)
- 인영4-5성평맥, 촌구맥 거의 없음, 우측으로 마비.
우측 중초 기본방(A6, A8, A12, A16), 심정방(G15, G7, N1, J7),
8성혈(I38, H2, K9, F4, M31, L4, J2, C8), 상응부위(입부근 오복침 A26)
좌수 우측 A33, A24, A18, B19, B24, B25, B26
치료후 인영1성평맥 다시, 중초기본방, 심정방, 상응(입부위), A18, A24, A33, B19, B24, B25, B26, 좌측은 중초 기본방.
2). 풍이 오고 있는 환자
- 좌, 우 인영4-5성조맥과 평맥, 관맥이 급박
좌, 우 J1사혈, 자석 F5(우수), 좌수M30 _관맥의 이상은 소화기의 이상으로 보고 비기맥의 원혈 F5 치료. 발가락의 움직임이 둔한 것은 J1사혈, 담기맥의 원혈 M30치료.
3). 중풍 졸도
- 팔성혈: I38, H2, K9, F4, M31, L4, J2, C8
- 정신차리기 위해 : A1, B24, B19. - 머리 맑게 : A8, A12, A16, A33
4). 중풍 처방(구안와사)
- 좌양, 우신실증(좌 : 대장승방(D2, D6, H6, I38), 우 : 심정방(G15, G7, N1, J7))
상응부위(A26 오복) 마비측 건측
- 우양, 좌신실증(좌 : 심정방(G15, G7, N1, J7), 우 : 대장승방(D2, D6, H6, I38))
상응부위(A26 오복) 건측 마비측
- 좌, 우로 왔다 갔다 할 때 좌, 우 간승방(N3, N7, C7, G13), 상응부위(A26 오복)
- 우 음실증, 좌 양실증
우 : 기본방, 위정방(E40, E39, M28, H6)
좌 : 기본방, 심승방(G7, G11, J7, F5), 대장승방(D2, D6, H6, I38),
간승방(N3, N7, C7, G13), 상응부위(A26 오복)
5). 신실중풍(신실중풍)-말이 부자유스럽고 우측이나 좌측을 못쓰는 것
N1(대돈)보, F5(태백)사
- 우측 반신불수의 경우(신실)
우 : A4, A5, A8, A12, A16, A18, A26(오복),
심정방(G15, G7, N1, J7), N5, N7, B1, B7, B14, B19, B24
좌 : 기본방, A26(오복), 그러나 좌신실이면 좌측에도 놓는다.
- 좌측 반신불수의 경우(양실)
좌 : A6, A8, A12, A16, A18, A26(오복),
대장승방(D2, D6, H6, I38), E22②, N18②, I19②, B1, B7, B14, B19, B24
우 : 기본방, A26(오복), 그러나 우양실이면 우측에도 놓는다.
- 부종 증상이 있을 때 : 자고 나면 얼굴이 붓는 사람, 단백뇨가 많은 사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사람(오줌 싸게도 좋다)
좌 : A1, A4, A5, A8, A12, A16, A18, B1, B7, B14, B19, B24, J23②, G11②,
N1②, E38②, J1②, J3②, I33②, I38②, D2②
◇ 요 통
손등에 요통에 잘 듣는 신수(신유,I19)와 대장수(대장유,I20), 환도(환도,M18)등의 경혈이 분포 되어있다. 손등을 만져보면 5개의 손가락뼈와 연결되어 있는 손등뼈(중수골)가 5열로 나란히 있다. 그 중 수골과 중수골 사이를 차례대로 손등 중앙부터, 손목 쪽을 향해서 눌러가면 허리의 이상부에 압통이 느껴지고, 이곳이 경혈이다.
- 원기부족에 의한 요통 : 과로하거나 영양이 부족해 기운이 없으면 온몸에 힘이 빠지며 허리 주위가 아프기 마련. 편히 쉬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 A1, A3, A6, A8,
A12, A16뜸(양손 하루 1-2회, 2-3장), 허리 상응부위 압통점 서암봉 2호나 6호
- 계단을 오르거나 앉아 있지고 어려울 만큼 심할 땐 E21, E22, E23에 수지침.
1). 양실증의 경우
- 천추(천추)가 아프면 복근이 긴장되고 몹시 아프게 된다. 이곳이 아프면 요통의 원인이 되며, E21, E22, E24에 침을 놓는다. 그러면 복직근이 풀리게 된다.
A8 바로 옆이 E22 위의 증상이 심하면 지실혈 부근의 광배근이 땅기고, 아프고 굳어진다. 그리고 이것이 심하면 제4-5요추간의 좌측이 몹시 아프다. 이곳이 아픈 사람이 디스크다. 이때는 대증요법으로 I19, I21, M18에 침을 놓는다.
그러면 지실혈의 통증이 풀어지고 나아지나, 좌관혈의 통증은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이런병은 대장실, 방광실에서 제일 많으므로 대장승방(D2, D6, H6, I38), 방광승방(I35, I33, M28, D1)을 놓는다. 간혹 폐정방(C9, C11, G13, F5),
신정방(J3, J5, C7, F5)을 놓아도 된다.
좌관혈의 통증이 없어지지 않을때는 요처(허리)에 진주구도 10일에 한번씩 떠준다. 처음부터 뜨면 요통이 왔다 갔다 할뿐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좌 대추가 아프면 촤측 디스크 요통이 온다.
우 대추가 아프면 우측 디스크 요통이 온다. 그러므로 양쪽을 놓도록 하고, 반대 측은 언제든지 비정방(F1, F3, N1, G13)을 놓는다.
1. 음양맥진을 보면서 놓는다, 2. 오치처방은 오운육기 허실대로 놓아 주어도 좋다.
3. 기맥보사를 이용해도 좋다, 4. 반드시 A1, A3, A12에 치료 후 뜸을 뜬다.
5. 어느 정도 진통이 되면 비정방으로 바꾸고 제1-2선골부에 진주구도 떠 준다.
2). 음실증의 경우
- 대횡이 아프면 요부에 힘이 없어서 아픈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이 부위의 상응 점인 F19나 E22를 중심으로 치료한다.
위의 증상이 악화되면 신유나 제2-3선골간이 아프게 된다. 이때도 I19, I21, M18을 놓고, 또 반응이 있는곳에 침을 놓는다.
이것은 신허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신정방(J3, J5, C7, F5)과
비승방(F1, F7, N1, C7)을 합방한다.
음실증은 우측으로 많이 온다. 그러나 좌측으로 오거나 좌, 우함께 오기도 한다. 그때는 언제든지 병측으로 치료한다. 이와 같이 하면 요통은 좋아지고 제2-3 선골간이나 그 옆이 아프고 또는 제2-3요추도 아프다. 그럴때는 진주구를 뜬다. 처음부터 뜨면 요통이 이동될 뿐 낫기가 어렵다. 매 치료후 A1, A3, A12에 뜸은
// 뜬다.
3). 신실증의 경우
- 신실의 모든 요통은 하복부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A1-A8까지 상응점을 놓는다. 또 대반지 N극을 석문, 관원에 붙인다. 제하의 적이 심하면 척추가 왜곡(왜곡) 되거나 아파진다. 그럴때는 상응점에 다침한다.
신실증에는 심정방(G15, G7, N1, J7)과 신승방(J3, J7, N1, F5)을 놓는다.
좌 신실증이면 좌수에, 우 신실증이면 우수에 좌, 우신실증이면 좌, 우에 놓는다.
척추가 많이 아프면 최종적으로 제1 - 2선골간을 눌러 보아야 아픈 곳을 알게 된다. 이곳에 진주구를 떠주면 아주 신기하다. 처음부터 뜨지 말고 3-5회 치료 후 뜬다.
치료후 A1, A3, A4, A5, A12에 뜸을 뜬다.(좌, 우의 삼일체질의 허실을 따른다.)
▷ 환자의 분포(임상경험)
양실증(55 - 60%), 신실증(25 - 27%), 음실증(15 - 18%)
▷ 요통의 임상 예
1). 선골통(선골통) : 대장승방(D2, D6, H6, I38), 기본방, 담정방(M32, M31, D1, I38), 상응점 A1, A3, A4, A5뜸
2). 제4, 5 요추간판 탈출증
- 복 진 : 좌측천추, 중앙으로 단중, 중완, 석문, 관원, 좌측으로 기문에서 과민압통 으로 좌양실 우신실증
- 운기체질 : 좌 심실, 대장실(양실증) 우 폐실, 소장실(신실증)
- 음양맥진 : 좌 인영3성조맥(대장실) 우 촌구이성평맥(신실)
- 심측기진단 : A4, E22, A12, A18, N18
- 배진(척추압진) : 3-4흉추간, 5-6흉추간, 9-10흉추간, 12흉추-1요추간, 4-5요추간, 지실 부위에서 극한 압통
- 설사 아니면 변비, 보행이 대단히 어려움, 손에 힘이 없어 물잔 들기도 힘듬.
피로감, 무기력, 의욕상실, 바로 누울수가 없음. 소화불량 및 식욕감퇴, 불면증 등
- 수지배부진단 : I2부터 수지 방광경락을 눌러 내려가며 I19, I20주위 압통.
- 진찰요약 : 좌 대장실, 심실, 위실, 간실. 우 소장실, 삼초실, 폐실
- 증 상 : 책을 보면 좌양실, 우신실이 되면 십이지장궤양이나 위궤양이 발생하며, 식욕감퇴, 불면, 장염 및 장통, 장폐색, 피로감, 치통, 비색, 신경과민, 변비, 설사, 간기능항진, 견갑통, 전두통, 대장경(대장경)으로 근육통이나 저린증세, 양실중풍, 심계항진, 혈액순환 장애, 자율신경계의 부조화 현상, 동맥경화, 소장통, 월경불순, 월경통, 자궁대하증, 근육 및 관절 류머티즘, 어혈(어혈), 소변빈삭, 인후염, 면충 혈이통(면충혈이통), 간염등의 증상이 발생된다고 했다. 위의 증상과 거의 비슷한 환자.
- 치 료
1). 중초기본방, 상응요법
좌수 : 폐정방(C9, C11, G13, F5), 대장승방(D2, D6, H6, I38)
우수 : 심정방(G15, G7, N1, J7), 묘혈(N18, E22, A4, A5, A18)
치료후 기경 팔성혈 치료(자석 2시간) 좌수:I38-N극,H2:S극 우수:C8-N극,J2-S극
2). 좌수 : 대장승방(D2, D6, H6, I38), 방광승방(I35, I33, M28, D1)
우수 : 삼초승방(L2, L7, I38, E38), 심포정방(K15, K5, N1, J7)
중초 기본방, 기묘혈은 종전과 동일, 기경 팔성혈도 동일.
3). 2일에 한번씩 치료
좌 : 폐정방(C9, C11, G13, F5), 우 : 심정방(G15, G7, N1, J7) 중초기본방, 상응
3). 요통 - 50대 남자 5-6년
- 좌 천주, 중완, 기문에 압통과 긴장대 형성, 자세가 좌측으로 휘어지고 계단을 대장승방(D2, D6, H6, I38), 중초 기본방, E22, 상응점 // 못 올라감
4). 요통, 디스크
- 아픈쪽 위주로 치료, 2지에 항상 백색 반지
- 당처에 5일에 한번씩 제일 아픈곳에 진주구, 매일 A1, A3, A12에 뜸
A3, A6, A8, A12, C8, K9, E21②, E22②, E24②, I19②, I20②, I21②, B19, B24, 대장승방(D2, D6, H6, I38), H2, H5
5). 요통을 즉효 치료
좌 : 인영3성평맥, 우 : 촌구이성평맥
좌측 지실, 요추 4-5간, 태충혈에 극한 압통점
좌수 I38, H2, M31, I19, I20, E22, A8, A12, A16
6). 요추 간판 탈출증
- 요부이하에 심한 통증으로 거동이 부자유 스럽고, 수술까지 하였으나 디스크성 좌골신경통도 있음.
- A1, A2, A3, A4, A5, A8, A12, A16, A18, J11, J16, J17, J18, J23, B3, B19, B24, I20, I21, I22, M17, M18, 신정방(J3, J5, C7, F5)
7). 요통
- 허리와 다리를 들 수 없고, 팔다리가 양쪽 다 저리고 변비가 있음.
- 오운육기 : 좌 폐실, 소장허, 우 폐허, 신실
- 우 : 신실증 압통(배꼽 위, 아래)
우 : 인영3성평맥(위실), 좌 : 인영3성조맥(대장실)
- 처방 : A1, A4, A5, A8, A12, A16(맥 66박)
우: 심정방(G15, G7, N1, J7), 좌: 비승방(F1, F7, N1, C7), 폐정방(C9, C11, G13, F5)
-치료 1차: 우 심정방(G15, G7, N1, J7), A1, A4, A5, A8, A12, A16(맥 66박)
좌 비승방(F1, F7, N1, C7), 폐정방(C9, C11, G13, F5), 허리 상응부
허리가 좀 나아, 굽히고 걸을수 있다고 함
2차: 우 촌구일성평맥(70박) 소장승방(H2, H7, I38, E38), 담정방(M32, M31, D1, I38)
좌 인영2성평맥(70박) 신정방(J3, J5, C7, F5), 대장승방(D2, D6, H6, I38), 폐정방(C9, C11, G13, F5) - 1차 보다 좀 나음.
3차: 우 촌구일성평맥(76박) 신승방(J1, J3, N1, F5), 소장승방(H2, H7, I38, E38)
좌 인영일성평맥(76박) 삼초승방(L2, L7, I38, E38), 비정방(F1, F3, N1, G13)
다니면서 조금씩 일할 수 있다고 함.
4차: 우 촌구2성평맥(72박) 방광정방(I33, I39, D1, E38)
좌 인영일성평맥(72박) 담승방(M32, M27, D1, H6)
허리 상응부 좌측은 다 나았고, 우측만 통증. 손, 다리 저림
5차: 우 촌구2성평맥(70박) 방광정방(I33, I39, D1, E38), 대장정방(D6, D7, E38, H6)
좌 인영일성평맥(70박) 비승방(F1, F7, N1, C7), 담승방(M32, M27, D1, H6)
8). 좌골 신경통
- 허리 왼쪽부터 다리까지 우 폐실 위허, 좌 비실 담실 방광실
- 삼일체질 : 우 음실증, 좌 음실증
- 우 촌구3성조맥(폐실), 좌 인영일성평맥
- 전자빔으로 좌 담기맥 사로 진통
- 우 : 기본방(A1, A3, A8, A12), 폐승방(C11, C5, G13, J7)
좌 : 기본방(A1, A3, A8, A12), 담승방(M32, M27, D1, H6), F4, 상응점(제5지 한가운데로(바닥,등 2곳 전부) 손목쪽으로)
▷ 딸꾹질
- 신경성, 몸이 차거나 자극적 음식, 내장 이상으로 발생.
아이가 딸꾹질 할 때 따뜻한 곳에 눕히면 곧 멈춤.
F3, A16, A18, A20 (특히 A16은 횡경막으로 중요)
- 비장(지라)이나 췌장의 기능이 허약하면 자주 함. A12, A16, A18, A20, F3 (뜸)
- 음식을 먹을 때 F1, F3, N1, G13, A16, A18, A20 (침)
- 스트레스로 인해 몇 시간 또는 며칠씩 하면 A16 - A22 사이 압통점에 침
B19 - B27 사이 압통점에 침, A12, A16, A18 (침)
○ 어린이의 알레르기 체질 개선법
- 코, 피부, 천식, 음식 알레르기 등. 이는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이며 소아는 심장쇠약 때문에 저항력이 약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복진시 배꼽아래 과민반응과 위장 부위까지 긴장대(긴장대)나 압통점이 나타남.-심장이 약해 일어나는 현상.
이런 복부 반응과 심장강화를 위해 A3, A6, A8, A12, A16에 뜸. - 뜨겁지 않게 온열 자극, 매일 1 - 2회 2 - 3장 3 - 6개월. 코 알레르기가 심할 경우 A28 추가.
○ 통풍
- 극심한 고통을 수반하는 통풍은 관절 돌기 부분에 요산이 축적되어 혈액순환 불량으로 나타난다. 주로 엄지 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에 많이 나타난다.
N1, N3 - 간기능, N18, J23 - 신장과 간기능 조절, C7, J7
○ 손목의 통증
- 염좌, 류머티즘, 터널증후군, 신경통, 근육통등의 질환으로 나타나며, 초기에 치료하면 곧 좋아진다. D3, H3, L3, C9, K10, G11부위를 눌러서 상응점을 찾아 치료. B18 - B24까지도 동일하게 자극. 병측을 이용.
- 손마비 : 특히 저린 경우는 제5, 6, 7 경추 이상에서 많이 나타남. B19 - B24사이 압통점, D3, H3, L3, C9, K10, G11부위의 상응점.
○ 갈비뼈 통증
- 운동후, 잠을 잘못 잤을 때 : 위승방(E45, D1, M28, E40), C1, E10, E12, 상응점 (대개 제3지 첫마디와 가운데 사이)
○ 비 만
- 소식을 하고, 특히 저녁을 아주 조금 먹어야 한다.
A1, A4, A6, A8, A12, A16, K9, F4에 뜸
J3, D3, A3, E22, A8에 침이나 압봉을 붙인다.(대, 소변을 많이 보게 하는 처방)
○ 심 장
1). 허혈성 심장병
- 혈액순환이 불완전해 심장에 충분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발생. 호흡기 질환, 위장질환, 만성질환등과 함께 오는 것이 보통.
A8, A12 - 소화기능 촉진, A16, A18, G11, K10 - 심장 혈액순환 촉진, A20, C1 - 폐기능 조절
2). 동계
- 심장의 박동이 크게 항진된 상태.
심장이 약한 사람은 작은 충격이나 정신적 자극에도 동계가 심해지고, 겨울철에는 더욱 심하며, 혈액순환 장애나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A8, A12, A16, A18, A20, K10, G11, E42
○ 무 릎
1). 발오금 통증
- 단순한 근육통도 있으나 대부분 허리, 척추 이상으로 신경이 손상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주로 여자들이나 많이 걷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발오금에 해당하는 제5지 손등쪽 가운데서 압통점을 찾아 치료. 또 B1 - B7(천골, 요추에 해당하는 부위)에서 압통점을 찾아 자극.
2). 무릎 통증
① 발오금이 아픈 것. ② 무릎 안쪽이 아픈 것. ③ 무릎 바깥쪽이 아픈 것으로 나누어 치료해야 하며 그중 ③은 요추장애와 연결해서 치료해야 하는데, E38, N9의 상응점을 찾아 주되 퇴행성은 뜸이 좋다.
I20, I21(요통과 연관으로 이 부분 제일 아픈곳), I38, H2(팔성혈치료)
3). 슬관절염 대증방
A1, A3, A8, A12, A16, A28, E9, E38, F19, N9, I33, J7, M26, M28, I19, I20, I21
- 무 릎 : A8, A12, A16과 제5지 둘째마디 상응점.
- 정강이 : A8, A12, A16과 E38, E39, E40의 상응점(다리 외측)
- 무릎 뒤쪽이 당기고 아플 때(심한 운동으로) : 5지 집중 자극하고 I33, I39, D1, E38(방광정방)
○ 당 뇨 (당뇨)
- 당뇨병이란? 체장의 란겔한스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인 인슐린의 양이 부족 하든지,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때 일어나는 병이다.(위장에서 흡수된 영양분은 일단 혈액내에 모였다가 다시 여러 조직의 세포로 이동하여 대사작용의 원료로써 이용되며, 그중 혈액내의 포도당은 반드시 인슐린의 도움을 받아야 세포내로 이동 하는데, 이때 인슐린 없거나, 순조롭지 못하면 포도당이 세포내로 이동하지 못하고 혈액속에 축적되어 고혈당 상태가 되며 이것을 당뇨병이라 한다.) 당질, 지질, 단백질 및 수분, 전해질의 대사이상이 나타나며, 특히 당질의 이용이 고도로 장애되어 당분이 오줌으로 배설 된다.
- 인슐린 이란? 췌장의 란겔한스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51개의 아미노산으로 된 단백질이다. 혈당치가 증가되면 분비되고, 혈당치가 감소되면 분비되지 않는다. 즉 인슐린은 음식물이 소화 흡수되면 분비되어서 영양소를 당원(간세포)이나 중성지방으로 저장하고, 공복시에는 그 분비가 억제되어 이 저장물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포도당(혈중) 식사후 10 - 12시간 지난다음 공복시 정상 : 70 - 115㎎/㎗ 정도 당뇨병 : 140㎎/㎗ 이상
O 일차성 당뇨병(소아형, 인슐린 의존형) : 유전적이면서 임상적으로 당뇨병을 일의키는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것.
-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분비할 수 없는 상태, 세포 파괴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일부는 바이러스균이 자가항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췌장의 기능이 허약해 생기는 것으로, 배꼽아래 3 - 5㎝ 지점을 눌러보면 통증을 호소하고 때로는 탁구공만한 적이 만져지고, 이것이 심장이나 췌장이 허약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 경우는 흔히 엄지손 체온이 높으므로 열해소를 위해 은반지을 엄지손에 끼고, 수지침보다는 온열요법이나 압봉이 좋다.
A4, A6, A12, A19, F19에 매일 뜸(2장정도)을 뜬 후 그곳에 압봉을 2~3시간 붙인다.
O 이차성 당뇨병(인슐린 비의존형) : 췌장의 염(염)에 의한 것.
: 하수(하수)체에 의한 것.
: 부신등의 기능 항진에 의한 것.
: 부신피질 호르몬의 투여에 의한 것.
: 간질환등 많은 원인에 의한 것.
- 음실증 체질, 신이나 위가 허해서 갈증을 느끼고 대식가인 경우가 많다.
① 소변을 자주 보고 ② 쉽게 피곤하거나 무기력해 하며 ③ 허리나 심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다.
F19, A8, A12, N18, C1에 수지침, 발침 후 C1을 제외하고 뜸(2-3장), 갈증을 많이 느낄때는 A26, A30에 뜸(2-3개월간)
- 발병 년령에 의한 분류로는 : ① 15세 이전의 발병자 소아 당뇨병, ② 15세-20세 발병자 고년(고년) 당뇨병, ③ 20세 - 65세 발병자 성인 당뇨병, ④ 65세 이상 발병자 노인 당뇨병,
-원래 당뇨병은 유전을 근거로 해서 췌장에서 분비되는 일슐린의 작용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체내의 대사이상을 초래한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체질병 이라고 한다. 당뇨병의 유전적 요인을 가진 사람이 다음과 같은 인자가 가해져서 발행하는 일이 많다. 즉 비만, 임신, 세균의 감염, 외과수술, 정신적 스트레스, 나이가 들어감(노령)등-발병 했을 때 지각증상 중 가장 많은 것은
1. 구갈(구갈) 2. 다뇨(9000㎖ 이상) 3. 전신 권태감 4. 체중의 변화(중증이 되면 마른다) 5. 신경상태(신경병, 마비)-지방질 대사의 이상으로 소화장애, 변비, 설사, 하지감각 이상, 중풍, 심장병등이 발생한다. 6. 성욕감퇴, 음위(음위) 7. 종기, 가려움증, 화농하기 쉽다. 습진등 치료되기 어렵다. 8. 치조농루(치조농루), 부종등 특히, 당뇨병성 신경성(노이로바찌)이 오면 하지의 마비증, 저린증상 등의 이상 감각을 일의킨다. 자율신경이 침해되면 눈의 동공운동이 둔화되고, 소화기계에서는 변비 또는 설사를 일의킨다. 비뇨기계에서는 배뇨장애, 인포, 기립성저혈압, 발한(발한)이상 등을 일의킨다. 합병증은 직접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1. 당뇨병성 각막염(눈) 2. 당뇨병성 신증(요독증)(콩팥) 3. 당뇨병성 신경통 ; 3대 합병증 4. 당뇨병성 혼수(혼수)(인슐린의 부족) 5. 사지의 괴저(괴저-종기)(사지의 동맥내강의 협착, 골부패) 6. 당뇨병성 백내장 7. 기타 폐결핵, 동맥경화, 뇌혈전, 심근경색-고전침구에서는(황제내경 소문 제13권 기병초) 당뇨병을 소갈(소갈)이라고 보고 있다.
소문 기병론에 감미(감미)를 다식하여 비만해지고, 비만은 인간을 내열 시키고, 감은 사람을 중만(중만) 시키기 때문에, 그 기가 상일(상일)해서 전(전)해서 소갈이 된다. 소갈은 그 발하는 장부에 의해서 폐, 비, 신의 3종의 병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즉 상,중,하소(상,중,하,소)가 그것이다.
정혈부족(정혈부족)하여 상화성왕(상화성왕)하면 소갈한다.
심혈부족(심혈부족)하여 심화(심화)가 극성하면 금폐(금폐)를 형극(형극)할 때 상소의 병이 생긴다.
위(위)가 극성하여 비의 음이 부족할때는 중소의 병이 생긴다.
직음부족(직음부족)하여 명문의 허양극성(허양극성)할 때 하소의 병이 생긴다.
(증상)
상소는 혀가 적렬(적렬)하여 인후가 타는 것 같고, 몹시 입을 갈하여 자꾸 물을 마시고, 주야로 절도가 없다. 소식하고 즉 폐의 열조(열조)다. 발한(발한) 강하고, 피부병후를 호소, 정신긴장이 가해지는 폐기맥의 병이다.
중소는 다식하고, 기갈(기갈)하여 과식하고, 기육소외하며 소변은 쌀뜨물 같다. 즉 위화의 성왕이다. 이것은 비위(비위)의 적열에 의한 것으로서 비기맥 병이다.
하소는 변뇨불섭하여 이륜(이륜)이 초고(초고)하고 안색은 암흑색, 소변은 기름과 같다. 번조(번조)해서 자꾸 물을 마신다. 종근강대(종근강대)하여 교접하지 않아도 사정한다. 즉 신화가 왕성해진다. 야간 특히 빈뇨가 강하다. 이것은 신음이 열에 의해서 상하고, 언제나 권태감을 느끼는 신기맥 병이다.
- 수지침의 처방
상, 중, 하소에 공용되는 묘유혈은 A4, A5, A12, I10, I13, I16, I17, I18
상소형(좌수)-두곳의 기맥 전부 C13, C11, D3, L1, C1, I10, H5, D4
구갈다식일 때 C13, C11에 유침.
C13, C11, C1, A12, A5, A4, H5, D4, I13, I16, I17, 18, 19
중소형(우수)-두곳의 기맥 전부 F5, K8(9), A12, J27, A5, I13, I16, I17, E39, J13, H4
다식해서 마르는 것은 비위의 적열에 의함 K9,E39-사 A12,I13,I17을 조정.
F5, E39, K9, J27, J13, A12, A5, A4, I10, I13, I16, I17, I18, I19
하소형(좌수)-두곳의 기맥 전부 J3, J5, A9, A4, I18, I19
다뇨는 신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A4에 뜸(보양)
A12, A9, A5, A4, I3, I5, I10, I13, I16, I17, I18, I19
음식물로 주의할 점음 무, 배추, 죽순, 아스파라를 먹지말 것. 영양분으로 양호 하지만 췌장이 강해져서 흡수를 못하고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 남, 녀 공용 통치처방(3 - 6개월 치료 요함)
A8, A10, A12, A16, N18, E22, A1, A3, A5, E8②, I2②, I14②, I16②, I17②, I19②, K9, F4에 침, 그 후 뜸(F19, A10, N18, E22)
- 당뇨병 식이요법
당뇨병인 사람은 대부분 동맥경화 현상이 심하다. 혈관은 외막, 중막, 내막이 있고, 내막에 콜레스토롤이 많이 붙고, 그래서 혈관에 녹이 스는 모양으로 증이 자꾸 두꺼워진다. 혈관이 좁아지고, 중층에는 석회가 집착이 되어서 가운데의 중막이 점점 굳어진다. 그리고 동맥혈관 그 자체가 경화현상이 일어난다. 그로인해 췌장, 이장, 위장에 영양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신진대사가 부족하다. 콜레스토롤은 혈액의 수분인데 지방이나 혈액속에 용해 되지 않으며, 이것은 "레스틴"이라는 성분이 용해 시킨다. 레스틴은 씨앗의 눈에 제일 많이 들어 있다.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호박, 감자, 고구마, 백미 등)을 조금 먹도록 하고 잡곡, 현미나 보리, 콩을 주로 먹고 콜레스토롤이 없는 야채를 많이 먹는다. 그외 레스틴은 들깨, 잣, 콩,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의 각종 씨앗에 다량 함유 되어 있다.
인슐린비의존형인 성인당뇨는 비만증을 동반하는 경우 식사의 제한, 운동, 필수 영양소의 결핍을 막는 식삭계획이 필요하다.
1. 알맞는 열량(영양소의 량)을 먹을 것.
- 총 열량을 조정하여 최대한 표준체중을 유지토록 할 것.
- 3대 영양소를 골고루 먹을 것. - 비타민, 무기질로 부족하지 않게 할 것.
2. 다른 혈당 조절 수단과 조화를 시킬 것.
3. 건전한 식생활이 되도록 개인에 따라 적절히 식이요법을 변경해줄 것.
4. 식사요법의 교육으로 환자가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할 것.
1일 30 - 35cal/kg 필요.
○ 인사불성
- 가벼운 인사불성인 경우 J1②을 사혈
- 심할 경우 십선혈을 사혈 후 A8, A12, A16
○ 갑자기 놀랐을 때(정신 안정을 위해): A8, A12, A16, 심정방(G15, G11, N1, J7)
○ 빈혈이 심할 때 : A8, A12, A16, N18②, E2②, I2②, I14②, B24, B19,
간정방(N7, N9, C7, J7)
○ 술에 만취 했을 때(알콜중독) : - 비정방(F1, F3, N1, G13),
- 대장승방(D2, D6, I38, H6), - 간승방(N3, N7, C7, G13)
○ 스트레스 해소
- 정신능력 감퇴, 기억력 감퇴, 불안초조, 어지럼증, 불면증, 두통, 편두통, 신경과민등의 증상이 발생되며 머리의 혈액순환 장애로 발생한다.
A8, A12, A16, A33, K9, F4, I38, I2②, E8, E2②
○ 소아병의 응급처방
1). 경기 : 아이가 갑자기 놀랐을 때 A8, A12, A16, 십선혈 사혈
- 만성경풍(증상 : 얼굴, 눈, 양 미간등에서 청색을 볼 수 있으며, 푸른 똥, 설사, 깜짝 깜짝 놀라기를 잘하고, 간혹 손발을 비틀기도 한다.) A8, A12, A16, K9②, F4②
2). 감기 : 목감기(인후염이나 편도선이 부을 때) 중지 2째 마디를 자극, J1사혈
- 기침과 가래가 나올 때 A8, A12, A16, A20⑤, C8, N18②
- 콧물, 감기 A8, A12, A16, A20, E45②, I2②, A28⑤, I38, D1, B24, B19
3). 소화불량 : 젓을 토할 때(구역질, 설사에도 좋음) A8, A12, A16, K9②, F4②
- 체 했을 때 A8, A12, A16, K9②, F4②, E45②, D1②
- 밥 안먹을 때 A8, A12, A16, 위승방(E45, E40, D1, M28)
4). 어린이 위복통
- 갑자기 체하고 배 아파하며 보챌 때 A8, A12, A16, E22②
- 복통, 변비, 설사가 계속될 때 A8, A12, A16, E21②, E22②, E24②
- 만성화된 소화 불량으로 인한 복통(얼굴이 창백하고, 몸이 쇠약한 어린이에게 특히 좋다) A8, A12, A16, 비정방(F1, F3, N1, G13)
5). 열(뚜렷한 원인 없이 열 날 때)
A8, A12, A16, E45, B24, B19, I2②, 대장승방(D2, D6, I38, H6)
6). 콧병(축농증, 코감기, 코막힘, 코피, 콧물)
A8⑤, A12, A16, A28⑤, C8②, K9②, I2②, B24, B19
7). 눈병(다래끼, 아폴로 눈병, 눈물 나는 것, 눈 아픈 것, 충혈 등)
A8, A12, A16, N5, N18②, E2②
8). 치통(충치, 풍치에 의한 치통, 구내염, 침흘림 등)
A8, A12, A16, A18, K9②, E22②, A26⑤
9). 피부병(습진, 가려움증, 알레르기)
A8, A12, A16, F19②, E22②, 신정방(J3, J5, C8, F5)
10). 귀아플 때(중이염, 난청)
A4, A5, A8, A12, A16, L4②, H2②, 중지 첫마디 양옆 반응점
11). 신생아 황달(압봉 3-5일간) A12 F19, N17, N18
12). 소아 키 크게 하는 처방(압봉, 2-3개월간)
A8, A12, A18, N18, F19, I33, I34, I35, B1, B2, B3, B4, B5, B6, B7, I38, H2
○ 손발이 저리고 쥐가 날 때
- 노쇠현상으로 원기가 저하되고 기능이 약해지면 병이 생기고, 그 중의 하나가 손발이 저리고 쥐가 나는 증상이다.
원 인 :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척추신경의 압박에 의한 것이다. 팔이 저린것은 제6, 7경추와 제1흉추가 어긋나서 신경이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B18, B19, B20에서 상응 반응점을 양손에서 찾은 다음 D3, L3, H3, K10, C9, G11에 자극을 준 후 비정방(F1, F3, N1, G13)을 놓는다. A8, A12, A16
다리 역시 혈액순환 장애나 척추신경 압박이 원인이며 B3, B4, B5, B7과 그 주위에서 상응점을 찾고 // ↱ A8, A12, A16
E42, M30, I37, J3, F5, N5에 자극을 준 후 비정방(F1, F3, N1, G13)을 놓는다.
※ 반드시 아픈 쪽 손에 치료
о 손발저림의 원인과 유형별 증상 해소법
동양의학 고전에서는 '손의 제1, 2지가 마비되고 무력하거나 저리고, 물건을 잡았다가 놓치기를 반복하면 3년내에 중풍이 발생한다'고 하여 중풍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으로 이용하고 있다.
원인 : 손가락, 팔의 저림과 마비감, 무력감, 냉감의 원인으로 첫째 가장 많은 증상이 목디스크, 둘째 목부위의 근육긴장 또는 피로, 과로, 무기력과 냉증, 셋째 심장, 폐, 간장, 담낭질환이나 위장질환의 반사증상이다.
손발이 차면서 손끝, 팔이 저리고 마비감이 오는 경우, 대체로 젊은 여성들은 신실증이 많다. 즉 배꼽아래에 냉증이 심하고 적이 심하여 딱딱하게 긴장되어 있다.
심장쇠약 증상이 심하여 혈액순환이 미약해지며, 복부에 차거운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손부위가 몹시 차갑다. 그리고 신실증이 심할수록 척추가 긴장되고, 목부위의 경추가 긴장되거나, 척추의 추골이 왜곡되어 튀어 나온다. 쏙 들어간 경우도 있어 신경의 압박을 받아서 손 끝이나 팔이 저리며 무력해진다.
대장정방(D7, E38-보, D6, H6-사)이나 심정방(G15, N1-보, G7, J7-사) 또는 심, 비정방(F3, G13-보, F1, N1-사)을 시술, A4, A6, A8, B19-B24의 상응점.
- 대개는 대장정방이 좋으나, 낫지 않으면 심, 비정방(여성들의 피로회복에 좋은 처방이다.)을 이용한다. 복부와 손이 냉해서 오는 것이므로 A1, A4, A6, A8, A12, A16, A30, F6에 뜸을 뜬다.
○ 오십견
- 어깨 관절은 해부학적으로 상완골, 견갑골, 쇄골, 흉곽 사이의 복잡한 구조와 어깨 주위의 근육, 인대, 점액포, 관절포 등에 둘어 싸여 있다.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는 관절과 근육, 인대들이 연관되어 전, 후, 상, 하 회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어깨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어깨 관절에 장애를 받게 되고 결리거나 아픈 증상이 오게 된다.
상응점은 주로 C1, M11, D11, D12, C11, H11을 중심으로 나타나며, 팔성혈은 H2, I38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외상등으로 갑자기 발생된 경우는 만성적 견비통 보다 통증해소가 쉽고 빠른편이며, 만성적인 것은 삼일체질에 따라서 장부의 허실조절을 해야한다.
양실증 : 제6경추의 왜곡으로 제1, 2흉추 신경을 자극하여 심경상(심경상)으로 저리고 아프며, 흉쇄유돌근이 긴장되고 압통이 나타난다. 후두승모근 근건이 긴장되고 응결되어 압통점이 나타나며, 좌측 거골(거골)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심경상으로 저리고 아프며 마비감이 있으면, 심이나 심포를 사하는데 중점을 두고, 대장경상으로 저리고 아프며 마비감이 있으면 대장을 사하는데 중점을 둔다.
대장승방(D2, D6, H6, I38)(또는 심승방(G7, G11, K9, F4)),
폐정방(C11, C9, G13, F5)(또는 간승방(N3, N7, G13, C7)),
기본방, C1, E22, I10, I22, 팔성혈(I38, H2-양증, K9, F4-음증),
2지에 서암반지, 통증이 심한 경우는 D1에서 사혈 후 치료.
신실증 : 제7경추의 왜곡으로 제8신경을 자극하여 삼초경의 천료혈과 소장경의 천종혈에 과민 압통점이 오른쪽으로 많이 나타난다.
천료혈에 압통이 심하면 삼초실, 폐실에서 발행한 경우로 보고 삼초승방(L2, L, I38, E38), 심포정방(K15, K5, N1, J7)(또는 폐승방(C11, C5, G13, J7)) 기본방, C1, I11, I18, 상응점, 팔성혈(I38, H2-양증, K9, F4-음증), 4지에 서암반지.
천종혈에 압통이 심하면 소장실, 폐실에서 발생한 경우로 보고 소장승방(H2, H7, I38, E38), 심정방(N1, J7, G7, G15)또는 폐정방(C11, C9, G13, F5))
기본방, C1, I20, I21, 상응점, 팔성혈(I38, H2-양증, K9, F4-음증), 4지에 서암반지.
음실증 : 제5경추의 왜곡으로 제6신경을 자극하여 폐경의 중부, 견정의 압통이 오른쪽으로 많이 나타나 견전통을 유발한다. 중부의 압통은 폐실에서 나타나기 쉽고 폐승방(C11, C5, G13, J7), 간정방(N7, N9, C7, J7)(또는 방광승방(I33, I35, M28, D1))
견정의 압통은 담실에서 발생하기 쉽고 담승방(M32, M27, D1, H6), 간정방(N7, N9, C7, J7)(또는 방광승방(I33, I35, M28, D1)) 과 함께 공통으로 기본방, C1, I15, I16, N17, F19, 상응점, 팔성혈(M31, L4-양증, J2, C8-음증), 4지에 서암반지, 통증이 심하면 M32에 사혈 후 치료.
○ 알레르기성 질병 : 난치, 불치로 구분된다.
과민성 반응으로 알레르기 피부병, 눈병, 콧병, 기관지 질환 등은 난치성이고,
만성적 질병이므로 장기치료가 필요하다. A3, A4, A5, A6, A8, A12, A16, A18, B1, B2, B3, B5, B7, I38, H2와 상응점(눈, 코, 기관지, 피부의 질병에 해당하는 부분, 이 부분을 사혈 해주어도 좋다.)
○ 다이어트 : 수지요법, 특히 서암뜸이 비만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은 체내 핼액순환과 근육활동을 도와줌으로써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소모 에너지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은 그 원인에 따라 침을 꽂거나 뜸을 뜨는 부위를 달리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식욕과잉인 사람 : 식욕억제를 위해 손바닥과 제5지 끝마디에
- 운동부족으로 유난히 배가 나온 사람 : 손바닥 가운데 부위에
- 배, 다리등 부위에 따라 그 상응 부위를 집중 자극
우선, 원인과 부위에 따라 상응 부위에 침을 놓고 20~30분간 정도 있은 후, 발침 후 뜸 3~5장, 평상시에는 그 부위에 압봉, 2~3개월 정도가 지나면 효과, 반드시 식이요법과 병행해야 효과가 좋다.
1). 갑상선 이상으로 체중 증가가 올 경우
기본방(A1, A4, A6, A8, A12), 갑상선 상응부위(A20, A24) -좌, 우 동일
2).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
기본방(A1, A4, A6, A8, A12), A33(정신안정과 식욕억제), B24, F19②
3).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 기본방(A1, A4, A6, A8, A12)
A8을 기준으로 아랫배, 윗배(윗배: A8을 기준으로 양옆으로, 아랫배 A6 양옆으로) 상응부위대로 가로로 치료(침 6-7개) 굳이 침 치료를 않고 뜸만 떠줘도 2~3개월이 지나면 배가 들어감. 변비로 인해 체중 증가가 왔을 경우 E22를 추가 해서 뜸을 뜨면 비만과 변비 모두 치료(하루 3~4회). 특히 오전에 배변을 돕기 위해서 꼭 뜸을 떠야 한다.
4). 하체부위의 비만(하체부위의 종아리 근육 경직 등으로 각선미에 신경이 쓰일 때)
기본방(A1, A4, A6, A8, A12), 손등 방광기맥의 상응부위 -좌, 우 동일
5) 비만으로 불규칙한 생리인 경우
기본방(A1, A4, A6, A8, A12), J23(신장의 모혈), J7 -좌, 우 동일
○ 고운 피부로 만들어 주는 미용법
기미나 여드름을 치료하고 싶을 때, 늘 고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을 때
- 언제나 고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위장'을 잘 다스리는 것이 기본
- 얼굴의 상응부위(중지 첫째마디)를 전체적으로 수지침이나 서암뜸, 압봉으로 자극.
특히, 잠잘 때 2호나 6호 압봉을 3개정도 붙이면 효과. 수지침의 경우 10~20개 정도.
- 혈액순환을 위해 A8, A12, A16, 소화력(기능) 왕성을 위해 E42, F5에 뜸, 압봉
심장기능 강화을 위해 A16, A18, K9, G10에 침, 압봉
얼굴부위 집중 A24 - A30에 침10개, 압봉 2호 3개
하루 1회 A24, A26, A28, A30에 뜸
○ 류머티즘
- 류머티즘은 '흐른다'라는 의미의 희랍어 '류마'가 어원이다.
통증이나 부기가 몸속을 흐르듯이 움직이고, 원인이 분명하지 않고 분류도 복잡하지만, 대부분 '만성 관절 류머티즘' 이라는 종류에 속한다. 이는 20-50대 여성이 남성보다 3 - 4배의 발병률을 보인다.
새벽에 새끼손가락이 뻣뻣해지는 것이 병의 시작이며, 이것이 손목이나 손, 무릎등에 퍼지고 통증과 열이 따른다.(무릎, 손목, 팔꿈치, 어깨관절, 승모근, 삼각근 등) 특효약이 없으며, 방치하면 관절이 침범되어 붓고 또 진행되면 뼈의 변형이 생기고, 전신관절이 침범되어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예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올바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염증(열이나 부기, 통증이 따르는 증상)을 누르는 약을 사용하는 치료가 중심이며, 관절의 운동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온열요법, 근육의 위축을 방지하기 위한 마사지, 식사요법과 운동의 지도를 한다. 특히 가벼운 체조나 산책은 관절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중요한 치료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는 운동이나 산책은 물론 일반 생활에도 지장을 준다. 만성 관절 류머티즘 치료의 기본이 되는 경혈은 침 : A3, A4, A5, A6, A7, A8, A10, A12, A16, B19, I19, I20, I21, 상응점 B1 - B7 뜸 : A4, A6, A8, A12, B1 - B7, 상응점(2 - 3장)
○ 벌에 쏘인 경우
- D1, N1 사혈 후 대장승방(D2, D6, H6, I38), 간승방(N3, N7, G13, C7), 상응점 자극 후 뜸 그리고 압봉. 빠른 증상 해소를 위해 상응점 다침 또는 사혈(뼈부위는 주의가 요구됨).
○ 운동기 질환의 응급처치
- 뒷 목 : 중지에서 상응점을 찾아 자극
- 견갑골 : 중지 수배측 2, 4에 연결되는 부분에서 상응점을 찾아 자극
- 옆구리가 아플 때 : N18, I14를 장자극해도 효과가 있음.
A8, A12, A16, 간승방(N3, N7, C7, G13), N18②, M30, M31, I14②, I15②
- 허리가 아플 때
갑자기 아파서 움직이지 못할 때 : I19②, I21②, M18②, 뜸(A1, A3, A5, A12)
항상 허리가 아플 때 : 뜸이 더욱 효과적, 뜸(A1, A3, A5, A12)
- 무릎이 아플 때 : A8, A12, A16과 새끼손가락 둘째마디 상응점
- 정강이가 아플 때 : A8, A12, A16과 E38, E39, E40의 상응점(다리외측)
- 무릎 뒤쪽이 당기고 아플 때(심한 운동으로) : 새끼손가락을 집중 자극하고, I33⑤, I39, D1, E38(방광정방)
○ 과음시
- 음주전 미리 N5, E38, A8, A12, A16, N13에 압봉
과음 후 N1사혈, N3, N7, N13, G13, C7, A8, A12, A16, E38 침이나 뜸.
두통시 추가로 B27, A33, E8, I2
○ 직장인의 피로 회복, 체중조절
- (속이 메스껍고, 더부룩, 얼굴에 우둘두둘하게 뾰루지, 검은편) - 비장과 심장을 보
A1, A3, A6, A8, A12, A16, N18, F4, F19, K9에 뜸.
○ 숙 면 : K9, F4, N5, G7, G11, A16, A18에 뜸이나 압봉
○ 혈액순환 잘 안되는 여성 '냉증': A4, A8, 12에 뜸
○ 한의학적으로 여성은 남성과 비교해보면 남성은 기, 여성은 혈에 속한다. 여성이 혈액과 관련된 질병에 잘 걸리는것도 이 때문. 또 남성은 양이고 여성은 음이다. 양은 따뜻하고, 음은 차갑다. 따라서 여성에겐 몸이 차서 생기는 병도 많다. 혈액에 관계된 질병과 몸이 차서 생기는 질병은 주로 자궁병으로 잘 나타난다. 자중이 있는 아랫배에 차가운 기운이 도는 '냉증'이 생기면 혈액순환에 장애와 추위를 잘 타고 어깨와 등이 결리며 잠이 오지 않고 소화가 되지 않는다. 또 배탈이나 설사가 잘 생기고 몸이 쉽게 피로 해진다. 여러 가지 여성병의 원인인 '차가운 냉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아랫배에 뜸을 뜨는 것이 좋다.
명치(A16)와 배꼽(A8)사이의 중완(A12-위)과 신궐(A8-배꼽), 배꼽과 치골사이의 관원(A4) 세곳에 뜸을 뜨면 이런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A4, A8, A12 한방병원에서는 증상에 따라 다른 처방을 쓰지만 대체로 월경과 관계된 병에는 숙지황과 향부자로 만드는 조경종옥탕(조경종옥탕)을, 위장질환에는 인삼과 백출등으로 조제하는 이중탕(이중탕)을 각각 쓴다.
평소 익모초나 약쑥을 달여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비염과 야뇨증(비염은 단순성 비염과 비후성 비염이 있다)
- 단순성 비염은 비점막 특히 비갑개의 점막이 단순하게 부은 것이다.
- 비후성 비염은 비갑개 점막의 비후증식이 심해져서 점막이 쉽게 수축되지 않는 것이다. 어린이에게 있어서는 아데노이드나 습관성 편도선염도 원인이다.(목이 아픈 경우 편도선 때문이기도 하지만 코 뒤에 있는 아데노이드가 크거나 염증이 생겨서 그럴 수 있다.) 이비인후과에 가는 사람들은 전부 늦게까지 야뇨증이 있었다.
- 야뇨증(혹은 밤에 깨어서 소변을 보는 사람)을 고치기 위한 것은 폐실심허(폐실심허- 폐실이 주병인 사람은 비실이 상생하고, 심허간허가 된다.)이다.
- 그러나 몸이 마르고 잠을 늦게까지 못자고 눈다래끼가 잘 나는 아이들은 신실심허(신실심허)이다.
- 사례 1). 좌수토(신허, 위허), 우수토(신실 위실)
- 삼일체질 : 좌측 대횡, 석문이 아프고, 하루에 대변을 세 번이상 보고 피부가 코끼리 피부 같다. 맥수 110번. 좌, 우 인이조맥인데 맥이 세다
- 좌우 폐승방(C5, C11, G13, J7), 대장정방(D6, D7, E38, H6), 소장열방(H2, H7, I38, E38) (3일만에 맥이 98로 떨어지고, 피부가 부드러워 졌고, 밤에 소변보던 것이 없어지고, 대변은 1 - 2회로 줄고, 대횡이 아파도 신실의 심허소장실의 예이다.)
-사례2). 우토목(기) 비허담허, 좌화수(기) 심허방광허
- 왼쪽 대횡이 아프고, 손바닥은 지문이 없을 정도로 갈라졌다. 귀에서 진물이 나고, 관원, 석문에 적이 딱딱하고 손발이 얼음 같이 차다.
- 대횡과 관원이 아프고 폐실이 주병 같았으나 우선 손바닥부터 치료해야 겠기에 비승방(F1, F7, N1, C7)을 3일 놨더니 손이 거의 다 나았고, 워낙 손발이 차고, 귀에서 물이 흐르므로 신실심허로 하였더니 손은 따뜻해졌는데, 다시 갈라지기 시작했다. 처음 맥이 아기들 맥 같았으나 점점 뚜렸해졌고, 인이조맥이었고, 생리때만 되면 한정없이 먹는다고 하고 주기가 40일이다. 귀에서 진물이 나므로 신허가 확실하며, 대횡이 아파도 폐실심허인 경우다. 이 경우 약지에 이온반지를 끼면 좋다. - 사례 3). 우수금(병) 신실대장허, 좌목금(병) 간실대장실 // ↳ (통통한 사람)
- 우측에 다래끼가 나고 항상 소변을 지리고, 밤에 다리 아파하고 잠들기가 쉽지 않다. 좌, 우 심한 신실로 관원 압통.
- 우측 간실비허로 간승방, 비정방, 상응점. 좌측 신실심허로 심정방, 비정방, 방광정방
(2일만에 다래끼 없어지고, 몸이 마른 사람은 신실이 주병)
○ 사암침과 서암침
각혈의 보, 사방향
1. 수태음폐 ⇨ 보방향 : 어깨에서→ 손끝쪽으로 사방향 , 손끝에서→ 어깨쪽으로
2. 족양명위 ⇨ 보방향 : 무릎에서→ 발끝쪽으로 사방향 , 발끝에서→ 무릎쪽으로
3. 족태음비 ⇨ 보방향 : 발끝에서→ 무릎쪽으로 사방향 , 무릎에서→ 발끝쪽으로
4. 수양명대장 ⇨ 보방향 : 손끝에서→ 어깨쪽으로 사방향 , 어깨에서→ 손끝쪽으로
5. 수소음심경 ⇨ 보방향 : 어깨에서→ 손끝쪽으로 사방향 , 손끝에서→ 어깨쪽으로
6. 족양명방광 ⇨ 보방향 : 무릎에서→ 발끝쪽으로 사방향 , 발끝에서→ 무릎쪽으로
7. 족소음신경 ⇨ 보방향 : 발끝에서→ 무릎쪽으로 사방향 , 무릎에서→ 발끝쪽으로
8. 수태양소장 ⇨ 보방향 : 손끝에서→ 어깨쪽으로 사방향 , 어깨에서→ 손끝쪽으로
9. 족궐음간 ⇨ 보방향 : 발끝에서→ 무릎쪽으로 사방향 , 무릎에서→ 발끝쪽으로
10. 수소양삼초 ⇨ 보방향 : 손끝에서→ 어깨쪽으로 사방향 , 어깨에서→ 손끝쪽으로
11. 수궐음심포 ⇨ 보방향 : 어깨에서→ 손끝쪽으로 사방향 , 손끝에서→ 어깨쪽으로
12. 족소양담 ⇨ 보방향 : 무릎에서→ 발끝쪽으로 사방향 , 발끝에서→ 무릎쪽으로
○ 폐(수태음폐) 음경(금)
정격 허→보 ; 보: 태백(비F3) 태연(폐C9) 사: 소부(심G13) 어제(폐C11)
승격 실→사 ; 보: 소부(심G13) 어제(폐C11) 사: 음곡(신J7) 척택(폐C5)
열격 한→열 ; 보: 소부(심G13) 어제(폐C11) 사: 음곡(신J7) 척택(폐C5)
한격 열→한 ; 보: 음곡(신J7) 척택(폐C5) 사 : 태백(비F3) 태연(폐C9)
오유혈; 정목 영화 유토 경금 합수
소상(C13) 어제(C11) 태연(C9) 경거(C8) 척택(C5)
○ 대장(수양명대장) 양경(금)
정격 허→보 ; 보: 삼리(위E39) 곡지(대장 D7) 사: 양곡(소장H3) 양계(대장D3)
승격 실→사 ; 보: 양곡(소장H3) 양계(대장D3) 사: 통곡(방광I38-2)이간(대장D2)
열격 한→열 ; 보: 양곡(소장H3) 해계(위E42) 사: 통곡(방광I38-2)이간(대장D2)
한격 열→한 ; 보: 통곡(방광I38-2)이간(대장D2) 사: 양곡(소장H3) 해계(위E42)
오유혈; 정금 영수 유목 경화 합토
상양(D1) 이간(D2) 삼간(D1-2) 양계(D3) 곡지(D7)
○ 위(족양명위) 양경(토)
정격 허→보 ; 보: 양곡(소장H3) 해계(위E42) 사: 임읍(담M31) 함곡(위E43-1)
승격 실→사 ; 보: 임읍(담M31) 함곡(위E43-1) 사: 상양(대장D1) 태(위E45)
열격 한→열 ; 보: 양곡(소장H3) 해계(위E42) 사: 내정(위E44-1)통곡(방광I38-2)
한격 열→한 ; 보: 내정(위E44-1)통곡(방광I38-2) 사: 삼리(위E39) 위중(방광I33)
오유혈; 정금 영수 유토 경화 합토
여태(E45) 내정(E44-1) 함곡(E43-1) 해계(E42) 삼리(E39)
○ 비(족태음비) 음경(토)
정격 허→보 ; 보: 소부(심G13) 대도(비F2) 사: 대돈(간N1) 은백(비F1)
승격 실→사 ; 보: 대돈(간N1) 은백(비F1) 사: 경거(폐C8) 상구(비F5)
열격 한→열 ; 보: 대도(비F2) 소부(심G13) 사: 음릉천(비F9) 음곡(신J7)
한격 열→한 ; 보: 음릉천(비F9) 음곡(신J7) 사: 태백(비F3) 태계(신J3)
오유혈; 정목 영화 유토 경금 합수
은백(F1) 대도(F2) 태백(F3) 상구(F5) 음릉천(F9)
○ 심(수소음심) 음경(화)
정격 허→보 ; 보: 대돈(간N1) 소충(심G15) 사: 음곡(신J7) 소해(심G7)
승격 실→사 ; 보: 음곡(신J7) 소해(심G7) 사: 태백(비F3) 신문(심G11)
열격 한→열 ; 보: 소부(심G13) 연곡(신J2) 사: 음곡(신J7) 소해(심G7)
한격 열→한 ; 보: 음곡(신J7) 소해(심G7) 사: 소부(심G13) 연곡(신J2)
오유혈; 정목 영화 유토 경금 합수
소충(G15) 소부(G13) 신문(G11) 영도(G10-1) 소해(G7)
○ 소장(수태양소장) 양경(화)
정격 허→보 ; 보: 임읍(담M31) 후계(소장H2) 사: 통곡(방광I38-2) 전곡(소장H1-1)
승격 실→사 ; 보: 통곡(방광I38-2) 전곡(소장H1-1) 사: 삼리(위E39) 소해(소장H7)
열격 한→열 ; 보: 양곡(소장H3) 곤륜(방광I37) 사: 통곡(방광I38-2) 전곡(소장H1-1)
한격 열→한 ; 보: 통곡(방광I38-2) 전곡(소장H1-1) 사: 삼리(위E39) 소해(소장H7)
오유혈; 정금 영수 유토 경화 합토
소택(H1) 전곡(H1-1) 후계(H2) 양곡(H3) 소해(H7)
○ 방광(족태양방광) 양경(수)
정격 허→보 ; 보: 상양(대장D1) 지음(방광I39) 사: 삼리(위E39) 위중(방광I33)
승격 실→사 ; 보: 삼리(위E39) 위중(방광I33) 사: 임읍(담M31) 속골(방광I38-2)
열격 한→열 ; 보: 양곡(소장H3) 곤륜(방광I37) 사: 전곡(소장H1-1) 통곡(방광I38-2)
한격 열→한 ; 보: 전곡(소장H1-1) 통곡(방광I38-2) 사: 삼리(위E39) 위중(방광I33)
오유혈; 정금 영수 유토 경화 합토
지음(I39) 속골(I38-1) 족통곡(I38-2) 곤륜(I37) 위중(I33)
○ 신(족소음신) 음(수)
정격 허→보 ; 보: 경거(폐C8) 복류(신J4) 사: 태백(비F3) 태계(신J3)
승격 실→사 ; 보: 태백(비F3) 태계(신J3) 사: 대돈(간N1) 용천(신J1)
열격 한→열 ; 보: 소부(심G13) 연곡(신J2) 사: 음곡(신J7) 소해(심G7)
한격 열→한 ; 보: 음곡(신J7) 소해(심G7) 사: 태백(비F3) 태계(신J3)
오유혈; 정목 영화 유토 경금 합수
용천(J1) 연곡(J2) 태계(J3) 복류(J4) 음곡(J7)
○ 심포(수궐음심포) 음(화)
정격 허→보 ; 보: 대돈(간N1) 중충(심포K15) 사: 음곡(신J7) 곡택(심포K6)
승격 실→사 ; 보: 음곡(신J7) 곡택(심포K6) 사: 태백(신J3) 태릉(심포K10)
열격 한→열 ; 보: 소부(심G13) 노궁(심포K13) 사: 곡택(심포K6) 소해(심G7)
한격 열→한 ; 보: 곡택(심포K6) 소해(심G7) 사: 태백(신J3) 태릉(심포K10)
오유혈; 정목 영화 유토 경금 합수
중충(K15) 노궁(K13) 태릉(K10) 간사(K9) 곡택(K6)
○ 삼초(수소양삼초) 양(화)
정격 허→보 ; 보: 임읍(담M31) 중저(삼초L2-1) 사: 통곡(방광I38-2) 액문(삼초L2)
승격 실→사 ; 보: 통곡(방광I38-2) 액문(삼초L2) 사: 삼리(위E39) 천정(삼초L7)
열격 한→열 ; 보: 지구(삼초L4) 곤륜(방광I37) 사: 통곡(방광I38-2) 액문(삼초L2)
한격 열→한 ; 보: 통곡(방광I38-2) 액문(삼초L2) 사: 지구(삼초L4) 곤륜(방광I37)
오유혈; 정금 영수 유토 경화 합토
관충(L1) 액문(L2) 중저(L2-1) 지구(L4) 천정(L7)
○ 담(족소양담) 양(목)
정격 허→보 ; 보: 통곡(방광I38-2) 협계(담M31-1) 사: 상양(대장D1) 규음(담M32)
승격 실→사 ; 보: 상양(대장D1) 규음(담M32) 사: 양곡(소장H3) 양보(담M29)
열격 한→열 ; 보: 양곡(소장H3) 양보(담M29) 사: 통곡(방광I38-2) 협계(담M31-1)
한격 열→한 ; 보: 통곡(방광I38-2) 협계(담M31-1) 사: 위중(방광I33) 양릉천(담M26)
오유혈; 정금 영수 유토 경화 합토
족규음(M32) 협계(M31-1) 족임읍(M31) 양보(M29) 양능천(M26)
○ 간(족궐음간) 음(목)
정격 허→보 ; 보: 음곡(신J7) 곡천(간N9) 사: 경거(폐C8) 중봉(간N5)
승격 실→사 ; 보: 경거(폐C8) 중봉(간N5) 사: 소부(심G13) 행간(간N2)
열격 한→열 ; 보: 소부(심G13) 행간(간N2) 사: 음곡(신J7) 곡천(간N9)
한격 열→한 ; 보: 음곡(신J7) 곡천(간N9) 사: 태충(간N3) 태백(비F3)
오유혈; 정목 영화 유토 경금 합수
대돈(N1) 행간(N2) 태충(N3) 중봉(N5) 곡천(N9)
○ 궐음경 : 궐음은 풍목이니 풍은 청간식열(간을 맑게하고 열을그치게 한다)이니 정(정-찰)하고 선행수변(행동을 좋아하고(움직이기를) 수시로 변한다)하고 입 (흡입시바람)한다. 상대되는 경락은 소양으로 소양지기로병을 치료한다.
▷ 심포(심포)-수 : 의식, 지식, 유용무상, 지성활동과 의식불명, 기억력상실, 열등 감에 대한 각성제 역할을 하며,오행은 화이며, 육기는 목이다.
▷ 간(간)-족 : 간은 장군지관이요, 모려출언(어찌해야할지 생각을도모한다)한다.
인체내의 방패역할을 한다.오행은 목, 육기는 목이다.
▷ 태양경 : 태양은 한수이니 인체의 열을 다스린다.상대경락은 소음으로 소음지기의 병을 치료한다. 묵묵히 바라보는 침착하고 정숙한 기운이며 조심성, 공포, 경계 심등에 해당하며 위축시키는 힘이 있다.
▷ 소장(소장)-수 : 오행은 화, 육기는 수로써 족태양방광경과는 달리 따뜻한 물 즉 혈에 해당한다. 방위는 토, 변화로는 육수요, 외화작용은 할 수 없고, 내화작용만 한다.
▷ 방광(방광)-족 : 인체내의 저수지, 그 기가 가장 웅대하나 찬기운이 강하고, 관문의 덕과 긴장성에 해당하니 정숙함이 있다. 방위는 토 변화는 수, 오행은 수, 육기는 수로 수화작용이 강하다.
○ 태음경
▷ 폐(폐)-수 : 모든 경락이 시작되는 곳으로 넉넉한 마음, 보유함, 여유감, 안락감을 주며, 기의 교환이 이뤄지는 장소이며 오행은 금, 육기는 토로써 탄력성이 있다.
▷ 비(비)-족 : 지미를 먹고사는 비는 인체내의 중앙토로써 사고력을 길러준다.
중앙토는 변화하는 능력이 있으니, 모든 기를 소통하고 운전하는 역할을 한다.
오행은 토, 육기는 토.
▷ 소양경 : 소양상화지기는 소음군화와 달리 화이나 빛에 해당하며, 궐음경과 상대를 이룬다. 소양상화가 병적인 기로 작용할때는 분노등과 같은 부정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화이다.
▷ 삼초(삼초)-수 : 오행은 화, 육기는 상화로써 유명무형하며 지식의 배설작용을 하며 어린이의 천진무구함,유머감각, 풍자, 해학이 있고, 죽음에 관한 것에 해당.
또한 상화와 상화의 만남이나 열보다는 광적인 차원에 해당하고 회귀성을 상징.
▷ 담(담)-족 : 오행은 목, 육기는 화로써 중정지관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살피고, 견제하는 힘이다. 성격은 뜨겁지 않으나 밝은 달에 해당하며 음습한 곳을 비추는 광명이며 관함과 같다. 날카롭고 공격적인 소양지기.
○ 소음경
▷ 심(심)-수 : 군주지관이고 심장신한다. 신명의 극치이며, 무아상태를 말하고, 오행은 화, 육기는 화로써 정열의 상징이고 군화이다. 에너지고양, 현명함, 아주 밝은 지혜, 정하기보다 동하기를 좋아하며, 독맥과 관련.
▷ 신(신)-족 : 오행은 수, 육기는 화로써 정이고 기름이며 근원적인 에너지 공급 처이다. 습하나 습기를 싫어하고 건조한 것을 좋아한다.
○ 양명경
▷ 대장(대장)-수 : 양명조금으로 인체의 골격, 즉 기초적 뼈대를 양명에 비유할수 있다. 양명은 다소 뻣뻣하고, 견고하고, 건조하며, 키가 쭉쭉자라는 형상으로 마른 체질이고 숙살지기이다. 수양명대장경의 취상은 귀가커서 소리에 민감하고 피부의 땀샘이 적어 습을 싫어하고 변이 건조하다. 이 경락은 가장 투명하고 양명하므로 속에 있는 열이나 병변이 잘 드러난다. 오행은 금, 육기는 금. 겉은 음이나 내적 으로는 양.
▷ 위(위)-족 : 하에서 취해 상을 늘리나 되도록 적게 취하고, 어쩔수 없이 취하므로 충분히 아래에서 납득한다.위는 주조희습하는데 자신의 희습함을 손하면서 인체의 정상생리를 유지한다. 오행은 토, 육기는 금.
○ 임맥(임맥)-신임의 경락 (땅의 기운(음의 기운), 긍정, 여성)
성기와 항문사이의 회음혈로 부터 시작하여 아랫입술의 승장(승장)혈까지---(발달하면 아랫입술이 발달)맡길 임(임)자의 의미대로 맡기고 따르는 순종적인 기운이 흐르며, 여성의 임신과도 관련이 있다. 임맥은 여성의 온순한 믿음의 도리를 대표한다. 여자가 임맥이 충실하지 못하면 임신에 불리할 수 있다.
(어깨가 넓고 머리가 크면 양적이고 특히, 윗입술이 튀어 나온 데다 매부리코면 불임증 확률이 높다.) 임맥과 더불어 띠 대(대)자의 대맥은 임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말 그대로 아기를 휴대해야 할 자궁의튼실함은 임대맥의 건강에 달려 있다.
○ 독맥(독맥)-감독이 경락 (하늘의 기운(양의 기운), 부정, 남성)
꼬리뼈 아래의 장강(장강)혈 부터 시작하여 윗입술의 인중을 거쳐 은교혈까지-(발달하면 윗입술이 발달)감독 독(독)자가 암시하듯 감독하고 의심하는 부정적 감정이 발달된 통로로 실제로 의심하고 남을 지적할때 윗입술이 삐죽 나오며, 선천적으로 윗니가 유난히 튀어나온 사람은 대체로 예민하고 질문과 의문이 많고까다롭고 간섭과 비판심이 많고 고집도 있지만, 창조력이 대신 풍부하다.
또한 독맥이 발달하면 능동적이고 공격적인 기운을 지닌다.
임독맥은 급소가 많아 생살(생살)의 요혈(요혈)이 많다.그리고 임독맥의 교차점인 입술은 음양의 기운이 교차하는 기교(기교)점인데, 두맥의 상충 지점이다. 그래서 두 경락의 기운이 교차, 순환되므로 항상 입술을 단정히 다무는 것이 좋다. 또 혀를 입천장에 꼭 붙이는 법은 참선방에서 좌우 엄지 손을 마주 대는 결인(결인)과 더불어 상하 순환의 임독맥 소통법 이다. 이외에 충맥(충맥), 대맥(대맥), 양유맥(양유맥), 음유맥(음유맥), 양교맥(양교맥), 음교맥(음교맥)이 있다.
○ 경락과 색깔들(육기와 오행이 합쳐진 경락)
◦ 족태음비경(족태음비경)은 태음(황색)과 비장(황색)이 겹쳐 황색.
◦ 수태음폐경(수태음폐경)은 태음(황색)과 폐(백색)가 섞여서 미색.
◦ 수양명대장경(수양명대장경)은 양명(백색)과 대장(백색)이 섞여서 백색.
◦ 족양명위경(족양명위경)은 양명(백색)과 위장(황색)이 섞여서 미색.
◦ 수소음심경(수소음심경)은 소음(빨강)과 심장(빨강)이 겹쳐서 빨간색.
- 누군가 사랑할 때 두근거리는 경락
◦ 족소음신경(족소음신경)은 소음(빨강)과 신장(검정)이 섞여서 자주색.
- 자주색 : 성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색깔(성적인 경락)
◦ 족태양방광경(족태양방광경)은 태양(검정)과 방광(검정)이 겹쳐서 검정색.
- 두려움을 느낄 때 등골로 쫙 흐르는 차가운 물 기운
◦ 수태양소장경(수태양소장경)은 태양(검정)과 소장(빨강)이 섞여서 자주색.
- 섬뜩한 느낌의 기운
◦ 족궐음간경(족궐음간경)은 궐음(파랑)과 간(파랑)이 겹쳐 파란색.
◦ 수궐음심포경(수궐음심포경)은 궐음(파랑)과 심포(빨강)가 섞여서 보라색.
◦ 수소양삼초경(수소양삼초경)은 소양(빨강)과 삼초(빨강)가 겹쳐서 빨간색.
◦ 족소양담경(족소양담경)은 소양(빨강)과 담(파랑)이 섞여서 보라색.
○ 냄새로 본 경락
◦ 태음(고소하고 달콤한 냄새) : 달콤, 구수하고 고소하다. 구수한 숭늉 냄새, 참 기름 냄새. 습한 기운을 보충해 주고 유심적으로 편안한 덕성의 냄새. 마르고 열이 많은 양(양)적인 사람에게 좋다. 뚱뚱한 사람에게 좋지 않다. 입안에서 계속 단내가 나면 비장에 열이 있는 증상이므로 당뇨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양명(매운 냄새) : 고추, 후추, 최루탄 냄새, 분명한 결단력과 매서운 살기가 있으며 깨끗하고 맑은 기운. 음습한 기운을 날려버리는 성질이 있어 뚱뚱한 사람에게 좋다. 계획성이 없거나 음침한 사람에게 좋다. 매우면서도 시원한 박하사탕, 은단은 가볍고 시원하므로 두통에 좋으나 냉한 사람에게는 입에 침을 고이게하며 소화도 안된다.
◦ 소음(향기로운 냄새) : 꽃향기 같은 냄새, 사향냄새. 지나치게 많이 맡으면 쾌락적이 되고 음탕해지기 쉽다. (이때는 바다 비린내, 맑은공기 냄새, 청량한 냄새로서 치료-태양경냄새) 사향냄새는 감성리듬 소음경을 자극하는 소음의 향- 따뜻한 소음의 향 박하(박하)는 차가운 소음의 향-음인에게 좋다.
- 국화향도 마찬가지(동의보감: 가을 국화꽃-눈을 맑게 하고눈물을 거두게 하며 어지럼증을 치료= 국화베개를 만들어 쓰면 좋다.)
◦ 태양(비린냄새) : 찬 느낌이 드는 맑은공기, 시원한 물내음. 바다의 비릿한내음. 생선비릿내가 나는 어성초(어성초)가 대표적 식물.(마르고 열이 있는 사람에게 좋고, 뚱뚱하고 찬 체질에는 독) 비린 체취의 사람은 대체로 몸이 냉하며 공포가 많고 잘 긴장한다. 특히 발냄새가 유독 짠 사람은 정력이 약하다.
◦ 궐음(신 냄새) : 향기로운 레몬처럼 신맛이 포함된 향기, 새콤하며 기분좋은 산취 (산취). 술익는 냄새는 궐음과 소음이 합쳐진 복합의 향. 신 냄새는 간과 심포, 궐음경락을 자극하여 의욕과 자신감 활력을 주고, 기억력을 활발하게 한다.
간염 환자나 간암 환자는 입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 소양(탄 냄새 포함된 향기)
입안이 쓰면서 탄내가 나는 사람- 급하고 화를 잘 낸다.
발 냄새가 심한 사람- 불만이 많은 사람.(공격성을 지닌다)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쓰거나 탄내가 나고, 입술이 바짝 마른 사람- 불만 해소와 음경락을 보하는 침을 맞으면 좋다.
휘발유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휘발유(불이 붙는 양적인 냄새)-배가 차고 음습한 체질로 기생충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신맛(산)
산수(산수-신맛은 거두어 들인다). 오행은 목 계절은 봄, 푸른색, 팔괘는 손풍(손풍)괘로 바람의 성질, 12경락중 심포와 간을 지나는 궐음경락 계열입안에 침을 돌게 하고, 안으로 끌어당기는 성질로써 식욕을 돋게하고, 지식욕도 돋아 준다.
늘어진 몸을 팽팽하게 해준다. 건조한 피부이면서 입술이 갈라지는 양적인 사람이시게 먹으면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뚱뚱한 사람이 신 음식을 먹으면 몸 안에서 저축성을 길러 더 살찐다. 신맛은 바람(풍)을 부른다. 풍은 비인다중풍(비인다중풍)즉 '비대한 사람이 풍을 잘 맞는다'이는 과도한 업무와 성취욕에 기인하며 특히 바람 많은 봄에 더욱 많다. 그러므로 비대한 사람은 신맛을 멀리해야 한다.
지성리듬과 관련된 궐음경락에 작용하여 간 경락의 생기를 돋구며, 심포경락의 지식 섭취욕도 증대시킨다. 건망증이나 치매증 환자의 처방은 반드시 매실 같은 시큼한 약재가 들어가며 연탄가스 중독 등으로 의식잃은 환자에게 식초를 마시게 하는 응급처치도 같은 원리이다. 신맛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목극토(목극토)의 원리에 의해 목에 해당하는 간기(간기)가 넘쳐나고, 토기인 비기(비기)가 약해진다. 비장의 힘은 중심을 잡는 힘이고, 여러 상황에 적응하는 힘이므로 신맛이 지나치면 여러 상황에 적응하는 응용력이 떨어진다. 보통체격의 사람이라면 가을에 신맛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만물이 메마르고 낙엽지는 가을은 오행상 금에 해당하는데 금극목, 즉 금기는 목기를 억제한다는 오행 원리대로 가을에 부족하기 쉬운 싱그런 나무의 기운 목기에 해당하는 신맛을 넉넉히 섭취하면 좋다.
○ 매운맛(신)
신산(신산-매운맛은 발산한다). 오행은 금, 계절은 가을, 백색, 팔괘로는 간산(간산)에 속하며, 경락은 양명대장과 위경락에 들어간다. 간자에 마음심(심)변을 붙이면 괴로울 한(한)자가 되며, 산이 많은 지역은 슬픔의 한이 많으며 매운맛이 같은 계열의 기운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양명은 조금이며, 건조한 살기가 있다.
그러므로 양명조금기가 있는 식물은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양명이 성질은 빈곤, 허기, 상실감 등과 관련된 양명경락에 작용한다. 양명의 매운맛은 의지가 박약한 사람과 비만하여 게으르고 안일한 사람에게는 체중감소 뿐만 아니라 정신을 각성 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그러나 마른 사람이나 사업에 실패한 사람, 대입 낙방생들에게는 정신적으로 좋지 않다. 피부에 스며 있는 초기 냉기는 땀으로 배출하는 발한요법이 가장 효과적인데, 감기 초기에는 생강과 파뿌리 달인 물이나 매운 콩나물국을 먹고 땀을 내는 요법을 쓴다. 그러나 오래된 만성 기침 감기로 허약한 사람에게 매운 약재로 땀과 기운을 억지로 발산시키면 더욱 고질병으로 진행하게 되므로, 마른 기침 환자에게는 매운 생각보다는 시고 단 유자차나 오미자차 또는 매끄러운 은행 등이 약이 된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장이 약해진 사람(나이가 들어)은 설사를 잘하는데 이때 신맛의 거두어들이는 기능으로 중화하면 좋다. 임산부에게 열이 있고 매운 약재들은 쓰지 않는다. 또한 소화제, 구토, 설사약은 절대 금물, 이는 매운맛의 발산 작용으로 인한 유산을 우려해서 이다. 매운맛을 지닌 식물은 구충제(구충제)로 쓰인다.
- 기생충은 습하고 서늘한곳을 좋아하므로, 덥고 열이 나는 음식에 약하다.
(산초(산초), 호초(호초)등), 구충제는 양적인 성질이므로 약의 양을 양체질은 적게, 음체질은 늘려 복용한다. 같은 매운맛이더라고 고추냉이(와사비)는 높은 산, 찬물 흐르는 곳에서 재배되면서도 냉(냉)한 습기가 있다. 꽃 또한 흰색으로 서늘한 성분이 확실하다. 함박꽃인 작약(작약)도 흰꽃의 뿌리는 가을 기운을 지니는 기의 약인 백작약이요, 붉은꽃의 뿌리는 적작약이라 하여 피에 작용하는 혈의 약으로 쓰인다.
여름에 오장육부는 땀과 함께 열이 빠져나가 차가워지고, 이렇게 냉해지는 까닭에 다른 계절보다 설사가 많고, 찬물은 먹으니 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여름에는 따끈한 물로 차가워진 속을 풀고, 찬 음식을 먹어야 한다. 매운맛은 또한 맺힌 응어리를 헤쳐 주는 기운이 있으며, 기억된 정보를 털어내는 망각을 돕는다. 마른체질이 아니면 여름에는 약간 맵게 먹는 것이 좋다. 여름은 오행상 화의 계절이고, 화극금이므로 여름에 부족하기 쉬운 금의 기운을 보충하는 매운음식을 평소보다 좀 더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단맛(감)
오행 토, 중앙, 황색, 환절기, 화해의 맛, 경락은 태음.(태음은 소음, 궐음, 태음의 3음중 대표적인 음경락) 비와 폐를 지난다. 중앙은 오행으로 토이며 토의 흙 기운이 식물의 단맛을 낸다. 한마디로 단맛은 완화 작용인데 오행상 중앙에서 사방을 포용하는 흙(토)의 덕성을 지닌다. 단맛은 인체에 있어서도 중앙에 위치하는 비위장에 작용하는데 지나치게 섭취하면 내부 중앙에서 응체하기 쉽고, 살이 찌게 된다.
날카로움을 중화시켜 주기 때문에 살기(살기)가 많은 사람의 기운을 부드럽게 완화시킨다. 기운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긴장하거나 팽팽한 신경의 사람은 단맛이 필요하다. 태음의 모양, 즉 단맛을 형상화하자면 둥그런 모습이다. 통통한 체질이면서 우유부단한 사람은 달게 먹는 것이 안 좋다(단맛은 중앙의 맛으로 좋은 의미로는 치우치지 않고 신중할 수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갈등이 많아 결정이 늦고 결단력이 부족하다 할 수 있으니까). 단맛의 대표적인 것은 감초(감초)로 동의보감에는 9가지 흙의 기운을 받아 자라므로 72가지의 광물성 약재와 1200가지 초약(초약)등 모든 약을 조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했다. 또한 화해의 약으로 일체의 중독증에 흑두(흑두)감초탕을 처방한다. (※해독제 : 녹두, 검정콩, 감초)
봄은 오행으로 목인데 목극토로 목기운(봄)이 토기운(단맛)을 억제하므로 단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또 봄에는 음심(음심)이 발동하기 쉬우므로 단맛을 의도적으로 즐기면 음심의 발동을 막는 효과도 있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단맛은 신기를 약하게 하는 기운이 있어, 단맛을 즐기면 신주골이라 하여 신장의 뼈와 골수와 깊은 관련이 있어 이가 나빠질 수 있다.
○ 쓴맛(고미)
오행 화, 남쪽, 적색, 여름. 소음경락과 소양경락의 두 가지로 쓴맛도 두종류가 있다. 태울 때 가벼운 매운맛이 가장 먼저 날아가는데 마지막 남는 쓴맛은 기를 하강시키며(이고하지), 건조시키고(이고조지), 견고하게 하고(이고견지), 대소변을 소통시킨다(이고설지). 1)소태같이 뱉어지는 소양적인 쓴맛 2)멍게처럼 삼켜지는 소음적인 쓴맛. 쓴맛은 오행상 화이고 겨울은 수에 해당하므로 수극화에 따라 화가 부족하기 쉬운 겨울에 화의 기운이 포함된 쓴 음식을 약간 더 보충하면 좋다.
1) 소양이란 화가 나거나 번개 치는 상황처럼 공격적 이미지(대표적:쓸개즙)
담을 지나는 경락은 족소양담경락이며 이 소양경락은 명예와 자존심의 상처로 인한 분노를 주관하는 쓴맛계열이다. 담은 중정지관-옳고 그름을 공평하게 저울질이며 청정지부-더러움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해준다이다. 소양적 쓴맛은 보하거나 사하는 기능을 가진다.(EX:웅담은 혼탁한 고량진미 과량 섭취로 인한 황달을 치료하는 효능을 지닌다. 생도라지도 가래를 없애 주고, 흉중에 뭉쳐진 기를 풀어헤지는(이고발지) 약재로 쓰인다. 할미꽃은 솜털이 보송한 형상과 쓴맛으로 소양경에 작용하는데 비만한 사람의 이질이나 치질 같은 습열을 걷어 내는 작용을 한다.
또한 소양은 3차적 욕망인 명예욕, 권력욕, 자존심 등의 발로로 수치심을 느끼고 파괴하려고 하는, 무언가 퍼부으려는 것이 바로 소양지기이나, 파괴는 건설의 모태로 소양의 쓴맛이 몸을 깎아 버리는 작용만 하지는 않고 익모초처럼 약간 찬성분을 잘 고아서 환이나 고약처럼 복용하면 몸을 덥게 하고, 어혈을 부수는 역할을 하므로써 새로운 피를 생성시키고 새출발을 기약하는 여성의 약이다. 쑥 또한 임신을 하게 하고, 태아를 편하게 하며, 임신중 복통을 멎게 하고, 산모의 하혈을 멎게 한다.
2) 소음이란 사랑하면 더워지는 모닥불 같은 수용적 이미지(예술적 재능이나 성적욕구와 관련, 안으로 수용하는 음적기운) 달래, 고들빼기, 씀바귀등 술이야말로 족소음경락에 속하는 군화로써 소음을 대표. 소음의 기운은 자신을 태우지만 남을 따뜻하게 해주는 죽음의 미학을 지니고 사랑으로 자손을 남기는 생식의 본능이다.(오미자는 다섯맛을 갖추고 있고 그 중 쓴맛의 효능이 소음적 역할로 불임남녀의 치료제로 쓰인다.) 녹차는 들뜬 기운을 차분하게 하고, 이뇨작용이 있어 건조하게 하며, 씀바귀도 쓴맛으로 소변을 소통시키고 내려 대체로 통통한 체질에 도움을 준다.
○ 짠 맛(함미)
오행상 수이며 기온상 차가움이며 비린냄새(성)에 속하며, 팔괘도 물의 상징인 감수에 해당하고, 경락은 방광과 소장을 지나는 태양경락(족태양방광경을 이르는 말이며 지구의 ⅔가 바다로 이루어져 있듯이 인체의 뒷편 전체를 광범위하게 주관, 차갑고 물기 많은 대양과 방광경락의 특성이 유사하기 때문에)이다. 마르고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생명수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양인체질)-죽염의 효과도 대체로 마르고 열이있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물기를 축적하는 성질이 있어 퉁퉁하고 특히 몸이 붓는 체질이라면 짠맛을 줄여야 한다. 짠맛은 태양한수의 기운으로, 이 기운을 가진 식물은 만지면 움츠려 드는 성질이 있다.-미모사약재로 생지황(생지황), 황백(황백), 황금(황금)등이 태양한수의 성질을 지님.
짠맛은 연견(연견)작용-굳은 덩어리를 연하게 해주는 것을 한다.(배추절임을 생각) 그래서 소금 계열인 망초(망초)라는 약재는 울체된 적취(적취)덩어리를 물렁물렁하게 풀어 주는 약재로 쓴다.
※적취을 없애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1). 가시나무와 같이 뾰족한 기운을 이용하여 찔러 파괴,
2). 망치처럼 단단한 기운으로 부수거나,
3). 하초에 냉기로 뭉친 신장결석 같은 경우 따뜻한 약재로 풀어 주고,
4). 굳어 있는 적취는 짠맛을 이용하여 물렁하게----.
소금의 짠맛은 음탕한 기운을 없애 준다. 교만하고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짜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무염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대체로 겸손할 줄 모른다.
○ 담담한 맛(담미)
오행상 중앙, 토에 속한다. 경락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체성을 지닌다.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고 쉽게 떠나는 담담한 맛으로 이뇨작용을 한다.
또 담담한 맛이 배설될 때 수분이 동행하며, 항상 담미와 수분은 동행한다.
이뇨는 기행즉혈행(기행즉혈행-기운을 행하게 함)으로 담담한 맛은 피의 순환을 돕는다.-호박줄기, 수세미, 등심초, 차전자(차전자), 백복령(백복령), 목통...
담담한 맛의 대표적 약재 : 백복령(백복령), 백복신(백복신)
- 백복령(백복령) : '동의보감'에 복령미담이규미(복령미담이규미)라 하며 맛이 담담하여 이뇨시킨다 하였다.
- 백복신(백복신) : 복신보심선진경(복신보심선진경), 황홀건망노에정(황홀건망노상정) 즉 백복신은 보하며 놀래고 가슴 두근거리는 병이나 황홀해지거나 건망증이나 분노의 감정을 잘 진정시킨다.
만일 신맛을 과하게 섭취했으면, 매운맛으로 중화시키면 된다. 쓴맛이 과하면 단맛으로 중화하면 된다. 그런데 모든 맛을 써 보아도 탈이 나는 경우에는 씻어 내는 담담한 맛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기를 소통시키니, 기가 정체되어 있을 때, 담담한 음식이 도움이 된다. (두부도 기를 막히게 하는 성질이 있는데, 동치미 국물이 중화한다.)
□ 손가락, 발가락에 담긴 경락 언어
사람의 몸에 흐르는 12개의 경락은 공평하게 6개는 손으로 나머지 6개는 발로 흐른다. 발로 흐르는 것이 비교적 음적이고, 손으로 흐르는 것이 그보다 양적이다. 예로 태음경락은 부유해진 마음의 통로인데 수태음폐경은 이미지는 같은 부자라도 손놀림이 팔팔한 부자 상인의 이미지이고, 족태음폐경의 이미지는 발걸음도 느릿느릿한 비만한 부자 이미지이다.또 수소음심경은 심장이 두근거리는 발랄한 사랑이라면 족소음신경은 성적으로 집착하는 끈끈한 애욕에 해당한다.
○ 손가락에 담긴 경락 언어
첫째(폐)와 둘째(대장)손가락은 1차적인 신체리듬
셋째(심포)와 넷째(삼초)손가락은 3차적인 지성리듬
다섯째(안쪽 심장, 바깥쪽 소장)손가락은 2차적인 감성리듬
부부장부(부부장부) : 폐 와 대장, 심포 와 삼초, 심 와 소장
엄지(1)손가락 : 재테크에 관련된 폐경락이 흐른다.
검지(2)손가락 :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게 하는 대장경락이 지나고, 살이 빠지게 하는 손가락 // ↱ 건망증 환자에게 좋다.
중지(3)손가락 : 기억의 저장 창고인 심포경락이 지나고, 지압하면 수험생이나
약지(4)손가락 : 망각의 통로인 삼초경락이 지나고 지압하면 머릿속이 복잡해서 생긴 불면증에 좋다.
환지(5)손가락 : 애인과 약속할 때 거는 손가락으로 심장경락이 지나고 긴장하거나 손발이 찬 사람에게 눌러 주면 좋다. 피와 관계된 소장경락이 지나고, 빈혈이나 출혈하는 사람에게 눌러 주면 좋다.
1. 엄지
- 넉넉한 마음, 부유함, 여유, 안락함의 상징. "나"위주의 긍정적 에너지.
- 폐와 관련된 수태음폐경이 흘러간다. -태음은 육에 해당한다.
: 폐는 고기육(월)변에 시장시(시)자가 있어 재물과 관련이 있다.
: 재물로 인한 근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폐경락을 보하는 치료를 한다.
: 시장이라는 의미에서인지 엄지 끝의 경혈 명칭이 소상이다.
- 한의학적으로 마른 사람의 엄지가 적당하게 크다면 길하다. 대개 마른 사람은 양의 기운이 많은데 수태음폐경의 음이 발달하면 음양이 조화를 이뤄 길한 것이다.
- 뚱뚱한 사람이 지나치게 엄지가 크다면 조심해야 한다. 뚱뚱한 사람은 대개가 음의 기운이 많은데 거기에수태음폐경의 음이 더해지면 음이 과하기 때문이다.
: 비만한 사람이 걸린 폐암이면 담배가 원인일 수 없다. 오히려 건조하고 매운 연기가 약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이 한의학적이다. 통계상 폐암은 50대의 부유한 도시민들이 많이 발명하는데 이는 부족함을 모르는 부유한 마음, 지나친 재물 유통으로 인한 분주한 마음이 정신적 원인이 될 수 있다.
- 폐는 호흡을 주관하는 장부로, 숨일 내쉴 때는 호라 하고, 들이 쉴 때 흡이라 하는데, 지나치게 재물거래 생각을 많이 하면 중풍이 일기도 한다. 풍은 마음의 바람을 뜻한다.
- 엄지가 유달리 약한 사람은 자부심과 기백(기백)의 회복이 필요하다. 황제내경에 폐장백(폐장백)이라 하여 폐경락은 기백을 간직한다 했다.
2. 검지
- '너'위주의 부정적 이미지, 절제력에 해당, 공격적 살기 또는 경멸을 암시하는 기운이 흐른다.
- 수양명대장경이 흐른다.
: 양명은 뼈(골)에 해당하며, 양명경은 근본에 해당하고, 또한 바른 기운, 예리함, 정기이다. 그러므로 이 기운이 발달된 사람은 얼굴도 청아하다. 그러므로 검지가 발달된 사람은 뼈대가 발달된 사람이다.
- 상대적 빈곤감을 느낄 때 작동하는 경락이 바로 수양명대장경 이다.
: 배가 아플 경우 대부분 배가 차서 아픈데 이 양명의 기운이 차고 건조한 가을의 기운이며 금속의 기운이며, 흰색이다.
- 검지의 기운이 지나친 사람은 남을 시기 질투하며 가난할 상이다.
- 검지의 기운이 약해 병의 대표적인 것이 비만과 중풍이며, 대체로 비만인 에게 많은 중풍의 전조 증상중에 검지 안쪽이 저린 마비가 있다.
3. 중지
- 지성리듬인 심포경락이 흘러간다.-수궐음심포경
: 심포경락은 지식의 저장 창고, 심포경락이 잘 발달한 사람은 지식이 풍부하고 기억력이 좋다. 중지 안쪽에 푸른 핏줄이 선명하며 손바닥까지 푸르면 대체로 심포경락이 무척 발달한 사람이다. 이 청록색이 궐음의 색이며 바람과 봄의 상징이다.
- 공부할 의욕이 떨어지는 학생은 중지 끝 중충혈(중충혈)을 눌러 주면 기억력 증진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 연탄가스 증독등 의식이 소멸된 사람에게 의식을 소생시키기 위해 동치미 국물과 같은 신 국물을 먹이고 중지 끝 혈자리를 시술함은 사암침법의 비방중 하나다.
- 좌측 손가락은 우뇌(우뇌)와 우측 손가락은 좌뇌(좌뇌)와 연관된다.
좌뇌는 수학, 언어, 논리 등을 주관하며 우뇌는 이미지, 직관력, 연상력, 창조력 등을 관할한다. 좌뇌는 분석적 디지털 뇌로 기억양이 아날로그적 이미지로 정보를 저장하는 우뇌보다 적다. 기억을 주관하는 좌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른손 수궐음심포경락을 자극한다.
4. 약지(약지)-무명지(무명지)
- 지식을 배설하는 망각에 관여.
- 수소양삼초경이 흐른다.-삼초경락은 지식을 망각하는 것에 관여.
- 불면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약지를 자극하면 효과를 보기도 한다.
- 삼초의 기운이 과하면 건망증이 생기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해 생긴 열등감으로 인한 분노가 쌓일 수도 있다.
- 소양경락이 발달하여 성급하고 다혈적인 사람은 약지에 반지를 끼면 모래가 기름 불을 꺼 주듯 반지의 금기가 약지의 화기를 어느 정도 억눌러 준다.
- 칭찬을 받아 고분고분 하는 학생은 자존심의 기운인 궐음지기가 만족되어 그렇고, 열등감으로 자존심이 상처받고, 반항하는 것은 소양지기가 발동해서 이다.
- 수소양삼초경이 발달하면 반항적이기도 하지만 소양의 정열로 성공할 수도 있지만 과하면 좋지 않고 삼초경에는 혁명정신, 반짝이는 아이디어, 창조력이 담겨 있다.
5. 새끼손가락
1) 수소음심경이 흐른다.-(심장에서(겨드랑이) 시작해서 새끼손가락 안쪽으로 흘러 나는 경락)
: 사랑과 예술의 감성리듬, 예술적 재능과 자기애(자기애,나르시즘), 미적감각과 신명나는 기운에 해당한다.
- 간지럼을 많이 타는 것은 일종의 소음의 열로 인한 현상으로 간지럼을 많이 타면 줏대가 없다. 또한 희기완(희기완-즐거움이 기를 늘어지게 한다.)이라 하여 즐거 움이 지나치면 심장이 약해져서 단명 한다.
- 지나치게 발달하면 결정이 신속하여 경솔하기 쉽고, 자기애가 강해 자아도취에 빠져 현실 감각이 부족하고, 쾌락을 탐닉하여 쉽게 건강을 잃는다.
- 수소음심경은 '술'과 같아 적당하면 즐겁고, 윤활유가 되지만 과하면 정신이 혼미하듯이 심신이 늘어진다.
- 얼굴에 화색-연애를 해서 도는 건강한 기운이 도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고, 폐결핵으로 대표할 수 있는 도화색(도화색)-색으로 망할 운명, 흔히 폐결핵으로 대표할 수 있는 안색-으로 표현할 수 있다.
: 폐결핵은 소모성 질환으로 마른장작에 불이 붙듯 체내에 저축력이 없는 마른 사람에게 많이 생기고 색까지 밝히면 어김없이 찾는다. 이는 음허화동(음허화동)-음이 허해서 양적인 화의 불이 동한다.(호롱불에기름은 부족한데 불이 활활 타오르는 현상으로 금방 꺼진다) 이라하며 마른 결핵환자로 얼굴빛도 타 버린잿빛이 되면 죽는다. 황달(황달)도 흑달(흑달)이 되면 죽는다.
- 새끼손가락은 감성리듬의 허실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진맥처 이다. 또한 심장병 진단에 활용한다.(새끼손가락이 꼬부라진 사람은 심장병 발병 확률이 높다)
2) 또한 새끼손가락은 수태양소장경이 흐른다.-(손톱 바깥쪽에서 시작하여 몸 속으로 들어간다. 피(혈)를 주관한다.)
- 수소음심경과 수태양소장경의 차이는 심장경락은 따뜻한 이미지인데(사랑의 이미지) 반해 소장경락은 섬뜩한 이미지(죽음의 이미지)이다.
- 수태양소장경이 피를 흘리는 섬뜩한 느낌을 연상시키지만 혈에 관련된 증상에 상당한 효과를 본다.
: 과도한 출혈, 코피, 하혈(하혈), 빈혈(빈혈) 등으로 새끼손가락 바깥쪽으로 눌러 주면 좋다.
□ 발에 담긴 경락 언어
발에는 손과 달리 셋째발가락은 경락이 지나지 않고 대신 발바닥에서 하나의 경락이 시작된다.
발바닥과 첫째발가락에서는 음경락이 시작되어 위로 올라가고, 둘째, 넷째, 다섯째 발가락은 위에서 내려온 양경락의 끝이다. 그러므로 위로 올라가는 음경락이 있는 첫째 발가락은 발등 쪽으로 올리는 것이 경락을 보해주는 방향이고, 양경락이 내려오는 2, 4, 5번째 발가락은 발톱 쪽으로 내려가게 눌러 주는 것이 그 경락을 보해주는 방향이 된다.
엄지발가락 :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간경락이 지나며, 스트레스와 열등감으로 인한 피로를 치료하여 회복시키고, 눈의 영양분을 공급하며, 배불리 먹었을 때의 포만감을 주는 비경락이 지나며 두루 포용하는마음과 살을 찌게 한다.
둘째발가락 : 밭과 같이 음식을 공급해 주는 위경락이 지나며 강인함과 생활력과 셋째발가락 : 아무런 경락도 흐르지 않는다. // ↳ 배고픔과 관계 있다.
넷째발가락 : 불의에 분노케하는 담경락이 지나므로 겁 많은 사람에게 대담성을 키워 주고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한 편두통을 다스린다.
다섯째발가락 : 등골이 오싹할 때 지나가는 공포와 관련된 방광경락이 지나며 요통을 치료하기도 하고눈을 시원하게 할 수 있다.
발바닥 : 정을 주관하는 신경락이 흐른다.
1. 엄지발가락의 족궐음간경, 족태음비경 : 비경락과 간경락이 흐른다. 바깥쪽에서는 비장경락이 시작되고, 둘째 발가락과 맞닿는 안쪽에서 간경락이 솟아오른다.
: 사암침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락이 바로 엄지발가락에서 시작되는 비장과 간경락이다.
엄지발톱의 양쪽에 대도(대도)와 은백(은백)이라는 혈자리가 있어 체 했을때 여기를 따는데 비만한(뚱뚱)사람에게는 백발백중의 효과가 있다. 마른사람은 은백을 따는 순간에는 시원한 듯하지만, 따고 난 뒤에는 기운이 빠지므로 마른 사람은 피를 내지 말고 눌러 줘야 한다.
: 음식물이 비위장(비위장)으로 흡수되면서 얻어지는 영양분을 피(혈)를 통해 전신 공급.
1)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의 족궐음간경
- 간 : 서양의학(양방)-해독(해독)작용을 주관하는 오른쪽 갈비 끝에 있는 장기.
동양의학-장군지관(장군지관)이라 하여 물리적 존재와 유심적기능 까지 포함한다.
- 간의 기운이 잘 발달하면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호방하여 자신감이 넘친다.
즉 자신감, 뿌듯함, 우쭐함, 자랑스러움이 있을 때 간경락이 동한다.
족궐음간경(족궐음간경)의 궐음과 같은 맥락의 이름을 지닌 거궐혈(거궐혈-인체 전면 중앙을 흐르는 임맥상의 혈, 명치바로 밑에 위치함)에 기운이 모이면 가슴이 벅차 오르고 자연히 가슴과 어깨가 쫙 펴진다. 간경락이 지나치게 실하면 잘난 체하고, 허풍이 심해지거나 거만해진다. 반대로 허해지면 매사에 자신감이 없으며 주눅이드는 겁쟁이가 된다.
- 특히 엄지와 둘째 발가락뼈가 갈라지는 지점을 태충혈(태충혈)이라 하는데, 이 태충혈은 사관(사관-곽란이 일어났을 때 기를 통하기 위해 침을 놓는 손과 발의 4개의 혈, 양손의 합곡(합곡)과 함께 양발의 태충) 중의 하나로 체할 때 흔히 활용하는 자리다.
2) 엄지발가락 안쪽의 족태음비경
- 비장(비장) : 오행상 토이며, 그 땅은 맑고, 더러움을 모두 포용하는 덕성이 있고 이 땅의 이미지가 비장의 이미지다. 포만감, 편안한 여유가 있을 때 비장의 기운이 동한다.
- 비장의 기운이 건강한 사람들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고, 소화력이 좋고, 인간관계도 좋다. 마음도 푸근하다.
- 비장의 기운이 과다하면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지 않아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어 흐리멍텅하게 보일수 있다.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어 게걸스럽고 지저분하게 보인다. 또한 살찔 가능성도 많다.(실제로 살찌게하는 경락이다.)
- 비장의 기운이 허약하면 음식만 가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싫고, 좋고 경계가 분명하고, 특히 싫어하는사람은 배척하므로 주변에 사람이 적어 외롭다.
- 비장의 기운이 실한 사람은 대체로 둥글고 복스러운 얼굴에 통통한 체격이 많은데, 너무 심하면 욕심 많은얼굴이 될 가능성이 많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맑고 청순한 얼굴에 마른체질이 보통이지만 심하면 신경질적얼굴이 될 수 있다.
2. 발바닥의 족소음신경(족소음신경)
- 발바닥 한가운데는 용천이라는 경혈인데 족소음신경이 용천처럼 용솟음쳐 나온다. 신경락이라 할 때 신의자전적 의미는 콩팥이 아니라 자지 신이라 하여 성기를 가르킨다. 한의학에서는 신을 생명의문(명문)이라 하며, 선천적인 에너지의 결정체인 정을 간직한 장부이다. 정이란 정액뿐만 아니라 골수등을 포함한 고도의 정제된 에너지이다.
- 정은 피(혈)와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인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다.
- 한의학 고전에 거듭거듭 경계하기를 정, 기, 신의 삼보는 정속에서 기가 생기고 기에서 신이 생겨나므로 신명나고, 생기 넘치며,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정을 낭비해선 안된다고 했다.
- 족소음신경은 자주색. - 군주의불(군화)인 소음의 붉은색과 신장의 오행상 물(수)에 해당하여 검은색이므로 물과 불이 합해진 복합체로서 성을 주관하는 자주색.
- 족소음신경의 통로에 있는 경혈로 태계혈(태계혈)과 삼음교(삼음교)가 있는데, 복숭아뼈 안쪽의 태계혈은건강과 생사 가능성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맥처이며, 삼음교는 태계혈의 조금 위에 있으며 임신부의 태아를 안전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혈이다.
3. 둘째발가락의 족양명위경(족양명위경)
- 위경락이 흘러가는데 위는 비장과 함께 붙어서 많이 쓰이며, 족태음비경이 '배부름'이라면 족양명위경은'배고픔'에 해당한다.
- 위의 자전적의미는 고기 육(월)변에 밭 전(전)이 붙어 있는 형상으로 우리 몸에서 음식을 공급해 주는 밭의 역할을 한다.
- 위경락이 발달되지 않은 여성들은 살림도 야무지게 못하고 젓도 잘 나오지 않는다. 비만이면서 늘 배가 더부룩하거나 가래가 끓어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은 둘째 발가락을 눌러 주면 좋다.
- 체중 조절이 가능한 경락(살빠진다)-사 할 경우
4. 넷째발가락의 족소양담경(족소양담경)
- 의로운 마음과 혁명 의지가 건강한 담의 기운이다.(권력과 힘으로 눌러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웅들은 담경락이 발달한 사람이다.)
- 담경락이 너무 실해지면 조그만 일에도 지나치게 화를 내고 흥분한다.
- 담경락이 극히 발달하면 신경질적이고 다혈질이기 쉬우며 심한 경우에는 잔인 해지기도 한다.
- 분노와 관계된 족소양담경은 몸의 측면으로 흐른다. 양쪽 눈꼬리 가장자리에서 시작되어 귓바퀴 주위를돌아 편두를 지나 옆구리를 타고 몸의 측면을 따라 내려 가다 넷째 발가락 외측에서 끝난다.
-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족소양담경의 흐름을 따라 증상이 나타난다. 눈충혈, 귀울림 (이명), 옆구리 결림(기울협통.기울협통)등이며 이때 넷째 발가락을 눌러 주면 효과가 있는데, 반드시 반대편 발을 눌러줘야 한다. 이는 좌병우치(좌병우치), 우병좌치 (우병좌치) 때문이다.
- 웅담(웅담)은 잘 놀라고 경기(경기)를 하는 아이들의 비상구급약인데, 쓸개는 대담성의 상징이며, 웅담을 쓰려고 곰을 잡을 때 곰을 약올리는데, 화가 나면 담이 부풀어 오른다.
5. 다섯째발가락의 족태양방광경(족태양방광경)
- 족태양방광경은 양쪽 눈 안쪽에서 시작되어 머리 위의 정수리를 흘러 뒷목, 등, 허리를 타고 양다리 뒤쪽으로 내려와 새끼발가락에서 끝난다. 이렇게 허리를 타고 흐르는 경락이므로 허리가 아플 때 방광이 아프다고 표현을 하기도 하며, 실제 요통치료에도 방광경락이 많이 활용된다.
- 소변이 자주 마려운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는데, 산후 여성이나 노인에게 많으며 주로 몸이 찬 체질이면서 긴장을 잘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며, 긴장을 하면 방광경락이 동하기 때문이다.
- 족태양방광경은 감정상 긴장과 공포에 해당한다.
- 새끼발가락을 방광경락이 흐르는 반대방향 즉,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허리의 찬 기운이 사라지면서 요통이 치료된다.
:이는 족태양방광경을 사하는 것이므로 몸이 차면서도 물기가 많은 통통한 체격에 도움을 준다. 마르면서도 열이 있고 눈이 자주 충혈되는 체질이라면 정방향으로 쓸어 내리면 차가운 물 기운을 공급하여 열을 내리고 눈을 시원하게 하여 시력회복에 도움을 준다.
○ 열두 띠 동물과 열두경락
1. 쥐(자)와 족소음신경 - 발다닥(성욕의 족소음 신경)
인체의 두 가지 불 중(분노-상화-의 불과 즐거움-군화-의 불) 족소음신경의 소음이란 기분 좋을 때 나는 쾌락의 열(군화)을 의미.
족소음신경은 신에 속하고, 방광(방광)과 연결되고, 심과도 연락이 되어 있으며, 쥐와의 연관성은 번식력(쾌락의불), 저축성(응축된 찬물)을 나타낸다. 유심적으로 보면 차가운 공포(간직하는 음적성품)와 뜨거운 정열(따스한 양적 온기)이 복합되어 있다. 그러므로 족소음신경의 기운이 부족한 여성은 임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억제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혼자되어 외로운 사람들, 애정결핍으로 인한 좌절감, 정이 고갈된 사람은 이경락을 보하는 방법으로 기를 보충할 수 있고,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에너지를 보강할 수 있다.
2. 소(축)와 수태음폐경 - 엄지손가락(돈버는 마음) : 소 - 어리석음, 충직함, 의로움, 성실함으로 표현, 엄지손가락 안쪽에 흐른다.
태음이란 축축하고 윤택한 땅의 기운을 의미하며, 수태음폐경이 발달된 사람은 통통하면서도 넉넉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덕성이 있는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하게 밀고 나가는 성실함과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 자부심과 기백이 소로 대표된 수태음폐경의 덕성이다.
3. 호랑이(인)와 족소양담경 - 넷째 발가락(대담한 용기) : 호랑이 - 진보, 독립, 모험, 투쟁으로 표현
족소양담경은 담에 속하고, 소양지기를 지녔다. 담은 중심을 잡는 기관이란 뜻으로 중정지관이라고도 한다. 족소양담경이 발달한 사람은 대담한 사람이고 불의에 의로운 분노가 족소양담경의 힘이다. 족소양담경이 지니는 소양지기는 성인 아니면 장군의 덕성이며, 담은 장군의 성품이다. 또한 혁명정신과 상통하여 대담, 대범을 겸비하고 있는데, 이 기운이 과하면 폭력적이고 잔인한 사람이 된다. 분노가 폭발할때 흔히 편두통이나 눈 충혈, 옆구리결립(기울협통)이 나타나는데, 이는 모두 족소양담경의 기운이 과해서 나타난다.
4. 토끼(묘)와 수양명대장경 - 검지(2)손가락(명료하고 단순) : 토끼 - 건조함, 예리함, 민감성으로 표현, 수양명대장경은 검지손톱 안쪽에서 시작하는 경락이다.
양명은 건조하고 차고 단단한 금속기운이고 흰색이며, 인체로 보면 수분을 흡수하여 건조시키는 대장에 속하며 견고한 골격에 해당한다. 인체에도 수양명대장경이 건강해야 다른 모든 기능이 제대로 깃들 수 있다.
5. 용(진)과 공포의 족태양방광경 - 다섯째 발가락(공포의 마음)
족태양방광경은 새끼발가락 발톱 바깥쪽으로 흐른다.
무섭다는 생각이 들 때 이 경락이 지나는 등줄기로 차가운 기운이 지나며 공포심이 찬 기운을 불러오는데 이는 경락적 현상으로 마음이 신체를 변화시킴을 증명하는 사례다. 그러므로 태양경이 무너지면 문란하고 방종에 빠지기 쉽다.
족태양방광경은 긴장감과 공포심을 주관한다. 태양(태양, 대양(대양))의 차가운 물의 기운이 성인(성인)의 지혜다 고요히 관(관)하는 정숙한 기운을 뜻한다. 차가운 물의 기운은 뜨거운 불의 기운보다 더 강할 수 있고, 이것이 차디찬 위엄의 이미지다.
6. 뱀(사)과 지성의 수궐음심포경 - 중지손가락(지성적 마음)
수궐음심포경락은 중지손가락 안쪽으로 흐르는 경락이다.
궐음풍(궐음풍)의 성질로, 심보 혹은 심뽀로 통용되는 마음 씀씀이와 상관 있는 경락이다.
※ 오장육부(오장육부)라 하지만 심포를 포함해서 한의학 경락학적으로는 육장육부(육장육부, 육장은 간, 심, 비, 폐, 신, 심포, 육부는 담, 소장, 대장, 방광, 삼초를 말한다.)이다.
심포(심포)는 해부학상 존재하지 않는 장부이다. 그래서 이 경락을 유명무형(유명무형), 유용무상(유용무상) 이라고도 한다. 궐음은 명예욕, 지식욕 등의 지성리듬을 관장한다. 따라서 졸도해서 의식불명, 건망증이 심할 때 치료효과가 크고, 언어장애가 있을 때도 수궐음심포경을 보해주면 좋다.
7. 말(오)과 수소음심경 - 새끼손가락(사람과 예술감각) : 말 - 활동적, 민첩, 날렵
소음군화의 기운이며 심에 속한다. 심자가 들어가면 보통 중심(중심)을 의미하며 심장을 군주의 기관이라 하며 또한 신(신)을 간직한 장부라 한다.
※ 신(신)-종교적 의미가 아니라 음과 양으로 나누어진 양정(양정)이 부딪쳐 만났을 때의 희열을 의미. 즉 남,녀간의 사랑의 에너지이다.
수소음심경은 감성적인 애정의 자기애(자기애)이다. -남편과 사별, 남편의 바람기, 남편이 감성적인 면을 전혀 이해해 주지않아 근심과 고독으로 우울하게 살며 눈빛에 긴장감이 있고 얼어붙은 듯하고, 세상 재미하나 없게 생긴 여성은 수소음심경에 에너지를 불어넣으면 얼굴이 피면서 명랑함과 웃음이 살아난다.
수소음심경의 에너지는 명석하고 판단이 빠르고 경쾌함으로 말(오)로 상징된다. 수소음심경이 약한 사람은 매사를 지루하게 질질 끄는 경향이 있다. 이 에너지가 잘 고양되면 시나 그림, 무용 등의 예술혼으로 발휘된다.
8. 양(미)과 족태음비경 - 엄지발가락안쪽 : 양 - 화목,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
비장(비장)과 태음은 둘다 유물적으로 습하고 비옥한 땅의 기운이자 중앙의 상징이어서 중앙토라고 표현한다. 비장은 실제 인체의 중앙에 있고 유심적으로 사색에 해당한다. 또한 중간적 에너지(긍정과 부정에서 심사숙고하는 중간적)다.
족태음비경이 발달된 사람은 비위가 강하며 변화에 잘 적응한다. 비장의 과한 기운은 건강과 상반되는 일종의 사기(사기)가 심한 병으로 진행한다. (EX : 비굴(비굴)하게 굽실거린다.) 비장은 응용력과 융통성으로 규율적이기보다는 유들유들한 사람이다. '동의보감'에 비가 몸을 움직이는 사지를 관장하는 비주사지(비주사지) 기능과 연관된다고 했고, 실제로 팔 다리에 이상이 있을 때 족태음비경을 활용하면 효과를 본다. 약재로는 계수나무의 가지인 계지(계지)를 써서 팔다리로 인경(인경)해 기를 끌어준다 했는데, 계지가 몸의 사지로 약효를 운반한다.
9. 원숭이(신)와 소수양삼초경 - 약지(4)손가락(천진한 마음) : 원숭이- 외로움, 고독, 판단력, 행동력이 빠름, 순수성(순진무구, 천진난만)
수소양삼초경은 넷째손가락에서 시작하며, 뻗어가는 기운이 강하므로 이것이 발달된 사람은 팔의 길이가 길다. 수소양삼초의 기운은 양중의 양이다. 삼초경락의 덕성은 천진성, 순수한 사람, 많이 알면서도 모를 줄아는 사람, 남에게 충고와 관심을 쏟아 성숙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이라 하겠다. 소양지기는 성인아니면 장군의 성품으로, 족소양담경의 담의 기운은 장군의 투혼이며, 수소양삼초경의 삼초의 기운은 성인의 기질이며 순수한 정기는 성인과 군자의 종교성에 해당한다. 수소양삼초경의 소양은 공격적인 불(화)의 성품으로 강해지면 파괴적이지만,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기도 한다. 수소양삼초경의 기운이 올바르게 작용된 사람은 대체로 철학자라든가 명상가가 많은데, 이는 무심한 마음이 발달되었기 때문이다.
삼초의 초(초)는 태운다는 뜻으로 상초(상초, 가스상태), 중초(중초,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중간상태), 하초(하초, 열을 함유한 액화상태)라 하며, 고도로 상승된 화의 에너지로 근본적인 으뜸된 기운, 일원지기라 한다. 수소양삼초경은 열과 에너지의 통로이며 근원이자 기억망각의 통로로 망각을 도와주어야 하는 신경정신계통의 병을 치료하는데 많이 이용된다.
10. 닭(유)과 족양명위경 - 둘째 발가락(생육하는 억센 모성) : 닭-천지창조의 신격, 강인한 생명체, 깨달음, 강한 주관의 성격.
족양명위경은 양명의 성질을 지녔고 위에 속한다. 생을 영위하는데 기본이 되는 경락이다. 양명은 비옥한 땅의 기운인 태음과 반대로 건조하고 딱딱한 금속성 에너지며, 유심적으로 청빈함에 해당하며, 양명위경을보해서 치료하는 증상은 지나친 욕심으로 인한 증상(성급한 사람의 조증(조증)이나 불면증)을 치료하는데 제격이다. 모성의 덕성과 정성의 상징으로 족양명위경이 약한 사람은 소화력이 약하고 모든걸 번성하게 못해 유약하다. 고로 족양명위경은 모든 일을 완성시키려는 간절한 정성을 말한다.
11. 개(술)와 수태양소장경 - 새끼손가락(피와 밀접) : 개-영리함, 충직, 경계심
소장은 불의 기운을 간직한 장부이고, 태양은 차가운 물의 기운으로 수태양소장경엔 수의 기운과 화의 기운이 합쳐있고 이는 불의 기운을 지닌 물인데 피(혈)로써, 수태양소장경은 피를 주관하고 이와 관련된 증상에 많이 활용한다.
특히, 수태양소장경은 여성과 관련이 많고(월경, 출산시 출혈) 대부분 보혈(보혈)하는 치료가 기본이다. 피는 보통 죽음의 이미지를 가지는데 수태양소장경은 유심적으로 죽음을 불사하는 희생과 관련된다.
12. 돼지(해)와 족궐음간경 - 엄지발가락 바깥쪽
족궐음간경이 발달하면 일단 목표를 정하면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그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는 당찬 성격이 된다. 족궐음간경은 궐음풍의 성질로 간에 속하며, 간의 기운은 눈으로 통한다. 죽을 각오로 버티는 힘이 있으며 간경락이 튼튼해야 한다. 허하여 생긴 안질환의 경우에는 족궐음간경을 보하는 경우가 있다.
족궐음간경은 촉촉한 진액(진액)과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오므로, 화의 시대에 비교와 경쟁의 불길로 피로에 지친 남성들의 간 질환뿐만 아니라 사춘기의 질투심이나
강박관념의 열로 인해 생기는 여드름 등의 열병을 치료할 수 있다.
□ 진 단
지식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먼저 감을 잡아야 하기에 좌뇌의 수리적 능력보다 우뇌의 감성적 능력이 필요하다. 진단순서는 망문문절(망문문절)이다.
- 환자의 자태와 안색을 보고, 음성과 냄새를 듣고, 맡고, 병세를 질문하고, 손으로 진단하는 맥진과 복진--. 진맥하는 부위는 목의 양쪽에 뛰는 경동맥부(인영맥)와 손목의 요골동맥부(기구맥), 발목의 복숭아뼈 안쪽(태계맥), 발등(부양맥)등...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음양적 진단기준인 8강(팔강)도 음양, 한열, 허실, 표리이다.
음-여성, 정적, 곤괘(땅), 경(경), 감괘(물) : 양-남성, 동적, 건괘(하늘), 중(중), 이괘(불)
○ 제맥체상(제맥체상)
부안부족 거유여 침안유여 거칙무(부안부족 거유여 침안유여 거즉무)
부;뜰부 안;누를안 거;들거 침;잠길침
부맥은 누르면 부족하고 들면 유여하다. 침맥은 누르면 유여하고 들면 곧 없어진다.
지맥일식 강삼지 삭래육지 일흡호(지맥일식 강삼지 삭래육지 일흡호)
지;더딜지 강;굳셀
지맥은 일식에 겨우 세 번에 이르고, 수맥은 일호흡에 6번까지 온다.
활사누주 내왕질 체왕래 괄죽피(활사누주 래왕질 체왕래 괄죽피)
활;미끄러울활 사;같을사 ;깔깔할색 ;갉을설 체;막힐체 괄;긁을괄
활맥은 누주(누주)와 같아서 내왕이 빠르고, 설맥은 래왕이 체하여 죽피를
긁는 것과 같다. (누: 얽을누, 주: 진주주)
대부만지 침무력 완비지맥 쾌사아(대부만지 침무력 완비지맥 쾌사아)
완;더딜완 사;적을,조금사 아;남을 낮잡아볼아,아이아
대맥은 부하게 누르면 손가락에 가득하나 침하게 하면 힘이 없고, 완맥은 지맥에 비하여 조금 쾌하다.
홍여홍수 용파기 실안형형 역자수(홍여홍수 용파기 실안형형 역자수)
홍;클홍 형 ;곰취형,두형초형,족두리풀형 수;끊어지다,죽이다,단절되다수
홍맥은 홍수와 용파가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실맥은 눌러도 형형하여 하여 힘이 스스로 다르다.
현약장궁 현경직 긴사견승 전삭초(현약장궁 현경직 긴사견승 전삭초)
현;시위현,반월,맥박잦을 긴;급할긴 견;이끌견 승;노승,줄승 삭;노삭
현맥은 장궁과 같아서 줄이 경직하다. 긴맥은 노(실 따위를 여러 겹 꼰 것)를 끌어당기는 것과 같고 처음으로 새끼줄을 돌리는 것과 같다
장맥과지 출위외 양두유 중공 (장맥과지 출위외 근량두유 중공소)
;병들근 공;빌공 소;성길,나뭇잎우거질소
진맥은 손가락의 범위를 넘어서 그 위치 밖으로 넘어선 것이다. 긴맥은 양두는 있고 중은 공소하다.
미사주사 용이단 세선왕래 갱가관(미사주사 용이단 세선왕래 갱가관)
미;적을미 주;거미주 사;실사 세;가늘세
미맥은 거미줄과 같아서 용이하게 끊어지고, 세맥은 선의 왕래를 다시 볼 수 있다.
유전무력 불내안 약칙욕절 유무간(유전무력 불내안 약즉욕절 유무간)
유;젖을,지체할유
유맥은 전혀 무력하여 누르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고, 약맥은 있는 듯 없는 듯한 사이에 끊어지려하는 것이다.
허수활대 불능고 혁여안고 최뢰견(허수활대 불능고 혁여안고 최뢰견)
수;비록수 활;시원할,열릴,내뚫린골활 혁;가죽혁 뇌;굳을,견고뢰 견;굳을,강할,반드시
허맥은 비록 활대하나 견고하지 못한 것이고, 혁맥은 북을 누르는 것과 같아 뇌견한 것이다.
동여전두 무래왕 산만사시 주지단(동여전두 무래왕 산만사시 주지단)
전;움직일전 두;콩두 만;흩어질만 사;잠깐사
동맥은 전두와 같아 래왕함이 없는 것이고, 산맥은 산만하여 잠깐 손끝에 주하는 것이다.
복잠골리 형방현 절칙전무 추역한(복잠골리 형방현 절즉전무 추역한)
복;엎드릴복 이;안,옥소리속리 추;차례로옮길추 역;또역 한;한가할한
복맥은 골속에 잠하여야 형이 바야흐로 나타나고, 절맥은 곧 전무해서 밀어 봐도 또한 평온하다.
단어본위 유불급 촉급래삭 희점관(단어본위 유불급 촉급래삭 희점관)
단;짧은단 위;자리위 유;오히려유 촉;촉박할,재촉할촉 점;차차,점점점 관;너그러울관
단맥은 본위에서 오히려 불급한 것이고, 촉맥의 체상은 급하여 오는 것이 빠르니 점차 너그러워지기를 잘한다.
결맥완시 내일지 대맥중지 부자환(결맥완시 래일지 대맥중지 부자환)
대;대신,갈아들대 환;회복할환
결맥은 느리면서 오는 것이 때로는 한번 그치는 것이고, 대맥은 중간에 그쳐 스스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동의보감 - 외형편 <맥>

□ 외형편(외형편)
○ 맥 [맥]
맥은 혈과 기보다 앞선다[맥자혈기지선]
하간(하간)은 맥은 혈과 기보다 앞선다고 하였는데 이 말은 옳은 말이다. 사람의 몸에서 맥은 혈과 기가 하는 일이지만 계속 쉬지 않고 돌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이것은 이(이)가 기(기)에 의존하는 원칙이다. 그러므로 맥은 혈과 기보다 앞선다는 것이다. 앞선다는 말에는 궐(궐)이란 뜻도 있다[강목].
◦ 맥(맥)은 선천적인 하나의 기운이다. 이 선천적인 미묘한 기운은 정신이 깨끗하고 기가 안정된 사람이 아니면 진찰하여 알아내지 못하는 것이다. 의학하는 사람이 평소에 선천도(선천도)를 마주하고 조용히 앉아 숨을 조절하며 기가 오가는 것을 관찰하는 공부를 하여야만 알 도리가 나서게 된다[입문].
◦ 한쪽 팔이 꺾어지거나 한쪽 눈이 멀어서는 생명을 단축하는 일이 없지만 맥은 조금만 변동되어도 병이 따라오므로 심중히 하여야 한다[입문].
“맥” 자에는 의미가 있다[맥자유의]
영기(영기)는 맥 속에서 돌고 위기(위기)는 맥 밖에서 돌며 맥은 영(영)과 위(위)를 주관한다. 달‘월(월)자와 긴‘영(영)자를 합쳐서‘맥(맥)자를 만든 것은 이것이 있어야 오래 살 수 있다는 뜻이고 옛날의‘맥(맥)자가 피혈(혈)자와 갈라질‘파(파)자로 만들어진 것은 기혈이 각기 자기 길을 따라 경락(경락)을 돌아간다는 뜻이다
◦ 맥(맥)이란 말은 막(막)이란 말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마치 막 밖에 있는 사람이 막 안의 일을 알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단심].
○ 맥 보는 법[맥법]
맥을 보는 방법은 언제나 날이 완전히 밝았을 때 음기(음기)가 발동되지 않고 양기(양기)가 흩어지지 않았으며 음식을 먹지 않아 경맥(경맥)이 왕성하지 않고 낙맥(낙맥)이 조화되고 고르며 기혈(기혈)이 혼란되지 않았을 때 보아야 병이 있는 맥을 볼 수 있다. 맥의 상태를 짚어 보면서 눈의 정기와 얼굴에 나타나는 5가지 빛을 보아서 5장(오장)이 실하고 허한 것과 6부(육부)가 든든하고 약한 것, 몸이 건장하고 쇠약한 것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고 죽고 사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내경].
◦ 맥을 짚어 보는 방법에는 7가지가 있다. 첫째로 마음을 안정하고 정신을 모으는 것이고, 둘째로 딴 생각은 다 잊어버리고 그릇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며, 셋째로 의사가 숨을 고르게 쉬어 기를 안정하는 것이고, 넷째로 환자의 피부에 손가락을 살짝 대어 6부의 맥을 살펴보는 것이며, 다섯째로 손가락에 힘을 좀 주고 눌러 힘살의 사이를 짚어 위기(위기)를 살펴보는 것이고, 여섯째로 손가락으로 꾹 눌러 힘줄과 뼈에까지 닿게 하여 5장의 맥을 살펴보는 것이며, 일곱째로 환자의 맥과 숨쉬는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다[입문].
◦ 상고시대에는 3가지 방법으로 맥을 짚어 보았다. 첫째로 12경의 동맥(동맥)에서 3부(부)를 갈라 장(장)과 부(부)의 상태를 살펴보았고, 둘째로 기구(기구, 팔)와 인영(인영, 목)맥으로 안팎의 병의 원인으로써 결정하였으며, 셋째로 촌구맥(촌구맥)만 보고 5장과 6부와 살고 죽는 것, 예후가 좋고 나쁜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입문].
◦ 놀고 먹는 사람들은 맥과 증을 다 보아야 하고 근로하는 사람들은 겉에 나타나는 증을 많이 보아야 하며 상한음양증(상한음양증)은 대개 맥으로 판단한다[입문].
○ 손가락을 대는 법[하지법]
처음 손가락을 댈 때에 먼저 가운뎃손가락 끝으로 관맥(관맥, 손등에 내민 뼈가 있는 데가 관맥이다)을 찾아 짚은 다음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을 댄다.
이것이 3부맥(삼부맥)이다. 맨 앞쪽(손 쪽)으로 손가락이 닿는 곳이 촌구(촌구)이고 뒤쪽으로 손가락이 닿는 곳이 척부(척부)이다. 만일 환자의 팔이 길면 손가락 사이를 짬이 나게 대되 팔이 짧으면 바투 댄다. 손가락을 댄 다음 먼저 촌구를 짚어 보되 처음에는 살짝 눌러 본다. 다음 좀더 눌러 보고 또 꾹 눌러 본다. 그 다음에는 한껏 올려 밀어 보고 내리밀어 본다. 그 다음에는 손가락을 밖으로 밀면서 살펴보고 안으로 밀면서 본다[강목].
◦ 맥에 촌(촌), 관(관), 척(척)의 3부가 있고 매개 부에 각기 부(부, 살짝), 중(중, 중간쯤), 침(침, 꾹 눌러)의 3가지로 짚어 보는데 모두 합해서 9후(구후)가 있다. 부맥(부맥)을 살짝 눌러 보아 6부가 왕성하고 허약한 것을 살피며 꾹 눌러서 장맥을 보아 5장의 허실과 죽고 사는 것을 살피며 중간쯤 눌러서 위기(위기)를 살핀다. 그것은 위(위)는 음식물이 모이는 곳이고 기혈이 생기는 근원이기에 위기가 있으면 살고 위기(위 가 없으면 죽는다[득효].
□ 12경맥(십이경맥) (자세한 것은 침구편(침구편)에 있다).
○ 15락맥(십오락맥) (자세한 것은 침구편(침구편)에 있다).
○ 기경8맥(기경팔맥) (자세한 것은 침구편(침구편)에 있다).
○ 맥이 뛰는 데는 기준이 있다[맥동유준]
사람이 숨을 한번 내쉴 동안에 맥이 두번 뛰고 숨을 한번 들이쉴 동안에도 역시 두번 뛴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동안에는 맥이 다섯번 뛰는데 간간이 길게 한숨을 쉴 수 있는 것을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란 병들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언제나 병들지 않은 사람이 환자의 맥을 보아야 한다. 의사가 병들지 않았기 때문에 환자를 위하여 숨을 보통으로 쉬면서 보아야 기준이 된다. 사람이 숨을 한번 내쉴 동안 맥이 한번 뛰고 숨을 한번 들이쉴 동안에 맥이 한번 뛰는 것은 기운이 적은 것이다. 사람이 숨을 한번 내쉴 동안에 세번 뛰고 숨을 한번 들이쉴 동안에 맥은 세번 뛰는데 척부[척]가 뜨거운 것은 온병(병온)이고 척부가 뜨겁지 않고 맥이 활(활)하면 풍증[풍]이다. 맥이 색( )하면 비증[비]이다[내경].
숨을 한번 쉴 동안에 맥이 네번 뛰면 정상 한번쯤 더 뛰는 것은 크게 탈이 없지마는 두세번은 지맥(지맥)패맥(패맥) 냉이 심해 위태롭고 여섯 삭맥(삭맥) 일곱 극맥(극맥) 열이 많이 나는구나 여덟아홉 탈맥(탈맥)사맥(사맥) 열번 뛰면 무덤파고 열한두번 뛰는 것은 혼(혼)이 벌써 나갔다네 세번 뛰면 지맥이요 한두번은 패맥(패맥)이며 숨을 두번 쉴 동안에 한번 뛰면 사맥(사맥)일세[맥결].
사람에게 병이 있으면 맥(맥)도 병맥(병맥)이 나타나야 알맞는 것인데 만일 건강한 사람에게서 병맥이 나타나고 환자에게서 도리어 정상인 맥이 나타나며 키가 큰 사람의 맥은 짧고 키가 작은 사람의 맥은 길며 살진 사람의 맥은 작고 몸이 작은 사람의 맥이 큰 것 등은 다 서로 반대되는 것이다[맥결].
촌구는 맥의 가장 중요한 곳이고 모이는 곳이다[촌구자맥지대요회]
사람이 숨을 한번 내쉴 동안에 맥이 3치를 돌아가고 숨을 한번 들이쉴 동안에 맥이 또 3치를 돌아가고 숨을 한번 다 쉴 동안에 맥이 6치를 돌아간다. 사람이 하루낮, 하룻밤에 13,500번 숨을 쉬며 맥은 온몸을 30번 돌아간다. 누수(누수)가 100각(각)이 차게 떨어질 동안에 영(영)과 위(위)는 양분에 25도를 돌고 음분에 또한 25도를 돌아 1주기를 다 돌게 된다. 그러므로 50도를 돌고 나서는 수태음경맥[수태음] 즉 영과 위가 다시 촌구에 모인다[입문].
◦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가면 위에 간직되어 5장의 기를 영양한다. 기구(기구)는 또한 태음(태음)이다. 그러므로 5장 6부에 가는 기미는 다 위에서 나와 변화되어 기구에 나타난다. 기구를 촌구(촌구)라고도 한다. 그래서 촌구만을 보고도 사람이 죽고 사는 것과 예후가 좋고 나쁜 것을 알 수 있다[내경].
6부맥에 음과 양이 뒤섞인 것[육맥음양착종]
왼쪽 척부[척]의 수(수)가 왼쪽 관부[관]의 목(목)을 생(생)하고 왼쪽 관부의 목이 왼쪽 촌부의 화(화)를 생하며 왼쪽 촌부의 화가 오른쪽 척부의 화를 접(접)하며 오른쪽 척부의 화는 오른쪽 관부의 토(토)를 생한다. 오른쪽 관부의 토는 오른쪽 촌부의 금(금)을 생하며 오른쪽 촌부의 금이 왼쪽 척부의 수를 생하는데 이렇게 연달아 생하고 생하면서 계속 끊어지지 않아 마치 자식과 부모의 관계와 같다[입문].
◦ 왼쪽 촌부의 화가 오른쪽 촌부의 금을 극(극)하고 왼쪽 관부의 목(목)이 오른쪽 관부의 토(토)를 극하며 왼쪽 척부의 수가 오른쪽 척부의 화를 극하여 왼쪽은 굳세고 오른쪽은 부드러워 마치 남편과 아내의 관계와 같다[입문].
◦ 왼손은 양(양)에 속하고 오른손은 음(음)에 속하는데 왼쪽 촌부[촌]의 군화(군화)는 높은 위치에 있고 오른쪽 척부의 상화(상화)는 낮은 위치에 있어서 마치 임금과 신하의 관계처럼 되어 있다[입문].
○ 인영맥(인영맥)과 기구맥(기구맥)
왼손 관맥부의 앞을 인영(인영)이라 하고 오른손 관맥부의 앞을 기구(기구)라 하며 양쪽 손 관맥부 뒤의 1푼 떨어진 곳을 신문(신문)이라 한다. 그러므로『맥법찬(맥법찬)』에는 “간(간), 심(심)은 왼쪽에서 나타나고 비(비), 폐(폐)는 오른쪽에서 나타나며 신(신)과 명문(명문)은 모두 척부에서 나타난다. 혼백과 곡신(곡신)은 다 촌구에서 나타난다”고 씌어 있다[동원].
◦ 관맥부의 앞 1푼 되는 곳은 생명에서 중요한 것이 나타나는데 왼쪽은 인영이고 오른쪽은 기구라고 한다. 신문으로도 알 수 있다. 이곳은 다 양쪽 관부의 뒤에 있다. 그러므로 인영맥이 긴성(긴성)하면 찬 기운에 상한 것이고 기구가 긴성하면 음식에 상한 것이다. 그리하여 이 두 맥으로 내상(내상)과 외감(외감)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맥찬].
촌, 관, 척의 합한 길이는 1치 9푼이다[촌관척합일촌구분]
촌맥부의 길이는 6푼이고 관맥부의 길이도 6푼인데 관맥부의 위쪽 3푼이 촌맥부에 포괄된다. 이것은 양의 촌맥부의 범위의 9푼을 차지하여 양수 9를 상징한 것이고, 척맥부의 길이가 7푼인데 관맥부의 아래쪽 3푼이 척맥부에 포괄되므로 음이 척맥부 범위의 1치를 차지하여 음수 10을 상징한 것이다. 촌맥부에서 척맥부까지 1치 9푼이란 이것을 말한 것이다[의감].
○ 27가지 맥(맥)
부(부), 규( ), 활(활), 실(실), 현(현), 긴(긴), 홍(홍) 등은 7표맥(칠표맥)이고 미(미), 침(침), 완(완), 색( ), 지(지), 복(복), 유(유), 약(약) 등은 8리맥(팔리맥)이고 장(장), 단(단), 허(허), 촉(촉), 결(결), 대(대), 뇌(뇌), 동(동), 세(세) 등은 9도맥(구도맥)이다. 이외에 또 삭맥(삭맥), 대맥(대맥), 산맥(산맥)이 있어 도합 27맥이다[입문].
◦ 부맥(부맥) : 양맥(양맥)이다. 꾹 누르면 좀 부족하고 손가락을 들어 살짝 누르면 여유가 있어 맥이 살 위로 지나가는 것 같다. 그리고 국을 끓일 때 살코기가 떠오르듯이 벌렁벌렁하는 것 같다. 또 마치 물에 나무가 떠내려 가는 것처럼 맥이 나타난다.
부맥은 풍증(풍증)이고 허증(허증)이다. 즉 부하면서 힘이 있으면 풍증이고 부하면서 힘이 없으면 허증이다. 또한 부맥은 풍허(풍허)증이며 움직이는 증후이다[입문].
◦ 규맥( 맥) : 양맥이다. 맥이 부대(부대)하면서도 연(연)하고 꾹 누르면 가운데가 텅 비고 양쪽 옆은 실하여 마치 파잎을 누르는 것 같다. 규( )라는 것은 파잎이란 말이다. 규맥이 나타나는 것은 피를 흘렸다는 징조이다. 즉 피를 토했거나 코피가 나왔거나 대소변으로 피가 섞여 나온 증상이다[입문].
◦ 활맥(활맥) : 양맥이다. 눌러 보면 구슬이 빨리 굴러가듯이 뛰는 맥이다. 또한 맥이 뛰는 것이 순조로워 손가락에 닿는 감각이 구슬이 잘 굴러가는 것 같다.
활맥이 나타나면 담(담)이 많은 것이다. 활맥은 혈이 실하고 기가 막힌 증후이다. 맥이 활하면서 끊어지지 않는 것은 월경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고 활하면서 간혹 끊어지는 것은 월경이 중단된 것이다. 그것은 활맥이 주로 월경이 중단되었을 때에 나타난다[입문].
◦ 실맥(실맥) : 양맥이다. 살짝 누르나 꾹 누르나 다 힘이 있으며 손가락에 닿는 감이 뜬뜬하고 충실하다. 살짝 누르나 중간쯤 누르나 꾹 누르나 다 힘이 있는 것을 실맥이라 한다. 또한 고르게 뛰면서 힘이 있는 것은 실맥이다.
실맥은 3초(삼초)에 기가 그득한 증후이다. 또 맥이 실하면 열이 있거나 토한다[입문].
◦ 현맥(현맥) : 양맥이다. 굳세고 곧으며 긴 활줄처럼 뛰는 맥이다. 또 살짝 누르면 없는 듯하나 꾹 누르면 활시위 같은 것을 현맥이라고 한다.
현맥은 기혈(기혈)이 모여들면서 잘 퍼지지 못하는 증후이다. 또한 현맥(현맥)이 나타나면 허로이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학질( 질)이며 당기면서 아픈 증후이다. 현맥이 한쪽에만 나타나는 것은 담음병(담음병)이다[입문].
조리하고 치료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 현맥이다. 현맥은 간의 맥인데 현맥이 나타나는 것은 간목(간목)이 비토(비토)를 억제하여 5장(오장)이 다 상했다는 것을 말한다[단심].
◦ 긴맥(긴맥) : 양맥이다. 삭(삭)하면서 힘이 있는 것은 긴맥이다. 또 살짝 누르나 꾹 누르나 다 급하고 빠르며 손가락에 닿는 감각이 단단한 노끈이나 꼰 새끼줄 같다고 한 말은 참으로 잘 표현한 것이다.
긴맥은 풍한(풍한)의 사기가 갑자기 세게 충돌되어 양맥락에 잠복된 징조이다. 또한 현긴(현긴)한 맥을 상한(상한)이라 하고 인영맥(인영맥)이 긴하고 성한 것은 찬 기운에 상한 것이며 기구맥(기구맥)이 긴하고 성한 것은 음식에 상한 것이다[단심].
◦ 홍맥(홍맥) : 양맥이다. 넓고 크면서 힘이 있는 것이 마치 홍수 때 물결치듯 하는 맥이다. 이것을 구맥(구맥)이라고도 한다. 맥이 뛰는 것이 몹시 커서 짚는 손가락에 가득 찬 것을 홍맥이라 하는데 혹 대맥(대맥)이라고도 한다.
홍맥은 영위(영위)에 심한 열이 있어 혈기(혈기)가 타들어갈 때에 나타난다.
또 홍맥은 열병이나 창만증(창만증)에 나타난다[단심].
◦ 미맥(미맥) : 음맥(음맥)이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몹시 가늘면서 연(연)하며 살짝 누르나 꾹 누르나 별로 차이가 없는 맥을 미맥이라 한다. 미맥은 가는 실처럼 약하면서 때로 끊어지려 한다.
미맥은 혈기가 다 허한 징조이다[단심].
◦ 침맥(침맥) : 음맥이다. 살짝 누르면 알리지 않고 꾹 눌러야 나타나는 것을 침맥이라 한다. 푹신한 솜을 누르는 것처럼 뼈에까지 눌러야 나타나는 맥이 침맥이다.
침맥은 음기(음기)가 세게 치밀어 올라와 양기(양기)가 퍼지지 못할 때에 나타난다[단심].
◦ 완맥(완맥) : 음맥이다. 한번 숨쉴 동안에 네번 뛰면서 오가는 것이 고르면서 완만하지만 지맥(지맥)보다는 조금 빠르다. 또 살짝 누르나 꾹 누르나 다 크면서 완만하다고도 한다.
완맥은 위기(위기)는 여유가 있고 영기(영기)가 부족할 때 나타난다[단심].
◦ 색맥( 맥) : 음맥(음맥)이다. 맥이 가늘면서 더딘데 오가는 것이 힘들고 또 흩어지며 혹 한번 멎었다 다시 뛰는 것이다. 또한 맥이 오가는 것이 장애되어 비[우]가 모래 위에 떨어지는 것 같으며 칼을 대어 대를 살짝 긁는 것 같다. 색맥은 삽맥(삽맥)과 같다.
색맥은 기(기)는 많고 혈(혈)이 적을 때 나타난다. 또한 색맥은 정(정)이 고갈되고 혈이 마를 때 나타나는 맥이다[단심].
◦ 지맥(지맥) : 음맥이다. 한번 숨쉴 동안에 세번 맥이 뛰며 오가는 것이 몹시 더디어 살짝 누르나 꾹 누르나 다 나타나는 맥을 지맥이라 한다. 지맥은 음(음)이 성하고 양(양)이 허할 때 나타난다. 그러므로 지맥이 나타나면 허한증(허한증)이다[단심].
◦ 복맥(복맥) : 음맥이다. 복맥은 맥이 힘줄 아래에서 뛰는 것이다. 살짝 눌러서는 절대로 짚이지 않고 꾹 눌러도 나타나지 않는다. 반드시 힘줄을 밀어 버리고 뼈에까지 닿게 해야 나타난다. 또한 침맥(침맥)이 극도에 이른 것을 복맥이라 한다.
그것은 뼈에까지 잠복되어서 꾹 눌러야 짚이기 때문이다.
복맥은 음양이 잠복되어 관격(관격)이 생겨 꽉 막혔을 때 나타난다. 또한 복맥은 적취(적취)나 담(담)이 모인 것이나 물이 고였을 때에 나타난다[단심].
◦ 유맥(유맥) : 음맥이다. 즉 연맥(연맥)인데 몹시 연하면서 겉에 떠 있으면서 가늘다. 그래서 손을 살짝 대기만 해도 나타나므로 맥을 찾아 누를 필요도 없다. 또한 유맥은 연하면서 힘이 없다고도 했다.
유맥은 혈기(혈기)가 다 부족한 때 나타난다. 또 피를 잃었을 때와 저절로 땀이 나는 때에 나타난다[단심].
◦ 약맥(약맥) : 음맥이다. 몹시 연하면서 약하다. 꾹 누르면 끊어지려고 하면서 힘이 없다. 6극(육극)일 때 나타나는 맥이다. 이 맥이 늙은이에게서 나타나면 순증(순증)이고 젊은이에게서 나타나면 역증(역증)이다. 약맥이 나타나면 양기가 없는 것이다. 또한 풍사(풍사)가 침범하여 풍으로 얼굴이 부었을 때에 나타난다[단심].
◦ 장맥(장맥) : 양맥이다. 꾹 누르면 넓고 크게 나타나면서 제자리에서 벗어나 3부에 다 나타난다. 장맥이 나타나면 기혈이 다 충실한 것이다. 장맥은 양독(양독)일 때에 주로 나타나며 삼초(삼초)의 열과 온몸에 심한 열이 있을 때 나타난다. 또한 맥이 장(장)하면서 완(완)한 것은 위맥(위맥)이다. 모든 병이 다 나을 징조이다.
맥이 장하면 기를 치료해야 한다[단심].
◦ 단맥(단맥) : 음맥이다. 양쪽 끝은 없고 중간만 있어서 제 위치에서도 다 나타나지 않는 것을 단맥이라 한다. 단맥은 명치 밑이 아플 때 식체나 기울(기울)이 있을 때에 나타난다. 또한 단맥이 여러 가지 병에 나타나면 다 치료하기 어렵다. 그것은 대개 단맥이 나타나면 기가 병들고 위기(위기)가 없어지기 때문이다[단심].
◦ 허맥(허맥) : 음맥이다. 뜨고 크면서 연하고 살짝 누르면 손가락에 닿는 감이 텅빈 것 같다. 꾹 눌러서 짚어 보면 부족하고 눌렀던 손가락을 쳐들면 여유가 있다.
허맥은 혈기(혈기)가 다 허한 증후이다. 또한 허맥은 더위에 상했을 때 나타나는 맥이다[단심].
◦ 촉맥(촉맥) : 양맥(양맥)이다. 맥이 가는 것이 빠르면서 때로 한번씩 멎었다가 다시 뛴다. 또한 짚어 보면 몹시 빠르다. 촉맥은 성을 냈거나 궐열(궐열)이 몹시 심할 때 나타난다. 촉맥이 늙은이나 오래 앓는 환자에게서 나타나면 좋지 않다[단심].
◦ 결맥(결맥) : 음맥(음맥)이다. 맥이 오가는 것이 더디면서 때로 한번씩 멎었다 뛴다. 또한 손가락에 닿는 감이 한데 모였다가 흩어지는 것 같은 맥을 결맥이라고 한다. 결맥은 음이 성한 때와 적취(적취) 때에 나타난다[단심].
◦ 대맥(대맥) : 음맥이다. 맥이 뛰다가 멎었다가 다시 뛰고 또 멎었다가 짚고 한참 있어야 다시 세게 뛰는 것을 대맥이라 한다. 또는 뛰다가 중간에 한번씩 멎고 한참 있다가 뛰는 것이라고 했다. 대라는 말은 교대한다는[경대] 말이다. 맥이 일정한 수를 뛰다가 멎는 것이 대중없이 멎는 촉맥이나 결맥 같지는 않다.
대맥은 5장의 기운이 끊어져 위험한 때 나타나는 맥이다. 대맥은 비(비)의 원기(원기)가 쇠약한 때 나타나기도 한다[단심].
◦ 뇌맥(뇌맥) : 뇌맥은 즉 혁맥(혁맥)인데 양맥이다. 침하면서 힘이 있고 뛰면서 변동이 없는 것은 뇌맥이다. 뇌맥은 현맥이나 긴맥보다 더 든든하면서 굳센 맥이다.
찬 기운과 허한 기운이 서로 부딪치면 혁맥이 나타나는데 부인이면 유산하였거나 붕루(붕루)가 있는 것이다. 남자이면 피를 흘렸거나 유정, 몽설이 있는 것이다[단심].
◦ 동맥(동맥) : 음맥이다. 삭맥(삭맥)이 관부에만 나타나고 위아래와 머리도 꼬리도 없으며 말랑말랑하고 콩알만한 것이 뛰는 것을 동맥이라 한다. 또한 맥이 나타나는 위치를 벗어나지 않는데 흔히 관부에만 나타난다. 동맥은 음양(음양)의 기운이 서로 부딪칠 때 나타나는데 음양이 고르면 나타나지 않는다.
음양이 서로 부딪쳐서 나타나는 맥을 동맥이라 한다. 양맥이 동하면 양이 허하기 때문에 땀이 나고 음맥이 동하면 음이 허하기 때문에 열이 난다.
또한 동맥은 놀랄 때, 아플 때, 적리[혈리], 붕루(붕루) 때에 나타난다[단심].
◦ 세맥(세맥) : 음맥이다. 미맥(미맥)보다는 약간 큰 맥이다. 실날같이 작으면서 힘이 있는 맥이다. 또한 실같이 가는 맥이 몹시 약하게 된다.
세맥은 정혈(정혈)이 부족하여 정강이가 시리고 골수가 찬 때에 나타난다.
또한 세맥은 기운이 적은 때에 나타난다[단심].
◦ 삭맥(삭맥) : 양맥이다. 한번 숨쉴 동안에 여섯번 뛰는데 맥이 오가는 것이 밭고 급한 것이다. 또한 평맥(평맥)보다 두번 더 뛰는 것을 삭맥이라 한다.
삭맥이 나타나면 가슴이 답답하다. 맥이 삭하면서 힘이 있으면 열증이고 삭하면서 힘이 없으면 종창이다[단심].
◦ 대맥(대맥) : 양맥이다. 대맥은 즉 홍맥(홍맥)의 별명이다. 대맥은 병이 진행될 때와 혈이 허한 때에 나타난다[단심].
◦ 산맥(산맥) : 양맥이다. 살짝 누르면 부맥과 비슷하면서 흩어지고 크면서 힘이 없고 꾹 누르면 손가락에 가득 차게 흩어져서 모이지 않으며 오가는 맥이 분명치 못하고 산만하면서 뿌리가 없다.
확 퍼져서 거두지 못하는 맥이 산맥이다. 산맥은 장차 죽을 수 있는 맥이다. 맥이 흩어지고 모이지 않으므로 생명 또한 위험하다[단심].
○ 서로 비슷한 맥[상류맥]
◊ 부맥(부맥)과 규맥( 맥)이 서로 비슷하다(부맥은 끊어지지 않고 규맥은 끊어진다).
◊ 현맥(현맥)과 긴맥(긴맥)은 서로 비슷하다(현맥은 활시울 같고 긴맥은 꼰 새끼와 같다).
◊ 활맥(활맥)과 삭맥(삭맥)이 서로 비슷하다(활맥은 맥이 오가는 것이 줄줄 나가고 삭맥은 한번 숨쉴 동안에 여섯번 뛴다).
◊ 뇌맥(뇌맥)과 실맥(실맥)이 서로 비슷하다(뇌맥은 침하면서 힘이 있고 실맥은 부하면서 힘이 있다).
◊ 침맥(침맥)과 복맥(복맥)이 서로 비슷하다(침맥은 꾹 눌러야 짚이고 복맥은 뼈에까지 짚어 내려가야 짚인다).
◊ 미맥(미맥)과 색맥( 맥)이 서로 비슷하다(미맥은 털과 같고 색맥은 가늘면서 더디다).
◊ 연맥(연맥)과 약맥(약맥)이 서로 비슷하다(연맥은 부하면서 가늘고 약맥은 침하 면서 약하다).
◊ 완맥(완맥)과 지맥(지맥)이 서로 비슷하다(완맥은 약간 빠르고 지맥은 약간 뜬다).
◊ 또한 부맥과 허맥(허맥)이 서로 비슷하다(살짝 눌러서 짚이는 것이 부맥이고 힘이 없는 것이 허맥이다).
◊ 활맥이 동맥(동맥)과 비슷하다(활맥은 3관을 지나가게 나타나고 동맥은 한 곳에만 나타난다)[삼인].
○ 서로 반대되는 맥[상반맥]
◊ 부맥(부맥)과 침맥(침맥)이 서로 반대된다(부맥은 표병에 주로 나타나고 침맥은 이병(이병)에 주로 나타난다).
◊ 지맥(지맥)과 삭맥(삭맥)이 서로 반대된다(지맥은 한증에 주로 나타나고 삭맥은 열증에 주로 나타난다).
◊ 허맥(허맥)과 실맥(실맥)이 서로 반대된다(허맥은 부족한 때 나타나고 실맥은 여유가 있을 때 나타난다).
◊ 홍맥(홍맥)과 세맥(세맥)이 서로 반대된다(홍맥은 혈기가 많을 때 주로 나타나고 세맥은 혈기가 적을 때 주로 나타난다).
◊ 활맥(활맥)과 색맥( 맥)은 서로 반대된다(활맥은 혈실한 때 주로 나타나고 색맥은 기실 때 주로 나타난다).
◊ 완맥(완맥)과 긴맥(긴맥)이 서로 반대된다(완맥은 열증 때 주로 나타나고 긴맥은 한증 때 주로 나타난다).
◊ 결맥(결맥)과 촉맥(촉맥)이 서로 반대된다(결맥은 음이 성한 때 주로 나타나고 촉맥은 양이 성한 때 주로 나타난다).
◊ 강혁맥(강혁맥)과 유약맥(유약맥)이 서로 반대된다(강혁맥은 허한증 때 주로 나타나고 유약맥은 허열증 때 주로 나타난다)[삼인].
○ 5장(오장)의 맥(맥)
『내경』에는“5장의 맥은 5가지 맥과 상응한다. 간맥(간맥)은 현맥이고 심맥(심맥)은 구맥(구맥, 홍맥이라고 한 데도 있다)이며 비맥(비맥)은 대맥(대맥, 완맥이라고 한 데도 있다)이고 폐맥(폐맥)은 모맥(모맥, 색맥이라고 한 데도 있다)이며 신맥(신맥)은 석맥(석맥, 침맥이라고 한 데도 있다)이다”고 씌어 있다.
심의 평맥(평맥)은 부대(부대)하면서 삭(삭)하고 간의 평맥은 현세(현세)하면서 장(장)하며 신의 평맥은 침유(침유)하면서 활(활)하고 폐의 평맥은 부단(부단)하면서 색( )하며 비의 평맥은 화완(화완)하면서 대(대)하다[입문].
○ 6부(육부)의 맥(맥)
소장의 맥은 약간 홍(홍)하고 대장의 맥은 약간 색( )하며 방광의 맥은 약간 침(침)하고 담(담)의 맥은 약간 현급(현급)하며 위(위)의 맥은 약간 완(완)하다.
이것이 부(부)와 장(장)의 기가 합치된 것이다. 기가 같으면 서로 요구한다는 것을 알아야 비슷하게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직지].
○ 4절기에 나타나는 맥[사시맥]
봄에는 간맥(간맥)이 나타나는데 연약하고 가벼우면서 활(활)하고 곧으며 장(장)하기 때문에 현맥(현맥)이라고 한다. 여름에는 심맥(심맥)이 나타나는데 맥이 올 때에는 세게 오고 갈 때는 힘이 없으므로 구맥(구맥, 홍맥이라고 한 데도 있다)이라고 한다. 가을에는 폐맥(폐맥)이 나타나는데 가벼워서 겉에 나타나며 맥이 올 때는 급하게 오고 갈 때는 흩어지므로 부맥(부맥, 색맥이라고 한 데도 있다)이라고 한다. 겨울에는 신맥(신맥)이 나타나는데 맥이 잠겨서 세게 치기 때문에 영맥(영맥, 석맥이라고 한 데도 있다)이라고 한다. 4절기에는 비맥(비맥)이 나타나는데 완(완)하면서 대(대)하다[내경].
간맥이 현(현)하고 심맥이 홍(홍)하며 폐맥이 색( )하고 신맥이 침(침)하며 비맥이 완(완)한 것은 본 장기의 맥이다. 그러나 봄에는 약간 현하고 여름에는 약간 홍하고 가을에는 약간 모(모)하고 겨울에는 약간 석(석)하면서 어느 때나 다 완화(완화)한 맥을 띠고 있어야 위기(위기)가 있는 것이고 병이 없는 것이다[입문].
촌, 관, 척이 주관하는 것[촌관척소주]
맥에 3부가 있는데 그것은 촌(촌), 관(관), 척(척)이다. 매개 부에 살짝 누르는 것[부], 중간쯤 누르는 것[중], 꾹 누르는 것[침] 등 3가지의 짚는 방법이 있다. 이것을 모두 합해서 9후(구후)라고 한다. 위의 촌부는 하늘을 상징하고 가슴에서부터 위쪽 머리까지에 있는 병을 주관한다. 가운데의 관부는 사람을 상징하며 가름막 아래에서부터 배꼽 위쪽까지에 있는 병을 주관한다. 아래의 척부는 땅을 상징하고 배꼽에서부터 발까지의 병을 주관한다[난경].
사람의 몸에는 9후맥이 있다[인신구후맥]
황제가 묻기를“무엇을 3부(삼부)라고 하는가”기백이 대답하기를“상, 중, 하의 부가 있는데 매개 부마다 3후(삼후)가 있다. 3후라는 것은 하늘, 땅, 사람을 상징한 것이다. 상부(상부)에서 하늘의 상징은 이마의 양쪽 모서리의 동맥(동맥)인데 머리 모서리의 기를 보고, 또 상부에서 땅의 상징은 양쪽 볼의 동맥인데 입과 이빨의 기를 보는 것이다. 상부에서 사람의 상징은 양쪽 귀의 앞에 있는 동맥인데 귀와 눈의 기를 보는 것이다.
중부(중부)에서 하늘의 상징은 수태음경맥[태연혈(태연혈)]인데 폐의 상태를 본다. 중부에서 땅의 상징은 수양명경맥[합곡혈(합곡혈)]인데 가슴 속의 기를 본다. 중부에서 사람의 상징은 수소음경맥[신문혈(신문혈)]인데 심의 상태를 본다.
하부(하부)에서 하늘의 상징은 족궐음경맥[태충혈(태충혈)]인데 간의 상태를 본다. 하부에서 땅의 상징은 족소음경맥[태계혈(태계혈)]인데 신의 상태를 본다. 하부에서 사람의 상징은 족태음경맥[충양혈(충양혈)]인데 비위의 기를 본다.
9후(구후)를 보아 어느 하나만 작은 것도 병이고, 하나만 큰 것도 병이고, 하나만 빠른 것도 병이고, 하나만 뜬 것도 병이고, 하나만 뜨거운 것도 병이고, 하나만 찬 것도 병이고, 하나만 꺼져 내려가는 것도 병이다.
9후(구후)가 상응해서 위아래가 하나와 같아야 하며 하나라도 틀려서는 안 된다. 만일 1후가 뒤떨어지면 병이 있는 것이고 2후가 뒤떨어지면 병이 심하고, 3후가 뒤떨어지면 병이 위험하다. 뒤떨어진다는 것은 같이 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부 9후(삼부구후)가 서로 다 틀리게 나타나면 죽고 상하, 좌우가 서로 틀려서 셀 수 없을 때도 죽는다[내경].
○ 맥병에 쓰는 약[맥병약이]
때로 맥이 뛰다 멎는 대맥(대맥)이 나타날 때에는 구감초탕, 인삼황기탕을 먹는 것이 좋고 맥이 허(허)하고 연(연)할 때에는 복신탕, 보기탕을 먹는 것이 좋다.
◦ 구감초탕(구감초탕) : 상한에 맥이 결대(결대)하고 가슴이 놀란 것처럼 두근거리는 것을 치료한다. 대체로 대맥(대맥)만 나타난 데 쓰는 것도 좋다.
감초(닦은 것) 8g, 생건지황(술에 축여 볶은 것), 계지, 삼씨(마인), 맥문동 각각 6g, 인삼, 아교주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 대추 3개와 함께 물 2에 술 1의 비례로 둔 것에 넣고 달여 절반쯤 되면 찌꺼기를 버리고 아교주를 넣고 다시 한번 끓어오르게 달여 하루 세번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강목].
일명 복맥탕(복맥탕)이라고도 한다. 맥이 결대(결대)한 것은 혈기(혈기)가 허약하여 맥이 잇대어 뛰지 못하는 것이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진기(진기)가 허약한 것이다. 성무기(성무기)는“보하면 허약한 것이 없어진다”고 하였다. 그래서 인삼과 대추의 단맛으로 부족한 기를 보하고 계지와 생강의 매운 맛으로도 정기(정기)를 보충하여 5장(오장)이 위약( 약)하고 영위(영위)가 마른 데는 습(습)한 약이라야 축여 줄 수 있기 때문에 삼씨, 갖풀(아교), 맥문동, 지황 등의 단맛으로써 경맥을 축여 주고 피를 보해 주어 맥을 제대로 뛰게 하고 심(심)을 통하게 하는 것이다[동원].
◦ 인삼황기탕(인삼황 탕) : 혈기(혈기)를 보충하고 영위를 조화시키며 삼초(삼초)를 고르게 하고 혈맥을 잘 돌아가게 하는데 잡병으로 대맥이 나타나는 것을 치료한다.
귤껍질(진피) 8g, 황기, 집함박꽃뿌리(백작약), 도라지(길경), 천문동, 끼무릇(반하), 당귀 각각 4g, 인삼, 흰솔풍령(백복령), 찐지황(숙지황), 지골피, 감초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7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맥결].
◦ 복신탕(복신탕) : 6맥(육맥)이 허연(허연)하고 기침하면 가슴이 아프고 목구멍에 무엇이 걸린 것같이 캑캑거리는 것을 치료한다.
복신, 인삼, 원지, 통초, 맥문동, 황기, 도라지(길경) 각각 2.8g, 오미자, 감초 각각 1.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2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제생].
◦ 보기탕(보기탕) : 기(기)가 허하여 맥이 부연(부연)하고 때없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치료한다. 항기 8g, 인삼, 맥문동, 도라지(길경), 감초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정전].
◦ 단방(단방) : 모두 14가지이다.
- 건지황(건지황, 마른지황) : 혈맥(혈맥)을 통하게 해주고 보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술을 빚어 먹되 오랫동안 먹으면 더욱 좋다[본초].
- 감초(감초) : 맥이 결대(결대)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치료한다. 감초 (닦은 것) 80g을 썰어서 물 3되에 넣고 달여 절반이 되면 세번에 나누어 먹는다 [본초].
- 우슬(우슬, 쇠무릎) : 12경맥을 돕는다. 쇠무릎을 물에 달여 먹거나 술을 빚어 먹으면 더욱 좋다[본초].
- 통초(통초) : 9규(구규)와 혈맥을 잘 통하게 하고 또 여러 경맥이 막혀 기가 잘 통하지 못하는 것을 통하게 한다. 통초를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연복자(연복자, 으름덩굴열매) : 12경맥을 통하게 해준다. 으름덩굴열매를 늘 먹는 것이 좋다[본초].
- 방기(방기) : 12경맥을 통하게 해준다. 방기를 물에 달여 먹는다[탕액].
- 하수오(하수오, 은조롱) : 기(기)가 웅장(웅장)하여 12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은조롱을 가루를 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입문].
- 대조(대조, 대추) : 12경맥을 도와준다. 대추를 달여 늘 먹는 것이 좋다. 그 맛이 달아서 경맥의 기가 부족한 것을 보하면서 음혈(음혈)을 완화하게 한다. 음혈이 완화해져서 맥에 생기가 나기 때문에 12경맥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탕액].
- 연자(연자, 연밥) : 12경맥의 혈기를 좋게 한다. 연밥을 달여서 늘 먹는 것이 좋다. 연밥을 가루를 내어 죽을 쑤어 늘 먹으면 더욱 좋다[본초].
- 주(주, 술) : 혈맥을 통하게 해주는데 모든 약 가운데서 으뜸 가는 약이다. 술을 데워 약간 취한 듯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본초].
- 녹두(녹두) : 12경맥을 잘 돌아가게 한다. 녹두를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 죽을 쑤어 먹기도 한다[본초].
- 고거(고 , 씀바귀) : 12경맥을 고르게 한다. 늘 먹는 것이 좋다[본초].
- 황구육(황구육, 누렁이의 고기) : 혈맥을 보하여 준다. 개고기에 양념을 두고 푹 삶아 빈속에 먹는다[본초].
- 석고(석고) : 맥이 삭(삭)한 것을 잘 낫게 한다. 앓고 난 다음 계속 삭맥이 있을 때 달여 먹는다[동원].
□ 침뜸치료[침구법]
상한(상한)에 6맥이 다 나타나지 않는 데는 부류(부류)(보하면 6맥을 잘 회복시킨다), 합곡(합곡), 중극(중극), 지구(지구), 거궐(거궐), 기충(기충) 등의 혈에 7장의 뜸을 뜬다[강목]. 또는 기해혈(기해혈)에 뜸을 많이 뜬다[해장].
헛구역이 멎지 않고 팔다리가 싸늘하며 맥이 끊어진 데는 간사혈(간사혈)에 30장의 뜸을 뜬다. 이것들은 다 죽어 가는 사람을 살려내는 방법이다[득효].

□ 절진과 진찰
한방에서는 진찰을 하는데있어서 크게 4 가지로 대별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절진에 대하여서만 말씀드립니다.
절진은 우리 몸을 눌러본다는 것과 쓰다듬어 보는 방법까지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환자를 편안한 상태에서 술자가 진찰하려는 부분을 손으로 눌러보는데 있어서 술자의 손은 청결하여야하며 손톱도 짧고 잘 다듬어져 있어야하고 따뜻하면 더욱 좋겠지요. 환자의 진찰부의 옷이나 악세서리는 제거되어 있어야 합니다. 환자는 배가 너무 고프거나 불러서도 안되며 술을 마신 후에도 물론 안됩니다.
손목의 맥을 볼시는 술자의 손에 힘을 빼는것이 요령입니다. 그 상태에서 손목 요골동맥 박동부에 대고 지긋이 눌러 표의 부위에서와 눌려졌을 때의 다른 점을 느껴져야하는데 술자는 표리 한열 허실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자리잡혀 있어야하며 인영 부의 맥을 관찰시는 주로 엄지로 한쪽씩 맥을 봅니다. 좌우 인영 맥을 반드시 구별할려고 동시에 엄지로 인영맥을 보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으며 한쪽씩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평소에 왼손가락과 오른 손가락의 감각이 일정하도록 훈련을 해 두어야 합니다. 같은 무게의 동전을 한 손에 각각 올려놓고 무게를 느껴봐서 그 차이가 없도록 연습해 보십시요.
복진시에도 가급적 환자가 저항감을 느끼지않도록 따뜻한 손으로 지긋이 누르고 천천히 이동하여야합니다. 가급적 오목가슴 밑에서 좌우 대칭적으로 아래로 내려가는데 배꼽을 지나 치골부위의 바로 위까지 복진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각 장부의 위치를 잘 알고 있어야 그 장부의 허와 실을 알 수 있겠지요.
만약에 대장을 살필 때는 우측의 상행결장과 좌측의 하행결장 그리고 우에서 좌로 지나가는 횡행결장을 구별하여야 하듯이 꼼꼼하게 절진합니다. 그리하여 장부의 허실을 살펴야 하는데 초보자는 무엇이 허이고 실인지 잘 모르지요. 대체로 허는 무열, 무통, 함하, 만성, 마비의 다섯가지로 구별하여야하고실의 증상은 유통, 유열, 경결, 급성, 과민 등으로 알아내어 허하면 그의 경락을 보해주며 실하면 사해준다는 동양의학의 치료의 절대원칙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의해서 복진해야 할 사항은 상복부를 절진 할 때는 나머지 한 손의 수장으로 하복부를 가볍게 살짝 누른 상태에서 복진하고, 반대로 하복부를 복진 할 시는 다른 한 손의 수장으로 상복부를 누른 상태에서 절진하도록 하세요.
환자가 식사를 한 직후에 진단하는 것도 피하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발의 부위에서 좌우의 충양 혈의 부위를 검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대고 좌우를 비교합니다. 좌우 맥이 상당히 차이가 있으면 당연히 발로 순환되는 동맥 혈의 이상을 생각해야되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머리의 함염 부의 맥도 검지를 이용하여 동시에 좌우를 비교합니다.
초보자는 허증을 가려 내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므로 우선은 실증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익숙해졌을 때에는 허와 실을 자유자재로 판별 할 수 있게 되어 갑니다.
○ 복진법
환자가 천정을 바라보고 누운 상태이며 양 무릎을 90 도가 되게하여 발바닥이 바닥을 접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때 술자의 왼쪽 방향이 환자의 머리가 있는 위치가 되도록합니다. 그러면 술자의 오른편은 환자의 다리가 놓여져 있겠지요.
환자의 천추 혈 부위를 절진하여 양실증을, 대횡혈 부위를 살펴서 비실증을 그리고 관원 석문혈 부를 눌러보아 음실증을 판정하여 병의 주증을 결정합니다.
이것은 유태호 박사가 얘기하고 있는 삼일체질의 간별법하고 유사합니다.
천추혈을 복진하여 대장실로 주증이 결정되었다면 어떻게 장부의 허실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없을까?
손에서 대장은 넷째 손가락 기절부에 배치시킨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 넷째 손가락과 그 좌우의 셋째 다섯째 손가락을 합하여 펴고, 엄지 손가락과 둘째 송가락의 끝마디를 붙여 동그랗게 하면 손의 전체 모양은 "영삼"이 됩니다.
대장의 좌우에 있는 위와 방광이 실하며 엄지와 검지의 끝 부분에 배속한 간 심장 심포가 실하며, 나머지 비 폐 신 담 소장 그리고 삼초가 허합니다.
또 대횡혈에서 비장의 실이 감지되어서 비실을 주증으로 판단하였다면, 셋째 손가락 끝의 비를 위시하여 그 좌우의 손가락에 배속시킨 둘째 넷째 손가락을 손목쪽으로 둥글게 말아쥐고 남은 손가락은 그냥 편 상태로 두면 손의 모습이 마치 당나귀의 귀 모습이 됩니다. 말아쥔 손가락의 끝인 비를 중심으로 그 좌우의 심 심포 폐장이 실하며 첫째 다섯째 손가락 기절부에 있는 담 방광이 실하며 그 나머지 간 신 소장 삼초 위 대장의 장부가 허하게 됩니다.
또한 복진시에 관원부위가 실해서 음실증으로 결정하였다면 음실증은 신실이 됩니다.
이 음실증은 넷째 다섯째 손가락을 손목쪽으로 구부리고 그위에 다시 엄지손가락을 구부린 상태에서 검지와 중지는 편대로 그냥 두면, 이 모습은 승리의 V자 모양이 됩니다.
이때에 다섯째 손가락의 상생관계에 있는 신의 모인 폐 그리고 자인 간이 실하고 아울러 소장 삼초 그리고 위도 실한 장부가 됩니다. 나머지 방광 대장 담 그리고 심 심포 비장이 허한 장부가 되지요.
이것이 모혈 진단법의 주증을 알면 나머지 장부의 허실을 배치하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반듯이 손에서 외우셔야 될 것잊니다.
예를 들면 천추 혈에서 실증이라고 판단이 되면 무조건 수양명대장경을 사 해야 할껀가 하면 반듯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환자가 오랜 병으로 몹시 쇠약해져 있는데 천추혈에서 실증이 나왔다고 해서 사법을 쓴다면 그야말로 이 환자는 병이 낫기는 커녕 병이 더 악화되면서 오히려 시술자를 원망하고 불신하는 결과를 초래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양실증이 나타나는 전신의 상태를 실과 허의 장부로 분명하게 나누어 생각하고 실증 장부에서 사법으로 혹은 허증 장부에서 보법으로 치료를 해야 될것인가를 신중하게 결정 해야 합니다.
대장을 중심으로 위와 방광경도 실하고 간과 심장 그리고 심포경도 실한 상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것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손에서 본 오행이지요. 네째 손가락 기절부에 대장을 배소시키고 좌우의 위경과 방광경이 실하고 음경에서는 간경, 심경 그리고 심포경이 실 한 장부가 됩니다. 나머지 장부는 다 허한 장부가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음양 맥진법으로 환자의 촌구맥과 인영맥을 비교해 보니 인영맥이 촌구맥보다 더 강함을 인지해서, 아! 양경락에 실사가 있구나 하며, 비로소 양경락을 사용해서 치료에 임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환자는 몸의 상태가 몹시 허하므로 양경락을 보법으로 치료해야만 합니다. 아까 양경락도 실과 허를 나누었는데, 여기서 허한 장부는 담, 소장 그리고 삼초 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개의 경락을 선택해서 보법으로 치료하면 될 것입니다.
12 개의 경락 중에서 3 개의 경락으로 압축됐습니다.
만약 이 환자가 음양 맥진법에서 인영 맥 보다 촌구 맥이 더 강하여 아! 음경락에 실사가 있구나 라고 알게돼면, 이젠 어떻게 생각해야 되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음경락에 실한 장부는 위에서 간 , 심장 그리고 심포였지요. 그런데 이 환자는 보법으로 치료해야 되니까 당연히 비 , 폐 그리고 신장을 보법으로 치료해야만 됩니다.
이것이 경락 신전 지압에서 진단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복진의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환자의 대횡혈 부위에서 실사가 있다면 손으로 보는 오행에서 세째 손가락의 끝에 비장을 배속시켰으므로 그 좌우의 심장 심포 그리고 폐장이 실한 음의 장부가 되는 것이고 부의경락에서는 담과 방광이 실한 장부가 됩니다. 당연히 간, 신장, 소장, 삼초, 위 그리고 대장은 허한 장부가 되는 것입니다.
복진법으로 다시 돌아가, 관원 석문 부위에서 실하다고 판정이 되면, 음실증이라 하며, 다섯째 새끼 손가락 끝에 신장을 배속 시켰으므로 그 좌우의 폐장과 간이 실하고 부의 장부에서는 소장, 삼초 그리고 위의 경락이 실합니다. 나머지 심장, 심포, 비장, 담, 대장, 방광은 허한 장부가 돼는 것입니다.
6부 정위맥인 촌관척의 맥을 볼 때는 그 맥을 짚으므로써 장부의 허실을 판별하지 말고 다만 병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것인가만을 보라 가르치셨는데 촌구맥에서는 상초, 관상맥에서는 중초 그리고 척중맥에서는 하초에 병이 있다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이는 최봉학 선생님의 맥진을 바라보는 관점하고도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천추혈에서 양증으로 주증을 결정하고 인영 촌구 맥진에서 인영이 실하여 양증에 실사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촌관척의 맥을 볼때에 척중맥이 실하다면 대장의 횡횅결장부를 치료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 음양 맥진법
인영 촌구의 비교 맥진법은 한국 음양 맥진 보사연구 회장인 유태우씨가 한국에서 최초로 연구 개발한 맥진법으로써 유태우선생께 경의를 표합니다.
1. 맥진하는 법
좌는 좌, 우는 우 즉 좌측 인영혈 부위와 좌수 촌구(태연혈 부위)를 동시에 동등한 압력으로 눌러 맥진해야 합니다.
환자와 의사가 마주 앉아 환자의 좌측 인영혈 부위는 의사의 좌수 모지로 촌구(태연혈 부위)는 의사의 우수 지지로 맥진합니다.
2. 인영맥의 부위
전경부 후두돌기의 외방 1촌 5푼 총경 동맥의 맥동부에 있음.
3. 촌구맥의 부위
우선 맥을 보는 위치라 명하는 맥위 또는 맥진부라고도 일컫는데, 주관절 횡문에서 손목의 완관절 횡문까지의 거리를 1척이라 합니다. 1척은 10촌 입니다.
손목의 전측 즉 손바닥 쪽에 있는 완관절 횡문에서 주관절 방향으로 2촌 올라간 길이에서 다시 완관절 횡문에서 1푼 올라간 길이를 빼면 1촌 9푼의 길이(거리)가 남습니다. 이 부위를 맥진부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완관절 횡문부에서 시작되는 맥진부의 주관절 방향으로 6푼까지의 부위를 촌구, 촌구위에서 다시 6푼이 되는 부위를 관상, 관상에서 그위로 나머지 7 푼의 부위를 척중 맥을 보는 부위라고 말합니다.
4. 인영맥이 촌구맥 보다 크면 양병이요 부병이다. 즉 대장, 소장, 위, 담, 방광, 삼초병이다. 촌구맥이 인영맥 보다 크면 음병이요 장병이다 즉 폐, 심, 비, 간, 신, 심포병이다.
□ 맥진법
맥진법은 동양 의학의 가장 중요한 진찰법이며 특히 경락 치료에 있어서는 불가결의 진찰법입니다. 병의 소재와 원인 병상의 악질과 양질을 구별하고 생사 길흉을 판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좌우의 촌구 관상 척중의 6부상 맥상의 허실에 의하여 주증을 결정하고 보사를 시행하면 되는 것잊니다.
맥을 보는 부의의 명칭은 촌구맥 , 관상맥 그리고 척중맥이라고 하는데 촌구 관상 척중을 약하여 촌 관 척이라고도 합니다.
환자의 왼손의 촌부에서는 표에서 소장 리에서 심장의 맥을 살피고, 관부에서의 표에 담 그리고 리에서 간장의 맥을 살피며, 척부에서 표에 방광 그리고 리에서 신장의 맥을 살핍니다. 환자의 오른손 촌부에서는 표에서 대장 그리고 리에서 폐장의 맥을 살피며, 관부에서 표에서는 위장 그리고 리에서는 비장의 맥을 살피고, 척부에서는 표에서 삼초 그리고 리에서는 심포의 맥을 살핍니다.
○ 맥진법의 종류
맥진에는 7표 8리 9도의 맥 혹은 3부 9후의 맥 등이 있으나 복잡하여 초심자는 이해하기 곤란하고 또한 장구한 세월을 통한 체험과 임상에서 자기 스스로가 체득치 않고 말로 듣거나 글로 읽어서는 납득하기 어려우므로 6가지로 구분하여 설명코저 합니다.
(1). 7표 8리 9도의 맥 양맥 7종 음맥 8종 음양합 9종 총합 24종
7표맥: 부 규 활 실 현 긴 홍
8리맥: 미 침 완 색 지 복 유 약
9도맥: 장 단 허 촉 결 대 노 동 세
(2). 3부 9후의 맥
촌 관 척의 좌우 맥부에서 각각 부 중 침 3맥상을 보는 것이니 3부의 부 중 침(3)= 9인 고로 3부 9후맥이라 합니다.
1 부맥 : 풍증 - 양이며 표 피부는 부입니다.
2 침맥 : 혈증: - 음이며 리 습은 장입다.
3 지맥 : 혈허 - 음이며 기허 정은 허냉입니다.
4 삭맥 : 종열 - 양이며 조 화는 실증입니다.
5 허맥 : 허맥은 지단으로 눌러서 맥소하고 약함을 말하고 즉 정기가 허한 증상 입니다 허에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맥이 소할 수록 허는 심하게 진행되었음을
판단하여 알 수 있습니다.
맥이 부 침 지 삭 하지 않고 다만 영양 상태가 부족하여 즉 몹시 허기가 졌거나 출혈을 많이 했을 때도 나타납니다.
6 실맥 : 실맥은 지단으로 눌러서 맥이 대하고 견실한 것을 말하며 병사가 왕성함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2가지로 구분할수가 있습니다.
① 체내의 사기가 성하여 정기와 싸우는 경우와 ② 타 경락의 허로 인하여 경락 상호간의 균형을 잃었기 때문에 실하게 나타나는 경우 말하자면 폐가(금경) 허하기 때문에(금극목) 목경인 간을 억제할 능력이 없어서 간이 실해지는 경우를 말함이다. 이럴 때는 간목을 사하는 것보다 폐금을 보하는 치료 방법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병의 형태는 천차만별하여 1경에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2경 3경에 진행 되어 4경까지 침범하여 복잡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상 6 가지만으로도 초심자에게는 훌룡한 진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경락 지압에 있어서는 이정도에서 그쳐도 만족 할 순 있지만 침 치료에 있어서는 좀 더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경락 지압은 여기에서 복진법을 더 알아 두어야 하는 것은 말 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맥을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부맥 :
(1). 맥이 부하고 무력하다 표병이다 촌구 관상 척중의 좌우 수 어느 부위에 해당 하느냐에 따라 장기가 결정되고 허실을 판당할 수 있다.
(2). 즉 부대약하면 허증이요 누르면 없어진다 또한 부대강하면 실증이고 눌러도 반항한다.
(3). 어떤 경우에라도 표재성 병이요 양증이다. 즉 급성 감기, 폐렴 그리고 몸살과 같은 병증에 볼 수 있습니다.
2. 침맥 :
(1). 맥이 침하고 힘이 있으면 리실증. (2). 맥이 깊으나 힘이 없으면 리허증.
(3). 하여튼 리재성 병이요 음증이다 손끝으로 약하게 누르면 없는 것같고 강하게 눌러야 겨우 나타나는 맥이다. 고로 만성병에서 볼 수 있는 맥상입니다.
3. 지맥 : 맥의 부 침에 관계없이 맥박수가 1식간에 4지 이하 즉 1호흡간에 4회 이하 1분간에 60회 이하를 말한다.
(1). 부침을 막론하고 약한 지맥은 허한증이다.
(2). 부침을 막론하고 강한 지맥은 이실증이므로 병독이 심함을 말한다 하여튼 냉성 질환이요 음증이다.
(예) 혈액 순환이 불완전하여 소화불량 복통 설사 양기부족 요슬통 냉증 또는 간지방 등이 생긴다.
4. 삭맥 : 맥의 부침에 관계없이 맥박수가 1식간에 5회 이상 즉 1분간에 90회 이상임을 말한다.
(1). 부하고 삭한 맥은 표열증이요, (2). 침하고 삭한 맥은 이열증이요.
(3). 여하간 삭맥은 실열증이다 맥박수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질병과 생체에 대하여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운동할 때는 빨라지고 안정할 때는 느려진다 그러므로 맥박수는 비교 계산하여 진찰하는 법도 있다.
◇ 1식간의 맥박수
평인은 맥박수가 1분간에 60 내지 80회 평균 70회입니다. 그러나 소아 노인 운동가 사무원 등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1식간이라 함은 한번 숨을 내쉬고 들이 쉬는 시간을 말하 므로그간의 맥박수를 말합니다.
보통 사람의 맥박수는 1식간에 4~5회 입니다. 그러므로 통상 1식간에 5회 이상이면 열하고 실증이고 4회 이하이면 냉하고 허증입니다.
현대인의 호흡수는 개인차는 있으나 대략 16회에서 20회이므로 이것을 평균하여 보면 18회가 됩니다. 그러므로 1시간의 호흡은 1080회가 되고 일간의 호흡수는 25920회가 됩니다. 보통 사람의 맥박수는 1식간에 4번 내지 5번이라 하므로 18*4=72 18*5=90 (90+72)/2이면 대략 80번이나, 통일 진맥법에서는 72맥동을 병없는 중심 맥동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인지설에 따르면 지는 12지요 12지는 6장 6부이고 12경락입니다. 천은 10간이므로 72맥수를 중심으로 하여 10진법을 적용하면 위로 82맥수까지는 위요 92맥수까지는 심이요 102맥수까지는 폐가 되며 아래로 62맥수까지는 비요 52맥수까지는 간이며 42맥수까지는 신으로 이렇게 맥동수가 배당되어 있다고 합니다.
폐(102)방광 심(92)담 위(82)심포 72(기준) 비(62)소장 간(52)대장 신(42)삼초
1. 폐가 병들면 피모가 손상되어 피부가 위축되며 주름이 많아지고 탈모가 됩니다. 폐는 기를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기를 보하도록 치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침으로 기를 사해서는 안됩니다.
2. 심이 병들면 혈맥에 병증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5장 6부 기타 기관에 영양을 공급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혈색이 나빠집니다. 심은 혈을 주관하는 곳이기 때문에 기혈의 순행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비가 병들면 피부와 피하 근육이 소모되어 살이 빠집니다. 즉 피하 근육이 손상 되어 소모되므로 가늘 어집니다. 음식을 먹은 것이 몸에서 살이 되고 피가 되지 못하고 살이 쪽 빠지게 됩니다. 그 치법은 위와 같이 음식을 조절하고 의복이나 거주를 알맞게 하여 한열에 절도를 지켜 야 하며 양생법에 주의해야 합니다.
4. 간에 병이 들면 근(건)이 상합니다. 건이 이완되어서 관절의 운동이 마비되며 수족의 굴신이 안되며 신체를 안정하게 보존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정신적 으로나 육체적으로 긴장되어 급박한 병이 생기기 쉬어집니다.
간은 혈을 장하는 장기이므로 감미를 먹어서 보혈하며조증에 대한 윤보를 해야 합니다.
5. 신이 병들면 골이 위축되어 힘이 없게 되며 일어설 수도 걸을 수도 없게 됩니다. 신은 정기를 장하는 곳으로 정기를 보해야 하며 이 정기란 선천적 기 안에 있는 음기로서 생명의 근본이 되는 힘입니다. 침술가는 신경을 보하는데 그치지 말고 함미를 조절해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맥박수는 병과 직결되는 증상으로 나타나므로 허실 한열을 구별하고 어느 장기에 병이 있는가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맥진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혈 진단법이나 촌구 비교맥진법 그리고 나아가서 6부 정위맥까지도 초보자 입장에서 뿐만아니라 어느정도의 숙달이 된 사람도 전술한 진단법을 실증 위주의 진단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실증 위주의 진단법이 쉽기도 하고 또한 정확도가 높다고 임상가들이 입에서 입으로 말하고 있기때문이기도 한 것입니다
□ 음양맥진법
음양맥진법은 인영과 기구를 이용하여 진맥을 하는 법이다.
인체는 보통 음양을 제중으로 나누지만 실제 사람이 쓰는 피의 양은 목을 기준으로 목위와 목밑이 같다고 본다.
심장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은 좌우전후 합해서 모두 4개의 혈관이다. 이경우 앞으로 올라가는 총경동맥이 좌우에 나와있어 두부로 상행하고 있다. 그리고 심에서 나오는 상흉 쇄골하동맥에서 두가지로 펼처져 뒷머리 부위로 올라가는 추골동맥이 있다. 총경동맥 좌우 2개와 추골동맥 좌우 2개가 두부의 모든 영양과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아무리 기능이 좋다하더라도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중병을 초래하게 되고, 중병이 된다 하더라도 혈액의 공급만 원활해지면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총경동맥에서는 맥진이 용이하나 추골동맥은 속깊이 있기 때문에 맥진을 할수 없다.
상흉쇄골동맥에서 혈관이 2개로 똑같이 갈라져서 내려오는데가 바로 요골동맥의 촌구부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촌구부위에서 맥진을 해서 지금까지 진찰에 이용되었던 것이다. 즉 촌구에서는 장부의 변증을 판단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촌구만의 진찰은 어려운 것이지만 음양맥진의 진단은 인영을 양, 촌구맥을 음으로 판단하여 그 혈액의 용량을 비교하는 맥진이 되는 것이다.
음양맥진의 원문이 나온 본문을 살펴보자.
하늘이 내린 의도를 인용 시종을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시종은 12동맥의 순환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촌구와 인영의 부위를 절진하여, 거기에 나타나고 있는 맥의 상태에서 인체의 음양의 과부족을 판단하여, 그사람의 건강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이것만 알게되면 천도의 의술을 알게된것과 같습니다.
건강인이란 것은 물론 앓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 앓지 않는 사람이란, 촌구와 인영의 맥이 춘하추동의 천지의 음양에 대응하며, 그 맥기의 상하가 서로 호응하여 왕래를 유지하면서, 경맥은 거침없이 흐르고, 또「근결편」에서 말씀드린 경맥의 근과 결, 혹은「위기편」에서 말씀드릴 경맥의 본과 표의 부위의 한온의 상태가 적정하며, 또한 육체와 정신이 조화 되고 있는 자를 말하며, 이러한 사람을 평인이라 합니다.
윈기가 적은 자는, 촌구와 인영의 맥이 함께 허소하며, 또 촌구의 맥과 척의 피부와의 조화를 잃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는 음기도 양기도 함께 부족함으로, 양을 보하면 음이 손상 되고, 그렇다고 해서 음을 사하면 양이 빠지게 되는 상태여서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자에게는 감미의 약물을 써서 먼저 비위를 보해주는 것이 긴요합니다.
작용이 심한 약은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뜸을 떠도 안됩니다. 만약 잘못하여 사법을 실시하 면 오장의 기능이 파손됩니다.
인영의 맥력이 촌구의 맥력의 2배가 될때는 병이 족소양담경에 있습니다. 이경우 조맥 이라면 병이 수소양삼초경에 있습니다.
인영의 맥력이 촌구의 맥력의 3배가 될때는 병이 족태양방광경에 있습니다. 이경우 조맥 이라면 병이 수태양소장경에 있습니다.
인영의 맥력이 촌구의 맥력의 4배가 될때는 병이 족양명위경에 있습니다. 이경우 조맥 이라면 병이 수양명대장경에 있습니다.
인영맥이 촌구맥의 5배가 되고, 게다가 대맥이고 또한 삭맥일 때는 일양이라 하여 양기가 넘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양기와 음기가 교류하는 것을 거부하는 상태로 되며, 이를 외가 거부한다는 뜻으로, 외격이라 합니다. 그리고 대맥이란 큰맥. 삭맥이란 빠른맥을 말합니다.
촌구의 맥력이 인영의 맥력의 2배가 될 때는, 병이 족궐음간경에 있습니다. 이경우, 조맥 이라면 병이 수궐음심포경에 있습니다.
촌구의 맥력이 인영의 맥력의 3배가 될 때는, 병이 족소음신경에 있습니다. 이경우, 조맥 이라면 병이 수소음심경경에 있습니다.
촌구의 맥력이 인영의 맥력의 4배가 될 때는, 병이 족태음비경에 있습니다. 이경우, 조맥 이라면 병이 수태음폐경에 있습니다.
촌구의 맥력이 인영의 맥력의 5배가 되고, 게다가 대맥이고 또한 삭맥일 때는, 일음이라 하여 음기가 넘처있습니다. 이 때문에 음기가 페쇄되어 양기와 교류하지 못함으로 내가 페쇄된 상태라는 뜻으로 내관이라 부릅니다. 내관이 되면 음양이 통하지 않음으로 병은 낫지 않고, 환자는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인영맥이 촌구맥과 함께 보통맥의 5배 이상이 될 때는, 특히 관격이라 합니다. 이는 양기가 음기와 교류되는 것을 거절하며, 음기도 양기와 통하는 길을 닫아버리고 있어서, 음양이 모두 따로따로 떨어져 분산된 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환자의 죽을 시기가 다가옵니다.
인영의 맥력이 촌구의 맥력의 2배일 때는, 족소양담경을 사하고 족궐음간경을 보합니다. 사법2혈, 보법1혈로서 하루에 1회시술합니다. 이때 반드시 촌구맥과 인영맥을 절진하여 비교하면서 보사합니다.
인영맥이 2배가 되더라도 조맥일 때는 마찬가지로 수소양삼초경과 수궐음심포경을 취합니다.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동안에 맥기가 화하여 촌구맥과 인영맥이 조화되면 보사를 중지합니다.
인영의 맥력이 촌구의 맥력의 3배일 때는, 족태양방광경을 사하고 족소음신경을 보합니다. 사법2혈, 보법1혈로서 2일에 1회시술합니다. 이때 반드시 촌구맥과 인영맥을 절진하여 비교하면서 보사합니다.
인영맥이 3배가 되더라도 조맥일 때는 마찬가지로 수태양소장경과 수소음심경을 취합니다.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동안에 맥기가 화하여 촌구맥과 인영맥이 조화되면 보사를 중지합니다.
인영의 맥력이 촌구의 맥력의 4배일 때는, 족양명위경을 사하고 족태음비경을 보합니다. 사법2혈, 보법1혈로서 하루에 2회시술합니다. 이때 반드시 촌구맥과 인영맥을 절진하여 비교하면서 보사합니다.
인영맥이 4배가 되더라도 조맥일 때는 마찬가지로 수양명대장경과 수태음폐경을 취합니다.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동안에 맥기가 화하여 촌구맥과 인영맥이 조화되면 보사를 중지합니다.
촌구의 맥력이 인영의 맥력의 2배일 때는, 족궐음간경을 사하고 족소양담경을 보합니다. 보법2혈, 사법1혈로서 하루에 1회시술합니다. 이때 반드시 촌구맥과 인영맥을 절진하여 비교하면서 보사합니다.
촌구맥이 2배가 되더라도 조맥일 때는 마찬가지로 수궐음심초경과 수소양삼초경을 취합니다.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동안에 맥기가 화하여 촌구맥과 인영맥이 조화되면 보사를 중지합니다.
촌구의 맥력이 인영의 맥력의 3배일 때는, 족소음신경을 사하고 족태음방광경을 보합니다. 보법2혈, 사법1혈로서 2일에 1회시술합니다. 이때 반드시 촌구맥과 인영맥을 절진하여 비교하면서 보사합니다.
촌구맥이 3배가 되더라도 조맥일 때는 마찬가지로 수소음심경과 수태양소장경을 취합니다.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동안에 맥기가 화하여 촌구맥과 인영맥이 조화되면 보사를 중지합니다.
촌구의 맥력이 인영의 맥력의 4배일 때는, 족태음비경을 사하고 족양명위경을 보합니다. 보법2혈, 사법1혈로서 하루에 2회시술합니다. 이때 반드시 촌구맥과 인영맥을 절진하여 비교하면서 보사합니다.
촌구맥이 4배가 되더라도 조맥일 때는 마찬가지로 수태음폐경과 수양명대장경을 취합니다.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동안에 맥기가 화하여 촌구맥과 인영맥이 조화되면 보사를 중지합니다.
촌구의 맥력과 인영의 맥력이 모두 평상의 4배이상인 것을 음양이 함께 넘처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는, 내외가 폐통되지 않고, 따라서 혈맥이 폐색되어 유통하지 않으며, 위기도 운행이 저해되어 순환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혈기는 체내에 머물러서, 오장의 기능을 저해합니다. 이런경우에 뜸을 뜨면 여러가지 병으로 변화합니다.
촌구맥이 인영맥보다 큰것은 음경맥의 사기가 성하고 양경맥의 정기는 허하기 때문입니다. 이때에는 먼저 양경맥의 정기를 보하고, 그후에 음경맥의 사기를 사하여 음양의 조화 를 꾀합니다.
인영맥이 촌구맥보다 큰것은 양경맥의 사기가 성하고 음경맥의 정기는 허하기 때문입니다. 이때에는 먼저 음경맥의 정기를 보하고, 그후에 양경맥의 사기를 사하여 음양의 조화 를 꾀합니다.
이는 모두 황제내경영추 제9시종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진단이론이다. 『황제내경』의 인영맥(인영맥)과 촌구맥(촌구맥)의 비교진단법을 1970년경 개발, '음양맥진법'이라 명명했다. 머리로 상행하는 혈액순환의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으로,부돌맥(부돌맥 : 총경동맥)과 촌구맥(촌구맥 : 추골동맥)의 상태를 비교, 장부의 허실한열(허실한열)증상을 파악한다. 이 음양맥진법으로 6장6부의 기능을 조절하는 14기맥이 손에서 발견됐다. 이외에 자석 전자빔 서암봉 서암뜸 삼일체질 오운육기체질의 연구 등도 음양맥진법의 개발로 촉발돼 연구된것이다. 음양맥진법은 수지침요법의 진단과 치료․효과 반응의 판단기준으로 이용되고 있다. *운기체질론(운기체질론)=선후천적인 장부의 허실증상을 판단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병 체질에 관한 수지침요법의 기본이론가운데 하나다. 입태시(입태시)와 출생시(출생시)의 기후에 의하여 형성된 병체질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이론이다.
동양의학의 운기학(운기학)은 '그 당시의 운기가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질병을 발생시킨다'는 내용이지만, 운기체 질론은 선천․입태체질은 우측으로, 후천․출생체질은 좌측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 좌우 의 체질을 구체적으로 구별하고, 운기의 병을 주병(주병), 운기와 반대되는 그때 그때의 환 경적인 질병을 객병(객병)으로 규정했다. 질병의 예방․관리․치료에 폭넓게 이용되는 매우 중요한 이론이다.
□ 음양맥진법
1. 맥진의 방법
1). 맥진의 시간
- 오후보다는 오전이 좋고 오전도 10시경이 좋다. 음식을 먹은 후 최소한 90분 정도가 지난후에 하는 것이 정확한 맥을 판단할수 있다
- 계절별로는 봄(4월전.후), 가을(10월전.후)이 정확한 맥을 보기에 좋은 계절이 다.
2). 맥진의 자세
- 허리를 쭉 편 자세여야 한다. 이것은 누웠을 때와 바로 섰을 때 가장 좋은 자세가 된다.
- 서서 할때는 양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양발이 평행되게 선 자세로 한다.
- 맥진자는 수진자의 측면 약45도 방향에서(좌측일 경우 좌측, 우측일 경우 우 측) 바로 선자세로 하며 수진자의 손 높이는 수진자의 가슴 높이까지 올린 상태에서 한다.
- 누워서 할때는 발끝을 모으면서 발끝이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3). 포지(포지)
- 먼저 경거 혈자리(관상맥)에 가운데 손가락을 데고 집게손가락을 태연(촌구) 자리에 정확히 얹는다. 3지는 척중맥에 단다.
4). 평식(평식)
- 환자의 1호흡내에 있는 환자의 맥동수를 말하는 것으로 1호흡은 반드시 환자 의 1호흡을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
- 정상인의 1호흡간의 시간은 대략 3-5초 정도이며 환자의 경우 대략 2초간이 다.
5). 손가락 누르는 힘
- 메주콩 1개의 무게를 일숙(일숙)이라 하며 대략 3개 정도의 무게에서 7개 정도의 무게까지 구별하여 잡는다.
- 삼숙의 힘은 피부와 폐부의 맥을보며
- 사숙의 힘은 기육과 비부의 병을 진찰하며
- 오숙의 힘은 혈맥과 심부의 맥을 보며
- 육숙의 힘은 힘줄과 간부의 맥을보며
- 칠숙의 힘은 골수와 신부의 맥을본다
※맥에는 위,수,형,세의 4항으로 포찰할수 있는데
- 위(위)란 척촌 양부의 부침(부침)의 구별이며
- 수(삭)이란 빠르고 느림이고
- 형(형)이란 박동의 장단(장단), 광협(광협), 후박(후박), 조세(조세), 강유(강유)의 구별이며
- 세(세)란 박동(박동)의 신충성,진퇴성,기복성의 성쇠(성쇠)를 가르키는 것이다
※ 즉 살짝대도 맥이 나타나는 것은 부맥이라 하며 피부병이나 종기가 있음을 나타내며 신경통도 부맥이며 피부병에 속한다(마른사람)
- 힘있게 눌러야만 나타나는 사람은 병이 깊이 있는것 즉 골수에 있는 것을 나 타 낸다(비만증)
6). 오십동
- 오십동의 의의는 맥박이 50회 뛰는 사이에 촉,결,대라고 한 일시정지하는 맥 상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며 맥진을 서둘러서 적당히 끝내서는 안되고 반드 시 맥상확인의 목적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것이다.
※ 맥상확인의 목적 - 인체에 질병이 발생하면 반드시 심장의 박동에 변화가 발 생한다. 이러한 심장박동의 상태를 감지하여 해당 질병을 알고자 하는것이 맥진법의 대의이다.
2. 정상적인 맥 - 정상인의 맥은 반드시 위기, 신기와 근기가 있어야한다.
1) 위기 ; 촌관척맥이 거의 동등하면 위기가 있다고 본다.
신기 ; 뛰는 힘이 너무 무력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팽팽한 맥이라도 부드러 운 느낌을 띠고 있으면 신기가 있는 상태다
근기 ; 척맥을 깊이 잡아봐서 손가락에 힘있게 응하는 것이 근기가 있는 상 태이다.
2) 위기부족 ; 촌관척 3맥중 1개가 약하거나 안 뛰면 위기가 부족한 상태이고 이는 곧위에 이상이 있음을 나타낸다.
신기부족 ; 촌관척 3맥중 1개가 약하거나 안뛰면 위기가 부족한 상태이고 이 는 곧 위에 이상이 있음을 나타낸다.
근기부족 ; 척맥이 무력하거나 뛰지 않으면 나무에 뿌리가 마른것과 같다.
곧 죽을자이니 치료에 신중을 기하라
3. 진장지맥
- 척중후 3촌이후(팔 오금쪽으로)에서 뛰는맥과 촌구에서 손가락 쪽으로 연결지 어져 올라가면서 뛰는맥을 말한다(진장지맥이면 병이깊다)
4. 신문지맥
- 관상과 척중사이에 맥을 신문지맥이라고 하며 이곳이 허하거나 함몰되면 불치 거나 죽는다.
- 이상에서 죽을맥(사맥)을 정리하면
1) 척맥이 안뛰는 경우
2) 촌구에서 위쪽으로 맥이뛰는 경우
3) 척중후 3촌이상에서 뛰는경우
4) 신문맥이 안뛰는 경우

5. 음양맥진의 부위
1) 부돌(부돌-인영)의 맥진부위
- 결후 융기 양방 1촌5푼지점, 즉 결후첨상에서 측방으로 일직선으로 나아가면 총경동맥과 만나는 곳이 맥진부위이다.
- 여자와 비만형 체질에서 같은 크기의 결후가 상하로 되어있는 경우는 그 사 이에 횡선이 그어져 있는데 그 횡선상의 맥동부가 맥진처이다,
2) 촌구의 맥진부위
- 요골동맥과 완관절이 교차되어 만나는 부위의 함몰된 부위인 태연혈이 맥진 처이다.
- 맥진시 촌관척 3개의 힘이 동일하지 않으면 중간의 크기를 기준으로 한다.
6. 평맥,조맥의 구분
1) 평맥
- 맥의촉감이 부드러운것,연맥,완맥류를 말하며 정적(정적)인 상태의맥이다. 즉 음에속하는맥이다
- 비닐봉지에 80-90%정도의 물을 넣은 다음 만져보면 촉감이 부드러운 상태가 바로 평맥이다. 평맥은 족경맥의 병을 진찰하는 것으로 맥은 음적으로 뛰어 야 한다.
2) 조맥
- 맥의 촉감이 거친것,씨그러운것,날카로운것등 동적인 맥을 말한다.
- 조맥은 수경락의 병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양적으로 뛰는 것이다.
- 비닐봉지에 110%의물을넣고 만지는때의 팽팽하고 딱딱한느낌이 나타나는 것 이 조맥의 상태이다
7. 촌관척의 강약
1) 촌구가 강하게 나타나면 ; 신경성질병(양실,신실의 위병)
2) 관맥이 강하게 나타나면 ; 심장실로 인한 위장허의 병
(위한수,소화불량,위무력증)
3) 척맥이 강하게 나타나면 ; 원기왕성
(너무 좋으면 신진대사의 균형이 무너진다)
4) 촌구가 약하게 나타나면 ; 정신병,치매증,건망증등 멍청해 진다.
5) 관맥이 약하게 나타나면 ; 혈액순환이 안된다. 신실증이 많고 사지에 열감이 있고 한열이 있다
6) 척맥이 약하게 나타나면 ; 원기부족
7) 촌,관이 안 뛰는 것은 거의 없다.
8. 거자법(대칭법)
1) 방법 ; 전후,좌우,상하,음양을 이용
2) 적용 ; 몸통과 사지,머리는 별도로 운용
3) 기준 ; 상하 - 중완을 기준
좌우 - 임.독맥을 기준
전후 - 바지 재봉선을 기준
4) 허실보사가 분명히 있으면 응용할 것.
9. 오행침도 응용
1) 배가 아플 때 ; 모혈을 따라 응용
2) 등이 아플 때 ; 유혈을 따라 응용
3) 머리가 아플 때 ; 머리에 따른 기맥응용(음양을 따져서 A,J,E,D,L,H,M,I,B)
예> 왼쪽귀가 아프다 ; 삼초실(L12사법)
주부습진 ; 손바닥전체; 심포
발바닥전체 ; 신장을 응용하면 주부습진해소
대칭요법 ; K8뜸(보), J5(사)
10.기타참고사항
1) 침과 뜸을 결합시 뜸은 보법, 침은 사법
침은 급성병, 뜸은 만성병위주로 사용한다.
2) 단순직자시는 혈의 특성에 따라 보사가 이루어지고
수기법 사용시는 수기법에 따라 보사가 이루어진다.
3) 야윈사람은 피부병이 많고, 뚱뚱한 사람은 속병(내장에 관한병, 당뇨병)과
지탱할 힘이 약하기 때문에 뼈의 병이 많다.
4) 음실증의 톡징은 배가 차갑고 특정한 압통점이 없다.
5) 천추와 황육아 동일하게 아프면 신실로 본다.
6) 더 아픈쪽을 중심으로 실로 본다
7) 죽을때는 오운육기체질로 돌아간다.
8) 직자를 하면 사법에 해당한다.
9) 급성병의 유침시간은 20-30분, 만성병은 50분 기준
10) 만성병은 오래 놓아도 좋다.
11) 복진과 맥진이 틀릴때는 맥진을 기준으로 한다.
12) 팔다리가 아프다면 류머티즘과 류머티즘관절염(신경통)이다.
신경통은 손을 대고 압박을 했을때 진정이 되는 것이고 류머티즘은 눌러도 진정이 되지 않는다. 거의 90%가 신경통은 음실.양실증에서 오고, 류머티즘은 신실에서 온다.
13) 통증이 이동하면 류머티즘이다.
☆ 맥진의 요령 ☆
1. 굵기를 본다음 강도를 본다
2. 굵기를 가지고 성대를 비교한다.
3. 강도로서 평조를 구별한다
4. 굵기는 살짝 누르든지 세게 누르든지 혈관의 굵기가 선명하고
굵은것을 관찰한다
5. 우측의 촌구와 우측의 부돌을 비교하고 좌측의 촌구와 좌측의 부돌을 비교한다.
◆맥진의 중요 진단법◆
1. 평맥(음) → 정(정) ; 하족(말랑말랑하다) 피부에비교 여유가있다
비닐봉지 90%의 물촉감 부드럽다 촌구맥의 강도와 비슷하다
2. 조맥(양) → 동(동) ; 상수(딱딱하다) 나무에 비교 여유가 없다
비닐봉지 110%의 물촉감 딱따하다 관상맥의 강도와 비슷
3. 성대,배대,비율 ; 굵은쪽의 이름은 부르고 가는쪽은 생략한다
※평인지맥※
좌 우 내 용
부돌 ○ ○ 1. 좌우의 촌구와 부돌의 굵기와 강도가 동등한상태 2. 질병이 없고 허실의 부조화가 없다는표시
촌구 ○ ○
1. 최고의 건강상태
2. 질병이 있다면 가벼운상태
3. 부조화맥상 → 평인지맥으로 변화면 치료효과가 있다는 표시
4. 최고의 치료 목표 → 평인지맥으로 조절시키는데 있다
5. 중병환자 → 평인지맥이 없다
6. 무병건강장수자 → 한쪽 평인지맥이거나 양쪽 평인지맥이 굵기가 비슷하다
7. 음양맥진에 영향을 주는 치료법
-한약 → 상태도 좋아지고 맥도 완화되나 평인지맥은 거의 되지않는다
-체침 → 주,완관절만 조절 가능하다
-치료법을 임의로 실시시(지압,민간요법,식이요법등)
8. 한쪽 평인지맥은 간혹 나타난다
9. 모든 치료방법은 평인지맥을 목표로 한다.→조절의학
☆맥진의 정리☆
1. 위치
- 남 → 울대와 평행선상에서 3촌되는 지점
- 여 → 목선위의 굵은 2선중 가운데 3촌되는 지점
? 촌구 → 태연혈
? 관상 → 돌출(고골)지점
2. 자세
? 의자 ; 정좌,심호흡,잡념을 없앤다
? 환자 ; 팔을 정면으로 뻗은다음 손을 세운다
손바닥은 계란을 잡은 모습
3. 순서
? 촌구를 먼저 잡고 굵기 확인/결정
? 부돌확인(좌측은 좌만, 우측은 우만)
? 촌구는 오래잡고 있어도 관계없으나 부돌맥은 위험
? 부돌은 한쪽씩만 진찰
4. 촌구와 부돌의 굵기를 먼저비교
- 한번에 판단하지 말고 2~3번씩 신중히 판단한다
5. 자세 중요
- 정면보다 약간측면
* 처음부터 맥상 변화가 약간 까다로운 경우가 있다
예>
성 대 판단 비 고
일,삼성 쉽다 ※삼일체질을 결부시킨다
이,삼성 어렵다 - 즉 먼저 삼일체질을 확인(확정)후 진단에
일,이성 따라 맥을 맞춘다

☆ 맥진에 의한 고전분석
1. 각 고전마다 견해가 일치하지 않는다
2. 육부론-왕숙하-일반설
3. 해부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신빙성이 결여
4. 다소의 증상 판단은 가능하나 장부의 허실구별이 곤란하다
※ 좌혈 우기 → 좌측은 혈이
우측은 기가 주장한다고 본다⇒막연한 이론
- 좌;G,N,J 우;C,F,K
- 남자의 모든맥은 약간 실강(양)이고
여자의 모든맥은 연약(음)하다고 판단한다.
부맥 손을 살짝 올려 놓는다
침맥 손을 올려 놓는다
☆촌관척맥진법☆
◎ 촌관척삼초론
1. 좌수는 좌측의 질병진찰
2. 우수는 우측의 질병을 진찰
3. 흉복부의 병(모혈) → 척추상태(유혈) → 신경작용관계로 연결된다
(척추의 질병을 판단한다)
4. 좌우수의 병맥이 동일하게 발생 → 증상분명하다
5.한쪽으로 병맥이 발생하면 → 증상이 간혈적으로 교차된다
6. 좌우수를 동일하게 진찰한다
7. 위기신기는 조화관계만 파악한다
8. 불규칙 부조화된 위치가 촌관척중에서 어느곳인가를 진찰한다
9. 굵기와 강도만을 보면된다
10. 촌관척이 모두 긴장되면 척추도 긴장되거나 몹시 피로한 상태를 의미한다
예>
촌 ○ 병은 하체에 있고 위장병 있다
관 ○ 위기가 없다
척 ○

촌 ○ 병은 중초부분에 있다
관 ○
척 ○

촌 ○ 연약한 부분에 병이 있다
관 ○
척 ○
* 1/3쪽에 병이 있다
촌 ○ 하초에 병이 있다
관 ○
척 ○

촌 ○ 중초에 병이 있다
관 ○
척 ○

촌 ○ 상초에 병이 있다
관 ○
척 ○

촌 ○ 굵기와 강도가 같다
관 ○ 건강하다
척 ○
※정리→인체의 상중하의 병의 위치파악,척추의 질병을 판단하기 용이하다
☆음양맥진법과 보사☆
(원명;인영과 기구의 비교진법)
-일반맥진법
→ 장부의 허실을 구체적으로 알수는 없어도 여러가지 병증후를 아는데 도움이 된다
- 만성병자 → 맥이 가늘고 힘이 없다
- 병맥 → 크고 빨리뛴다
- 치료 → 증상해소도 중요하지만 장부의 기능조절이 중요하다
* 인영→부돌
촌구→기구-구맥-맥구
* 총경동맥과 요골동맥의 비교진법
- 역사;내경으로 부터 시작되어졌다
(기백-----황제-----뇌공)
* 기백이 황제에게 전수한 내용
1. 침의 요점
? 경혈학을 잘 알아야 한다 --- 기맥과 요혈
? 허실구별(유여부족)
? 조화 → 보사법을 써서 유여부족을 없앤다
↘ 침도 = 천도 = 운기법(오운육기)
(내경 = 영추 → 침의 원리에 대해 설명
소문 → 동양의학의 원리에 대해 설명)
2. 음양맥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
? 맥진대로 치료하면 → 번창
? 태만하면 → 망
? 무도행사 → 재앙(자기 멋대로 치료)
3. 황제가 뇌공에게 전수
? 길일을 택하고
? 목욕재개후
? 혈맹의식을 한 다음
? 맹세후에 전수
※3지 자극요법※
1. 고혈압
2. 동계(동계)
3. 숨찬것
4. 노후의 건망증
5. 견통
6. 변비
7. 설사
8. 차멀미
9. 목이뻣뻣할때
10. 스트레스.
11. 피로
12. 눈의피로
13. 안병예방
14. 갱년기장애
15. 불쾌증상
16. 손이저릴때
※ 엎드려서 공부시 가슴이답답할때
사상의학 []

태음인은?
☞ 태음인은 간장(간장) 기능이 활발하고, 폐장(폐장)의 기능이 부족한 사람, 즉 간대폐소(간대폐소)한 체질입니다. 태음인은 체격이 큰 편으로 근육과 골격이 발달되어 외모가 풍부한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손발이 크고 두터우며, 상체보다는 허리, 또는 하체가 굵은 사람이 많습니다. 얼굴모습은 눈 코 입이 비교적 크며 윤곽이 뚜렷한 편이고, 피부는 대체로 거칠며 땀구멍이 커서 조금만 움직여도 얼굴과 가슴에서 땀이 많이 납니다. 태음인은 행동거지가 의젓하고 믿음이 있어 보이며. 마음이 너그럽고 인자하고 점잖은 태도를 지닙니다. 집념과 끈기가 많아서 어려운 일리라도 묵묵하고 꾸준하게 이루어 내므로 노력형, 또는 대기만성형에 해당됩니다. 태음인은 또한 외곬이며 고집이 세고, 음흉하여 속마음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습니다. 욕심과 교만한 마음이 있고 여자는 애교가 적은 편이나 생활력이 강하빈다. 체질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변화를 싫어합니다. 평소에 땀이 많은 편인데 이는 정상이다. 덩치는 크지만 겁이 많습니다.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며, 먹는 욕심이 많은 편이며 대체로 신경이 둔하여 깊은 잠을 자며, 코를 고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국사람중의 약 40~50%가 태음인에 해당하빈다.
☎ 태음인의 건강관리는?
☞ 태음인은 땀이 잘나고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하빈다. 땀이 많은 것은 허약해서가 아니라 몸 속의 노폐물을 배설하기 위함이니, 운동과 목욕으로 땀을 내면 몸이 거뜬해집니다. 오히려 땀이 나지 않으면 병이 아닌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태음인은 간에 울혈(울혈)이 되기 쉽고, 이로 인해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얼굴빛이 누르거나 검붉으며, 손톱, 발톱이 마르고 갈라지면 조열(조열)이 심한 것이니 큰 병이 올 징조입니다. 태음인은 호흡기와 순환기 기능이 약해서 심장병 고혈압 중풍 기관지염 천식 당뇨병 등에 걸리기 쉬우며, 습진 두드러기 같은 피부병 대장염 치질 노이로제 같은 질환에 잘 걸리므로 주의하여야 하빈다.
☎ 태음인의 음식은?
☞ 태음인은 일반적으로 체구가 크고 위장기능이 좋은 편이어서 많이 먹고 소화를 잘시키는 편입니다. 비만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으므로 지방질의 섭취는 좋지 않으며 동식물성 고단백질이나 고칼로리의 음식이 좋습니다. 이로운 식품은 콩, 콩나물, 두부, 밀가루, 쇠고기, 우유, 담백한 생선류, 김, 미역, 다시마, 무우, 도라지, 연근, 마, 토란, 버섯, 당근, 더덕, 밤, 잣, 호도, 은행, 배, 살구, 자두, 매실 등이고 해로운 식품은 닭고기, 돼지고기, 염소고기, 삼계탕, 인삼, 꿀, 생강 등입니다.
☎ 태음인의 마음가짐은?
☞ 태음인은 겁이 많기 때문에 담력을 길러야 합니다. 일을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번거롭게 생각해서는 안되고 또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태음인은 다른 사람을 동정하여 도와주기보다는 자기의 실속만 챙기려는 욕심이 많아서 이것이 뜻대로 않되었을때 마음의 병에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버리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심신의 건강은 유지 할수 있습니다.
☎ 태음인의 운동과 생활습관은?
☞ 태음인은 엉덩이가 무거워 잘 움직이지 않으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몸을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왕성하게 먹는 만큼 왕성한 신체활동으로, 먹은 만큼 내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변을 잘 통하게 하고 땀을 많이 내어 비만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운동은 충분히 해서 땀을 흠뻑 내는 것이 좋으므로 역도와 같은 힘이 드는 운동이 좋으며, 조깅을 하더라도 시간을 길게 하고 속도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순발력을 요하는 구기종목도 좋습니다. 태음인은 평소에 온수욕이나 한증욕 등을 하면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소양인은?
☞ 소양인은 비장(비장) 기능은 활발한데 신장(신장) 기능이 부족한 사람, 즉 비대신소(비대신소)한 체질입니다. 소양인의 체격은 상체에 비해서 하체가 약하며 가슴과 어깨부분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살이 찐 사람은 드물고, 다리가 가늘며 경쾌해 보인다. 걸을 때는 항상 먼 곳을 보고 걷습니다. 얼굴모습은 머리가 앞뒤로 나오거나 둥근 사람이 많으며, 표정이 밝습니다. 턱은 뾰족한 편이고, 입술이 얇으며, 눈매가 날카롭다. 몸에 열이 많습니다. 소양인은 행동거지가 외향적이며 명랑하고 재치가 있습니다. 다정다감하고 봉사와 희생정신이 있어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경솔하며 화를 잘 내는 경향이 있고, 강직한 성격으로 부당한 일에는 의분을 참지 못합니다. 남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대인관계는 원만하나, 가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고 소화력이 왕성하며 땀은 많지 않으며, 시각이 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더운음식보다는 찬 음식을 좋아하고 음식을 빨리 먹는 경향이 있고 신경은 대체로 예민한 편으로 쉽게 달아오르지만, 또 쉽게 풀립니다. 소양인은 한국 사람들 중의 20~30%에 해당합니다.
☎ 소양인의 건강관리는?
☞ 소양인은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한 상태입니다. 대변이 잘 나가지 않으면 열독(열독)이 내려가지 못하여 가슴부위가 뜨겁고 답답하여 지는데,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면 병이 아닌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소양인은 생식기의 기능이 허약하여 방광이나 신장, 자궁 등에 질병이 오기 쉽습니다. 허리나 다리가 약하여 요통, 슬관절통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몸에 열이 많아서 여름을 많이 탄며 화(화)나 열(열)로 인한 병이 많이 오므로 심장병, 당뇨병, 중풍, 고혈압 등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 소양인의 음식은?
☞ 소양인은 소화기에 열이 많은 체질로 소화력은 왕성한 편이나, 음기(음기)가 허약하기 때문에 음기를 보하는 식품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싱싱하고 찬 음식이나 채소류, 해물류가 몸에 유익합니다. 이로운 식품은 보리, 팥, 녹두, 참깨, 모밀, 돼지고기, 계란, 오리고기, 조개류, 해물류, 생선회, 잉어, 가물치, 배추, 오이, 호박, 가지, 당근, 우엉,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메론 등이며 해로운 식품은 닭고기, 염소고기, 개고기, 인삼, 꿀, 고추, 겨자, 카레, 맵고 짠 음식 등입니다.
☎ 소양인의 마음가짐은?
☞ 소양인은 성격이 급하여 감정에 휩싸이는 경향이 많아서, 쉽게 화를 내며 슬픈 감정이 복받쳐 오르나 감정을 오래 마음속에 간직하지 못하고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로 인한 고통은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화를 내고 슬픔에 젖어있다 보면 큰 병을 얻을 수 있으니 얼른 그 기분을 훌훌 털어 버리는 것이 좋스빈다. 또 소양인은 외부의 일을 신경쓰다보면 자기 내부의 일이나 가정 일에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로 인하여 항상 불안하게 될 수 있으니, 자기의 실속을 챙기고 가정 일을 돌보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 소양인의 운동과 생활습관은?
☞ 소양인은 하체가 약하며, 순발력은 좋으나 지구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매사에 끈기가 부족하여 시작은 잘하나 마무리가 잘 안되어 용두사미 격이 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끈기와 지구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운동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데,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이 좋고, 등산이나, 달리기. 싸이클 등도 좋습니다.
==================================================================
☎ 소음인은?
☞ 소음인은 신장(신장) 기능이 활발하고, 비장(비장)기능이 부족한 사람, 즉 신대비소(신대비소)한 체질입니다. 소음인은 키와 몸집이 대체로 작은 편이지만 몸매에 균형이 잡힌 사람이 많습니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되었고, 살과 근육이 비교적 적으나 골격은 굵은 편입니다. 소음인은 행동거지가 매사에 꼼꼼하고 착실하며 판단력이 빠르고, 사색적이며, 치밀하고 세심하여 실수가 적으나 행동력과 표현력이 부족한 편이나 내성적이고 자기본위 적이어서 계산적이고 질투심이 있으며 다른 사람의 간섭받기를 싫어합니다. 늘 불안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작은 일에도 신경을 쓰고 속상해 합니다. 보통 허약한 체질, 냉성체질 이라고 할때 소음인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으며 늘 기력이 없고 쉬 피곤해지며 소화장애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음식을 가려먹는 경향이 있으며 차가운 음식 보다는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하고 또한 소음인은 신경이 예민하여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가끔 한숨을 한번씩 쉬는 습관이 있습니다. 소음인은 한국사람중 20~30%에 해당합니다.
☎ 소음인의 건강관리는?
☞ 소음인은 음식 소화만 잘되면 건강합니다. 소화가 안되고 명치끝이 아프고 속이 더부룩해서 항상 얼굴표정이 어두운 사람은 소음인이 많습니다. 또한 소음인은 비대하지 않고, 몸이 차고 허약해서 땀을 흘려서는 안되는 체질인데, 만약 땀이 많아지면 병이 생긴 증거가 됩니다. 소음인은 비위(소화기)가 허약한 체질이어서 이로부터 비롯되는 병이 많습니다. 만약 다른 병이 있더라도 비위(소화기)에 별 탈이 없으면 크게 염려할 것이 없으니, 소음인의 병은 어떤 병을 불문하고 땀이 많지 않고 물을 잘 마실 수 있으면 큰 병이 아닙니다. 소음인은 소화기 기능이 약해서 소화불량성 위염, 위하수, 위산과다, 상습복통 등의 급만성 위장병과 우울증, 불안신경증 등의 신경성 질환, 수족냉증, 차멀미, 설사 등의 증상을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 소음인의 음식은?
☞ 소음인은 소화기의 기능이 약하여 위장장애가 오기 쉬우므로 따뜻한 음식, 약간 맵고 자극성이 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지방질이 많은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 날 음식은 소화장애나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이로운 식품은 찹쌀, 차조, 감자, 닭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양고기, 꿩고기, 참새고기, 노루고기, 명태, 조기, 도미, 민어, 시금치, 양배추, 미나리, 파, 마늘, 생강, 고추, 카레, 사과, 귤, 토마토, 대추, 벌꿀 등이며 해로운 식품은 냉면, 참외, 수박, 빙과류, 팥빙수, 생맥주, 보리, 돼지고기, 밀가루 음식 등입니다.
☎ 소음인의 마음가짐은?
☞ 소음인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말미암아, 외부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정한 마음이 오기 쉽기 때문에 평소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길러야 합니다. 작고 사소한 일에 쓸데없이 집착하지 말고 대범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자기의 자존심만 앞세우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 대인관계를 원만히 해나가야 합니다. 이해타산에 너무 얽매이거나, 질투하는 마음을 갖거나, 조그마한 일에도 마음을 끓이는 것은 소음인의 좋지 못한 마음이며, 이로 인하여 각종 신경증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 소음인의 운동과 생활습관은?
☞ 소음인은 적극적인 태도와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하여 규칙적이고 부지런한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매일 아침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지만 기본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너무 심한 운동을 하여 땀을 많이 내는 일은 삼가야 되는데,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입맛을 떨어뜨리고 피곤을 유발하여 역효과가 나기 때문입니다. 어떤 운동이던지 규칙적이고 적당하게 하는 것이 요령이며, 근력을 강화시킨다기 보다는 모든 관절을 골고루 움직여 유연성을 기른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합한 운동으로는 가벼운 조깅이나 줄넘기, 기계체조, 수영, 등산 등이며, 평소에 냉온욕을 하여 심신을 강화시키는 것이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어 좋습니다.
==================================================================
☎ 태양인은?
☞ 태양인은 폐장(폐장)의 기능이 활발하고, 간장(간장)의 기능이 부족한 사람, 즉 폐대간소(폐대간소)한 체질입니다. 태양인의 체격은 상체, 특히 머리와 목덜미 부분이 크고 발달되어 있으며 하체와 허리가 약해 보이고, 대체로 몸은 마른 편이며 깔끔한 인상에 눈에 광채가 있어 보입니다. 태양인은 한국사람 만 명중 불과 2-3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대체로 머리가 명석하고 과단성과 진취성이 강하며 독창적인 면이 많은 반면 지나친 의욕으로 주위와 잘 화합이 안되며 독선적인 면이 강하여 남을 비난하거나 화를 잘 내는 경향이 많습니다. 장점으로는 남과 소통을 잘하여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없이 얘기하고 매사에 추진력이 강한것이고, 단점으로는 남의 사정을 알아주지 않고, 자신의 일을 따르지 않는 경우 화를 내고 비난하며, 일에 계획성이 없이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태양인의 음식은?
☞ 태양인은 척추와 하체가 약하여 오래 걷지 못하고 기대어 앉거나 눕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음식을 흡수하는 기능이 부족하여 식도경련, 식도협착 등의 식도질환이나 간장질환, 위장질환등이 오기 쉽고, 하지무력증이나 상기증(상기증)이 오기 쉽습니다. 태양인은 대체로 차고 시원한 음식이나 담백한 식품이 잘 맞는데, 맵거나 열이 많고 뜨거운 음식, 지방질은 몸에 해롭습니다. 유익한 식품으로는 새우, 조개, 굴, 전복 등 해물류와 싱싱한 야채류, 포도, 감, 다래, 앵두, 모과 등의 과일이 좋고, 곡식으로는 메밀이 유익하며 쇠고기, 설탕, 무우, 조기 등은 태양인에 해로운 식품입니다.

[출처] 수지침|작성자 lsj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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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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